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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유병재 생일잔치 보러감

할아버지 마지막으로 할머니 머리 쓰담으실때 한없이 눈물 나네

너무 멋있다!!!!👍👍👍👍👍👍

승훈이랑 지인이는 다랑이 가족이에요

너무 좋아요

나연아 난 너랑있는게 제일 좋아

아름다운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우아 해랑사님 음악 넘 좋네요!!

님아.

이거 마지막에 할머니 애처럼 목 놓아 우시는 거 보고 오열함

하룻밤 하룻밤 그리고 또 올 수 있을지 모르는 하룻밤을 들기 전에 우리 행복했잖아요. 자고 일어나서 내가 대답이 없어도 우리 행복했으니까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해지기 위해 여행을 갔다고 생각해보아요. 그리고 기다릴게요. 곧 다시 만나요. 잘자요. 나의 인생이였고 보호자였고 영원한 친구여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참 아름다워 보이면서도 아내와 저렇게 영원한 이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두려워요. 저 연세가 되면 자연스레 받아들여 지는 걸까요, 지금보다 더 불안함이 마음 한 켠에 크게 자리잡을까요..

플레이리스트 수록곡들 사운드가 하나같이 기가 막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넷플릭스에서 영화 보고나서 여운이 가시질 않았는데 플리 너무 좋네요 ㅜㅜ

영화보고 울거나 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진짜 울뻔함

멋진 영상과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플리가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음악과 영상도 기대할게요! 새벽에 책읽으면서 틀어놓고 있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네요 :) 자주 소통하면 더 좋겠습니다 😁

🎧플리목록 _ 00:00 Boy pablo_ i<3u 04:14 PRYVT_ I can't go home, anymore 06:46 Erotic Worms Exhibition_ pickle me.. . 10:13 양반들_ Let It Flow 14:35 산사_ 지평선 17:39 오월오일_ Echo 21:41 YIPPEE_ 난 아직 모르니까 25:13 2단지_ 꿈의 공원 27:08 Wakeupfinn_ About The Rain 30:30 오영_ 무화과 34:45 브로큰티스_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39:33 Jo's Moving Day__ 1968 Itinerary 44:46 이상의 날개_ 어느 날 둔촌동역 앞 횡단보도를 걷다가 가만히 서서 바라본 하늘 51:13 혁오&선셋롤러코스터_ Antenna

무덤 위 눈사람...진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너무좋다

두 분은 서로가 있었기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신 여자와 남자였을것입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랑 혜야 조합은 너무 사기잖아...

저 노래 들으면서 영상 보면 진짜 걷잡을 수 없이 울어버릴까봐 멈춰버렸다....

또르르륵 😭😭😭

아름답다

할부지가 할모니 머리 쓰담쓰담해주시는거 너무 좋다.. ❤

눈물나네요. 눈 감을때 제 옆에서 절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 있을까요?ㅡㅡ

이런게 결혼장려 영상이지 ㅋㅋ

죽음이 두렵다

부임이 먼저 떠났나요?

혜야랑 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 합치는건 너무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울어

이영화는 내가 봤던 영화 작품중 예술이었다…

아 너무 슬프다..

진짜 끅끅 거리면서 봤던 영화

아이고 내 눈물버튼

저 분들의 젊을 적 사랑은 얼마나 애틋하고 멋졌는지 모르지만 상대를 대하는 것만 봐도 찬란했구나 라는 걸 느낀다

아름답다

첫 연애 중인데 보자마자 울었다

인간이 아직,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극복하지 못할 죽음. 그 앞에서 모든 인간은 겸손해지고 숙연해진다.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사랑에 평생을 산다 평생함께하자는 거짓말에 속아 너랑 평생을 산다

인생은 정말 짧다. 나는 곧 죽는다. 너무나도 허무하다..

찬란함은 젊음에만 있는 줄 알았네요. 영상 보다보니 나도 늙을 때까지 저렇게 찬란하게 사랑하다 가고 싶어졌습니다.

이건 슬퍼서 슬픈게.아니라 너무 아름다워서 슬펏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던 두분, 지금은 잠시 이별이지만 다시 만나게 되면 가장 예뻤던 모습으로, 부끄러워서 손만 만지작 거렸다던 그때처럼 다시 알콩달콩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할머니가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이런게 순정이다..

참, 복 받으신 두 분. 그 오랜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오셨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셨을꼬! 저 연세가 되도록 백년해로 하셨으니, 그립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여생 행복하셨길

나의 엄마 아부지랑 똑같아 눈물난다

작년 돌아가신 우리 아빠 생각난다..

눈물이납니다 ㅠㅠ

노래가수와 제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