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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갈뻔한 사람도 무계획형 인데 개빡침.. 내 주변사람은 외박이 안되는 집이었는데 먼저 같이 여행가자해서 좋다고함. 그래서 계획 다 짰는데 갑자기 집에 허락 떨어져야 갈수있다고 하더라.. 집에서 외박허락 안하면 못간다고 아니 먼저 여행가자 했으면 당연히 외박허락 미리 받았어야지 계획 다 짰는데 이제와서 집 허락 안떨어지면 못간다니 그럼 그동안 도데체 외 알아본거야?! 이 이후로 걔내랑은 여행 절대 안다님....

하..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자기는 한번도 해외 나간적이 없다고해서 방콕 데리고 갔는데 지가 실수로 물을 침대에 쏟았는데 이불 바꿔 달라고 말하려고 혼자 갔는데 제가 않도와 줬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거 보고 미친애 아님? 했음.. 도와 달라고 하면 되지 아무런 계획도 않짜서 와서는 난 내일 어딜 갈지 찾고 있는데 그지랄 떨으심… 심지어 여행 가서도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 겁나 배터지게 먹고는 하루종일 굶음… 그렇게 돈 아끼다가 나중에 지갑 잃어버려서 그냥 먹고 싶은거 먹을꺼 이지랄 하고… 한국 땅 밟자마자 난 걔랑 손절함…

하..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자기는 한번도 해외 나간적이 없다고해서 방콕 데리고 갔는데 지가 실수로 물을 침대에 쏟았는데 이불 바꿔 달라고 말하려고 혼자 갔는데 제가 않도와 줬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거 보고 미친애 아님? 했음.. 도와 달라고 하면 되지 아무런 계획도 않짜서 와서는 난 내일 어딜 갈지 찾고 있는데 그지랄 떨으심… 심지어 여행 가서도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 겁나 배터지게 먹고는 하루종일 굶음… 그렇게 돈 아끼다가 나중에 지갑 잃어버려서 그냥 먹고 싶은거 먹을꺼 이지랄 하고… 한국 땅 밟자마자 난 걔랑 손절함…

진짜 나도 여름에 똑같은 일 있었음ㅠ 여행 가기 전부터 가고싶은 곳 있으면 링크 다 보내달라했는데 끝까지 아무도 안 보내서 일단 내가 계획 다 짜고 카페에서 일정 비용 같은 거 다 설명해주고 여기서 별로인 곳 있거나 가고싶은 곳 있으면 말해달라 수정할게까지 말 했는데 ㅇㅋ해서 그 계획대로 여행 감 여행 가기 전날에 일정표 싹다 보여주고 한번 씩 봐봐 했는데 여행 간 일주일 내내 여긴 어디야?(지금 온 곳이 신주쿠인지 시부야인지도 모르고 있음) 이제 머해? 어디서 밥 먹어? 내일은 뭐해? 계속 물어보고 몇몇 장소는 맘에 안든다고 돈아깝다면서 찡찡거림(그럼 계획 설명할 때 미리 말해주덩가...) 여행 한 3일차부터는 내적 손질친 상태로 여행함 여행 일주일 내내 내가 길 다 찾고 중간에 동행자 때문에 일정 다 꼬이고 중간에 내가 좀 빡친 거 같아보이니깐 미안한지 자기가 지도 보겠다고 네이버맵 키길래.. 아...얘는 진짜.. 싶었음 그리고 동행자가 뱅기표 숙소 돈 한번에 모아서 결제 했는데 비행기표 날짜를 잘못 예약해서 호텔도 환불 못 받고 돈날리고 일정도 꼬임.. 그리고 다신 같이 여행 안 가겠다고 다짐..

나도 J인간이고 내주변 대부분 P인데 계획짠거 안봐놓고 다시 물어보거나 어쩌니 저쩌니 불평해대면 죽빵갈겨버리고싶음 계획짜는거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여행사가이드는 아니잖아 .. 으 !!!!

저도 친한 친구랑 일본 여행 갔다가 손절했어요ㅠ 친구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싶은 곳도 많았는데 그걸 다 제가 찾게 하고 저는 체력이 약해서 중간중간 따로 다니자고 했는데 꼭 같이 다녀야 한다고 하고 결국 저녁에 힘들고 주저앉을 것 같은 상태인데도 타코야끼 집 찾아달라고 하는 거에 화나서 손절했습니다ㅠ 친한 친구들,,자주 안만나서 친한 거일 수 있어요ㅠㅠ 진짜 생각보다 너무 안맞을 수 있으니깐 많이 고려해보고 가세요 특히 둘이서 가는 여행은

일본은 습해서 일단 스트레스 받습니다. 친한분과 여름에 일본가지마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점핑 효과조아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이랑 여행갈때 계획을 짜는 친구가있다 그럼 친구에게 전부 일임해버립니다. 그리고 군말없이 재미나게 따라갑니다.

