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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방배분양가액.옆에 롯데아르떼준신축가격과 비슷.그닥

애매해요. 집값은 무지 비쌈 주변에 대형마트도없고.

청약가점 69부터는 모두 청약해보세요 69점이 생각보다 4인가족 만점인데 실제 가능성 높습니다

최고

똑같은 비오톱 (자연습지)이 올림픽파크 포레온 4단지쪽에 있습니다. 아마도 강동대로 생기기전엔 서로 한땅 이었겠죠 . 비오톱은 개발제한구역 이고요 (조합이 원한다고 개발하고 않하고가 아니자나요?) 둔촌쪽 습지는 오히려 근래에 더 넓게 지정된걸로 압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그렇네요 아무튼 둔촌도 그랬고 올선 재건축도 시간은 상당히 걸릴듯요 ᆢ

여긴 한남3구역인데

저긴 철거명령나올때까지 재건축될 가능성 없을겁니다 ㅋㅋㅋ

암사역사 공원역 최고입니다 🍀 ❤🎉 강 동구호재최고 호재맞습니다 ❤🎉 대박입니다❤🎉

1. 송파쪽은 서울의 모습 찾기가 힘들어요 송파는 과거 롯데촌 빼곤 진짜 서민들만 살았던 동네였는데요 잠실 나루터라는 옛날 나룻배 타고 물류하던 사람들이 쫒겨나면서 정부의 지원금 받고 그 주변의 터를 잡고 살아왔는데 (잠실 리센츠 잠실새내 옆 시장이 그 예) 오랜기간 서민 동네였다보니 지금이야 집 값 상승과 위치 때문에 강남 3구라고 하지 2010년 중반까지 서민 동네로 불렸던 곳이 송파였어요 그리고 송파는 과거 경기도 광주시로 묶여 있었다보니 서울로 편입은 되었지만 오랜기간 신경도 쓰지 않았던 지역이였죠 2. 특히 송파는 위례신도시 개발때문에 엄청 떡상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 서울공항 이야기 했는데 여기 때문에 고도제한이 가로 막혀 있었는데 위례신도시가 과거 미군, 특수전 등 특수부대들이 많은 부대였다보니 당연히 이 구역으로 인하여 많은 부분이 가로막히게 되면서 도로 연결이 엉망되니 잠실 빼곤 개발을 가로 막는 요인 중 하나였거든요 그런데 이 위례가 신도시로 변화하면서 그동안 짜증나던 부분이 이제 하나의 요지가 되면서 도로와 인프라, 지형, 이점 다 챙기게 되면서 송파는 엄청나게 떡상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는데 하남 다음으로 혜택을 보는 곳이 송파라 볼 수 있어요 3. 그렇다보니 송파 재건축, 재개발은 옆 동네 하남의 발전과 연계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하남하고 같이 봐야 됩니다. 4. 송파와는 외람되긴 하지만 사실 진짜 서울을 구경할려면 서울 4대문 시가지가 오리지날 서울이라 인사동, 송현동, 창현동 같은 종로가 오리지날 서울이라 여길 가야 서울의 전통을 느낄 수 있죠 5. 송파 하니 생각나는게 풍납동인데 풍납동은 분명 강동구 같은데 실제론 송파구에요 풍납동을 벗어나서 천호가 강동이고요 풍납동은 강동으로 해야 되는데 모종의 사유로 송파구로 되어 있죠 6. 지금은 과거 이야기이지만 거마대학생이라고 다단계 성지가 거여동 마천동에 있었는데 군부대 + 남한산성 + 군 골프장 같은 가두기 좋은 요새라 여기에 멋 모르고 순진한 사람들 꼬셔서 몰아 세우기 딱 좋다보니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걸려 악명높았던 곳이죠

잠실 대장은 아선과 잠우죠~ 재건축 후엔 엘리트와는 큰 격차가 날듯요

우수디자인 등록 못해서 발코니 만큼 면적 빠지는 단점. 근처 빌라촌 밤길 어둡고. 단지 내 언덕 존재

여기보다 좋은데가 너무 많아사

마지막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예전에 투자하신 분들 축하드린다는 말씀... 성수같은 곳을 미리 찾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원래 로얄단지가 2,3단지임 뭘 알고 말하나? 그냥 2,3단지 안티인가? 1단지가 그렇게 좋으면 거기 쇠말뚝 박아여 우리도 1단지 위치 싫어요 ㅋㅋㅋㅋ

성내천이 있어 좋았는데 비오톱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개발 안 하는 녹지가 있어 넘 좋아요

진짜....세밀하고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초기 레이크 2년 전세 턴까지 이야기 하는분은 처음봤네요

배경음악좀 꺼..

