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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안맞는내용이해불가?

나는올해70세입니다75세에 병으로떠난 아내가..... 앞뒤가 안맞는 내용이고 우리나라에 두리안이 수입이되나요?ㅋㅋㅋ

시장갈정도인데 뭐하러 24시간을간병인을써요 3시간만써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맺고 갑니다 😂🎉

5:05 불편 생각하는 불편또한 더 큰 불편

부부가 50만원 준다고 고마워했다기 보다는 자립하기가 어려운 노인을 배려한것 같아요 돈50은 합리적 금액은 아니죠 ~ 자식이라도 안했을것같아요 아마도 이글을 쓴 노인분 혼자의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살다보니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도움을 받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어떤 간병인이 길네 한달에 500만원을 받나 나도 70중반 노인이지만 아직까지 열심히 일하고 95세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 하루에 한번씩 요양보호사 와서 도와준다 그러나 500만원 까지 준적이 없다 청소하고 반찬해서 두고 손발톱도 깎아주고 매주 목욕차와서 목욕시켜도 그렇게 많이 안든다

50만원 받고 일할사람 없어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화이팅

늙을 수록 혼자가 좋다ㆍ내 건강 내가 지켜야지 간병인 요양보호사에게 내몸을 맡기는 일은 절대 없다ㆍ자녀도 결혼시키면 남이다ㆍ죽음이 코앞이면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해서 차분이 조용히 갈거다ㆍ

듣고보니 좋은 생각이라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이며 배움이지요 3.4십대는 모르는 삶이드군요

앞으로노인들가정에서살며정부가책임지고보호자를만들어주세요젊어서일하고세금냈거보답받다건강하게살다자는듯가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상태가 안좋으시면 장기요양등급 받아 재가 요양보호센터 이용하세요. 국고 지원으로 저렴합니다.

딸이 남인가요? 딸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손주를 돌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거움으로 느낀다면 그것이 행복이죠.

약 한알 먹어면 잠자듯이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80 세 정도 되면 주변 정리 해놓고 ~

70세에 75세 부인이 죽었다거나 50만원이랬다가 20만원 이랬다가 ~~~

노후에 해법은 자식도,요양원도 변변치 않네요~내 자신이 지혜롭게 혜쳐 나가는 길이야 말로 최선책이 되겠네용~^^*😂😂😂😂😂

감사합니다.

~70대이하시고 혼자양치질 하시는 환자라면 저는 매달 1백만원이면 만족합니다 전화는 외먼합니다 문자서두에 요양원이라고 적어주십시요 저는 70살이하지요

정말 좋말씀감사히잘들었읍니다

요양보호사부르면 해결될걸

요세는 독거노인들도 많답니다

자식들한테물려주지말고이제나를보살펴주는 ㄹㆍㄷ봇이나온다 돈을꼭가지고있다가그로봇을사면 행복해집니다 곧출시됩니다 요양원에안가도됩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하지 않게 요양보호사를 활용하신듯합니다. 저도 실제 겪은 내용이 아니듯요.ㅠㅠ

맞습니다. 이미 생활영역이 따로 있는 자식이나 형제, 친척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과 서로 나누며 도움을 받고 사는 것이 현명합니다. 우리도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는데 도시화가 심화되며 이웃과 담을 쌓고 지내는 불행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할아버지가 우여곡절과 몇단계를 거처서 찿아낸 노후준비 방법이 되는군요 ㅡ현시대에 늙어가는 노인들은 남녀 상관없이 모바일을 배우지 않으면 그많큼 뒤처져서 나의 노후생활이 불편 하다는것을 알아야됩니다 스마트폰이 배우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늦어도 60대 부터라도 문화센타나. 읍사무소에서 무료로 교육하는 곳에서 잘 될때까지 반복해서 배우다보면 어느듯 잘되는때가 올테니 꼭해보시기 바랍니다 ㅡ이글을 쓰는 나자신도 80을 바라보는 혼자사는 할머니지만 2년전부터 모바일을 배웠더니 지금은 은행일과 마트일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하여 저녁에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면 내일 새벽에 문밖에 와있으니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으면됩니다 늙어서 배우는것은 반복해서 될때까지 하면됩니다 용기를 내서 시작해보기 바랍니다 ㅡ요양보호사가 오는것은 등급을받는 환자인경우가 해당되고 늙어도 아프지않고 혼자서 살수있는 사람들은 등급을 못받지요 여기 이야기의 주제는 아프지않은 등급외 노인이랍니다 😅😅😅

