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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씨표류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авг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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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사랑 노래 플레이리스트 | PLAYLIST
*정식 MBTI 검사(2회)와 온라인 간이 검사 모두 INTP가 나온 사람으로서, 플레이리스트 만들겠다고 생각만 1년쯤 하다 이제야 올린다. 굳이 사랑 노래만 긁어온 이유는 지나가던 인팁의 호기심을 자극해 조회수를 얻어보려는 심산이다.
*쇼파르뮤직 소속 가수들이 부른 '어색한 사이'라는 곡도 넣으려고 했으나, 가수가 9팀이라 자막 처리가 곤란하여 생략했다.
0:00 김사월 - 프라하
2:28 김아름 - 선
6:20 적재 - 타투
9:29 신인류 - 안식처
14:11 새소년 - 긴 꿈
18:29 생각의 여름 - 너는 내가
20:40 우효 - 꿀차
24:34 무키무키만만수 - 2008년 석관동
27:28 WhiteUsedSocks - Don't Feel Sad
*쇼파르뮤직 소속 가수들이 부른 '어색한 사이'라는 곡도 넣으려고 했으나, 가수가 9팀이라 자막 처리가 곤란하여 생략했다.
0:00 김사월 - 프라하
2:28 김아름 - 선
6:20 적재 - 타투
9:29 신인류 - 안식처
14:11 새소년 - 긴 꿈
18:29 생각의 여름 - 너는 내가
20:40 우효 - 꿀차
24:34 무키무키만만수 - 2008년 석관동
27:28 WhiteUsedSocks - Don't Feel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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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1급 9일 만에 땄다 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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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한능검 시험이 무난하게 나온 덕에 벼락치기로도 1급을 받을 수 있었다. 아래는 영상에서 다루려다가 그냥 쓰는 것. 1. 시간이 많으면 긴 인강을 듣는 게 나을까? 만약 내가 한 달을 준비했더라도 나는 이번과 똑같이 4일 만에 '7일의 기적' 인강을 듣고, 나머지 시간 전부 기출을 풀었을 것이다.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네이버 지식백과를 읽으면 된다. 또 7일의 기적 인강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내용만 다루기 때문에, 방대한 시험 범위에서 우선순위를 파악하기에도 좋다. 추천추천 2. 선택과 집중 한능검은 각 시대별로 문제의 수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시간이 없다면 애매하게 전체 내용을 50%로 공부하는 것보다, 특정 파트를 통째로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영상에도 나오지...
무한 밥해먹기 유니버스에 갇힌 백수｜자취요리｜쓱배송｜영풍문고｜눈오는날
Просмотров 833 года назад
브이로그를 하려면 집에서 뭔가 해야하는데 정말 평소대로 했구나 그랬구나 이래선 영상에 아무것도 담을 수가 없ㄱ...그랬구나 이제 알았다
코로나 시국에 퇴사하니까 할 일이 없다
Просмотров 1683 года назад
어쩌다 보니 코로나 시국에 백수가 되었다. 퇴사를 하니 정말 할 일이 없다. 카페에 앉아있는 것조차 못하니 찐백수가 따로 없다. 이렇게까지 쉬고 싶진 않았는데(?) 수없이 자기소개서를 쓰고 가끔 시험을 보고 가뭄에 콩나듯 면접을 보는 최근 몇 년 간, 나는 조금 지친 것 같다. 거기에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생긴 잡다한 스트레스를 더하니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있는 기분이었다. 언젠가부터는 사람인에 접속하기만 해도 PTSD가 오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의 나에겐 회사를 다닐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계획대로 될지는 모르겠으나 두 달만 쉬고 다시 회사원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회사를 다니지 않으면 나를 먹이고 재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나는 남들보다 연비가 떨어져 돈이 많이 드는 몸뚱이다. 지친 몸...
Castaway On The Moon / Most ordinary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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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위로가 되는 요즘, 퇴근길에 언니네 이발관의 노래를 듣다 문득 두사람의 얼굴이 떠올랐다. 가장 보통의 존재였던 김씨들의 이야기. 별 생각 없이 알게 되어 결국엔 눈물 찔끔 흘렸다는 점에서 '김씨 표류기'와 '가장 보통의 존재'는 닮아있다. 가장 보통의 존재는 2008년에 발매됐고, 김씨 표류기는 2009년에 개봉했다. 김씨 표류기는 72만 명을 모았고,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 이석원은 2017년 은퇴했다. 나는 2020년에 언니네 이발관과 김씨 표류기를 처음 알았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의 조기퇴사를 막아줍니다*
아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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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사는 것 같지 않고 살아지는 것 같은 날이 있다. 재밌다 생각했던 것이 지루해지고 흥미롭던 사람의 얼굴이 더는 그립지 않고 하고 싶던 일로 가득했던 마음 속이 텅 비는 날 그럴 때마다 나는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고 지나간 순간을 아쉬워하며 쓸데없이 곱씹는다. 서른 살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많은 요즘, 이십대가 끝나감을 실감한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의 조기퇴사를 막아줍니다*
![[1hour] Se So Neon - Winter](http://i.ytimg.com/vi/7sgxfVMkPek/mqdefault.jpg)
[1hour] Se So Neon -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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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올려서 내가 들으려고 만듦 *구독과 좋아요는 저의 조기퇴사를 막아줍니다*
김사월 - 누군가에게(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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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서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사람 사랑받지 못해 슬퍼하는 유약한 존재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받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었고, 완벽한 사람이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언제나 아름답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너무나 특별한 김사월의 노래 출연 : 사이버 가수 빡빡양 / 사랑이(9세, 치와와) *구독과 좋아요는 저의 조기퇴사를 막아줍니다*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에서 만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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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마지막으로 본 전시는 2018년에 열린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이었다. 미취학아동 수십 명과 함께 관람했던 "더셀비하우스" 전시 이후로 가장 난감했던 관람 환경이었지만, 그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을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전시 끝 무렵 '걸어가는 사람'을 마주했을 때 나도 모르게 내뱉은 날것의 감정들이 지금도 표피 아래 잔류한다. 고루하지만 감동적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나는 '감동'이라는 단어와 동떨어진 아주 무료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더 특별한 경험이었다. "매그넘 인 파리 전"에도 바로 그 자코메티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 그의 절친인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찍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 전시를 보기로 한 것도 오직 카르티에 브레송 때문이었는데(거의 유...
