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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순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авг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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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척준경. 조선 제일검 이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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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척준경. 조선 제일검 이징옥 관련 영상입니다. 영상 편집기 Vrew 로 자막을 만들었습니다.
매국노의 대명사, 매국노 중의 매국노. 리노이에 칸요 - 이완용이 대표 매국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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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한 해 동안 이순신 장군에게 일어난 말도 안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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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년 한 해 동안 이순신 장군에게 일어난 말도 안되는 일들
600의 병사로 18000병력과 맞서 싸운 정발 장군 (임진왜란 최초의 전투 부산진 전투) CC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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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왜군 제1선발 고니시 유키나가 최후. (넌 잘 살수 있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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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최강의 부대. 동성애 부대 테베의 신성대 (영화 300 의 스파르타군도 이긴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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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쓰시고 굶주림으로 돌아가신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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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쓰시고 굶주림으로 돌아가신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님
"왜는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책임지려한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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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는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책임지려한 김성일
임진왜란 무쌍신화 황진 장군 1년안에 중위에서 중장까지 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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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의 네 마리 충성스런 준마 보오르추, 치라운, 보로클, 무칼리 (사준사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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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최초의 육지전 승리를 거뒀지만 억울하게 죽은 장군. 신각장군과 해유령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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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최초의 육지전 승리를 거뒀지만 억울하게 죽은 장군. 신각장군과 해유령전투.
청나라를 파멸로 이끈 서태후. 그녀의 권력욕과 사치.(피부미용에 들인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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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함포 해전. 진포대첩.일본으로부터 고려와 조선의 바다를 지킨 최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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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왜구가 두려움에 벌벌 떤 백수 최만호. 고려의 충신 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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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왜구가 두려움에 벌벌 떤 백수 최만호. 고려의 충신 최영 장군
배설은 군인이 자격이없네
배현경 장군님 사랑합니다❤
측천무후는 당나라 당 태종 이세민 과 함께 당나라 최고 👍 최고
거짓말
시벌 뻥을까도 너무 깠네 특히 27척으로1000척을 사로잡는게 말이됨 양산박에서도 만척을 격파했다는데 무슨 나룻배임
인간이 인간에게 원폭을 떨어뜨린다. 독일에게는 고려할 수없었다. 왜국 은 인간이하의 짓을 했고 서양은 동양인을 서양인과 동등하게 보지않았다.
충무공이순신 장군 님존경합니다
문법이 언어능력 탈락수준. 중공 인민인가요?
최악의 소인배다 황룡은 무슨 황룡 자기밖에 모르는 소인배 최부장군의 충정과 군사들이 불쌍하다
중국 장제스가 “전 중국인이 못한일을 윤봉기의사 한사람이 해냈다” 고 했다고한다.
저는 분성 배씨에요
고려 김준처럼 인생 살아보고 싶네요 ㅠ
5만원에 못든게 사진이한장이고 부어서안됬는데,그럼신사임당은아예얼굴이다른데왜들어감??그릴때화가을얼굴을본따서그린다는데신사임당은그럼얼굴자체가다른데왜들어가고,이제복권돼는데왜안돼냐구!
솔직히 별5개 줘도됨 원수
1597년이 진짜 가장 시련의 해였지 파직,어머니죽음,아들죽음,조선수군궤멸 ㄷㄷ 명량대첩
B29과자먹고싶다
핏줄이 양녕인 것 만 아니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
휼륭한 분인데 고작 이치재에 비문만?
우리 역사에 무열이란 시호를 받으신 분은 단 두 분뿐: 무열왕 김춘추, 무열공 배현경: 모두 영토 확장 때문에 받으신 시호. 무열공 할아버지께서 926년 1월 발해의 상경성 함락과 글안에 의한 발해멸망을 목도하시고 글안-발해 (대진) 전쟁에 개입을 하시고, 934년(고리 태조황제의 천수 17년)에 대진 (발해)국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의 태자 대광현의 망명을 받아들이고 군사들을 발해영토로 파병하여 대진국의 영토를 수복하도록 태조황제께 제안하시고 허락을 받으시고, 대광현과 함께 발해국의 영토를 고리 (고려)의 영토로 이어받아서 글안과의 영토수복전쟁을 시작하시고 936년에 돌아 가시니, 고리 조정에서 무열공 시호를 내리시고 고리국 종묘 태조황제 배향공신으로 모시었으니 가문의 영광이며 우리 배씨문중이 이 나라에 충성을 해야하는 근거가 되셨다. 무열공이 돌아가신 후 8년이 지나서도, 태조황제께서는 942년(태조황제 천수25년)에 글안에서 보내 온 낙타들을 만부교 아래에서 굶겨 죽이기까지하시며 기탄-발해전쟁에 개입하시었다. 1018년 강감찬의 귀주대첩때까지 80년 간이나 이어진 지루한 영토수복전쟁의 기반을 닦아 놓고 무열공 할아버지께서 936년에 돌아가셨다. 강감찬의 귀주대첩 후 100년이 지나서 발해의 완칸부 (완안부)에서 대진 (대금)을 건국한 대진태조 아구타의 동생 대진태종 오걸매 천회3년에 글안이 완전히 멸망당한다. 우리 무열공 할아버지의 후예들은 대청의 고토를 우리가 수복해야한다는 책임감을 늘 잊지말고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하며, 기회가 오고 때가 무르익으면 호랑이가 먹이를 사냥하듯이 청나라의 고토를 수복하여 이어받는 데 선봉이 되어야한다. 인조가 항복한 삼전도 비는 우리기 청나라를 이어받아야하고 우리 한국사람들 조선사람들이 세운 나라들 이외에는 청을 이어받을 정치세력이나 국가/나라가 없다. 고리국 무열공 배현경이 발해국 영토를 수복하여 이어받은 것처럼 우리 배씨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서 망하여 없어진 청국영토를 수복하여 대한민국이 이어받아야한다.
