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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중앙장로교회 전화번호좀 알고 십습니다

영화 해설 너무 좋네요 또 없나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신 다는 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예배자 되고 싶고 앞으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단절되므로 우리의 단절을 다시 회복시키신 주님. 어렵고 힘들수록 주님 앞에 나아가 연결되는 은혜를 누리겠습니다.

좋은 영상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영상을 온라인 세족식 때 사용하고 싶은데 저작권 문제 없을까요?

우리때문에, 아니, 바로 나 때문에 십자가를 지시고 물과 피 모두 쏟으신 주님, 오늘 처절히 그 십자가 묵상케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주님의 말씀의 순종하는 삶 살아가는 예배자 되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매순간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이 느껴지고 보여지게 해주세요 오늘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을 판단했던 자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따르는 존재가 변화되길😢

우리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 이러한 주님을 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가장 가까이 지내고 있는 가족들을 더욱 더 사랑하고 기도하며 섬기고 아직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시는 저희 할아버지와 외할머니, 그리고 친척들까지 주님을 전하기 위해 항상 중보기도하며 어떻게서든지 주님을 알게 되기를, 구원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발을 씻겼다는건 진짜 사랑이였네요.가까운 사람부터 진짜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우리를 사랑하여주심같이 섬겨주심같이 저도 가족과 친구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싶습니다

어떤 게 옳은 것인지 말씀 묵상하며 머리 속에 기억하려 노력하고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하나, 조금만 지나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만 하는 나의 모습에 고민이 깊어집니다...묵상하는 한 순간, 한 주 뿐만 아니라 평생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 사랑을 가지고 신앙을 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낮은곳으로 흘러, 낮게, 하지만 깊게, 우리의 인생, 예수따라 사는 인생, 이렇게 살아야 할 것이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향유 옥합을 깨뜨려 사용한 여인처럼 남은 고난주간 동안에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향유 옥합을 깨뜨렸다는 것, 그것은 그때만 사용한다는, 예수님께 단 한번만 사용하겠다는 의미, 저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며 나누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뿐만아니라 앞으로의 날들도 하나님께 내가 가진 최고의 것을 드리며 살아가길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 저희의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남은 고난주간 동안을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고난주간이 끝난 후에도 항상 감사하며 지내는 예배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찬양을 들으며 영상을 보니, 십자가의 길을 스스로 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남은 고난 주간동안 가장 좁은 길을 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묵상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일 같습니다. 매번 후회하고 내 자신으로 살아갈때가 너무나 많은데 그럼에도 늘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고 다짐하고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앞으로를 살아갈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주님, 주의 손에, 또 주의 발에 내 손과 발을 포갠다는 것,,,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박혀 죽음을 의미하는데, 이 찬양은 곧바로 주와 함께 살게된다고 말하는, 그 신비를 주님과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그 삶을 확실히 경험하도록 이 고난주간 확실히 죽게 하옵소서. 부활의 아침 그 전까지 나를 지우고 버리고 비우며 주로 채우게 하옵소서. 주를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경험하게 하옵소서.

헌금을 드리는 저의 모습들을 다시 한번 돌아봤습니다. '과연 주님께 진심으로 정성껏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을 내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대답만 나왔던 것 같네요. 이런 대답이 나왔다는 것은 헌금을 드리는 저의 지난 모습들이 많이 부족함을 보였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는 헌금을 드릴 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음을 마음깊이 진정으로 고백하며 헌금을 넘어서 과부처럼 제 마음을 진정으로 드리는자 되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알아 감사한마음으로 겸손히 두렙돈을 드리는 여인과 같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있는자리에서 주어진 사명을 따라 나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드릴 수 있게하시고 고난주간 주님의고난에 동참할수있음이 영광이고 감사의 조건이 되게하소서

과부와 같은 헌금하는 사람, 양적인 많고 적음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고 중심을 드리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항상 내 손에 쥔게 아까워서 쥐고만 있다가 결국 허튼곳에 쓰곤 했는데 더 가치있는 곳에 쓰길 원합니다🙏

이 고난주간이 헛되지 않은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욱 더 깊이 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고난주간, 남은 시간 더욱 그 사랑과 은혜를 묵상하며 보내겠습니다. 주님께 더 집중하겠습니다. 내안에 교만함, 거짓됨, 천박함 모두 벗어버리고 예수님 따라가겠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 예배에 참여하는 시간에만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음에도 평소 내 뜻을 우선하는 삶을 많이 반성합니다. 입으로는 천국에 소망을 둔다 말하지만 정작 이 세상에 미련이 많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반성합니다.

