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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부부
Добавлен 3 окт 2012
@carolwrite_
안녕하세요. 평평부부는 평화롭고 평안한 삶을 그리며 살고 싶은 귀촌 부부입니다.
여행과 삶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면을 쓰고 모으는 중이에요. 특히 행복한 감정이나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찍어요. 우리의 하루도 언젠가 영화처럼 기록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
요즘은 전라도의 어느 깊은 산속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 시골의 잔잔한 풍경, 가족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주 전합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진실한 모습을 담아내는 중이에요.
제 언어와 영상이 누군가에게 행복으로 가닿길 바라면서요. 🌿
안녕하세요. 평평부부는 평화롭고 평안한 삶을 그리며 살고 싶은 귀촌 부부입니다.
여행과 삶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장면을 쓰고 모으는 중이에요. 특히 행복한 감정이나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찍어요. 우리의 하루도 언젠가 영화처럼 기록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
요즘은 전라도의 어느 깊은 산속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 시골의 잔잔한 풍경, 가족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주 전합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진실한 모습을 담아내는 중이에요.
제 언어와 영상이 누군가에게 행복으로 가닿길 바라면서요. 🌿
둘째는 사랑이라던데.. 눈물 나는 신생아 육아.
태어난지 겨우 열흘 된 아기와 집으로 돌아온 순간부터 일주일 입원 생활, 그리고 산후 도우미 없이 남편과 육아하는 순간들을 담았어요.
산하는 어느새 신생아를 졸업하고 한 발자국 더 세상에 가까워졌어요. 옹알이도 하고 배냇짓도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기새의 모습에 하루하루 행복한 요즘이랍니다.
둘째는 사랑이라고 하던데.. 우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치는 바람에 병원에서 울기도 울고.. 생각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지는 중이에요! 👶🏻
오늘도 육아중인 모든 엄마 아빠를 응원합니다 🙌🏻💛
#신생아 #육아 #병원 #입원 #모세기관지염
산하는 어느새 신생아를 졸업하고 한 발자국 더 세상에 가까워졌어요. 옹알이도 하고 배냇짓도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기새의 모습에 하루하루 행복한 요즘이랍니다.
둘째는 사랑이라고 하던데.. 우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치는 바람에 병원에서 울기도 울고.. 생각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지는 중이에요! 👶🏻
오늘도 육아중인 모든 엄마 아빠를 응원합니다 🙌🏻💛
#신생아 #육아 #병원 #입원 #모세기관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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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브이로그 | 먹고 먹이고 자고 재우는 조리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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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브이로그 #산후조리원 자연분만 후 입원실에서 2박3일을 보내고 산후조리원에서 일주일을 머물렀어요. 첫째와 떨어져 지내는 게 슬퍼서 엉엉 울기도 했지만 맛있는 밥을 먹고 휴식하며 회복하는 데 집중했답니다. 이렇게 또 한 번 깨달았어요. 신생아 케어가 가능한 조리원이 천국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지금은 집에 돌아와 저세상 육아를 시작했거든요. 😇.. 해피 조리원 라이프 즐겼으니 이제 두 아이를 잘 키우는 일만 남았겠지요! 🤍
출산 브이로그 | 경력직은 다르다더니.. 경산모의 41주 자연분만 리얼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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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8일 보홀 여행. BBC 리조트에서 듀말류안 비치 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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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의 무인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 드릴게요 (feat.버진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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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시무골 예술제. 귀촌한 청년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은 산골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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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 발리 한달살기를 마치며, 한국행 비행기를 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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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설매타자!!!
내 동생들 귀여워👶🏻
귀여워 😂😂귀요미 아가야 건강 튼튼 씩씩하게 자라거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귀여워…
눈사람 만들러 오세요 👶🏻
귀여워 귀여워 😂😂😂귀요미 아가야 건강 튼튼 씩씩하게 자라거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tv-me3lh 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서 축복을 전해요 🙌🏻
기쁨 감사 두배❤❤❤❤건강 튼튼 씩씩하게 자라거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귀여워 😂😂귀요미 아가야 건강 튼튼 씩씩하게 자라거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ㅎㅎㅎ 귀여워 😂😂귀요미 아가야 건강 튼튼 씩씩하게 자라거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tv-me3lh 감사합니다, 행복힌 겨울 보내시기를 소망해요! 🥰
진짜~ 귀엽다. 쪼만한 아가가 벌써 병원에 입원을 했었구나~ㅠㅠ 지영이도 산하도 너무 고생했네. 이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 우리 산하 덕분에 산들이가 엄청 형아 같다. 어쨌든 우리 지영이 한빈이 멋지다.
