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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perfect days

708090년대, 청춘과 작별하며… Lou Reed. Perfect Day와 같이 듣는다. ruclips.net/video/9wxI4KK9ZYo/видео.htmlsi=7J_qQ5AAQn9-mIaB

20대 돌아올수없는청춘

영화 퍼팩트데이즈 추천합니다.. 전 그영화 보고 이노랠 듣게 되었네요...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들어왔어요. 오랫만에 들어도 넘 좋네요~~

가사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번역 잘 보고 갑니다.

대중가수가 노벨 문학상 받은. 예술가임

밥딜런을가창으로 듣다니 가사와 감성이지

zzzz

퍼펙트 데이즈 ❤

구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this version is soooo fucking good

Incredible !

More cowbell !!!

동해안에서 해안경계병으로 야간근무 설때 근무지인 해안초소 바로 뒷편 백사장 앞에 해변카페가 있었는데 마침 카페밖에 네온불빛과 함께 음악이 흘러 나오는 스피커가 있어서 자정부터 새벽까지 해안 야간경계근무를 서며 바다를 보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이 노래 들어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카페주인분께서 매일 이 노래만 틀어 주시더라구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부럽지가않은장기하씨가보고부러워할것만같아요🎉🎉🎉😊😊😊❤❤❤감사합니다

2024년도에도 찾아 듣네여..

its Sterlings solo that makes this clip and they cut it from the album, so disappointing

접속.보고.왔읍니다~~!세월이.무상하군요~~아.젊은날이여...

Lindooooo

그 당시 지지직했던 거친LP판으로 듣던 노래. LP바에서 우연히 듣고 다시 찾아듣네요~ 어느덧 내나이를 실감하고 옛추억에 빠집니다. 아직도 20대 청년같은 마음을 갖고 사는데 음악앞에선 제 나이가 느껴지네요 ㅠㅠ

난생 첨 구독 신청 했습니다 ㅎ 넘 귀여우셔서요

문득 생각나서 이 곡 찾아왔어요 참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저처럼 그리움으로 찾아오신분들이 많네요

유 나가바전시회갔어요 그림속에 Velvet Underground 그림이 있어서 잠시80년대 다녔던 학교와 친구들이 생각났어요 늦은 시간 음악들어요 잘 듣고 갑니다~~

Personal favorite version. Dionisiac as always.

문명 4에서 나오는 노래네요

뭐가 그리 창백했을까...아니면 뭐가 그리 슬펐을까...

프랭크 자파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면 팝스토리 라는 채널을 검색해보세요. 앗 제가 채널 홍보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프랭크 자파를 좋아하는 팬이라서 곡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까 하는 의미에서 함께 즐기자는 의미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Perfetta per inizio di un party ❤

가사 왜 이래 ㅎㅎㅎㅎ

내가 자진해서 들으께😊

미칠 것 같은게 가사는 진짜 거지같은데 음악이 너무 좋아요.😅

크악..이런 내용(?)일 줄 몰랐네요.번역하시면서 상당히 힘들셨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접속의 ost 테잎을 워크맨에 넣고 전철을 타고 다니며 하루종일 들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신문도 책도 카셋트와 공중전화기가 공존했던 그시절

💧💧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하느라 전화요금폭탄 맞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삐삐치느라 공중전화에 줄서고,,하이텔 채팅방 참 재밌었는데..

97년이고..9월로기억되네요..그때쯤개봉한거같은데..접속을 신촌에서본기억이..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니..

근 30년 가까이된 영화 접속.. 오에스티 사무치게 그리운그시절.

rip

보기 너무도 편안한 자막과 편집 감사합니다. 프로시죠?

마니 부족한 번역 ㅠㅠ

Magic

개지린다

옛날생각납니다 추억에잠겨보네요

Lou went fuckin' ham!

하.. 영화 접속을 보면서 지금 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