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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게이밍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32인치게이밍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LG전자 FHD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80cm, 32GN50R [30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4dl26dt
2위. 한성컴퓨터 FHD 1500R 커브드 게이밍 165Hz 모니터, 80.1cm, TFG32F16V(무결점) [23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ost9jnn
3위. 한성컴퓨터 FHD 리얼 165 게이밍 모니터 일반, 80.1cm, TFG32F16V [22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thbu5m9
4위. 주연테크 FHD 165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80cm, X32FC-165(일반) [190,2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v8qk5p8
5위. 디엑스 80cm(32인치) 무결점 FHD 180Hz 게이밍 컴퓨터 모니터 D132BF-H2, D132BF-H2(32인치)무결점, 80cm [188,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7uzlgtr
6위. 디엑스 FHD 초슬림 베젤리스 모니터, 80.6cm, DX320HDMI(무결점) [154,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nb7b4y2
7위. LG전자 QHD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80cm, 32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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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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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AMD 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에이수스 2024 비보북Go 15 E1504FA-BQ476 15.6 라이젠5 Radeon, 쿨 실버, 512GB, 16GB, Free DOS [57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vhum3jr 2위. HP 2024 노트북 15 AMD Ryzen 7000 Radeon, Natural Silver, 512GB, 16GB, WIN11 Home, 15-FC0260AU, 2024년 [70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4sv8zzd 3위. 에이수스 2024 Vivobook Go 15 코어i3 인텔 13세대, 쿨 실...
노트북i7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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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노트북i7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삼성노트북 한컴오피스 증정 i7 윈도우11 가성비 사무용 대학생 인강용 광시야각 동영상 업무용 노트북추천, 그레이, 코어i7, 512GB, 16GB, WIN11 Home, NT750XGR-A71A [1,19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w4qpble 2위. 삼성노트북 한컴오피스 증정 i7 윈도우11 가성비 사무용 대학생 인강용 광시야각 동영상 업무용 노트북추천, 실버, 코어i7, 512GB, 16GB, WIN11 Home, NT750XGR-A71A [1,19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b5d7psb 3위...
게이밍모니터240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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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게이밍모니터240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리오나인 FHD 240Hz 게이밍 모니터, 68cm, X27F-240B ZERO(무결점) [22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r5tdwuj 2위. 벤큐 FHD 모비우스 게이밍 모니터, 60cm, EX240N(무결점) [244,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kwrfy2q 3위. 한성컴퓨터 FHD 240 게이밍 모니터, 62cm, TFG24F24F(무결점) [20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93ntfc9 4위. 한성컴퓨터 FHD IPS 240 게이밍 모니터, 68.6cm, TFG...
rtx4070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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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rtx4070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에이수스 2024 TUF 게이밍 F17 코어i7 인텔 13세대 지포스 RTX 4070, Mecha Gray, 512GB, 16GB, Free DOS, FX707VI-HX090 [1,79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27mbznh 2위. 에이서 2024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코어i9 인텔 14세대 지포스 RTX 4070, 블랙, 512GB, 32GB, Free DOS, PHN16-72-9234 [1,86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azfj62z 3위. MSI 2023 Alpha17 라이젠9...
4k 27인치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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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4k 27인치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LG전자 4K UHD 모니터, 68.4cm, 27UP850N [407,15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tblnvp5 2위. LG전자 4K UHD 모니터, 68cm, 27UQ750 [54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8lpkbq9 3위. 델 4K UHD 모니터, 68.4cm, S2722QC [398,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39kharz 4위. 삼성전자 QHD 모니터 FreeSync S61B (68.4 cm) IPS 네로우베젤 회전 리프트 27형 75 Hz S27B610EQC,...
34인치와이드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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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34인치와이드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LG전자 WQHD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방문설치, 86.4cm, 34WR50QK [386,1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2l42g7w 2위. LG전자 WFHD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방문설치, 86.7cm, 34WP500 [332,1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9dtqjz2 3위. 한성컴퓨터 FHD 1500R 커브드 100Hz 게이밍 모니터, 86.4cm, TFG34Q10W(일반) [29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rr3h9rd 4위. 한성컴퓨터 UWQHD 1500R 커브드 리얼 1...
2024 AI 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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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2024 AI 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HP 2024 자비스 AI 노트북 15 코어Ultra5-125H 인텔 14세대, Natural Silver, 512GB, 16GB, WIN11 Home, 15-fd1029TU [83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mw3x3wt 2위. HP 2024 자비스 AI 노트북 15 코어Ultra5 인텔 14세대, Jet Black, 512GB, 16GB, Free DOS, 15-fd1171TU [880,04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7tk89ml 3위. HP 2024 자비스 AI 노트북 15-fd1030TU ...
hp2024 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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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hp2024 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HP 2024 노트북 15 AMD Ryzen 7000 Radeon, Natural Silver, 512GB, 16GB, WIN11 Home, 15-FC0260AU [688,97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4sv8zzd 2위. HP 2024 자비스 AI 노트북 15 코어Ultra5-125H 인텔 14세대, Natural Silver, 512GB, 16GB, WIN11 Home, 15-fd1029TU [83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mw3x3wt 3위. HP 2024 노트북 15-fd0247TU 15....
50만원대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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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50만원대노트북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삼성 노트북 i5 NT371B5L 6세대 i5 윈11 게임용 사무용 인강용 롤 던파 스타 서든 피파, WIN11 Home, 8GB, 240GB, 블랙 [31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yqapeddg 2위. 레노버 2024 V15 Gen4 ABP 15.6 라이젠 5 5000 시리즈 AMD Radeon 82YY000PKR, lron Grey, 256GB, 8GB, Free DOS [43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aypjm38 3위. 레노버 2024 아이디어패드 슬림3 15IAU7 15.6 코어i3 ...
lg 32인치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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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가 지급될 수 있음 2024 인기 상품 lg 32인치모니터 제품 선택의 고민 끝! 1위부터 10위까지 리스트 공개 1위. LG전자 FHD IPS 모니터, 80.4cm, LG_32MN500MW 화이트 [23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7r7qlwg 2위. LG전자 FHD PC 모니터, 80cm, 32MQ510S [279,00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6d3wvtm 3위. LG전자 FHD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80cm, 32GN50R [302,750원] 제품 바로가기 - tinyurl.com/24dl26dt 4위. LG전자 FHD IPS 모니터, 80cm, LG_ 32MN500MW [239,000원] 제품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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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라다비기
    @라다비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명이 어디에잇나요?