안전마진 10억은 좀...

이걸 싸다는식으로 방송하는건 어이상실 ㅋ

암사역사공원에서 버스타고 암사역까지 오는사람 많아서 한번에가는 좋은 연결선인데 호재하고생각함

거지들 ㅉㅉㅉ 그렇게라도 응어리 풀린다면 열심히 악플 달아라 현실은 국평 입주권 30억 거래다

많이 해라 언덕에 역세권도 아니고 ㅋ

래미안원펜타스 생각하면 비싸지

좋은데긴 하지만 분양가가 22억이면 오바지

노량진 학원가와 대치동 학원가의 차이점 노량진 : 학생들 대부분 일반 서민층 사람들이 많은데 용돈 타 써도 항상 부족하다보니 그 돈으로 저렴하지만 양 많은걸 먹는 사람이 많은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격은 싼데 가공식품 및 토스트 같은 음식이 많고 컵밥 거리도 노량진 사람들의 맞춰서 만든 음식일 정도로 노량진은 일반 서민 수험생의 마을이고 그래서 가게 주인도 학생이라고 하면 밥 많이 주는데도 많음^^ 대치동 : 대체로 돈이 어느정도 있는 지방이라도 지역유지 급 사람의 자제가 올라오고 서울&경기도에서 재력가 자녀가 주로 있음 (상대적으로) 아무래도 여유돈이 많음 그래서 음식 먹어도 고급진 음식으르 주로 먹고 생활, 의류 등 학원가치곤 좋은 브랜드도 많은데다 노량진과 다르게 음악, 미술, 예체능 등 다양한 커리큘럼 및 구색이 있는 학원 모습도 있는 동네라 단순 수험생 이외에 기타 여러 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주로 이용하게 됨 또한 대중교통도 좋다보니 방 잡고 공부하는 사람들 이외에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사람도 많아서 노량진처럼 원룸촌이라는 개념이 잘 없죠 그리고 대치동은 노량진처럼 원룸촌 개념의 방이 아닌 부모님과 같이 살거나 하면서 (기러기 가족) 전월세 들어가서 하는 경우도 많은 동네이기도 하죠

시장이 걸림돌이 되는 이유가 권리금과 기타 돈이 있지만 상인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돈 많이 준다고 쳐도 그 돈이 앞으로의 수익을 내는게 아닌데다 그동안 오랜기간 터를 갖춰놓으면서 목을 만들었는데 여기를 떠나면 목 좋은데 가는거 자체가 돈을 막 퍼부어도 매우 어려운데다 어거지로 한다고 해도 다시 터를 잡고 해야 되는 압박이 있기에 상인들이 잘 안나갈려고 하는 것이죠 현대아파트의 상가처럼 그냥저냥 손님이 오든말든 어차피 보상금 +@를 노리가 왔기에 장사하다가 보상금 두둑하게 받으면 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그만인 사람과는 궤가 다른 입장이긴 하죠

얼어죽을 재건축입니까?...앞으로 30년 더 살아야죠. 일본에는 60년짜리도 수두룩....

백제성도 아닌 것을 백제성이라고 주민만 과롭하고 있다. 만주원류고를 보면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

안녕하세요~ 마천 투자에 궁금한게 많았는데 도움 됐습니다 :) 말씀해주신대로 마천4구역 제외하고 재개발 진행이 어렵다면 마천4구역이 새 아파트가 된다해도 가격 상승에 제한이 좀 있을 것 같은데... 마천 4구역의 비젼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도색 진짜 저거 실화인가요?... 3세대 아파트 같지가 않은데... 과장 좀 보태서 옆에 구축들이랑 도색이 비슷,,

