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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янв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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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사 17 요 21.1-14, 18-19 나를 따르라_조성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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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사 17 요 21.1-14, 18-19 나를 따르라_조성용 목사
사도행전 강해 03 1.12-26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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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03 1.12-26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의 준비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한계시록 매 수업마다 은혜받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수업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가서 너무 재미있네요 이해가 쏙쏙~~
아멘
아가서 강해를 많이 들어보았지만..정말 하나님께 오늘 밤 감사드립니다.
좋네요
일곱째 나팔이 특별한 이유는 뭘까요~? ruclips.net/video/3iuyybh3VfE/видео.html
자기중심적을버리겠습니다
아멘복종
목사님 설교 듣고 주님께 질문한 답을 찾았네요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감사합니다 (ㅅㅎ,ㅈㄱ)
그 청년은 세명이나 사귀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누구는 사귀기는 커녕 얼굴도 모르고 손도 잡지 않았는데, 두 아가씨를 임신시켰다고 공동체에서 매장되었다는 웃픈 40년 전 야그가 있네요.
아멘.
은혜롭네여~~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그리스도는 오늘도믿는이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전하심에 많은은헤 받읍니다 막 사무엘 상 하 막읽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말씀 더해지니은헤가 업됩니다 감사합니다
집도없이 밖에서 노숙하고 집도 없고 가족도 없지만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지만회사부도와 사기도 당해보고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일용직이라도 나가서 일할수 없는 몸이네요선불폰도 충전을 못해 해지되서 액정깨진 공기계로 와이파이로쓰고 있네요주일에 밥이라도 도움 받을려고 여러 교 회를 찾아가서 부탁드려봤지만 행색이안좋아보이는지 반기지 않더군요 지금 백원짜리 없는 빈털터리이지만고시원들어가보는게 꿈이네요 하루만이라도 찜질방 가서 몸이라도 제대로 씻고 쪽잠이 아닌따뜻한 곳이라도 눕고 싶네요물로 배채우면서 굶주림을 버티고 있지만 따뜻한 밥한끼라도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그치만 외적조건을 아예 무시할수 없는거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도움좀 주실수있을까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살아갔지만 회사도 부도나고 사기도 겪어보고 밑바닥 이여서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이여서 정상적인일은 못해서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벌어보고 싶지만 일할수 있는상태가 몸상태가 아니라서 병원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선불폰 정지 상태이여서 와이파이쓰고있네요 교회에 밥이라도 얻어먹고 싶어 여러군데 돌아다녀보고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거지 차림이라 그런지 간식거리빵만 받고 나가듯 했네요 지금은 가진거없는 몸밖에 없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갈 돈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남들은 언제든지 걱정없는 쉴수 있는 집과 가족들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갈곳없는 하찮은 인간이지만 찜질방가서 씻고 밥한끼라도 도움 받을수 없을 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2 450 441 4 7 심 현 보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부끄럽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잘 않되면 은근히 하나님을 탓했습니다. 정말 많이 부끄럽습니다. 믿음이 많이 흔들렸었는데 .... 지금 설교말씀듣고 힘을 얻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애감정 이니 정이 이끌리는데로 가는것은 다 신기루 이고 무지개 같습니다
무엇이 더 가치 있는 삶인지, 다시금 깨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삶에서 저의 우상을 내려 놓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을 은혜로 잘 듣고 있습니다
아니 아랫분은 설교를 들어보시고 댓글 다신 겁니까? 마음의 공허함은 사람으로 채울 수 없고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다는 말씀이신데??
목사님말씀진리의말씀이네요하나님이저와함께계세요
늘 말씀으로 내가 어떠한 자인지를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교감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