안개가 가득한 2019년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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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은 영상을 뒤적거리며 올릴만한 것을 찾다가 강릉에 다녀온 것이 생각났다. 다들 강원도에 다녀오면 푸른 바다 앞에서 인생샷 하나쯤 건져오던데. 나는 안개가 가득해 도무지 휴가지로 보이지 않는 풍경을 마주하고 적잖이 당황했었다. 이건 이거대로 특별한 것 같아 이것저것 찍어는 왔지만, 다시 보아도 여행 유튜버는 못 하겠구나 싶다. 이렇게 안개가 가득한 강릉을 두고 우리는 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만 기억하게 됐을까? 여태껏 본적 없는 모습으로 새롭게 기억된 2019년의 강릉.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오늘 나는 대체 어디에 다녀온 걸까, 생각에 빠졌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의 조기퇴사를 막아줍니다*
영화 호크니, 작품 저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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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보았다. 그의 그림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는 '1000억이 넘는 작품을 그리는 사람은 대체 뭐가 다르길래?' 하는 비뚤어진 호기심이 발동했던 것이었다. 정작 보고 싶었던 1000억짜리 그림은 보지 못했지만, 그가 그토록 유명한 이유는 전시장에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알 수 있었다. 사실 7월에 호크니 전을 한 번 더 다녀오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쁜 삶이고, 이미 본 전시회를 또 가는 여유로움은 밥벌이에 밀려 쉽게 잊혀지는 것이다. 다행이라면 전시가 끝나자마자 이 영화가 개봉했다는 점이다. 꿩 대신 닭 느낌으로 보고 온 영화였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도슨트에게 듣는 것으로 하고, 영화 호크니는 그의 생애를 돌아보...
기둥 사이로 조각난 여름이 말갛다
Просмотров 1045 лет назад
지난 4월 말 개봉한 영화 '오버 데어'를 보았다. 개봉이 한참 지난 뒤 관심이 생겨서 영화를 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막차에 간신히 오른 기분. 아모레퍼시픽 사옥의 작은 상영관에서 관람한 영화 '오버 데어'. '제주도 영화'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장면이 삭제된, 그야말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제주도의 민낯을 담았다. 육지 사람인 내가 평생에 걸쳐 제주도 여행을 가더라도 결코 볼 수 없을 장면으로 가득 차 있다. 장민승 감독이 2015~2017년에 걸쳐 직접 찍은 영상들. 의도적으로 궂은 날씨에만 촬영한 건가 싶을 정도로 아주 우중충하고 무채색에 가까웠다. 피사체의 질감이 다양해서 더 큰 화면으로 보지 못 한 것이 유일하게 아쉬웠다. 영상 외에도, 집채만 한 파도가 정지된 듯 몰려올 때, 그리고 마지...
지난한 밥벌이의 끝은 어디쯤일까
Просмотров 1065 лет назад
어린시절 나에게 가장 재미없는 삶이란, 월화수목금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고, 평범하지 않은 삶을 꿈꾸며 자랐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나는 무한한 잠재력이나 특출난 재능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매일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지난한 밥벌이의 종착역을 그려본다. 끝없는 밥벌이를 견디게 해주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날 품었던 허무맹랑한 꿈이다. 현실이 버거울 때마다 달콤한 꿈의 안개 속으로 도망친다. 그곳에선 맑은 날에도 빗소리가 맴돈다. ¶ Music Le Gang - Money Go Round soundcloud.com/thisislegang/money-g...
광고 너무 심하다 ㅜㅜㅜㅜ
Yes i really need a 1 hour version since im so depressed right now🥹🤌
I missed Hokkaido so much that I cried everyday, Why did I leave that beautiful place damnit. I can"t come back right away cause I"m broke and stuck at job. Every time I listen this at beginning, I always imagine that lyrics are for far away place that I missed so much.