  • @최시훈-z5n
    @최시훈-z5n 2 месяца назад

    의미없고 걍 큐센키보드 사셈

  • @SeungminV
    @SeungminV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돈에 미쳐도 이걸 추천하노..

  • @뚱이가을
    @뚱이가을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장 가성비 좋은 콕스키보드 TOP5 추천 1위. COX 이색사출 사이드 RGB 기계식 유선 일반형 키보드, 그레이 + 화이트, CK01PBT, 갈축 [45,700원] 2위. COX CK01 교체축 사이드 RGB 게이밍 기계식 유선 일반형 키보드, 네이비, CK01NV(적축), 적축 [37,520원] 3위. COX 기계식 게이밍 유선 텐키리스 키보드, 그레이 + 화이트, CK01 TKL, 갈축 [35,500원] 4위. COX 교체축 레인보우 LED 게이밍 기계식 유선 일반형 키보드, 화이트, CK420, 적축 [32,390원] 5위. COX 저소음 백축 기계식 키보드 CK01SL PBT 45GF, 크림 소다, CK01PBTV2 [63,700원] *해당 영상의 제품은 구매 시점에 따라 약간의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pavlo66666
    @pavlo66666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쉽게 돈벌려고 하는구나 너무 느껴져서 불쾌할 정도네

  • @chanrani
    @chanrani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 asdasdasd 이런식으로 되는거맞나요

  • @wallavy18
    @wallavy18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래에서 온건가? 15세대 발표도 없었는데....

  • @dankunson1
    @dankunson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면에 기본 정보는 나와야지. 제품 이름조차 없는 건 시정해야 할 것 같네요. 9위 성의샵은 판매자 아닌가요? 제조 회사가 나와야죠. 구독자를 널리려면 공부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 @박종훈-e9k
    @박종훈-e9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거미 vgn이 아래 티어에 콕스 앱코따리가 1등인게 레전드 ㅋㅋ hi98 갤럭시100 m5w qk100은 다 거르고 저딴게 탑 랭크라고?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노

  • @태-m7y
    @태-m7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대충올렸네 리뷰보고 순위이러면서올리노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hojufamily6616
    @hojufamily66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핸드폰 리스트 안보이는데요

  • @이성훈-e7j
    @이성훈-e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지오 왜있냐

  • @coreaano1
    @coreaano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봤습니다

  • @고독한승부사장필-b6v
    @고독한승부사장필-b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위 FHD ㅡㅡ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유감-u1s
    @유감-u1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부분의 시청자는 설명란을 보지않아요. 제품명은 영상란에 넣어두시는게.. 제품명 누르는거보다 뒤로가는게 빠릅니다. ㅎㅎ

    • @농코
      @농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쿠팡벌레임 지꺼 링크타고가서 돈벌려는 저런거 최저가도아니고 좋은 브랜드도 아님

  • @깡있는돌
    @깡있는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위 제품 마이크끄는 방법 없나요?

  • @daddydoeunkim
    @daddydoeunki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원.. 제조사도 없고...뭔제품인줄 아나요..연습용 영상인가요

  • @JOELFFAPLAYERXD
    @JOELFFAPLAYERX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정말 이용됩니다 👍 🎉

  • @forurheart
    @forurhear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기준인가요. 1위와 4위 A104냐 A87이냐 차이뿐인데 타건감이나 기능 속도 등의 피지컬 순은 아닌 것 같고.. 묻지마 순위?

  • @Japemm-n9q
    @Japemm-n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llilll7
    @llilll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영상은 제발 올리지 마세요... 다 먹어봤음? 뭔가 암흑냄시가 풀풀 풍기네... 퇫!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MissMarri
    @MissMarr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Nice sharing😊

  • @hongsunghyeon
    @hongsunghye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만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user-ee9vk7un6
    @user-ee9vk7un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리뷰가 3개인데 왜 1워지? 예뻐서인가?😂❤

  • @최지원-x4m
    @최지원-x4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슈라가 없네 "채널 추천 안 함"

  • @keep3517
    @keep351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홍보 감사합니다. keep 제품 더 많이 홍보 부탁 드려요~

  • @뚱이가을
    @뚱이가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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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이가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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