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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실 때가 되니 거짓이 난무하네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기독교는 비교가 안되게 악당들이 사기쳐먹기 딱 좋은 화수분 같은 종교다. 그 이유는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와 ' 주님이 널 구하셨으니 갚아라 ' 와 ' 무조건 순종의 강요에 있다. 더구나 예수가 곧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설 에 십일조 까지 나오면 신도들은 옴치고 닥칠 틈이 없다. 사기꾼들에겐 거져먹기, 날로먹기가 따로 없다. 사촌격인 마호메트교도 유사한 특성 때문에 종교권럭자들에게 쉽게 통제되고 있다. 종교는 긍정적 기능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면도 못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더 커지는 것 같다. 종교의 미래가 멀지 않았고 보다 합리적이고 인간 삶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체제의 등장이 예상되는 이유다.

댓 삭제.??. 당당하다면 어찌 삭제하는가.. 증거해 보세요.

도서관에서 우연찮게 읽은 책인데 진짜 종교에대해 후드려패드라고요

과학자 생물학자 과학에 관심있는 모든 지식인들이라면 생명의 기원 신의 존재에 대해 모른다고 하는게 정상인데.. 영상 만든 사람과 댓글단 사람들은 미친정신병자가 되어야만 니들처럼 말할수가 있다고.. 똥싸고 오줌싸고 먹고 자고 죽는 3차원에 갇힌 다윈이 진화론 주장했다고 우주와 지구 생명체가 우연히 진화했다니.. 엄청난믿음+100000000000 이라는 광신도적인 믿음이 있어야돼 니들이 인간을 닮은 로봇을 몇백년에 걸쳐서 업그레이드시키면서 만들었다고 치자 로봇이 니들처럼 말하면 현타오겠지? 잘 생각해봐 미친정신병자들은 도킨스와 니들이야..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장1-3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7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장13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3장4절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를 역사 속에서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신을 만들어내고 신을 믿는 이유는 딱 한가지임. 본인을 위해서. 나약한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신이란 완전무결한 존재를 만들어 그 신이 해결해줄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것임. 희망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큰 법이니까. 종교는 대중들을 통치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 되기도함. 옛날이야 그럴 수 있다쳐도 지금 이 과학문명이 발달된 시대에 신을 믿는다면 그건 정신병으로 분류해서 병원으로 보내야함.

신은 있는데 그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종교의 신이 아니고 외계인들이 우리를 창조 했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음 물리학자가 귀신들이 떠있는게 어떤 원리로 떠 있을 수 있는가? 궁금해 하던데 엄청난 과학기술로 외계인이 우리를 창조했다는게 설득력있음

리차드 도킨스? 이분은 다른사람들과의 토론에서 결코 쉽지안은 여정을 격습니다. 이건 본인 자신만의 틀린 생각일수있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대한민국에서는 교회만 만치 해외처럼 기독교 변증학이 그리 강하지 안은것 같아요. Dr. Frank Turek 이란은 분은 기독교 변증학자이고 미국에서 수만은 사람들앞에서 기독교 변증을 했습니다. 이분이 결국 고백한것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지안는 이유는 기독교가 증거가 없어서가 아니라고합니다. 이분은 사람들한태 자주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에 기독교가 사실이면 당신은 밋갰는냐? 수만은 사람들이 안밋갰다고 했죠. 결론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기독교가 진짜여도 안믿갰다, 나는 나의 뜻대로 살고싶고 하나님의 뜻의 관심이 없다. 나는 하나님이 아닌 나 가 주인이되고싶다는 거죠. Frank 는 이럿 캐 말을 하던군뇨. 사람들은 행복 의 여정을 걷고싶지 진리의 여정은 실어한다 라고요. 성경을 우숩개 보지 마세요. 저는 당신이 이겄을 알고있는지 모르고있는지 잘모르갰지만 성경의 저자는 한분이 아닙니다. 수만은사람 그리고 다양한 직업, 시간때를 걸쳐서 쓰엿고 메새지는 공통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장소들 과 성경과 관련있는 것들이 고고학적으로 발켜진 사연들도 있어요. 2023년에는 oldest known gate, monumental middle bronze shimron, patriarchial period currency, ancient israelite dna, sword and salt, 등등 발굴됬읍니다. 기독교와 과학은 공존할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쵸. 하지만 중요 한겄은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라 인간의 구원의대한 책입니다. 그래서 과학적 사실들을 다루지 안을뿐이지 서경이 그겄들을 부정하는 겄이 아닙니다. 솔직히 예전에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이 있었습니다. Christopher Anfinsen, Werner D barton, ulrich becker, steven bernasek, francis collins, freeman dyson, john eccles, manfred eigen, john fornaess, pcc garnham, conyers herrig 등등 하나님을 믿는 과학자들이엿고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생각 그리고 고백했습니다. 성경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예를듣자면 신약 복음서에 주님이 십자가에 처영당하는 내용이 있지만 이삭건은 이미 구약 이사야에서 이미 예언된어 있습니다. 주가 진짜죽었다는 겄이고 성경외에도 josephus, suetonis, origen, george syncellus, mara bar serapion, pliny the younger. Tacitus 의 기록들에 예수가 나옵니다. 전에 예기한겄처럼 성ㅈ경은 예언들이 만아요. 예수님의 죽음 왜에도 예수안에서 구약 예언들이 이루어진 바가 351 개입니다.