아…좋다
돌아오세요
I really cant stop listing to this, its been a month now.
necesito la version de 24 horas 😭😭😭❤❤❤
감사해요~~ 저도 잘 들을게요!
들을수록 눈물 난다
기분좋다 히히
새소년 긴 꿈 ㄹㅇ,,,,ㅠㅜㅠㅠ
지나가던 인팁 긴꿈 보고 플리에 넣고 갑니다
Loooooveeee
왜 알람이 안 울렸지ㅣ... 인팁은 아니지만 노래 잘 듣고 가요! 무키무키만만수는 파리의 운전자? 같은 실험적인 노래만 알았는데 다른 노래도 되게 좋네요
사실 무키무키만만수는 저 노래만 들어요ㅎㅎ 다른 노래들은 100년은 앞서간 느낌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새벽에 산책하면서 듣고 있는데 엄청 좋아요! 결님 덕에 하루를 좀 더 상쾌하게 연 것 같아요 결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오앙 듣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결씨표류기 잘 지내시나요?
@@김가람-u8s 요즘은 회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안부 감사해요 영상을 올려보려고 배너를 바꿔봤습니다,,
설명 글 보고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노래도 듣고 가세요ㅠ
0:00 김사월 - 프라하 2:28 김아름 - 선 6:20 적재 - 타투 9:29 신인류 - 안식처 14:11 새소년 - 긴 꿈 18:29 생각의 여름 - 너는 내가 20:40 우효 - 꿀차 24:34 무키무키만만수 - 2008년 석관동 27:28 WhiteUsedSocks - Don't Feel Sad
와 연출 좋아요 저 머리가 좀 무섭긴 하지만 진짜 분위기 굿..
세상에 감사합니다,,,
thanks!
this song is so pretty. I played this everyday while studying for my exams. Thank you South Korea for such beautiful music!
조기퇴사 막아드릴게요 ㅜ
이미 퇴사했지만(눈물).. 조기입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결님! 한능검 근시일내에는 볼 예정 없지만 잘 보고 갑니당 ㅋㅋㄲㅋㅋ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봄도 다 끝나가는데 결님 눈으로 본 봄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 백수탈출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영상을 못 만들고 있네요 ㅠ.ㅠ 날이 따뜻해지니까 얼른 경제활동인구로 돌아가야할 것 같은 기분이라서 ㅎ ㅏ...잊지 않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벼락치기 영상중에 가장 유익해요ㅋㅋㅋㅋㅋㅋ 꿀팁 가져갑니다 감사해용🤍
핫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용🥰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사아랑
덕분에 매일 들어요 :)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계속 해주세요 선생님🙆♀️ 눈 놀이 보는데 왜 빙봉 생각나죠..(왈칵)
빙봉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업로드는 노력해보겠습니닷!
저도 요즘 일하는게 지치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중인데 공감되네요..ㅎㅎ 30살 이제 시작이라 생각 해야겠죠 `
앗 92년생이신가봐요. 앞으로 10~15년은 더 일해야 하는데 쉬어갈 때도 있는 거 아닐까 싶어요. 저도 30살부터 인생 리셋한 기분으로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칭구칭긔!!
오셨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
댓글 남겨주셔서 오랜만에 영상 만들어봤네요☺️ 감사합니다!
재밋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늘 영상업로드 기다릴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려볼게요!!
음악이 참좋아요👧🏻
감동적이면서 트렌디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다..아홉수 공감되네요👍
핫..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도 되면서 소소하게 계속 빵 터지네여ㅋㅋㅋㅋㅋㅋ모쪼록 몇 번 없을 백수라이프 알차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차게 즐겨볼게요!!
왜 안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
세상에나 기다리는 분이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했슴다,,,ㅠ 새해엔 열심히 해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D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
흐아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카메라로 찍으시나요? ㅠㅠ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폰6s로 찍고 프리미어에서 보정한 색감입니다~!
i've been looking this song for a while and i've found it finally, completely happy
재능있으세요! 공감이 많이 됩니다..!
우앗 감사합니다!
Awwh i love "winter" 😭😍 you have a good taste in great music
I really love this song. Thank you
찾고있었어요 감사해요
혹시 새소년 go back도 만들어주실수있나요 ??ㅠㅠ
제가 음악 채널을 운영하는게 아니다보니 당분간은 어려울듯 합니다 ㅠ_ㅠ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와 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특별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네가 사랑받기에 결국 이해 못한대도 넌 아름답지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완벽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너의 무의식과 감정 모두 하나뿐이고 절대적인 것을 그런 너에게 상처를 주고 기쁘게 하는 그런 사람도 단 하나뿐이었다는 거 하나뿐인 사람의 사랑 내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밤에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특별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네가 사랑받기에 결국 이해 못한대도 넌 아름답지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완벽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너의 무의식과 감정 모두 하나뿐이고 절대적인 것을 그런 너에게 상처를 주고 기쁘게 하는 그런 사람도 단 하나뿐이었다는 거 하나뿐인 사람의 사랑 내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밤에
편집이 예술입니다. 영화라 해도 믿겠습니다.
Mr. Kai 헉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뷰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