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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상대팀로고가 잘못 들어갔습니다. 상대팀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입니다.

김수미씨 벌써 보고싶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빕니다

항상 당신을보면 즐겁고 행복했고 따스했는데 슬프네요 아프네요 내생 다할때까지 보고싶을거에요 감사했어요 군산이 자랑스럽고 행복했어요 편히쉬세요 ᆢㆍ

편히 쉬세요. 굿바이

남들은 챙기면서 왜 자신의몸은 돌보지 않으셨어오 저는 지병이계시는줄도 몰랐어요 항상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오래기억하고 있을께요 이젠아프지마시고 근심걱정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참 열정적으로 게으른 사람 두몫은 살다 가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이제 모든거 다내려놓으시고 평안이잠드시기를...

다시 못본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편안한 곳으로 가세요~~

캐스터 조 데이비스도 원래 다저스 중계맡는 양반인데 1988년 월시때 다저스 커크 깁슨이 다리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나와서 끝내기 칠때 다저스의 레전드 해설자 빈 스컬리옹이 했던 멘트를 그대로 오마주함. “RIGHT FIELD, SHE IS GONE!” 그리고는 “GIBBY, MEET FREDDIE!” 참고로 스컬리옹은 2022년에 돌아가셨는데 이분은 진짜 1950년주터 2016년까지 다저스 중계를 맡았던 그냥 전설 그 자체인 분임. 1950년이면 다저스가 엘에이로 이전하기 전임. 재키 로빈슨이 데뷔하는걸 지켜보고 샌디 쿠팩스가 던지는걸 해설 한 분.

미쳤음 그냥

월시 다저스 승이다 ㄹㅇ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빨리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좋은배우셨는데.. 좋은작품으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