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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 애니 ㅋㅋㅋㅋㅋㅋㅋ

감사요

어떻게 40대부로 출전하심?

마코 ㅈㄴ귀엽게 생겻네

이게 벌써 10년 전이라고

2성인대 왤케 쎄보임

출력하나만큼은 3성급인 2성 극세복

와 감정표현이었네 이게 살뻔..

잘하네…

40대가 맞나요? 30대로 보이네요 ㅎ

저 때 채팅 분탕치다 벤당한 생각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로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존나..ㅎ.ㅓ접해;;ㄷㄷ; 수정 25개나...

충은 충티비아님?

지잡대 수준ㅋㅋ

충붕이 2/13에 입대합니다 ㅠㅠ

충대는 충남대입니다.

충대는 충북대다

충대는 충북대다

알고리즘타서 보게 됐는데 뜨기전에 고정좀요

근하하

간만에 들어도 좋은 노래야..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

넌 나가라

구추합니다.

우리는 왜 일본을 싫어하는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학습된 분노, 세뇌된 반일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반일로 이득을 취하려 하는 정치세력들을 이 사회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일본은 자유진영의 파트너로서 경제 안보에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역사를 잊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 역사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가 했던 반일활동 불매운동 들이 일본에 어떤 타격을 주었는지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었는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우리에게 어떤 타격을 주었는지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었는지. 선동되지 말고 객관적인 정보를 공부해봅시다. 언제나 제일 중요한것은 국익이며, 지나간 일의 자존심을 세운답시고 현재의 이익을 도외시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사실 한국도 반일선동과 정서를 이용해서 이득을 본 정치인들이 많고 그를 통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본을 적대하고 우리를 괴롭힌 가해자라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저도 과거 교육과 문화 영향으로 일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는데 그게 전부 선동과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2000년대만해도 일본은 얍삽하고 비겁하고 못 생기게 그리는 만화와 문화들이 형성되었지요. 웃기게도 그런 서브컬쳐 문화들의 시초와 근본은 일본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도 이제 일제강점기에서 당한 피해자라는 시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나라가 제국주의 시절에서 피해자 가해자 입장에서 벗어나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교류와 협력을 중시합니다. 우리보다 더 심한 일을 당했음에도 말이고 영국과 프랑스도 미국도 식민지를 했지만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지요. 물론 과거를 잊자는 것은 아니지만 유독 한국은 이에 집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독립운동가들이 많은 고문과 박해를 받았다는데 사실상 독립운동가는 당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도 차지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제 치하 당시에 조선시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실제 일제강점기를 당하던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반일 정서는 낮았는데 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은 뒷 세대들이 독립 후 애국에 대한 자부심과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생겨서 반일정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해방되고 갑자기 독립되니 애국심이나 자신은 일본에 부역하지 않았다는 점을 과시하거나 숨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녀사냥을 하러다니는 경우도 많았지요. 박완서 작가도 끝까지 창씨개명을 안했는데 오빠가 공부를 잘해서 한국내에 있는 일본사업가의 회사에서 일했다고 마녀사냥을 당했던 일화도 있지요. 이제는 우리도 진실과 객관적인 것을 보며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현재 북중러의 위협에서 일본까지 적으로 두는 것은 감정에 젖어서 미래를 보지 못하는 냉철하지 못한 판단이라도 봅니다. 북중러에 맞서 한미일 협동이 크게 필요하다 봅니다.

정말 이런 말 하고 싶진않다. 요지는 왜 우리중에 일본에게 악감정을 쏟아내는 인간쓰레기들이 많냐는 거 아닌가? 근데 우린 억울하게 온갖 범죄를 다 당한 피해자들의 후손이고 저들은 가해자들의 후손이라는 거지. 거기에 가해자들의 핵심 세력은 여전히 일본을 지배하는 중이고.한마디로 우리는 애써 무관심하게 외면할뿐. 속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용암처럼 타오른다. 그 분노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과연 인간쓰레기이자 테러리스트라고 손가락질 받을수 있을까?