혹시 잇팁이신가..?

대체 무슨정신으로 살면 그러지 🤔 구글맵 저장된장소 어케보는지도 모르는게 제일 나쁘고 열불남 하다못해 옆에서 네비역할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극 P라는 분들... 님들은 극 P아니고 그냥 P임니다... 극 P는 사전에 스케쥴 하지 않고 그냥 당일에 알아보고 가거나, 한군데만 잡아두고 밥먹으면서 그 다음거 잡는거... 그래서 극 P는 여행갈때 전혀 화내지 않음.. 딱히 정해진게 없으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스케줄 바껴도 본인도 어차피 몇시간전에 잡은 것 뿐이라 별 상관없음 근데 내가 겁나 가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동행자가 그러면 오 몇시뒤에 여기서 만나 하고 사라짐

우와~~제가 저번주에 대만에서 이랬습니다~~4명끌고 갔더니 아침으로 그거 먹기엔 그러지 않냐..그담엔 어디가냐…몇분걸리냐..그담코스 뭐냐..ㅡㅡ저도 님처럼 미리 코스 다짜셔 보라고 보내줘떠니.. 암튼 너무 힘들었어여..

무계획성도 다름. 1.무계획인데 따르면서 조심스레다니는 타입 2.그냥 따라가는곳마다 모든게 신기하고 좋아서 같이 즐기는 티입 3.같이 다니면서 이것 저것 심사위원마냥 비교하거나 뜬금 리뷰하듯 평가하는타입(투덜포함) 4.따라외놓고 귀찮아하거나 슉소에쳐박히고 남들 기운 다빠져있을때 되서 놀자는 새끼 ㅡㅡ 5.코드가 잘맞아서 무계획이더라도 서로 부정없이 잘 어울리고 무계획이 오히려 예상외의것을 찾아서 같이 즐기는경우

MBTI 를 갖다데면 안됨. 무계획도 무계획 나름이지 계획 다잡은 상황이었으면 오히려 계획자 따라서 정성생각하고 다니는게 맞음. 아무것도 모를수록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단독행동하고 하는게 ..ㅠ😢 난 반응 무계획성인데 개념의차이임을 느낌..

와.. 완전 비슷해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계원들하고 바쁜 시간 쪼개서 여행 갔는데 날짜 다가와도 다들 입꾹 하고 있길래 짧은 일정이니 내가 짤께 하고 엄청 바쁜일 많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 꾹 참고 계속 어디 가고싶냐. 하고싶은게 뭐냐 물어도 입꾹. 숙소는 시내중심 좋은데 하자고 여러개 올려도 입꾹. 그중 하나가 예약한다해서 무조건 오케이 했더만 공항에서 한시간 20분 ㅋ 시내 노선도 죄다 환승에 한번 가는데 4~50분. 인원은 많아서 식당 예약안되니 그때 그때 먹고싶은데 가자했지만 다 실패. 그중 일부는 따로 술만 계속 빨고 에휴..한국이낫다는둥, 돈아깝다는둥 내가 보긴 곗돈으로 술만 빠는 지들입에서 나올말은 아닌데.. 그외 할말하않이라 잠 한숨 못자고 스트레스만 받다 돌아와서 손절하고 탈퇴할 예정임. 나이들어 손절 해야될 인간들 1. 돈많은거 자랑질하면서 단돈 10원 베풀기는 커녕 곗돈으로 술만 쳐먹는 인간들. 2. 입만 열면 남편자랑, 자식자랑, 반대로 입만열면 남편흉, 시댁흉 3. 지는 1원도 손해 안보려고 하면서 매번 남들한테 부탁하고 민폐끼치는 인간들. 헐.. 말하고보니 계모임에 다 있었다. 빠른 손절이 답!!!

