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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공동체교회
Южная Коре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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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공동체교회 영상자료
20241215/ 주일예배/ 이웃에 대한 예의/ 잠언 25:9/ 권요셉 목사
2024년 12월 15일
더함공동체교회 주일예배
설교. 권요셉 목사
제목. 이웃에 대한 예의
본문. 잠언 25장 9절
더함공동체교회 주일예배
설교. 권요셉 목사
제목. 이웃에 대한 예의
본문. 잠언 25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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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주일예배/ 성경을 알지 못하는 결과/ 마태복음 22:29/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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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더함공동체교회 주일예배 설교. 권요셉 목사 제목. 성경을 알지 못하는 결과 본문. 마태복음 22장 29절
20241201/ 주일예배/ 악한 이웃/ 예레미아 12장 14절 /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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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주일예배/ 악한 이웃/ 예레미아 12장 14절 / 권요셉 목사
20241124/ 주일예배/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가복음 12장 33절/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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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주일예배/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가복음 12장 33절/ 권요셉 목사
20241117/ 주일예배/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로마서 13:8-10/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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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주일예배/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로마서 13:8-10/ 권요셉 목사
20241110/ 주일예배/ 로마서15:2/ 이웃을 기쁘게 하기/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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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주일예배/ 로마서15:2/ 이웃을 기쁘게 하기/ 권요셉 목사
20241027/ 주일설교/ 이웃과 참된 것을 말하라(로잔 언약의 의미)/ 에베소서 4:25/ 권요셉 목사 #로잔언약 #권요셉 #더함공동체교회 #느헤미야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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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주일설교/ 이웃과 참된 것을 말하라(로잔 언약의 의미)/ 에베소서 4:25/ 권요셉 목사 #로잔언약 #권요셉 #더함공동체교회 #느헤미야교회협의회
20241013/ 주일예배/ 우리의 이웃은 누구이니이까/ 누가복음 10:29/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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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주일예배/ 우리의 이웃은 누구이니이까/ 누가복음 10:29/ 권요셉 목사
20241006/ 주일예배/ 방탕한 아들과 바른 아들/ 누가복음 15:32/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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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주일예배/ 방탕한 아들과 바른 아들/ 누가복음 15:32/ 권요셉 목사
20240929 / 전교인MT / 돌아온 탕자의 회복/ 누가복음 15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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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 전교인MT / 돌아온 탕자의 회복/ 누가복음 15장 24절
20240922/ 주일예배/ 이웃에 대한 비방/ 야고보서 4장 11-12절/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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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주일예배/ 이웃에 대한 비방/ 야고보서 4장 11-12절/ 권요셉 목사
20240915/ 주일예배/ 이웃에서 노예로/ 예레미아 34장 15-16절/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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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주일예배/ 첫번째 이웃/ 갈라디아서 6장 10절/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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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주일예배/ 첫번째 이웃/ 갈라디아서 6장 10절/ 권요셉 목사
20240901/ 주일예배/ 이웃과의 비교/ 신명기 5:21/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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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주일예배/ 이웃과의 비교/ 신명기 5:21/ 권요셉 목사
20240825/ 주일예배/ 이웃사랑 / 레위기 19장 18절/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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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주일예배/ 이웃사랑 / 레위기 19장 18절/ 권요셉 목사
20240818/ 주일예배/ 부모에 대한 약속 / 에베소서 6:1-3/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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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주일예배/ 부모에 대한 약속 / 에베소서 6:1-3/ 권요셉 목사
20240811/ 주일예배/ 자녀들의 노여움/ 골3:21/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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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주일예배/ 자녀들의 노여움/ 골3:21/ 권요셉 목사
20240804/ 주일예배/ 주님은 분쟁을 위해 오셨나?/ 마태복음 10:34-38/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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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주일예배/ 주님은 분쟁을 위해 오셨나?/ 마태복음 10:34-38/ 권요셉 목사
20240630/ 주일예배/ 아내에게 대하는 태도/ 데살로니가전서4:3-8/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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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주일예배/ 아내에게 대하는 태도/ 데살로니가전서4:3-8/ 권요셉 목사
20240728/ 주일예배/ 너희와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 누가복음 23장 28절/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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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주일예배/ 너희와 너의 자녀를 위해 울라/ 누가복음 23장 28절/ 권요셉 목사
20240714/ 주일예배/ 창조주 하나님/ 사도행전 17:22-27/ 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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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주일예배/ 창조주 하나님/ 사도행전 17:22-27/ 박영식
20240707/ 주일예배/ 창조자 지혜/ 잠언 8:30,31/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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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주일예배/ 창조자 지혜/ 잠언 8:30,31/ 권요셉 목사
20240623/ 주일예배/ 결혼과 바람/ 히브리서13:4/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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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주일예배/ 결혼과 바람/ 히브리서13:4/ 권요셉 목사
20240616/ 주일예배/ 가족구원은 개별적인가?/ 고린도전서 7:14-16/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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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주일예배/ 가족구원은 개별적인가?/ 고린도전서 7:14-16/ 권요셉 목사
20240609/ 주일예배/ 남편과 아내 / 에베소서 5:31-33/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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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주일예배/ 남편과 아내 / 에베소서 5:31-33/ 권요셉 목사
20240602/ 주일예배/ 주께하듯 하라/ 골로새서 3:18-25/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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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주일예배/ 주께하듯 하라/ 골로새서 3:18-25/ 권요셉 목사
20240526/ 주일예배/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기/ 요한일서 2:24/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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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주일예배/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기/ 요한일서 2:24/ 권요셉 목사
20240519/ 주일예배/ 교제/ 누가복음 4:18-19/ 권요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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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주일예배/ 교제/ 누가복음 4:18-19/ 권요셉 목사
아멘❤😊
아멘
기후교회?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는 자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검색창에 '이세대가가기전에'를 쳐보세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참으로 고무적인 내용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어기신것보단 율법도 사랑으로해야하는데 그사람들은 사랑보다 율법을강조했고 그래서 예수님은 율법도 사랑이 있을때 완전해진다고 가르치신거같음
성경의 대부분의 내용은 죄를 향한 하나님의 심핀의 내용입니다. 어디에도 죄를 용납하라 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속히 돟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뭐가 사랑일까요
?? 뭐지,.. 신종 자폭인가?...
