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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은 정말 현실적으로 말해줘서 좋은 채널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로 이주 할 예정이라 많은 정보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여긴 건드리면 안되는곳이라고 그러던대 ㅋ

세월이가 아니고 세화리

바로 앞이 바다라니...ㅎㄷㄷ 태풍때 쓰나미 맞으면 즉빵일세

이집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왔던데 경매낙찰후에 시세차익보고 내놓으신건가....

지구온난화에 집이 물에 빠질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이런게 있으면 공유할 일이 없잖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입찰 해보고싶네요. 대표님 자세한 상담도 가능한가요?

이땅 지목이 전이라 원상복구 명령 내려진땅 이네요.

이거 마카다 유튜브 어제 영상에서 찍어 올린 맹지라고 올렸는데요 😂

이정도 토지는 평당50정도가 적정하네요.....

지금은 토지 뿐만 아니고 주택도 쌈

입찰기일은언제인가요

좋네요

ㅎㅎ

똥모양? ㅋㅋ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뱅기 소음 장난 아닙니다 특히 이륙때는 ㅠㅠ 살아보면 압니다 아 재계약 절대 안한다

기존 도로가있어서 집이 있는건데 새로운도로가 더 뚫리면 소음만 심해지는데 좋을 게 뭐가있어요?

감정가가6천이 맞는집!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도 경매가 3차 4차 유찰은 기본이죠 경매는 진짜 안팔려요 서울도 최소 감정가 절반까지 떨어져야 시작인건 맞는듯요

여기서 소개하는 물건 중 안 좋다고 댓글 작업 치는 물건들은 귀신같이 다음번에 낙찰되던데 이것도 낙찰되겠네 ㅋ

8년전 아는지인이 제주도에 팬션 가지고있다가 팔고 나왔지요..왜 파냐고 물었더니 그당시 숙박업이 110프로 넘었다고..더이상 수익내기 힘들다고..지금은 더하겠죠..가는사람이 줄었으니..

숙박시설은 절대 건드려서 안되는 물건이죠 저걸 매입해서 단독으로 변경해서 사실거면 좋은 물건인데 숙박업은 하지마세요 대기업이나 큰큐모의 호텔들이 저가로 방을 공급하면서 소규모 숙박시설은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대규모 호텔은 계속 짓고 있습니다 소규모는 답이 없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안되면 망하는게 숙박업입니다

제주도 부동산 정보지를 봐도 급매로 내놓은 땅들이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몇개월 있으면 또 가격이 다운 되더라고요 근데 또 경매 낙찰가 보면 급매 물건보다 가격이 두 배인 경우도 진짜 시세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ㅋㅋㅋ 143평에 다 쓰러져가는 구옥이 평당360 ㅋㅋㅋㅋㅋ. 지금 같은 분위기에 평당 50에서 100 사이 아니면 안 나감. 반값인 2억6천 평당 180에 누가 가져가면 바로 호구잡히는거임. 리모델링해서는 리모델링이 아니고 생 신축만큼 나갈꺼고, 그렇다고 신축한다고 덤볐다가 제주도 신축단가 보통 최저가도 800. 보통 천만원 잡는데 그 단가로 지었다가는 바로 몇년후 재경매 예약임. 적정가 1억에서 1억5천... 경매꾼이라고 남기고 팔려고 마음 먹으면 7,8천 아니라면 굳이.. ㅋㅋㅋㅋ 요즘 진짜 돈이 씨가 말랐는데... 내년에는 더 죽는다고 합니다.

경매 보다 급급매 맘에 드는 물건 사는게 훠얼 났다 너 다하세요

제주 주택시장은 도민의 수요만으로는 상승이 어렵고 '여유 좀 있는 육지것'들의 세컨하우스 수요가 있어야 상승을 할 수 있는데 여유가 있는 육지것들은 다주택자 규제 때문에 세컨하우스를 제주에 함부로 살 수가 없음. 그래서 망하고 있는 것 그 다주택자 규제를 만든 당을 제주도민들이 지지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라 생각함

앞으로 제주도 주택 가격이 50프로 이상 하락 할겁니다 조심들 하세요

집을사려는 사람들한테? 집주인 입장에서 집값이 빠졌다고 안타까워 방송하는 모습 갸이합니다.

감정가가 지나치게 높아보이네요 대지권이랑 면적이 원룸수준인데...평당 1500정도로 잡힌듯?????

옆집 옹벽이 지적도상의 진입 도로를 일부 점유하고 있어서 15평 밖에 지을 수 없을 듯요

지금 부동산 상황을 볼땐 땅을 사는거 보단 . 집을 지어 놓은 걸 사는게 이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건축비가 상당히 비싸게 들어 가는 상황이라 경매로 나오는 잘 지어진 집도 많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어이가 없는 경매가..참 감정하는사람들 대체..

제주 부동산은 조금 배워서는 모릅니다. 한단어로 하면 늪 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환매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어설픈 생각 버리시길 바랍니다. 제주시내 300가구 넘는 아파트 아니면 본값 환매는 꿈도 꾸지 마세요. 그냥~ 세들어 살면서 제주에 좋은느낌 빠지면 다시 육지로 가면 됩니다. 뽑지 못할 족(발) 박지 마세요.

종합적으로 볼 때 15천만원 쯤이 적정가격 일 듯 합니다. 통상 바닷가 10년 되면 어마어마한 보수비 들기 시작 합니다. 제주 어쩌고 하는 꿈 깨세요. 지금은 보수적 투자 아니면 🐕 주금 당할 수 있습니다.

관리회사 부도나면 관리비에 골치땡땡 아포

집자체는 되게 좋은집같아요 서귀포시내랑 아주 가깝고 브랜드도 대기업간판이라서 ㅎㅎ

분양호텔 누가 밭아요.

구매 하고 싶은데 경매를 한번도 안해봐서요

가격은 장점있어보여요

생숙....오피인줄...

제2공항 활주로 연장선상에 딱 걸립니다. 거리는 2km내외라 항공기 소음이 엄청나겠는데요.

사기감정?

감정가가 높은 이유는 낙찰가 폭락으로 제주도 은행들이 피해를 보아 감정가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진짜 요새 제주 경매 감정가 한심하더라고요 감정가 30%까지 유찰 됐지만 주변 시세보다 더 비싸다는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덜컥 낙찰 받는 현상까지 있더군요

그렇게 싼데 왜 안 팔릴까요?

2층이라....

건축 불가능 맹지

세화바다 앞은 아니지요. 세화 일주동로옆에 있지요. 이 아파트에 또 한물건 더 있지요. 세화라 좋은곳이고 동네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