근데 일본인 친구분 말할때 아니~로 시작하는거 ㄹㅇ한국인같음ㅋㅋㅋㅋ넘 귀여워서 그 부분만 한번 더 봄ㅜ말투 초카와이

무계획으로 아무 생각 없이 왔으면 적어도 투덜거리진 말고 계획에 따라 왔어야지 정말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무례하게 대하는 태도다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여행가서도 싸우네ㅋㅋㅋㅋㅋ 감정을 먼저 앞세우지 않으면 되는걸 그게 안되나ㅋㅋ

저는 p인데 여행 갈때는 계획을 안세울수가 없던데.. 살면서 계획은 여행계획만 세움

나같으면 쏘리 하고 입닫고 가자는데 따라가서 텐션 업해버려~

극p라 계획같은거짜면 한숨부터나옵니다 근데 말을 쥐똥같이 듣는다 채널주인이랑 똑같이 될수밖에 없죠

0:24 보기만해도 혈압이 오른다

저희 방콕 가족여행갔다가 돌아오는 뱅기타려고 줄섰는데 뒤에 20대초반 여자두분 친구같은데 겁나싸워서 무섭😱😱😱😂😂 머리끄덩이만 안잡았지 진짜 살얼음판인데 소심쟁이 우리가족 서로 😳😳😳이러고 눈치봤던(왜 본거지??!?!^^;;) 기억이 나네요 ㅎㅎ 대딩딸 다담주 절친이랑 오사카.교토가는데 산교육됐어요 ㅎㅎ 댕묘님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는 JJJ이고 식구들 다 P라 여행이 저에겐 고역이라 넘 공감돼요 ㅎ ㅎ 딸과 친구는 다 PPPPPP라 이게 여행이 될지는 몰겠지만 😅 또 j기준 엉망진창이어도 p나름대로 행복하게 놀다오길...

애초에 무계획형도 계획형이랑 여행갈땐 짜야지 이게 배려임 계획도 안할거면 아에 처음부터 우리 이번엔 무계획으로도 가보지 않을래? 하고 묻거나 같은 성향끼리 여행가든 해야지 이건 그냥 사람 인성이 개같이 터진거임

극 P인 나는 J친구랑 가면 아닥하고 잘 따라다니는 편이긴한데, 스케줄에 맞춘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는 불안요소라 걍 대책없는 P인 친구랑 여행을 제일 많이감. 둘다 계획이 없어서 일어나는 돌발상황에대해 어떠한 불만도 없고 그것조차 추억이라 생각하는 편. 다만 같은 P라도 불만많고 취향존중이 안되는 사람이랑은 못감. 사실 J든 P든 매사 툴툴거리고 자기의견만 고집하는 사람이랑은 어딜가든 힘든것 같음

J든 P든 배려없는 동행은 서로가 다 피곤하다. 그리고 각자 성향이 다르고 문제에 다가가는 방법도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주관을 앞세워 판단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확실하게 본인 원하는 것을 명확히 말하는 것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두번 다시 같이 여행하지 말아야함.. 추가로 p성향이 j와 함께 여행시 그냥 학창시절 수련회 갔다고 생각하고 아닥 후 그 스케쥴만 소화해줘도 문제 생길 게 많지 않음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경험할 기회가 있어서 여행 끝내고 돌아오면 많은 추억이 남음 반대로 j성향이 p랑 여행시 지금껏 가본 곳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있었는지 물어봐주길 바람 계획없이 즉흥적인 p는 여러곳을 다 보기보단 본인이 좋은 곳에 좀 더 오래 머물고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느낌 그리고 갑작스런 변수가 생겨도 그럴수도 있지 라는 개념이 탑재되어 있을 때 많으니 이 부분에서 크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됨 그리고 전체 일정 중 한 두세시간 정도의 빈 시간을 만들어 p가 원하는 맘대로 결정할 수 있게 해주면 여행중 크게 지랄할 일 없음 ㅋㅋㅋ

진짜 여행 계획 다 했는데 고나리질들어오면 멘탈 파사삭되어요... 부모님 모시고왔을때가 생각나네요... 밥문제로 투닥였는데 밥하나로도 그렇게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큰 덩어리만 보고 눈에 보이는데로 노는 편이에요 어디 갈지는 안정해요

저도 10년전에 한번 최근에 한번 ㅜㅜ 저도 혼자간다는거 따라와서는 전에도 투덜 거려서 진짜 다신안가려했는데..10년지났으니 성숙한 배려가 서로에게 있기를 바랬는데 그래서 계획없이 다녀보기로 그친구에게 맞춰줬는데도 투정을 부려 손절은 못하고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자 대문자 P인 친구들아 이 세가지만 대가리에 새겨라 “우와!!!! 개쩐다!!!” “우와 개맛있다!!!!” ”우와 동선 미쳤다!!!!!” 저 세개만 앵무새처럼 외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해라

