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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하면 딱 생각나는곳.. 중경삼림, 천장지구 등 등..

Had me subtle dancing in the bus 🤣

왜 코코라는 별명이 붙었는지는 설명이 없네

우리의 봄날은 언제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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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강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구인들이 원주민 짓밟고 미안하니 만들어준 느낌

제가 가장 좋아햇던 안네의 일기 입니다👍🩷

아들 토마스는 추장인 외할아버지 밑으로가서 후계자가 되었을까요??

중간에 끊기고... 사진도 안네네 아닌데

정부군을 이기지 못 한다는.. 이게 잦같은게 윤석열같은 띨띨이라도 일단 권력을 한번 잡으면...국민은 어찌 할 방법이 없다는게..민주주의의 치명적 단점

아귀

오은영 박사님..?

우리 선생님도 안내 일기 빌리라 그랬는데…

실제로는 양귀비는 대단한뚱녀였다는데..당 현종이 뚱녀좋아하는 스타일였나봐요 ㅎㅎㅎ 오늘은 간만에 등려군 청평조 한번들어봐야겠네요 ^^

속았네! 뭐예요 아저씨! 그림만 잔뜩

참고 화면에 조선 수군이 한번도 안나오고 중국의 복식이 나오는건 의도된건가요?

궁금한 게 왜 남해를 크게 돌아 서해로 가지 않았냐는 것 혹시 알고 계신 분 일본에서 부산까지 올 정도면 그리 어렵지도 않는 것 같은데

건륭제와 위영락의 아들.

판옥대선 한 척이면... 세키부네 10척 보다 강한 전력임...

사실일까? ㅉㅉㅉ

이순신 이재명 나라 영웅

명량(울둘목)가보시면 알겠지만...저 곳 통과하려면 세키부네3척이 동시에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판옥선 하나를 입구에 막고 서버리면 판옥선 어찌 해보지 않는한 통과가 안됩니다.그리고 수로도 길지 않습니다.영화"명량"보다 전투장소는 훨씬 협소한 곳이였습니다.이날 승리의 대부분은 이순신장군의 지휘선 한척이 세운거라고 할수 있습니다.뭐 저기 유속이 빨라 일본군..은 상관없습니다.저곳 유속은 12노트이고 일본해군기지 입구는 11노트입니다.일본함은 속도가 빨라 통과가 가능했습니다.철책 이야기 나오는데..그건 임난 90년후 김응집의 후손이 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영화 처럼 좁은 곳에서 그냥 일대 다수로 맞짱 뜬겁니다.그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가늠하기가 어려운거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도적을 영웅화 시키고 있어. 도둑이 군인한테 저항하다 죽었.는데 무슨 영웅적이냐

중국역사상 궁녀들이 황제를 죽이려한것은 처음인데 황후에 밀고로 발각되고 모두 능지처사 되었으며 밀고한 황후는 황제에게 맞아죽었다네요...

"PromoSM"

아.. ㄱㄱㄴ 명품빽..절대로 사과로 안끝ㄴ죠. 그 시절엔 교수형인데..

편집 참...

*_마리 앙투아네트는 실제론 모든 백성이 바라는 최 이상향의 인물이었지만,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제거되어야만 했던 비운의 인물..._* *_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나요? 라는 말은 혁명 세력에서 퍼트린 낭설로, 실제론 그 당시 전국민이 보편적으로 먹던 전통 케이크를 모두가 먹을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라는 말을 했다고 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