우리의 친구 되기 위하여, 함께 걸어주기 위하셔서 십자가 지신 사랑에 찬양과 함께 감사를 고백합니다.

이 고난주간이 주님과 더욱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함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예배자 되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핏 값으로 산 성전, 나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거룩히하는 고난주간 보내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말은 하지만 여전히 다른길을 걷는 영적음란을 행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려는 마음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 좇겠습니다. 나를 청결하게, 한 마음으로 주와함께! 아멘!🙏🔥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죽어 그를 끌어안고 울부짖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도 무심하게 쳐다보기만 하는 사람들과 그 상황을 알고 계속해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이 '나의 일이 아니니까', '나와는 상관 없는 사람이니까' 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영화의 장면과 그 인물들의 생각처럼 잠깐이라도 세상의 것을 바라보았던 저의 지난 날들을 다시금 기억하게 하며 회개하게 한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를 끌어안고 목 놓아 우는 남자의 모습을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시며 저희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저의 친구들에게나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할 수 있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3:33 사람들은 여전히 웃고 떠든다는 부분이 참,, 신앙적으로 저의 모습과도 같아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고난주간 십자가가 남의일,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딴나라 일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주와 함께 걷겠습니다. 주님,,, 최고의 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는 죄인된 날 위하여 주신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예배의 자리에서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기보다 내 생각에 맞추려고 한 적이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던 지난 3주간의 저의 모습을 또 다시 한번 돌이켜보았습니다. 정말 부족함이 많고 주님 앞에 부끄러웠던 3주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로 나아가는 저의 멈춰 서 있는 모습을 다시금 회복해보려고 합니다. 힘들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더 가까이하며 이 고난주간 동안에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예배자가 되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

문제해결 받는 정도의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닌 오직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제가 어떠한 것들로 양다리걸친 신앙을 하는지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고싶은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멈춰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푯대를 향해서 앞으로 달려나가는 신앙을 할수있게끔 이미 다 이뤄두신 주님을 의지하고 믿으면서 달려 나가야겠습니다! 아멘!

고난주간을 시작하면서도 부족함이 많음을 계속해서 깨닫습니다. 그런데 그럴때 주님께서 은혜로 이끄신다는 것이 참 감사로 다가옵니다. 이끄시는 은혜로 잘 끌려가는 한주되길 소망해봅니다💙🙏

아멘. 연약한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절망과 좌절이 될때가 많이 있지만, 쫓기고 도망할때마다 벧엘로 예배로 부르신 피난처되신 하나님 의지하고 또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면서 고난주간을 지나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모두와 나를 새롭게 하시려는 주님을 따라 고난부터 부활까지 동참하는 한주 보내기를 원합니다

😇

다음 하바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겨울사역 후에 시즌 3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오타가 있습니다 ㅠㅠ To be or Not to be 라는 문구의 'or' 를 'of'로 잘못 작성했네요 ㅠㅠ 이해해주십쇼! 감사합니다!

오늘도 궁금했던 내용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ㅅㄱㅍㅅ 아멘 ~^0^/

여러분... 진짜 엄청난 소식,,, 다음주에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저희 다니엘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겹치네요 ㅠㅠ 3주간 다니엘기도회에 집중하다가 11월 27일에 시즌 2로 돌아올게요!!! 그럼 하바~(하바프 바이 라는 뜻) :)

시즌1 벌써 끝나다니 ㅠㅠ!! 시즌2 기대합니당 >_<!!!

암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