성주/성산 배씨인 나의 선조님.
계백장군은 부여군충화면천당 2리 출생지 임 앞산에서 밤낮 무예를닦아 지금도그유적이 있고생가터도 발견 출생시 산고에시달리던 터에 호랑이가 물을떠다주어 먹고 무사히출산 그샘물 산꼭데기 현존 하고 있음
좋은 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충혜왕❤쥴리
선조의 뻘짓만 아니었다면 노량에서 충무공께서 전사할이유가 없죠. 왜냐면 그동안 키웠던 전함과 수군의 손실이 너무크죠. 칠천량의 패전만 없었다면 아마 일본 원정도 가능했겠죠. 선조 씨발새끼.
성웅 !!!!!
고려의 소드마스터는 척준경 조선의 소드마스터는 김체건 김체건은 일본검술과 조선검술 그리고 대륙의 검술까지 마스터한 검신의 호칭까지 얻은 검으로는 대적할자가 없는 조선역사상 최고의 무예인임. 하지만 이런 김체건보다 더 강한 인물이 고려의 척준경이죠 척준경은 혼자서 적진에 들어가 수십수백명을 몰살시키고 적장들의 목까지 베어버린 괴물임. 이징옥이란 인물은 아무한테도 알려지지않은 조선 최고의 술주정뱅이로 술주정뱅이에서 도련님을 모시고 한양으로 가던중 산적에게 기습을 받지만 산적들을 물리치고 도련님의 추천으로 개인 호의무사를 하다가 발탁받아 장군으로 임명됬는데 말단장군에서 술주정을 부리다 군사들에게 죽음을 맞이한 인물임ㅡㅡ 뭘 알고나 말하셈
당대 희대의 간신 기철도 충혜왕 앞에서 고개를 절레절레 할 정도였다고 함 ㅋㅋ
좀 제대로알고 방송해라.고려사는 고려를 멸망시킨 조선이 지들을 정당화하기위해서 정권차원에서 고려사를 꾸민거다. 원나라(몽고)의 속국이었던 고려는 왕을 수시로 지들맘대로 폐위시키고 다시세우고 하는 만행을 저질은 원나라다.고려왕의부인들은 몽고의딸들로 몽고의세력을믿고 고려왕들을 무시하고 권력을 맘대로 휘둘렸다.충혜왕은 무예가뛰어나고 총명하여 원나라에의해 왕위에 올랐지만 무역을하고 상권을 강화하여 원나라의 미움을샀다.고려의왕들이 대부분 주색에빠진원인은 바지왕으로 고려의 권문세가들도 원나라에게 잘보이길원하고 왕은 무시하니 고려왕들은 정사에 무관심할수밖에없었다.충혜왕의기록은 조선에의해 왜곡됐고 사실이 아닐것이다.고구려와백제의 역사가 신라에의해 왜곡된것처럼 말이다.몽고에의해 주권을 잃어버린 고려의 내면은 들여다볼생각은 안하고 몽고와조선의 왜곡된 기록으로만 사실인냥 방송하니 웃기네.
급사 ㅋㅋㅋㅋ
고니시가 노량에서 이순신과 싸운게 맞나요? 시마즈가 싸울때 몰래 탈출한게 아닌가요?
김준이도 양아들넘한테 배신당하고 비명횡사를 당한다는 히스토리~?
기황후가 고려 공녀에서 원나라로 끌러갔다.기황후는 미녀도 아니고 뚱뚱한 몸매이다.오빠는 기철인데 누이가 기황후이라서 빽 믿고 고려에서 나쁜짓을 다 하다 그만죽는다.
통신사로 왜나라 다녀와서 거짓보고한 김성일, 거짓 보고를 뻔히 알았을 듯한데 받아 들인 선조놈. 이순신 장군을 실제로 살해하려 했던 윤두수 윤근수 형제와 국제쪼다 선조놈. 이놈들과 대비되는 약포 선생. 伸救箚 상소문을 올려 목슴걸고 이순신 장군을 구원한 정탁선생께 시대를 넘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세운 장군이라면 압해정씨의 한 갈래인 영광정씨 정찬을 말하는것 같은데 홍건적 격퇴하였고 부하의 모함으로 죽음을 맞이 했다는 내용도 일치합니다. 혹시 정세운 장군이 영광정씨 정찬을 말하는것 아닙니까?