앞이 있으면 반드시 뒤가 있습니다 땅이 있으면 하늘이 있습니다 신은 뒤에 계서 보이지 않을 뿐..

올해 벌써 1..5도 돌파

사람은 신이 섭리에 의해 창조 되었씁니다. 고우정 같이 사람을 토막 내고 살아가면서 아무렇치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그사람은 아마 정신 나간 사람이거나 미친 사람일 것입니다. 세상에 완전한 나쁜 사람이거나. 선한 사람은 없씁니다. 그것은 사귓꾼 같은 사람도 생존을 위한 호구 지책으로 그걸 사용하는 것이지 본심은 아닌 것입니다

종교의 정의를 논문 수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믿으면 있고 안 믿으면 없습니다. 2.위와 같습니다. 3.위와 같습니다. 4.위와 같습니다. 5.위와 같습니다. . . . . .

개인적으로 종교인(이지만.... 냉담을 하고 있습니다.)으로서 종교가 분명 좋은 점도 있긴 하지만, 여러 정치질 등에 악용되었다는 거를 생각하면, 이해되네요. 그리고 예전 책들과는 다르게 독기가 꽤 빠진듯 합니다 'ㅅ'

신은 존재하며, 인간이 이 땅의 온갖 잡다한 사물들로부터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온도와 습도, 청결함 등 온갖 상태를 보댜 편안하게 유지하며, 살아가면서 여러 길을 걸어감에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돕습니다. 가까운 나이키나 아디다스 매장에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가 쓴 책 많이 읽었는데 또 읽어봐야 될 좋은 책이 나왔군요. 백신이란 사람이 쓴 '악마의 종교'도 강력 추천합니다.

신은 만든것이 아니고 있는 신을 인간이 발견한거죠.

배운 바보라고. 신은 인간이 만든게 아니고 존재하는 신을 발견한것. 간단한 생명체 하나도 피조울인데 어디서 감히 무신론을 들이대나. 겁없이. 도킨스는 지옥에 갈수밖에 .

가축 사육의 역사는 개, 양, 소, 돼지의 경우 기원전 1만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가축 사육의 역사는 굉장히 오래됐으며 낙타의 경우 가장 오래된 증거가 기원전 1500년경으로 발견됐을 뿐입니다. 이걸 두고 기원전 2000년 전에는 낙타가 가축이 아니었으므로 성경은 개소리다라고 하는건 논리적 비약이고 오류입니다. 이는 증거의 부재를 존재의 부재로 직결시켜 종교를 공격하기 위한 리차드 도킨스의 개소리라고 봐야겠죠.

과연 모두가 역사를 배워야할까?

지구과학 ㆍ생물학 ㆍ지리학ㆍ역사의 종합판 ㅋ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신은 반드시 존재 해야만 합니다 입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기본적인 도덕의 기준이 만들어 지고 사회적 통념이 되는 윤리가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과학자들도 종교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을 다스리기 위해 정치력을 위해 만든 성경