그냥 성경을 문자 그대로 설교하시네요
ㅋㅋㅋ 제대로좀 읽어보세요 기독교인 아닌사람들도 다 아는데 제발 사람들의 눈 과 귀를 덮지 마세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말만하지마시고
우선 그들의 해석이 명확하지 않을수 있다에 대한 자신의 해석이 명확하게 없네요 또한 그들에게 행한 악 이라는 말에 논점이 흐려지네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이 그들에게 악인가? 동성애는 죄이다 라는것이 조항인가에 대해서도 아니네요 동성애 또한 죄이다는 기독교의 진리입니다. 뭐가 우선 순위인가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사람의것들이 아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이상한 사람들 많다
그 이유를 그대로 이해하신 것 같은데??
미친놈아, 네 자식이 동성애하게 놔줘라. 이런 미친목사가 교회를 망친다.
예수님도 모두 품을수 없었죠. 양과. 염소가 있는겁ㄴ다. 밭에 종류가 있는데 정상인 성도를 인격이 덜됐다, ? 예수님도 인격이 안됀건가요?
개혁을 위한 연대가 절실합니다. 꼭 실행에 옮겨지기를 기대합니다.
토지초과이득세
ruclips.net/p/PL5SNx8pCWMkniQRb4pMN_ywbIUsd8CL88&si=5CD-RAL7mU0Okv2Q 강의준비에 참고했던 이정우 교수의 진보와 빈곤 강의영상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없다면.. 헛되다.
행동하는 만큼 마음을 자라게 한다..
노력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우월의식 혹은 열등감을 가지려 하지 않는 것 너와 내가 위아래가 아닌 모두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고 노력하는것
교회의 이중성과 죄악들, 고달픈 삶 속에서 스스로도 겨우 지탱하면서 자녀 신앙교육에 무기력했던 것에 자책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고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은 왜 저렇게 보복을 거듭하며 전쟁을 끝내지 못할까요? 기독교가 근간인 국가들도 마찬가지 모습이지만 그런 사회, 역사적 사실이 하나님을 의심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교육이 중요하지만 이런 속에서 과연 신앙교육의 힘이 어디까지 미칠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쵸. 고민이 되는 지점입니다. 십자군도 있고요. 하지만 잘 살펴보면 신앙교육이 없던 나라들도 얼마든지 힘을 만들어 정복했지요. 알렉산더, 징키스칸 등등. 더 악랄하고 폭력적인데도 미화되는 측면도 있고요. 전쟁을 일으키는 건 "신앙교육"을 받는 "나라"의 문재가 아닙니다. 그냥 나라의 지도자들의 문제죠.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가족주의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는 설교보다는 강의 같은 느낌으로 지적 깨우침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성도들의 지적수준이나 연령을 고려하여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유튜브로 저학력자나 고령자도 듣는 설교이니까요. 예를 들어 잉여가치, 환류, 이런 단어가 어떤 성도에게는 자칫 어렵다거나 위화감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고 참신한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댓글을 이제 봤네요. 늘 부딪히는 문제이고, 발버둥치는데 잘 안되네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민하며 원고 작성에 신경쓰겠습니다~
소리도 크다작다 하고 카메라 앵글이 ㅜㅜ
Amen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이스라엘 선민사상이 선택받았다는 選民으로 알고 있는데 착하다는 뜻의 善民으로 말씀하셔서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주제에 집중하다보니 주제해설을 위해 꼭 다뤄야 하는 용어 설명을 간과하고 지나간 거 같아요. 선민은 말씀하신 대로 선택받은 백성(chosen people)이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그런데 선민사상이란 성경에 등장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선민이란 말도 등장하지는 않지요. 고구려 시대부터 한국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세가지로 부르는데, 택한 백성, 언약 백성, 거룩한 백성입니다. 이 내용을 담아 한국에서 선민사상이라는 한국 고유의 용어에 이 세가지 의미를 다 담아서 정체화 되었습니다. 한문으로 보나, 영어로보나 분명 선민사상은 문자적으로만 보면 택한 백성으로 함축하여 부르는 말이지만 이미 세가지 용어가 선민사상 안에 다 담겨서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독일의 신학자 폰 라트도 신학적인 정리 안에서 택한 백성은 언약백성과 거룩한 백성을 모두 의미한다고 정의합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도 택한 백성이라는 용어를 말하면서 거룩한 백성을 설명하는 요절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을 1. 택하여 2. 언약을 통해 3. 거룩하게 만들고자 함이었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택함이 곧 거룩함이라고 이해한 문제를 발생시켰지요. 