저는 제가 가볍게가는 여행은 동행자를 맞춰주는 마인드여서 싸우거나 그럼적이 없는데 제가 정말 원하는 여행은 J만큼이나 철저히 준비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일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일정 문제로 상대방이랑 트러블 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럴경우 혼자가는게 편하더라고요

난 친구랑 여행갈때 여러 대안까지 준비해서 계획 안짠친구한테 선택지를 줌 그럼 불평도 없고 우정 돈독해짐.. 근데 혼자 여행해보니 그게 최고더라 ㅋ

난 그그그그극 대문자 피 제이인 친구들이 뭐 하면 아닥하고 따라다님 그게 스케줄 짜는 친구에 대한 예의임

해외여행 가면 싸우는 한국인들 정말 많이 봅니다 ㅠㅠ 그 좋은 풍경은 바라보지도 않고 서로 뾰루퉁........ 정말 영혼의 단짝 아니라면, 혼자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확실한건 극p는 아님 j임

무계획형인경우 상대 방이 계획을 짜왔다면 입닥치고 따라다니면서 구글맵 키고 같이 찾아 주는것만 해라 그리고 무슨생각으로 여행을 내가 가는건지 모른다면 하다 못해 여행 테마 설정을 하고 가라.. 그냥 쳐먹으려고 갈건지 뭘 보러 갈건지.. 아무리 계획이 없어도 그정도는 할수있잔아 아무리 목표없는 인생이라도 말이지...

J와P의 차이😂😂

어우.. 재밌게 놀려고 간 여행인데 이런걸로 기분 상하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100% J 인간으로써 너무 짜증나는 영상이었습니다 ㅜ 쥔장님 앞으로는 행복한 여행만 하시길 기도할게요

여행을 너무 피곤하게 하면 여행이 아님

안녕하세요 댕묘님!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희는 조명 전문 브랜드 라이트밸런스입니다. 협업 제안 이메일 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 또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도 심각한 p지만 여행갈땐 머리 맞대고 나름 열심히 계획짠다,, 그리고 계획을 완벽히 보강해준 j들에게 늘 고마워서 여행가서 어디가면 군말1도 안하고 맛나거 하나라도 내돈주고 사맥임 ㅜㅜ 계획짜고 정리하는거 진짜 쉬운일 아닌걸 알기에 😂

진짜 여행은 혼자가는게 솔직히 맘 제일 편함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낳은 딸이랑 여행가도 싸우는데 뭐….여행은 혼자가 최고인거같 ㅠㅠ

난 J인데 보통 누구랑 같이 다니면 딱히 내가 계획은 안세움. 해달라고 해야 그제서야 딱딱 바로바로 계획 세워줌. 워낙 그런 센스가 좋아서 이거 이러면 이거하고 이거하고가 바로 계획이 세워짐. 해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알아서 하게 두는편 책임지는건 싫어함

부부도 여행가면 싸웁니다. 하다 못해 남이랑 여행가는건 상상초월의 스트레스를 받는겁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지금은 투정으로 끝나는 문제지만 절도나 주폭 문제 생기면더 상처받아요. 세상에 미친놈 많습니다.

p들은 원래 뚝배기부터 깨고 시작해야합니다. 그저 게으르고 배려가 부족사람들이 p라는 글자 뒤에 숨어서 코스프레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p중에 극p이긴한데 웬만하면 다맞춰주고 즐거워해주고 긍정적으로 좋다하면서 계획짤때도 그래도 이런이런 식당이있는 리스트중에 (독박투어 참고로)유심히보고 선택할때 의견내고하지만 그래도 계획 안짠다고 느끼는건지 표정 안좋아보이는게 보이더라구요~ 저는 골목 구경하는것도좋고 감성에 젖어 다니는데 뭐가 그리급한지 온리 맛집에만 포커스 ㅋㅋㅋㅋㅋ 결국은 여행은 혼자 or 내짝꿍이랑 다니는게 젤좋음😂 스트레스 넘 받지말고 즐거운여행되세요

그냥 그 사람이 개념이 없는 거지ㅋㅋ 극P들은 내 계획에 항상 잘 따라와줬음ㅋㅋㅋㅋ

난 잘 따라다닐수 있는데 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