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혼자 짊어지려하고 그답을 연금술에서 진리를 찾으려했던 소년이 진정한 진리를 찾으려한 장면 1:19 여기서 나는 무력한 인간이라는걸 인정하게됨 완벽한 정답이아닌 부족하더래도 진정한 자기자신을 믿으려한게 진정한 진리 였다는걸 알게됨 시작이자 자기의 인생의 전부였던 연금술에 능력도 내려놓음 진리의 문마져 자기자신이 부숨 그러자 연금술로 잃어버렸던 자기동생을 찾게됨
호헨하임 아니였으면 난쟁이한테 쳐 먹혀서 화들짝 놀라긴 했을 듯. 그래서 명백한 등가교환법칙에서 벗어난 거래인데 쿨거래 해준듯. 진리 이 새끼 은근 쫌팽이스러운듯, 인체연성 했을 때는 영혼 육체 팔다리 다 뺐어가고 괴물을 돌려주는 원숭이손 같은 새끼인 거 치곤 쿨거래는 난쟁이 컷 시켜준거 고마워서 대충 교환 해준듯. 은혜갚은 두꺼비 헌집주는데 새집 달라는 걸 이걸 오케이하누
'진리'란 무엇을 창조하고, 무엇을 바꾸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받아드림으로 인해서 또 다른 진화를 만들수 있다는걸 알게해준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억지로 바꾸는힘이나, 창조하는 힘은 인간의 진화를 촉진시키지만 그 촉진된 힘으로 인하여 결국 파멸을 맞이할뿐이다. 진화는 순리이며 그 순리를 거스르지않고, 받아드림으로써 '진리'는 완성된다.
모든것을 혼자 짊어지려하고 그답을 연금술에서 진리를 찾으려했던 소년이 진정한 진리를 찾으려한 장면 1:19 여기서 나는 무력한 인간이라는걸 인정하게됨 완벽한 정답이아닌 부족하더래도 진정한 자기자신을 믿으려한게 진정한 진리 였다는걸 알게됨 시작이자 자기의 인생의 전부였던 연금술에 능력도 내려놓음 진리의 문마져 자기자신이 부숨 그러자 연금술로 잃어버렸던 자기동생을 찾게됨
호헨하임 아니였으면 난쟁이한테 쳐 먹혀서 화들짝 놀라긴 했을 듯. 그래서 명백한 등가교환법칙에서 벗어난 거래인데 쿨거래 해준듯. 진리 이 새끼 은근 쫌팽이스러운듯, 인체연성 했을 때는 영혼 육체 팔다리 다 뺐어가고 괴물을 돌려주는 원숭이손 같은 새끼인 거 치곤 쿨거래는 난쟁이 컷 시켜준거 고마워서 대충 교환 해준듯. 은혜갚은 두꺼비 헌집주는데 새집 달라는 걸 이걸 오케이하누
두껍아 두껍아 문짝 줄게 영혼 육체다오.
25년도에도 보고 있다면 소리질러
내려놓음
01:24 강철의 연금술사가 명작이 아닌 걸작인 이유
이쁜 여친 있으니 가능한 선택.
갓작 완결까지 갓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연금술이라는 지식 혹은 힘에 현혹되어서 했던 실수들에서 성장하여 이에 집착하지 않고 미완성이라도 현재의 자기자신의 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믿는 선택
2025년 첫 정답이군 연금술사 나가는 길은 저쪽이다
"강연금을 정주행하는 진정한 이유"
저거 진리 목소리 에드워드 형제 목소리 섞어서 만든거?
엘릭도 엘릭이지만 진리도 참 쿨하네
인간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올바른 절망을 주는것 그게 진리다 (헛소리) 1:41 절망이 있어도 포기하지말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존재가 되어서 성장해라 진리가 웃어서 만족하는거봐
혼자 하는게 아니구나,...