♡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한강변 단지 정리 1. 공작: 신탁 지정. 정비구역 결정 완료, 시공사 대우건설, 한강뷰 가능, 찐상업지 주복, 가장 빠른 단지, 소규모 단지. 2. 한양: 신탁 지정, 정비구역 결정 완료, 시공사 현대건설, 상업지 종상향 주복, 두번째로 빠른 단지, 한강뷰 불가. 3. 대교: 조합 설립, 정비구역 공람 완료. 한강뷰 가능. 준주거 종상향 아파트. 상가 제척으로 빠른 속도감. 4. 시범: 신탁 지정, 정비구역 결정 완료되었으나 재협상단계, 한강뷰 가능, 준주거 종상향 아파트. 재건축 완료시 2000세대 이상 대단지. 데이케어센터 기부채납 협상 난항중. 5. 목화: 조합설립, 정비구역 협의 단계. 찐한강뷰 가능, 상업지 종상향, 주복, 소규모 단지, 다소 높은 분담금. 6. 삼부: 조합추진위, 신속통합기획 추진중, 입지는 가장 뛰어남, 30-2 3종주거와 30-3 상업지 주민간 이견으로 조합구성 난항중. ◇ 24년 여의도 하반기 계획 상업지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예정(9~10월). 대교 시공사 선정(12월) 예정.

ㅋㅋ 수준하고는 안 챙피한가?

70층이 사람 살 곳이냐.

김시덕 박사와 같은 지리 연구가 같았는데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하시네요!

1. 올림픽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구간의 9호선은 진짜 일반 비추 드리는데요 일반이 앞에 오는거 타도 한성백제역에서 급행 열차의 이동을 위한 대기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요 2. 사실 급행이 타는 사람은 좋지만 역을 생각하면 가까운 역 앞에 있어도 급행 타는데도 조금만 걸어가면 가까이 있는 역 보다는 급행 타는게 훨 좋거든요 그렇다보니 9호선 같은 경우는 역세권이라 해도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잠실 신천동에서 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신천동은 우편상의 주소일뿐 옛날부터도 주민들은 본인이 잠실산다고 말하지 신천동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주민센터도 신천동 자체가 잠실4,6동 이고요. 잠실 초.중.고가 모두 신천동에 있고, 예전부터 잠실의 중심이자 잠실에서 가장 비싼동네가 장미, 진주, 미성, 크로바, 주공5단지 였죠. 현재 송파구 아파트 대장질하는 엘리트레파는 2006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5층 주공아파트 지역으로 솔직히 못사는 서민들 동네였고요. (당시만 해도 재건축하면 돈벌었던시절) 지명으로 따져보면 원래부터 잠실동+신천동은 한강섬(잠실도)으로 하나의 큰 섬 이었습니다. 70년대에 행정편의상 법정동을 나눠논것일뿐이죠. 그리고 신천(예전의 한강 지류, 현재는 한강 본류)이라는 샛강은 한강의 본류로 통합되어 없어진지가 수십년이죠.. 롯데타워, 삼성SDS, 쿠팡, 배민 본사 등 이 신천동이고 이 곳 자체가 잠실 핵심부입니다. 재건축으로 주목받으니 지역을 모르는 사람들이 단순히 지명이 신천동인것을 가지고 잠실동 곁가지처럼 보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이네요ㅎㅎ 그냥 신천동=잠실입니다. 다른 설명도 필요없어요.

철거 끝나면 건설사 돈 요구하며 공사 중단 공사 중에 돈 요구하며 공사 중단 공사 끝나면 입구 막고 돈 요구하고 입주 중단 입주하면 추가분담금 요구 ....

여긴 안돠요 다른곳으로 찾아보세요

둔촌오륜역 급행아니여도 다음 정거장인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려서 2분뒤오는 급행타면 됩니다~^^ ‘제자리갈아타기’ 라 걸어서 환승할 필요도 없고 2분 딜레이에요 ㅎ 정확히 둔촌요륜역타고 올공역 급행 갈아타면 .. 강남까지 18분.. 여의도 까지 36분 걸립니다^^

서 서울 살이 힘들지만 울 울지마시고 꿈 꿈 꾸면서 미래를 나갑시다

그래도 청량리의 미사리 사창가가 없어진게 청량리 주변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긴 했죠

잠실에서도 이야기 나왔지만 시그니엘과 성동구 트리마제는 최강이긴 하나 법적으로도 그렇고 사는 모습이 사실상 일반 아파트 모습과는 다른 세계인지라 번외로 빼 놓는 것이죠 속된말로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재건축 최고의 명품이라 하지만 사실 여기보다는 한남동 한남더힐이라던가 유엔빌리지 그리고 현대아파트 앞에 있는 주택 등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비웃을 정도가 있긴 하지만 한남동은 일반 사람과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에서 번외 취급하는 것과 동일하다 보시면 되요

