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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기 그딴거나 밑고있제 끼맛춘다고 욕본다

윤암리라는 이름은 1914년 윤곡동, 서암동, 차동을 병합하면서 윤곡과 서암의 한 글자씩을 따서 붙여졌다. 자연 마을 윤곡동은 1652년 남해준(南海準)과 그의 아들 진주 목사(晉州 牧使) 남몽뢰(南夢賚)가 점곡면 월촌(月村)에서 이주한 마을이다. 옛날 중국 상(商) 탕왕을 보좌하여 하(夏)의 폭군 걸왕(桀王)을 타도한 성현 이윤(伊尹)과 이천(伊川)을 평소 흠모해서 마을 이름을 윤이골[尹伊谷], 윤이실이라 지었다고 한다. 이것을 줄여 지금은 윤곡(尹谷)[윤골으로 부르고 있다. 윤암리 지명 관련 위와 같은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론에서 나온 북학파는 중상학파라고도 불리웁니다 서양과 청나라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국가의 부흥을 꾀하고자 하였습니다 결국 북학파는 개화파를 거쳐 친일파로 변질되게 됩니다 결국 북학주 처단공사는 이땅의 친일산업화 세력이 기운을 꺽고 멸하려는 공사로 해석할 수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조선500년 한양200년 2025~8년 高空 閃光 後 無城800년

이대남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준세기 ㅋㅋㅋ

일본 지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본 전국에서 거의 동시에 지진이 발생햇습니다! 땅이 등껍찔 터지듯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어쩌고저쩌고 가증한것들의 날개를 더듬어당과 문재앙,찢재밍으로 바꾸면 모조리 들어맞을듯 ㅉㅉ

응기?

감사합니다. 장정이 변방에 가서 죽는다고 했으니 대규모 징집이 있고 나서 시두가 대발한다고 봐도 될런지요?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을 열심히 살고 마음공부하면서(항상 감사) 덕을 쌓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응기에 대해 몰라서 보고만 있었는데 몇일전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는 성구가 떠올랐다 그래서 판안 공부로는 알수 없다고 했는가 싶다 갑자기 떠오른 내 개인 생각 입니다

개벽 사기라는 말씀 정말로 공감됩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순박한 사람들의 신심을 사기치고 인생을 파탄시켰는지요?

세상의 흐름을 살피면서 말씀도 잘새겨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0:22 어제 을묘일인데 확실히 이상한 날이었네요. 비가 거의 다 내린 후에도 소리없는 번개가 계속 치고... 옆 블록 중고물품 가게에선 화재가 나서 유독 연기가 온 동네를 휩쓸고... 화재가 난 가게에서 나온 건지 작은 개 두 마리가 우왕좌왕 하는 걸 경찰 젊은이가 품에 안고 순찰차에 타고... 어제 저녁 참 뒤숭숭한 날에 갑자기 기온이 오르더니 오늘 오전엔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지만 기온은 26~27도에 이르고... 지금은 예보되어ㅛ지만 먹구름이 하늘을 덮었네요. 약5 미리의 비가 내릴 거라 합니다. 매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지진 통계를 추적하고 있는데요. 13일 연속으로 강도 4이상 지진이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일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맛점하세요^^

운기 발생했다던 청천면 산에 다녀와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계속 올라오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9시09분에 잘 보고 갑니닷

돈이 없어 못나와 하도약쳐맥이고 뺑뺑이돌리고 맛탱이가고 병들어서.....나오다 뒤겠네ㅎㅎㅎ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을 42달 짋밟는다고하던데...

선생님, 양력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벽이 시작된다는 뜻이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