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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갑자기 초소 투입 준비하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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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11방공단 출신으로서 모든게 사실은 맞는데 근데 진지가 사실 개꿀이고 개꿀잼임 주둔지 생활보다 진지생활이 더 재밌음 운전병은 그냥 ㅈ같긴 함

이 분 썰 맛있게 잘 푸시는데 왜 안 뜨시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자대 마다 달라 어떤데 는 영창보다 더 힘들어

0:39 진짜 무친놈린거 ㅋㅋㅋㅋㅋ😂

이 집 썰푸는거나 말하는거 왠지 중독된다

09군번 항작사 운전병입니다 진지생활인원 모자라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주간은 기본으로 2번이고 야간에 10 12시 근무서고 4시6시 또 서야됨 그리고 운전병은 밥차 운전도 해야됨 소대장 부소대장하고 같이 생활하는데 군부조리는 간부가 다함

09 군번 항작사 발칸 미스트랄 운전병이였는데 운전병, 미스트랄 부사수, 통신병, 밥차 운전병. 보직 개많음 설명이 너무 제마음과 같네요

15일 간다요 곧

포병이편한데 포구경이 크면클수록 편하다

저도 견인차량운전병 지원했지만 자대가서 오리콘 사통을 공부했어요....

케바케인데 부대 정비관 , 수송관 힘이 강력하면 운전병은 운전만 함

왜 진지 생활 빼냐... 운전병도 소대 배속되면 진지 끌려가서 한달이었나 두달 개같이 굴려지는데 ㅠㅠㅠ

ㅇㅈ 방공 사람 너무 없어서 발칸이 신궁하고 신궁이 발칸함 ㅋㅋㅋㅋ 난 발칸인데 운전병까지 해봄 ㅋㅋㅋㅋ

운전병도 운전병 나름이다. 난 교량중대 중차량 운전병 이였는데 우린 교량실고 가서 교량가설 해체까지 다하고 다시 실고 와야함. MGB는 셀수 없이 놓았고 장간도 가끔 놓았지.

팩트는 다른 보직들 대비 꿀보직은 맞다는거임. 이유=다른 보직들은 개빡세고 힘들기만하고 전역후에 남는게 없는데 적어도 운전병은 전역 이후에도 일단 챙겨갈게 몇가진 있으니까. 남들은 빈손으로 나오는데 자긴 뭐라도 가져온다는 시점에서 일반 보직보다 운전병이 개꿀인건 맞음.

일일, 주간, 반년 정비도 하면서.. 엔진오일, 각종 필터, 타이어 교체 등등 정비병 및 수송관에게 쿠사리 먹으면서 정비도 하고 겨울에는 작년에 쓰고 묵혀두던 체인도 갈아내야하고(only 쇠라서 엄청 무겁..) 겨울 아침 방전 될까봐 점호전에 에어도 뺄겸 시동 걸어 놓으러 다녀오고..엔진룸 및 각종 부품도 닦아내고 여기 영상 나온 것처럼 어디 훈련가거나 할때 물품 싣고 나르고 다른 병사들이 수송부에 올일이 많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나름 바쁘죠 ㅋㅋ 그래도 운전도 더 제대로 배우고, 운전경력 인정되고, 조금이나마 정비하는 방법도 배워서 사회에 나오기 전 얻는게 많아 좋았던거 같아요.

군인이 복지가 좋아질 수록 일이 많아지는 취사병도 ㅠㅠㅠ

운행으로 바깥공기 쐰다는거만으로도 좋은점이라고 생각함

선탑 갈때 매번 운전병하고 사제음식 사먹었더니 운전병들이 저 선탑이면 좋아했죠😊 저도 먹고싶고 싶기도했고

그것도 있지 않아요? 1호차나 버스 같은 거 병장급들이 운전대 잡겠다고 ㅈㄹ하다가, 상병이나 일병이 잡으면 그 대상 갈군다던데...

운전병이 꿀이 아니라 배차계가 꿀이지 씨 발럼들

수송반장인데 임마 완전 날라차기 마렵네

ㅋㅋ 나도 롱스톤 부조리 씨게 당했는데

ROTC는 존재 자체가 병영부조리다. 후보생때는 감시를 안 해, 임관하고 오면 학사를 때려, 시험도 대충대충, 훈련도 대충대충 구타 가혹행위에 엄청나게 관대한 대한민국 국군이니까 이게 공론화가 안 되는 거지 프랑스군이나 영국군처럼 병영부조리에 민감한 군대였으면 ROTC는 진작에 산산조각 났다.

