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뉴가 탄생했어요. 그동안 어떤 새 메뉴를 할까? 고민하다가 탄생했습니다.
좀 더 간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으면서 맛은 고급진 디저트를 생각 하다가 케이크바 팝시클을 생각했어요.
먼저 치즈케이크 종류들은 있지만 빵류의 케이크바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 세 가지 갸토파베, 얼그레이, 레몬 케잌바 팝스클이 탄생했습니다. 전 일부러 케잌바로 부르기로 합니다. 제 메뉴의 이름으로요. ㅋㅋㅋ
근데 세 가지를 한 번에 만들다 보니 촬영을 중간중간 깜빡해서 못 찍은 영상도 많아요. ㅜㅜ 다음번에 좀 더 자세한 영상들 올려 드릴게요.
그럼 영상 맛있게 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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