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6:53 웃기고 있네 영화나 드라마가 사람 바보 만듬 법이 이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음 이런 한시가 바쁠땐 후청구하는법도 있음

이래서 나를 더티헤리 라고 부르는 거야. 온갖 더러운 사건은 다 하잖아.

이것이 법이다.

강력계에 온걸 환영해.

요즌 미국 현지인들은 더티 해리 시리즈를 보며 미래를 예견한 다큐멘터리라고도 하더군요

영화의 배경이 된 시카고는 지난 몇년 사이 실제로 완전히 개판이 됐죠. 현실을 반영하고 여러 면에서 시대를 예견한 진정한 레전드 시리즈

04:30 W. Axl Rose, Slash

이 영화가 반드시 필요한 지방이 있지...ㅆㅂ

더이상 시리즈가 안나와서 넘 아쉬웠지

'여자는 무조건 이쁘고봐야 한다' 는 교훈을 남긴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암 니슨 구캐 해결사로!!

14분55초 옛날의 기분을 내본듯ㄷㄷ

범죄자에게는 총이 곧 법이다.

지금은 중공인이 나왔다면 패스 할 영화.......................

게집들 짖는 소리 ~~~~너

1983년에 만든 작품 속의 범죄는 현재 더욱더 진화를 하여 건재할 뿐 죽지않았음.

악을 응징하는 더티해리 1편과 5편과 더불어 재밌게 본 영화. 4편도 역작입니다..나쁜놈들은 죽여야함..

대한민국에도 매그넘44가 필요하다

1:33 짐 캐리

U INSECURE CAMEL TOE DISRUPTION

"F_ _K ' U DEGENERATE CHANNEL CLOWNS, STOP F_ _KIN ' - UP ' AUDIO ON CLASSIC MOVIES ! GETA' LIFE FROM YOURSELF "

꼴린트는 서부영화도 짱이죠❤❤❤

리암 니슨과 짐 캐리를 조연으로 보이게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분, 바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님 이시군요. 이 분은 연기뿐만아니라 영화 감독으로도 천상계에 오르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미국은 복도 많아요. 그런데, 이런 분이 미국 민주당을 응원하셨던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것마저도 그저 미국의 건강한 정치문화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니 아무리 여형사여도 치마가 뭔지?; 실제 현장에서 치마 입고 뛴다는 게 말이 되나???

더티 해리 매그넘은 정말 진리 그 자체!

잘보았어요 수고많으셨네요

여주인공 손드라록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이 영화 찍을때 클린트이스트우드와 정분이 나서 둘이 결혼하고 나중에 이혼하긴 했지만 꽤 긴시간 부부였었다.

오토매그넘의 등장!! ^^

여기는 향후 유명해질 배우들 많이 나오네. 그나저나 리암 니슨도 엄청나게 덩치가 큰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더 크네. 도대체 얼마나 큰 거냐?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ᆢ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도 4놈이 동시에 캘러헨 한테 총을 쏘면 되지 한넘씩 기다리네..총쏘는 번호표 받았나?

권법 건법

그래서 마동석이 인기 짱이지.

풋풋한(?) 리암리슨을 여기서 다보넹 ㅋㅋ

사실 경찰복장으로 경찰이 살인을 하면 경찰은 진심으로 총력을 다해서 그 살인범을 잡습니다. 경찰이 공공연한 모습으로 살인을 한다는 것은 공권력 자체를 국민들이 불신하게 된다는 이유로 말이지요.

거기에 최종빌런인 브릭스 반장이 지가 생각했던 꾀에 역으로 당해서 폭살당하니까 더티 해리가 하는 말이 '누구에게도 한계가 있는 법이지요.' 왠지 모르게 곱씹어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도 나쁘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법을 준수하는 경찰이 지들 멋대로 살인을 하니까 더티 해리는 범죄자보다 더 인정사정 없이 대했습니다. 영화에서도 자경단 식의 잘난 살인놀음이나 하던 교통순경 루키들은 다 더티 해리 손에 죽었지요. 특히 마지막에 깝죽대던 놈은 잘났다고 까불거리다가 더티 해리가 보는 앞에서 오토바이 채로 바다에 떨어져서 익사하고 그것을 본 더티해리는 딱 이 말만 남깁니다. '너희 루키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했어!'

미친개는 총이 약이지!😊

김종서 ㅋ 한류의 시작인가?

영화 다짜르고 멘트 하지말고 영화만 보여주면 안되나요

병호야 자네가 이해못한다고 문제인가? 본인 자신의 문제 깊이 생각하라!!

클린트이스트 우드는 저 때도 젊은 나이가 아니신데... 장수의 비결은 키 크고 잘 생기게 태어나서 하고 싶은 일 다하고 만나고 싶은 여자 다 만나는 게...

이거 50년전에 시내개봉관에 나가서 본기억이 나네 추석때 가족들끼리 같이 사서 봣었지

이런 코미디 영화가 있었다니 황천행 번역도 좋네요.

마지막 헬기 서장 하는말이 꼭 문재앙을 보는듯

맙소사! 상상도 안 해본 조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중국계 형사 한국계 배우임

더티해리 2 에 나왔던 배우 다 나옴

일하지마 해리..서장보고 잡아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