안녕하세요 10월15일에 군기교육대 입소를 하는데 전역이 20일 남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적당히 긴데 가면 두발이 짤리는지 자대에서는 따로 두발을 정리하고 가라는 소리가 없어서 그냥 입영을 할건데 가면 짤리나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월요일날부터 군기교육대 가는날이면 그전날인 일요일날 출발을 하나요? 핸드폰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친오빠가 군기교육대 갔는데 연락도 안되고 자세히 말해주지도 않아서 걱정돼요.. 일요일 새벽에 잠깐 연락했거든요. 원래 가기전날 새벽에 연락할수가 있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보면 볼ㄹ수록 개웃기시네

라떼는 군기교육대 가면 실미도 체험했음

군기교육대 머리 기장이 어떻게 되나요? 훈련소 처럼 3cm에 옆 1cm 인가요 아이비 정도는 가능한가요?

요즘은 군대부조리를 너무 잘알고 가니 재미가 없지 암것두 모르고 가야 이게 바로 군대구나 해야지 그리고서 친구나 후배들 앞에서 속으로 ㅈ ㅃ 이 처바라 해야 재밌지

요센 맘편으로끝넴 군대아님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계급별로 생활관 사용합니다

영창 사라지니 군기교육대에서 시간버리노

일병 12호봉은 ㄹㅈㄷ인데

군기교육대가 아니라 휴양소처럼 들리네요

1~15일 군교대 생활은 다 똑같아요?

15일 만땅은요?

중징계는 좀 다르나요?

언제 가신겁니까 ..?!

나 군기교육때 간거랑 많이 다르네 95년도 수기사 입대했다 군기교육대 1주일 댕겨왔다 헌병대 안에 군기교육대가 있었다 일단 복장은 위장없는 민짜 철모 전투복을 계급장 보이지 않게 뒤집어 입음 기상과 동시에 구르기 시작해서 잘때 까지 구른다.. 밤에 두시간씩 근무도 세우는데 내부반 가운데 차렷자세로 선다 첫날에 목 다쉬고 1주일 끝나니깐 12키로 빠졌다 74키로 나갔는데 62키로.... 지금도 가끔씩 꿈을 꾼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뷰유유유유우웅

ruclips.net/video/8LyA5Um1BKU/видео.html

재밌구먼

법무부를 왜가 사단 법원가서 적부심판결받고 가는거드만 ㅡㅡㅋ

풀영상 ruclips.net/video/1_y2YneR1Mo/видео.html

영창 그걸로 중대장이 협박 많이 했지 헌병대 영창 순회 방문도

헌병대에서 일부러 실적 올리려 잘못없는 휴가나온 병사를 상대로 윽박지르며 군기카드를 억지로 작성케 하는 사례가 있었음. (본인얘기임) 1988 겨울, 당시 형님 결혼식으로 휴가나가 부산 동보극장 벽에있는 공중박스에서 전화하는데 갑자기 육군헌병대 7~8명과 사복입은 상관같은놈이 나를보자마자 대뜸 휴가증 보여달라하고 뭣 때문에 그러냐하니 성질내며 빨리보여달라함. 어이상실. 당시 난 공군 초임하사.. 혼자 자꾸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이유설명도 없이 계속 성질내며 빨리카드에 서명하라함. 계속 거부하니 사복쌍놈이 성질내며 헌병대놈들과 위압을 가해서 시간만 질질 끄다가 일단 사인해주니 신난듯이 모두 자리를 떠남. 부대복귀후 얼마안되어 군기교육대 대상이라고 날라옴, 황당함 ㅡㅡ 교육 끝나고 소감란 작성하는데 분이 풀리지않아 억울한 케이스라고 상세히 작성했음. 그 후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헌병들과 사복 쌍놈에게 저주를 걸었음. 그 후 또 한번 부산역에서 비슷한 경우를 당했고 난 열받아 (당시 영외거주 앞 고참하사 때) 부산역 헌병대로 바로직진 육군중사 하나 있던데 먼저 거수하고 따지기 시작했음. 상병, 병장 거수경례 인사도 없이 바로 나한테 시비 걸었다 하니 상병의 눈이 흔들렸음. 중사,, 멀뚱멀뚱... 사무실이 내 열받은 고함소리에 쩌렁쩌렁 했음 육군헌병대는 원래 이따위냐고 !!! 내가 이렇게 큰소리 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음 한번 속지 두번은 속겠냐 행여 군기딱지 사인해도 자대 헌병대 지인을 통해 카드를 밸 수 있었기에. 시간도 그렇고 이왕 이래된거 실컷 목청이나 높이고 막말시전. 당시 육군병장 이*직, 이름 아직도 기억난다. 아니나다를까, 후에 군기딱지 부대에 접수되었고 무마시켰음. 그리고 그 중사놈과 상병, 병장놈한테 저주 걸었음. 공통점 : 이유설명이 없음. 세월이 흐른 지금도 육군헌병대 개쓰레기 구걸 짓거리를 계속할련지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