우리 선조님 자랑스럽습니다
원균.ㅋㅋ 졸장이란 평가도 아까운 인간
당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몽골제국의 고려 침략에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승병장 김윤후 장군. 세계의 패권을 쥔 몽골제국은 당시 세계를 정복하던 중이라 바빠서 고려 침략에는 주력군을 투입한게 아니라 일개 장군이 자신만의 소규모 군대만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했었고, 게다가 고려가 정부군과 삼별초 군대들까지 필사적으로 끝까지 항쟁했으나 결국 고려는 몽골제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면서 끝이 나게된다. 하지만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된 고려이긴 하지만, 고려는 끝까지 항쟁하며 필사적으로 식민지배에 저항했다. 그리고 그 저항군 세력의 영웅들 중 하나가 바로 김윤후 장군이다. 그리고 러시아나 동유럽권 국가들은 순식간에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됐지만, 고려는 꽤 오랫동안 항쟁해서 결국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물론 몽골제국이 고려침략에 주력군을 투입하지 않았다는 점도 있긴하다.) 즉, 고려는 그만큼 오래 버티다가 식민지가 된 것. 세계최강대국에게 그만큼 오랫동안 버티며 저항한 김윤후 장군이 대단한듯.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핵폭탄을 맞은 국가가 하필 일본이네 불쌍하노....ㅋㅋ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내가 죽을 날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절망적일까? 말이 14000이지 실제 그 숫자가 죽이려고 달려들면 그 공포는 헤아리기 힘들 것이다. 이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운 정발장군과 600병사 3000주민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1:21 복지겸은 개국공신이면,태조왕건에 충신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면 벗어주세요
ㅜㅜ
얼굴을 그렇게 가릴꺼면 뭐하러 나오게 해요?ㅎㅎ
0:18 4:42 5:00 소이탄 5:40 1945년 7월 맨하튼 계획 원자탄 실험 성공 8:10 에놀라게이 리틀보이 사양 10:00 펜맨 프로토늄 탄.
최고최강의 무인 척준경(기록을 살펴봐도 개인적인 무력으로 쓸어버림,고려의 책임 지휘나 통솔 획득 못하고 말단 장교나 보좌관급으로만 전장활약,고려내부 권력 다툼에서도 1인 무력으로 쓸어버림)사묘아리,한세충은 무력도 뛰어났지만 지휘관이나 책임장수로 활약!!비교평가하기 애매하지만 지략없이 우직하게 본인 무력으로만 쓸어버린 척준경 최고최강의 무인겸 맹장,한세충 영리하고 용기있는 최강장군 용장,사묘아리 최고의 지휘관 지장!!!척준경.한세충.사묘아리 공적살펴보고 무력만 비교해보면 척준경이 최강임!!
무력으로는도 척준경이 최하위 기껏해봐야 백명정도 지휘했던 하급군관이었는데 어찌 사묘아리나 한세충에 비교하겠음 특히 무력만으로 여진족최고 사령관인 맹안까지 올라갈정도면 척준경은 비비지도 못함
이회영선생님과 그 형제분들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정신과 기개는 한국인이라면 영원히 기억해야하고 잊지 말아야할 역사입니다.
정기룡의 매헌실기는 거의 소설에 가까움. 심지어 원균도 스스로 올린 장계만 보면 거의 백전무패의 명장임.
이순신장군이 해전 23전23승을 해서 무패신화의 장군으로 기억되고있는데 60전60승이면 스케일은 크지가 않겠지만 중앙아시아와 중동 그리고 러시아공국들, 동유럽원정까지 성공했다는 몽골출신 세계최고의 명장인 수부타이급인것 같습니다.
양규 장군님... 처음 이 형에 대해서 접했을때는 이성계나 척준경 같은 인물들의 존재감 때문에 그냥 고려를 구한 영웅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런 내가 바보였구나. 양규 형.. 아니 양규 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 접할수록 무서운 인물이 아닐수 없다. 양규 장군님의 상대는 그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거란군이였는데 그 거란군을 흥화진에서 1주일간 뒷목잡게 만들었고 특히 무엇보다 제일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사이다같고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한 사실은 고작 1000명의 고려군으로 곽주성을 공격해 6000명의 거란군 전부를 그냥 찢어버렸다는것 (사실 이정도면 곽주성 대첩 아닌가.) 그리고 그 거란군을 다 쳐죽이는 과정에서 포로가 된 백성들도 겁나 많이 구출하고 군량미 전리품등도 졸라 많이 획득했다고... 미쳤다 미쳤어. 지금 생각해보면 뭐 이런 양반이 다 있나 싶음. 양규 장군 외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무를 아끼지 않은 훌륭한 장수들이 많지만 양규장군은 찐이다. 물론 떠오르는 태양은 다시 지기 마련이라고 양규장군도 거란군의 화살비를 맞고 전사했지만 그 죽음 또한 패배의 죽음이 아닐것이다.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끝까지 거란군을 물리치는데 온 몸을 내던진 양규 형... 아니 장군님... 난 오늘부로 양규장군님 팬 되기로 했다. 멋지다, 양규 장군님 브라보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