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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Добавлен 8 авг 2006
Видео
You were born to receive love - Lee So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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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out of all time. This one was during the Korea Rise Up Worship Convention.
KCM and SG Wannabe - Kashiri (Part 2)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17 лет назад
가시리 - KCM & SG 워나비 라라라라라라라 Love this song. ^-^
KCM and SG Wannabe - Kashiri (Part 1)
Просмотров 72 тыс.17 лет назад
가시리 - KCM & SG 워나비 라라라라라라라 Love this song. ^-^
Day by Day - As One
Просмотров 74 тыс.17 лет назад
My favorite song by As One. The bunny is so disturbing and ugly. Hyoju - name of the bunny. But I really like this song. ^-^
Jumong God advertising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17 лет назад
The white hair lady introducing Rice Wine. Its a treasure, you have to find. -.-;;;;;;
Right Here waiting - FTTS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18 лет назад
I love the song Right here Waiting for you and I love Fly to the sky. Omg.. this one.. is sooooo goood!!!!!!!!!
Holding the Flowers by Se7en (Live)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18 лет назад
Live performance of Holding the flowers 세븐(SE7EN) - 꽃을 들고서. This song is very sweet ! 1st album.. that girl is so lucky.. I bet she still has the flower.
Radio Interview FTTS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18 лет назад
Fly to the sky.. Radio Interview.. Hwan Su.. you are so... soo.... T-T ▒♧▒☆▒♧▒ ☆▒☆사☆▒☆ ▒사▒랑▒해▒ ☆▒☆해☆▒☆ ▒♧▒♡▒♧▒
Etude Pore Tightening "에뛰드 모공수축 코튼토너"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8 лет назад
Methods of using: 1. 스프레이를 충분히 흔든다 있는 힘껏 흔들어 Shake the bottle well (shake it hard) 2. 원을 그리면서 손바닦에 본사한다 (아이스퍼프로 변신) Spray it round on your palm (became like ice puff) 3. 톡톡톡 두드려 퍼프를 만든다 "Tok Tok Tok" smash down the puff. 4. 시원한 아이스퍼프로 촉촉 마사지 (모공은 조이고 피지는 조젤하고 Gently Massage this cool ice puff on your skin
Melb vs Sydney
Просмотров 66118 лет назад
Football/soccer in Telstra Dome ^^ Melb Sydney 3:2 Go Go Victory~
브라이언 라이브 볼수 있어 고맙습니다. 특히 중력..❤
Such a cute performance 🥺
01년생인데 최근에 브라운 아이즈 노래들은 알게 됐어요.. 너무 후회가 되네요! 정말 명곡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미친 감성...
고등학교 3학년때 첫사랑과 헤어지고 그때부터 몇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를 정말 몇백 몇천번은 들은것 같네요 벌써 16년전.. 제 인생 띵곡이 되어버린..
이게 15년전 꺼라니 되게 오래됐네 유튜브 기준에서
돌아가고싶다.. 그때로...
댓글들 년도 보소 화석들이네 ㅋㅋ
20년전 11살때 어머니 차 포텐샤에서 브라운아이즈 테이프속 흘러나오던 노래 언제나 그랬죠 그때 들었던 기억이 31살이된 지금까지도 듣게되는 명곡
14년 전은 처음봄 신기😊
와아 제가 이 영상을 우울할때 볼 특효약이라고 노트에 적어놨네요.... 제발 이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
이것만 들으면 그 여자생각나서 다시 살고싶어짐
축하합니다
간만에 듣는구먼
화질좋은거좀....ㅜㅜ
와 14년전 업로드..
My perfect handsome angels love you😍💕💕💕💕
중1. 가장 감수성이 풍부했던 그때 정말 충격적으로 좋게 느껴졌던 노래.
2020 그리워
이때의 나얼과 윤건읜 저의 학창시절과 20대의 추억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행복한 순간이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죽지마
아, 이런 곡들이 또 나올수있을까요 ㅜㅜ
🍬🍬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에 있었죠 그대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 그대그림잘 꿈꾸곤 했죠 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에 있었죠 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 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 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언제나 그랬죠 그렇게 살았죠 조그만 우체국 행복한 그대 마주칠때면 내손에 편질 버려야 했죠 그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 그밤 내 아픈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그렇게 살았죠 살아가죠 내오랜 사랑을 모르는 그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혹시 내 이런맘을 알게 된다면 그대 조금은 기쁠까요 정말 기쁠까요 내 기억의 주인은 언제나 그대란걸 그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사람과 입맞춘 그밤 내 아픈밤은 너무 길었죠 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하얀 편지로 남겨진 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 오늘도 그대를 봐요 내안엔 언제나 나 없는 그대가 있죠 🍭🍭
Great❤❤❤
정말 아직도 2001년 발매가 믿기지 않는다
Classix
2019,, 브라운아이즈가 그리운 한 팬입니다.
브라운 아이즈 음악중 이곡 듣고 있으면 눈에 눈물이 고이게 되는 음악 명곡입니다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ㅠㅠ
부산에 호야 잘지내지? 이노래 들으면 너 생각많이나. 형이 마지막에 서운하게 대해서 너무 미안해.. 건강해라 ^^
형도 잘지내지 건강해^^
와우 역사네요
13년전 곡 ㄷㄷ
2001년도 곡이예요
20년가까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곡.
조회수가 60만이 넘는데 댓글이 50개. 들었던 사람이 계속 듣는다는 뜻.. 역시 명곡
벌써일년 ,너에게들려주고싶은 두번째이야기, 그녀가 나를보네, with coffee, 언제나 그랬죠..cd자체가 명곡투성이네 정말
첫사랑나의10대잘가~^^
좋아하던 여자애 미니홈피 배경음악 ㅋ
Still listing in 2018
2003년 짝사랑 할때 많이 들었습죠 ㅋㅋㅋ 내 얘기 같았지 가사가...ㅋㅋ
Have been listening to this beautiful song since I was 12!
이 노래는 브라운 아이즈 1집을 통째로 듣다가 들을 때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다
진짜 아름다운노래
10년 전에 항상 내 미니홈피 배경곡..ㅎㅎ
오랜만에듣는데 디게좋네
1ᆞ2집은 전곡을 뮤비로 만들고 국립박물관에 냉동보관을했었어야함
좋다
아......좋다 진짜 너무좋다 브라운아이즈 다시는못보겠지... 윤건 나얼은진짜최고였는데..
윤건은 대중코드에 음악을 하고싶었고 나얼은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전통소울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둘이 다시 합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윤건은 언제든 나얼이 하자면 오케이할 입장이고 나얼은 그럴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좀 시간이 더 지나면 다시 브라운아이즈 4집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더 기다리는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이 졸라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는데 너무 좋음 ㅜㅜ
truly a beautiful song
이 노래를 들으면 내 젊은 20대의 추억과 사랑이 생각나서 가슴이 아려온다
makzang80 공감되네요
자연스럽네영화와노래가 잘어울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