그리고 그것은 구원파적 교리에 젖은 현대 교회들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withplus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8:47 결과적으로 성경은 엘리야의 방식으로 성공하지 못했던 것을 엘리사가 성공한 과정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역한 엘리야의 방식이 성공하지 못했군요?) 17:11 선지자를 놀린 정도가 아니라 대적했던 많은 사람들이 막 죽어나가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그 논리는 아닌거 같아요 목회자 중심적인 사제주의 발상에서 나온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야 선지자에게 파송된 오십부장은 놀리지도 않고 "어명이오,하나님의 사람께서는 내려오시오!" 라고 외치기만 했는데 102명이 타 죽었습니다. (열왕기하1장9) 이 내용은 뭘까요?) (구약시대의 선지자와 현대시대의 목회자는 완전히 다른역할을 수행하는데, 목회자를 놀리면 벌을 받는다가 아닌 그 시대의 선지자 그냥 엘리사 자체에 집중된 하나님의 목적을 하나님께 물어보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18:45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이거는 엘리사의 못됨이다 엘리사의 악함이다 (그래서 이 결론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19:23 하나님이 도왔기 때문에 하나님도 악한거다 그렇게 되는거에요 (이 주장의 근거는 또 무엇입니까?) 20:22 제가 내린 일종의 결론은 저는 성경의 기록 인간의 불완전성 이런것들이 요런장면들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그에 맞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생각하는걸로 마무리되는건가요?) 21:08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전능하지 않다.라는 결론이 있어요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하나님께서 직접 전능하다 하시는데, 목사님은 어떤 근거로 하나님이 전능하지 않다는 결론까지 내리셨나요?) 21:55 어떤 부분에서 전능하지 않는가 라고하면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 마음데로 조종하지 않는다는 것 이라는 측면에서 전능하시지 않다. 권요셉이 악한데 갑자기 뿅하고 선하게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하나님이기때문에 그런의미에서 전능하시지 않다. 그리고 악에 있어서 전능하지 않다. (전능하신 분이 일부러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있다는 말을 "악에 있어서 전능하지 않다" 라고 요상하게 언어적으로 한번 두번 꼬아 표현하셨는데, 어쩜 이렇게 표현력이 좋지 않을 수 있을까? 이 표현을 들은 하나님께서는 기분이 괜찮으실지 제 표현이 아닌데도 무섭습니다.) 23:30 만약에 성경이 모호하다면? 문자적으로 모호하다면? 문자적으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가정한다면 이것이 완전히 문자 그대로의 내용으로 받아들이기엔 어렵다 라고 하는 측면에도 생각해볼 수 있는거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어떻게 성경을 연구할 수 있을까요?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가정 이라는 발언은 말씀맡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 책에 써있는 말을 어떻게 믿어? " 라는곳에서 들어봤지...목사님 입에서 나올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느 순간 가정에서의 교육의 역할이 축소되면서 교회 주일학교 운영이 더 중요해졌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이후 산업화와도 맞물렸을 듯요
권요셉목사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평생 나의 벗
25분 정도에서 계속 버퍼링ᆢ 저만 이런가요?
일단 저는 재생이 잘 되는데,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볼게요.
저는 문제없이 끝까지 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에서와 야곱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 감사합니다. 이런 점이 제가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고 찾아 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리브가가 야곱을 편애해서가 아니라 형보다 부족한 자식이어서 더 챙겼던 것이 아닐까 추측도 해보게 되네요. 야곱에 더 가까운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소리가 너무 작아요. 조정 부탁합니다.
다음 번 부터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므롯이 부와 권력과 명예를 누린 인물이었다는 거 오늘 처음 알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장이나 편견 없이 신선하고 투명하게 설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함을 아끼시는 마음과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설교시는 마스크 벗어도 될 텐데요. 오늘 설교는 소리가 좀 작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대로...맞습니다. 세상의 이론과 지혜로 성장만 추구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지요. 앙꼬 없는 찐빵처럼 예수 없는 교회가 많습니다. 교회의 나아갈 길, 교회의 본질에 대한 설교 말씀 진심 감사합니다. 영상 업로드를 빨리빨리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아멘 아쉽고 아쉽지만 그동안 만들어주시고 같이 기도할수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말씀인것같습니다 아멘.
예전에 친구가 고백으로 혼내주겠다고한게 기억나는 말씀이네요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