지주택이 원수한테 추천해라 하긴 해도 사실 지주택만큼 빠르게 뭘 할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이긴 합니다., 다만 이건 부동산 상황이 좋은 상황에서 매물 파는 사람이 있어서 매입도 쉽고 재건축 완성되면 조합의 이익이 엄청날때 이런 구조가 맞는다면 지주택은 사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할 수 있죠 재건축 재개발은 앞으로 있을 기대 수익을 노린 사람도 있지만 별 생각 없이 진짜 거주 자체가 중요한 사람도 있고 여러가지 이해 관계가 많지만 지주택은 애초 한 뜻으로 모여 이해관계가 거의 일치한 사람끼리 모인 것이니 속전속결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조합장과 기타 임원들이 조금 먹는다 해도 끼리끼리 논다고 해도 그 끼리끼리라도 어쨋든 인맥이고 어쨋든 주변사람인지라 속전속결이 가능하고 이에 어차피 다 완성되면 이익이고 하니 눈 감아 주는 것이라 볼 수 있죠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지주택은 부동산 상황이 최악일때는 진짜 아사리판 그 자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래서 칼 부림 터지고 나는게 바로 이러한 속성인 것이죠

서울꿈님 말씀에 공감가는게 잠실 동네 한바퀴를 가면 예전 모습 중에 서민들이 주로 살던 건물 흔적이 엄청 많거든요 이는 오랜기간 정부에서 롯데가 자리잡은 땅 이외에 크게 신경 안썻다는 것인데 20년전에는 그저그런 조금 중산층 사람들이 많았다 이야기 하는거 듣으니 역시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중에 돈이 너무 풀렸고 달러도 너무 풀렸는데 금리인하 한다면 더더욱 풀릿 것이며 한국도 돈이 기하 급수로 풀릴 것이니 부동산 가격도 엄청난 상승이 예고 되는 것이죠

노도강도 괜찮아 질거에요 지금이야 마용성 및 강남지역이 오르고 노도강은 소외되고 있는데 이 지역이 예전 영끌 빚투 사람이 많았던지라 한차례 홍역을 나타내는 중이라서 급매가 많은 것이지 전월세 계약 다 끝내고 영끌 빚투 후유증도 잠시 가라 앉히면 그동안 억눌렀던 시세가 한꺼번에 폭발해서 상승이 예고되는데다 글로벌 금융 상황이 금리인하 상황이 나온다면 노도강 부동산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에 이에 노도강 지역도 너무 걱정은 안하시는게 좋은데요 다만 투자 관점에서 좋다는 것이지 한번에 폭발은 전월세 보증금 상승과 임대료 상승도 크게 뛴다는 뜻이기도 하므로 전월세 사는 사람들은 정말 대비를 하는게 좋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논리면 재개발/재건축은 쳐다도 보면 안됌 ㅋㅋㅋ

목동 입지 자체가 강남과 달리 떨어져 있고 아파트 자체 퀄리티도 구린데 그러에 비해 지금 가격들 검색해 보면 비싸다는거 아실 겁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뭔가 목동 주인들은 착각하는데 목동이 재건축되면 무슨 금가루로 짓는 걸로 착각해서 비싸게 부르는 겁니다 즉 재건축 가격이 반영되어 있어 당장 내일 재건축 삽질이 들어가도 가격이 오를수가 없는 겁니다...(약간은 오르겠죠).... 목동 재건축을 바라고 집을 살 바엔 그 가격으로 다소 상급지 신축으로 가서 사시는게 건강에 좋을겁니다 무슨 재건축을 바란다고 몸빵으로 버티고 사는분들 참 안되 보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살아봤는데 (1)주차지옥 (2)느려터진 엘리베이터(에어컨도 없고 히터도 없어 여름개 덥고 겨울은 냉동칸) (3)집에 쓰레기 모셔두느라 비염까지 생김 쓰레기도못버림(일주일에 버리는날 버려야 함) (4)단지내 허접한 상가 두개 있는데 이용가치가 없음....할수 없이 주변 주상복합까지 걸어가야 함.... (5)재건축??내가 있어야 재건축이지 우리평생에 재건축 안됨 (6)설사 내일 재건축 되면???어차피 허접한 아파트 그 입지치곤 지금 비싸게 거래 즉 재건축 가격까지 이미 반영된 가격으로 거래된것임 내일 재건축 시작되도 더 가격 오르기엔 한계가 있음. (7)교통이 좋은것도 아님 (8)참고로 오목교역 근처 트라펠 하이페 같은 주상복합은 추천할만 함(편한 맛이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