감사해요 이모 😭 쪼꼬미 아기는 잘 회복해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산들이랑 산하도 사이좋게(?) 지내는 중이랍니다 ㅎㅎ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볼수록또보고넘귀엽고예쁘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생했다 넘예쁘다
우리손부지영 고맙다너무귀엽다 계속보여주세오
네 열심히 찍어서 또 보여 드릴게요 🥰
우주의 보물❤❤❤
@@단하루-g5e 와아 감사합니다 🥹
아이고 콩알이 귀여워라 순하게 생겼네요
❤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아빠
👶🏻🙆🏻♂️🤍🤍🤍
아기 궈여워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아이 스크림 순한맛이라 으잉 신음만하네
아직까진 순한맛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
👶🏻👶🏻👶🏻🫧
천사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렇게 어린애한테 촬영까지하네😂
요즘 성장앨범에 본아트는 다 포함돼요 ☺️
너무 기엽네용ㅠ💗🥳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내 아들도 이렇게 귀여웠어
아고~ ❤❤❤❤❤ 정말 너무 귀엽잖아😂
어머나..넘 사랑스럽고 소중해
이게 육아의 행복 아닌가 싶어요 🥹
천사가 따로 없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
천사 데리고 곧 갈게요 💛💛💛
오구 예뽀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내동생 귀여웡❤
형이랑 사이좋게 지내자 😇
아고 이뻐라...애엄마 고생 하셨네요... 행복이 찾아왔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힘들긴 해도 정말 행복해요!
아들 많이컷네 오랜만😊
ㅎㅎㅎ 금방 금방 큽니다 👶🏻
할아버지 가 참 멋지시네요.
ㅎㅎㅎ 네에 정말 다정하세요 🥹
주차 실력이 좋네요 😮
ㅎㅎㅎ 형이 되더니 제법 어린이 같아요 🥹
졸귀탱구리👶🏻
@@ddandry ㅎㅎㅎ 귀여운 아기 덕분에 웃어요 🤤
운동신경이 진지하게 좋네요
그렇다면 운동하며 열심히 놀아줘야겠네요 🥹
둘째 출산 하는 것 축하드립니다🎉🎊
@@x2y1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순산 너무 축하드려요🥹💕둘찌까지 대단해요
@@hain9804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겨울날 보내세요 🤍🤍🤍
애들은 넘기는거 어려워 하던데😊
ㅎㅎㅎ 너무 쉽게 성공해서 놀랐어요 🫢
아가 너무 예쁘다😊 완전 고생했네. 그래도 아가가 너무 예뻐서 금방 또 까먹을걸? 우리 지영이, 산하 너무 고생했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모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래도 산들이 때보다 훨씬 빨리 낳았어요!!!! 잘 회복해서 건강하게 나갈게요 ㅎㅎ 산하랑 곧 뵈어요 👶🏻🧡🧡🧡
너무 고생많았습니다ㅜㅜ나물이 세상 밖으로 건강하게 나온거 축하해🎉
고맙습니다 이모 얼른 만나요 👶🏻🤍🤍🤍
자분.. 존경스럽습니다❤ 지영이 아름다워 .ᐟ
두 번 하면서 ‘내가 미쳤지..’ 해놓고 까먹은 건 비밀…….. 고마워요 🥹💓
게르만1200 미쳤다
엄마도 산들이도 나물이도 건강하게 만나기를 기도해요~~🎉🎉🎉
와 태동 저렇게 잘보이는거 첨봐😮 건강하게 무사히 나와랑 지영이도 화이팅!!!❤
이모도 기다릴게~ 캐롤 화이팅!!
우리 지영이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숙소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산들이 말 표현이 다양해 졌네~♡ 물놀이 모습이 넘넘 귀염~❤❤❤
ㅎㅎㅎ 말을 시작하니까 너무 귀엽고 하루하루 놀라워요 🥹🥹🥹
애가 하도 울어서 항의했던 50대 남성은 졸지에 기내난동으로 전과자가 되었고 1년 구속되었습니다. 그 50대 남성이 한 말 중 "케어도 안되면서 왜 비행기에 타냐?" 인데 솔직히 기내 승객 누구나 다 하는 생각이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고 용감한 시민이 항의했지만 그냥 전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님들은 이 상황이 이해가 갑니까???? 애가 크고 초등학생 정도 되면 여행다니세요 부모의 욕심에 애도 고통입니다.
비행기 탈때 꿀팁은 그냥 애를 비행기에 태우지 마세요. 님들 쾌락을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애도 고통이고 주변 승객들도 고통입니다. 비행기 이륙하면 기압차로 귀에 통증생길텐데 애 한테 이퀄라이징 시킬꺼에요??? 애 울면 진짜 비행시간 내내 개스트레스 받고 개빡치는데 부모의 욕심에 애한테도 주변승객한테도 민폐 끼치지 마세요. 애도 초등학생 정도 되야 추억이 생기고 기억도 하는거지 기억 하나도 못하는 애들데리고 도대체 왜 민폐 끼치고 다닙니까? 제 기준에선 갓난애기 데리고 비행기 타는거 자체가 아동학대라고 생각함. 낯설고 밀폐된 공간에 기압차로 인한 귀통증을 부모에 의해 겪게 되고 주변 사람들 다 피해보면 도대체 뭘 위해서 비행기를 타는건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저를 좀 설득 시켜보세요.
저기요, 제가 왜 그쪽을 설득시켜야 하죠?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합니다. 저희 아이는 단 10분도 울지 않았어요. 민폐 끼치지 않게 장난감이며 과자며 다 챙겨가서 잘 다녀왔구요. 제대로 된 상황도 모르고 혼자 추측하지 마세요. 갓난아기가 아니라 10개월 될 무렵에 다녀온 거구요. 혹시 육아는 해보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아이들이 경험한 건 결국 다 몸으로 기억하게 되어 있다는 걸 모르시네요;
이민가는사람은 배로가면될까요? 출산률이왜 바닥치는지 알겠네요
불쌍한 인생..
수박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