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빨간 운동화 짧은 청바지 참 어째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 곱슬머리 하지만 왜일까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아닐까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착한 눈동자 수줍은 표정 넌 어쩌면 어릴적 책속에 있던 어린왕자 그래서 당연해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일거야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깊은 밤(깊은 밤) 하얀별(하얀 별) 그 별속을 함께 날아요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빨간 운동화
제가 15년도에 재수할때 학원에서 잠시나와 병원에 갔습니다. 진료가 끝나고 용인시 큰 사거리에서 학원차를 기다리는데 신호가 여러번 바뀌어도 차가 안오더라구요. 초록불로 바뀌면 사람들은 다 건너가는데 저는 차를 기다리느라 우두커니 혼자 서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길로 걸어나가는데 정체되어있는 제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여 보였습니다.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세상 가장 우울한표정으로 차를 타고 복귀할 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엘지 정주현 엘지 정주현 무적엘지 승리위해 오오오 날려버려
위기탈출 넘버원 61화 시뮬레이션 2 장동혁씨를 여고생이 짝사랑하는 뮤비로 나온 브금입니다.
There's also Mandarin version of this song, named Not Afraid of Anything by Miriam Yeung.
Fantastic~~
somehow , i really love this song
이한철, 이승렬. 분위기는 다른 두분이지만, 보석과도 같은 분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요. 노래 여전 좋아요
SKY 제2음악FM(스토리FM) - 특종! 치킨의 저녁 1부 OP 배경음악 (매일 저녁 6시 ~ 8시)
끈적한 장마도 상큼한 봄비, 청량한 소나기로 바꿀 것 같은 목소리!
백년 지나도 촌스럽지 않을 목소리
목소리가 그냥 비타민인 가수
그냥 듣고 있으면 과거로 돌아가는 노래.
투츠틸레망스가.... 말도 안되는 연주자라고 혀를 내두르고 거의 도망가다시피 한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입니다. 세계적인 연주자예요^^
박혜경님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요~~ㅎ
ㅋㅋㅋ20년전인가 광고삽입곡
2000년대 초 라디오에서 진짜 자주 나오던 추억의 곡..
평소 하모니카 하면 청승맞은 악기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게 결코 아니었군요.. 연주자 분께서 정말 세련되고 멋있게 잘 연주하신것 같습니다.. 편협한 생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네요ㅎㅎ 비록 제대로 감상할줄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연주인것 같습니다! 멋있어요!
I’m so in love with misty blue. I will listen to them and grow old gracefully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빨간 운동화 짧은 청바지 참 어째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 곱슬머리 하지만 왜일까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아닐까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오 착한 눈동자 수줍은 표정 넌 어쩌면 어릴적 책속에 있던 어린왕자 그래서 당연해 자꾸 끌리는 내 마음이 어쩌면 사랑 일거야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깊은 밤(깊은 밤) 하얀별(하얀 별) 그 별속을 함께 날아요 Longing for you Waiting for you Hold me hold me in your eyes 너라는걸 너뿐인걸 모르겠니 I will be your love 빨간 운동화
제가 15년도에 재수할때 학원에서 잠시나와 병원에 갔습니다. 진료가 끝나고 용인시 큰 사거리에서 학원차를 기다리는데 신호가 여러번 바뀌어도 차가 안오더라구요. 초록불로 바뀌면 사람들은 다 건너가는데 저는 차를 기다리느라 우두커니 혼자 서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길로 걸어나가는데 정체되어있는 제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여 보였습니다.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끼며 세상 가장 우울한표정으로 차를 타고 복귀할 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에구 모르고 등록버튼을 눌러서 글이 작성됐네요. 공허하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던 노래라 아직도 힘든일이 있으면 종종 듣네요. 박혜경님의 목소리가 저를 위로해줍니다. 박혜경님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큼은 제 최애곡입니다
할게ㅡ사랑해왜모르겟니
그레ㅡ다른거야ㅡ사랑해야
그러지마요
이나영ㆍ이모가부탁들어준거ㅡ
예전 띵곡은 지금도 띵곡이다.
진짜 상쾌하고 좋당! 독보적인 보이스임
이거 나 4학년때 들었는데 지금 어른이 됨ㅋㅋ 오랜만이다
이 노래 옛날에 상당히 많이 들었는데 잊고있었네...
박혜경 박카스로 검색하고 들어옴ㅋㅋ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
요새 옛날 노래들 투어하고 있는데 진짜 당시에도 띵곡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좋다. 오히려 지금 들으니까 훨씬 좋다. 투투 1과 2분의 1도 막 끌려서 들었는데 막 뜨던데 이것도 떴으면 좋겠다
나는 운이 좋다~ 주문을 걸어 ㅋㅋ
듣기 좋다...요즘은 가사에 내용도 없고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훨씬 듣기 좋고 전혀 촌스럽지않고 기분좋아지는 띵곡!!!! 이 노래는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겠지만 한번만 들어본사람은 없다
중1때 박혜경을 좋아한 친구 덕분에 알게된 곡
2019년 4월달에 듣고 있습니다.
명차
지퍼
노래 너무 좋음 ㅜㅜ
따봉으로 그대들을 불러들이겠다 오랜만에 즐감들 하시길
2018년 12월에 듣고있는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오히려 요즘 노래들보다 훨씬 나음
훨씬 나은 건 좀….
박혜경 리즈시절 성대와 노래
주문을거노라 지하연 이병주를만나게해주오
저시절에도 존나 구려서 묻힌 노래 엄청 많음. 요즘 노래가 구려진게 아니라. 이 노래가 명곡이라 지금도 좋게 들리는거임.
글좀 차분하게 써라. 저 시절에 박혜경의 이 노래보다 더 좋은 노래 많아서 묻혔다는건지 이 노래가 명곡인지 똑바로 글 써. 니 말 무슨뜻인지 못알아먹겠어
내가 20대일때 즐겨듣던노래를 이렇게 다 모음곡으로 듣게 되서 정말 좋네요~ ㅋ 오전내내 계속 듣고 있어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썸네일...깍쨍이 새침떼기 아가씨~~^^
this song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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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귀에 익네 좋다
음악은 마을을 통하는거죠.. 나에게는 좋은노래에요
이 곡 들으면 기분이 바로 좋아지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