80세,,에도,늣지 않는,,딱 ,한가지 예수님,,을 믿으세요 아무 교회를,나가면 안됩니다 장로교,합동측을 선택,하세요 친구도,믿지,말고 네,이웃도,믿지 말고,오직예수님 믿으세요 ❤

녜~^^ 오래 아프지 말고 하나님 부르심 받기를 늘 기원 합니다, 사는날 모든분들이 강건 하세요~❤❤🎉🎉😅

좋은 내용에 감사 드리며 좋아요 와 구독 하였습니다

2번째 사연은 걱정이 돼는 부분은 손자는 찬성해도 배우자가 찬성할지 우려가 돼네요

그냥 웃고 간다😮😮

매일오고 음식해주고 가사일 해주는데 누가 5십 만원만 받나요 최소2~3백입니다. 가사 도우미 3~4시간 가사만도 6~7만원 달라고~ 알고 말씀하세요.

대통령은 정의심과 준법정신이 확실해야하고 절대로 사가있으면 않된다.

낄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중 하나인데...고맙네요

모든게 모두다 본인 할 나름이예요 사람은 나쁜 사람은 없어요 교만하고 자기가 최고있양 하는 사람이 이 나이되서 보이지요 옛말에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했지요 절데로 변하지 않습니다 버릴 사람은 과감하게 버려야 하지요 품을 사람은 품어야 하지요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현명 하신 선택인것갇습니다

요양등급을 받으면 등급별로 적은 자부담으로 주간보호센터에 가서 돌봄 받으실 수 있어요. 등급 받는 법부터 주민센터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셔요.

화장실 혼자 못갈때 까지는 집에서 배달이나 자녀가 반찬해 주는거 먹고 화장실 혼자 못걸어가면 요양병원 가야지요

이런저런 서론이 너무 길어서 듣는게 부담... 요즘 자식들 집에 있으려는 부모들 많지 않아요 간병비 보태는 자식들은 그나마 양호 노년에 간병인 둘 정도면 부유한 편 일반인들은 엄두가 안남 매달 50만원에 그리해줄 사람 쉽지 않음 요즘 파출부가 두세시간 와도 일당이 얼마인데... 그런 마트부부가 누구한테나 있을 리도 없고 대책이라기엔 특수한 경우입니다 그것도 어느 정도 거동가능하고 정신 또렷해야 되는데 요즘처럼 무서운 세상에 벼라별 인간이 다 있어서 정말 잘해준 파출부가 공범 끌어들여 부유한 노인 살해한 부산 해운대 사건도 있고 정신 흐릿한 노인 재산 갈취한 간병인이나 파출부도 있구요

인명은 재천이다. 갈때는 순서가 없다. 하루의 삶에 감사하라.

노후의 빛 님_ 협찬광고건으로 소통할수 있는 연락처 부탁드립니다_ 메일주소를 남겼더니 댓글 등록이 안되는 것같은데- ;;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대비해야겠습니다,

몇십만원 받고 하루에 2번씩 와서. 식사준비 를 해 주는 사람 이 어디 있답디까 가족 이라도 힘들죠 차라리 하루에 1번 만 와서 2번 오는 시간만큼 일하는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나머지 시간을 활용 할수 있죠 하루에 2번을 시간맞춰 온다는건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하루종일을 매이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자식들에게 무조건적인 효도할 것을 요구할 수 없죠. 요새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