우리가 점점 일본을 앞서 나가니 배가 아파서 그런 건데 요즘 술 좋아하는 인간이 나오더니 자기들 원하는데로 해주고 또 경제도 일본 원하는데로 망해주고 있으니 요즘은 혐한 시위가 거의 없고 한국을 싫어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리고 영상 후반으로 가면 뉘앙스가 이상하네요 마치 우리 때문에 혐한을 한다는 것처럼 말하는거 보니 지능적 일베 같네요

20년전부터 반일 민족주의가 사회의 흐름을 주도했슴...영화도 반일 민족주의가 대세..반일하니 혐한이 나오는 것이다.....한국인들이 착각하는데, 일본에 대한 국제적 이미지가 훨씬 좋다...민족주의는 나라를 망친다.

지방과 행복을 99999 포인트 회복 합니다😊😊😊

사필귀정 결자해지죠, 모든 원인은 일본에 있으니까요. 본인들이 해결하지 않는다면 뜻대로 하라고 하세요. 결국 우리도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하면 되니까요.

절대 용서 안되. 저들이한짓이 교과서외곡.전범국이 오히려 피해국이라고 역사를 외곡하는데 용서가 됩니까 위안부 문제도 돈으로 해결 진심 어린사과 없이자기들이 한짓들을 덮으면 없는게 되냐고요 ..참 철면피 왜 우리 선조들이 왜놈.땟놈 믿지말랬을까요 오천년역사. 우린 한번도 남의나라 넘보지 않았는데 왜 이넘들은 문화강탈. 방사능. 참 이웃들이 악질중에 개 악질 입니다. 화합 좋지만 절대 화합이 안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저들이 한짓들은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한국인 인간성이 중국하고 같으니까 혐한 하는 듯. 우리도 혐중 하듯이?

혐한은 일본의 미디어가 부추긴게 크죠 혐한관련 서적은 내기만 하면 팔리니까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마구 찍어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혐한을 하면 일본 우익들이나 한국을 싫어 하는 이들에게 지원금이 쏟아져 들어오니 더욱더 강도가 강해졌죠 그러다니 혐한시위가 외국 미디어에서 다루어 지며 일본을 까대기 시작하자 사위는 조금 자체하는듯 하지만 일본 기업들은 일단 돈이 되면 양심따위는 개나줘버리는 듯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혐한 서적을 찍어내고 심지어 서점에는 혐한 관련 코너가 별도로 존재할 지경에 이른거죠

보통영상들은 일본만 욕하고 비난하고 지적하던데 이 영상은 화합을 추구하니 좋네요ㅎㅎ

반일을 이명박 탓하는 이론은 세상 처음 들어봤네요. 반일을 대한민국 정치의 치트키였죠. 김영삼의 총독부 폭파부터 문재인의 죽창가까지 솔직히 적이 필요할 때마다 소환 했습니다. 일본의 험한의 시작은 한국이 경제적으로 잠재적 경쟁자가 되면서 부터 시작했으며 그 전부터도 제일동포에 대한 미움부터 시작해 많은 문제들이 일본에도 있었죠.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렇게 붐이 된건 일본에서 한국과 같은 효과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안쪽을 합치기 위해선 외부에 적을 만든다. 지금의 민주당과 자민당은 서로서로 토스하며 강하게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왜 그게 먹힌다는 건 이미 증명 되었으니까요.

현대의 혐한 반일 양측의 문제에 대해서 먼저 방아쇠를 당긴건 조센징이라는걸 잊지말자 그리고 우리가 정말 알아야하는점은 적어도 일본은 독도문제를 제외한 모든부분에서 한국을 혐오해야한다는 교육을 한적은없다 하지만 한국 좌익 단체인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반일을 세뇌하고있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현제 한국 일본 양국을 이간질하려는게 누구인지 또 한국 일본사이가 멀어지면 어디가 이득을 보게되는지 한번만 생각해보자 여기서 당신이 누구인지가 갈린다 당신은 조센징인가 대한민국 국민인가?

좋은 내용 같습니다. 추천

게임 중심의 콘텐츠 유투버가 갑자기 이런 내용을 올리게 된 심경을 먼저 이야기 해 주실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엥? 뭔 저의가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찾던 혐한 여기있었네요~

와 정말 알고싶었던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나도

0:55 씹존잘 ㅋㅋㅋㅋㅋㅋㅋ

헉

진짜 알고리즘은 알 수가 없네; 왜 이게 나오는거지

"진심 기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