여지껏 소년만화라기보단 좀 액션 잘하는 성인만화에 가까운 느낌으로 보고있었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장면에서 가히 소년만화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대사가 튀어나오니까 보고있던 나까지 진리를 깨우쳐버리는 기분이었음
진리란 등가교환이 아니라 욕심을 버리는 용기였다
5명 다 자기 파트 무반주로 쩌렁쩌렁하게 하는 거 존나 자랑스러운데 시발 패배새끼야.. 하 진짜 과거 영상 볼 때마다 개빡쳐
"모두가 있잖아!" ->"정답이다! 모든 걸 가져가라!" 모든 걸 가져가라하지만 가져갈 건 동생이라는 작은 인간 하나, 즉, 인연 하나가 모든 것이라는 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이거 ㅋㅋㅋㅋㅋ 지디 컴백해서 요즘 빅뱅 쫒아댕기다 여기까지 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브리뉴는 신정환이 원조다
근데 진리의 문으로 알을 등가교환한건 알겠는데 들어간 에릭은 어케 나온거죠? 문도, 교환할거도 없는데..이게 헷갈리네요
들어가고 나가는거에 제한이 있었나? 인체연성 할 때 만나는 거 뿐이지 않음?
동생 문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동생 문으로 나감
@@영차-l4j ㅇㅎ 기억이 안난 거 보니 정주행 타이밍인가 봄
이거 보고 안좋은점을 하나 이야기 할게 있다면 이제 만화속 스토리, 개연성, 일관성 의 만족감 을 느낄만한 명작허들이 ㅈㄴ 높아진다는거임...😂
소년만화의 최대 오점 떡밥 회수×, 개연성 박살, 엔딩 ㅈ망, 뇌절 연재 등등 그 어느하나 깔게 없는 유일한 작품 이만한게 또 나올까 싶다 ㄹㅇ..
요즘 인기 만화들 결말 보면 강철의 연금술사 결말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깔끔하고 반전 있었던 마무리, 진리의 문을 등가교환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연금술이 모든걸 대신해주지 않는걸 깨달은 장면
아 왜 눈물이나지
낭만 뒤진다 진짜
왜 여기있는 댓글들 다 김종혁 패고있냐 ㅋㅋㅋㅋㅋ
소년만화의 레전드
“개쌉에바다 연금술사..”
엄청난 에너지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나히아 엔딩이랑 완전히 반대로 대비되서 킹받네요. 나히아 너는 진짜...
요즘 나오는 작품들은 따라갈 수 없는 시작부터 끝까지 작가가 절대 일치하는 하나의 메시지 그걸 끝까지 관철하고 들고 가서 결말에 하이라이트에서 그 메시지를 또 전달할 수 있는 이런 작품이 또 어디 있나 싶네요 나이가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보구싶다~😢신정환
신 대사가 소름이였음
진짜 대박. 신정환 나왔으면
그냥 일본이름 처 하지 발음도 못하는 이름을 소리로 들으니까 존나 깨네
얘가 그 정답맞힌 앤가?
'진리'란 무엇을 창조하고, 무엇을 바꾸는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받아드림으로 인해서 또 다른 진화를 만들수 있다는걸 알게해준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억지로 바꾸는힘이나, 창조하는 힘은 인간의 진화를 촉진시키지만 그 촉진된 힘으로 인하여 결국 파멸을 맞이할뿐이다. 진화는 순리이며 그 순리를 거스르지않고, 받아드림으로써 '진리'는 완성된다.
강철연금 보다 국민연금...
옴브리즈춤 원조네
시발 그거와 똑같이 "원래대로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갔는데 이토록 차이가 날 수 있는거냐고...누군 잊혀지고 차이고 동정에 욕이나 처먹고 누구는 어여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모두와 해피엔딩..개좆같은
데쿠쨔응ㅠㅠ
아니 대본이 없는데 ㅋㅋㅋ 두분 다 순발력이 미쳤네요 ㅋㅋ
극 초반의 스토리인 니나와 알렉산더... 마지막화까지 그들을 언급한걸보면 그날 얼마나 많은 절망과 자책과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햇을지... 아직까지도 아파하고잇는거냐 에드...ㅠㅠ
낭만 그 자체 만화 매출도 중요하지만 이런 만화 좀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빙판으로 보고 왔는데 이게 차이가 엄청심하네구나.......
확실히 더빙이 더 맛있다 근데 신은 일본성우가 더좋네 자이제 에드의 여행은 끝났으니 다들 황천의 츠가이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