청년이여, 네 젊을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 11장9절) 당신의 주장을 들어보니 참으로 가소롭다. 너무나 무지하여 어디부터 얘기해 줘야할지 모르겠구나. 내가 보기엔 불쌍한 당신을 머지 않은 시기에 하나님께서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모든 동식물에게는 생식세포 분열과정에서의 유전체 안정성 원리라는 것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돌연변이에 의한 대진화는 불가능 합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생식세포 분열과정에서의 유전체 안정성 원리 DNA는 내/외부적 자극에 의해 물리적/화학적 손상을 입으며 즉각적인 완벽한 손상 복구를 하지 않게 되면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생식세포 분열과정에서의 DNA의 이중가닥절단 손상은 내/외부적 자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생식세포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계획 된 DNA의 손상이다. 생식세포 분열과정에서 생기는 DNA의 이중가닥 절단은 대부분 상동 염색체를 주형으로 사용하여 절단된 DNA를 수선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상동 염색체간의 교차가 이루어지게 되며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 후세에 전파하게 된다. 만약, 상동 염색체를 주형으로 DNA를 수선하지 않거나 상동 재조합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의 돌연변이로 인하여 다른 방법으로 DNA를 수선하게 된다면 생식세포 사멸로 인한 불임, 염색체의 비분리로 인한 유전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 생식세포 분열과정에서의 유전체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은 번식을 가장 큰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그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우리 인간에게도 마찬가지이다. DNA 복구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에 돌연변이의 누적은 불가능 합니다 생식세포 분열과정에서의 유전체 안정성 원리는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에게서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그래서 모든 생물은 각 생물의 고유 형질을 유지 할 수 있으며 각 생물간에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커다란 벽이 존재합니다 즉 돌연변이에 의한 대진화는 불가능 합니다

쟁쟁한 과학자들 중에 창조론을 믿는 이들이 있고 진화론을 믿는 이들도 있습니다 50%대 50%으로 생각하고 그냥 우리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요? 창조주를 믿지 않은 분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진화론입니다 나도 창조주를 만나지 못했으면 당연히 진화론을 믿었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합니다 어떤 이들은 복을 구하고 어떤 이들은 기도를 통해 창조주와의 교제를 누립니다(이해하기 힘든 부분일 수 있겠습니다) 어떨 때는 2~3시간 가량 기도합니다 명상이나 참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새벽에 교회의자에 앉아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참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세상을 만드신 그 창조주가 그를 만나주십니다 나도 머리 굴릴 줄 아는 사람이고 손해와 이익에 예민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꾼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 후 일요일마다 취미생활을 기꺼이 버리고 교회로 가서 감사로 예배를 드리고 심지어 십일조(소득의 10분의 1,미쳤죠^^)에 주일헌금까지 합니다 게다가 국내 불우아동들과 아프리카 불우아동들에게 매월 12만원으로 도움의 손길을 보냅니다 창조주 신이 없다면 나는 상등신 바보 짓을 하는 셈이겠죠? 과거 많은 믿는 사람들이 말하던 사랑과 공의의 창조주 하나님을 개인적, 인격적으로 만난후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와 대화하기 원하십니다 불편하게 들리시더라도 진화론은 그냥 허구입니다 논쟁으로 번질 수 있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호랑이가 현재의 호랑이로 진화하려면 수백억년 동안 아메바 같은 모습에서 현재의 호랑이로 변천하는 단계단계마다 무수한 형태의 화석이 나와야 하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네안데르탈인,크로마뇽인들을 예로들지만 기형人, 다른 뼈를 갖다가 발표한 파렴치한 조작이 드러난 것은 무시하더라도 쉽게 생각해서 수백 억년의 변천과정 중 매 10억년 마다 뚜렷이 바뀔 수 있는 수십번에 걸친 인간의 조상화석은 왜 없을까요? 이를 수백만 동식물에 적용시킨다면 발견된 화석에는 셀 수 없는 어마어마한 특이한 형태의 화석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사실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창조,진화에 대한 외국 석학들의 토론,논쟁을 대부분 듣고 읽었습니다만 어쩔 수 없는 갭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사려깊으신 분들은 창조론에 대해서, 더 근본적으로 창조주가 계신지에 대해 탐구하시기를 당부드립고 싶습니다 참 신이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외의 신들은 인간들이 만든 신들이 맞습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을 놔두시고 어딜 가셨나요ㅠㅠ 너무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돌아오시길 소망합니다!!!

이상합니다...어떻게 없는 신을 없다고 사람이 증명을 합니까? 없다는게 중명이 가능하냐?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개독들이 신을 있음을 중명해라!!!

리처드도킨스 주장은 아이러니하게 유신론자 논리랑 비슷함 ㅋㅋㅋㅋ 설명할수 없는 부분은 운 돌연변이에 의존하는데 이게 진실임?ㅋㅋㅋ 창조론 진화론 둘다 똑같음 관점만 다를뿐

무지와 무능이 죄입니다.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신에 대해 주장하거나 논쟁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가 말하는 자신의 말과 행동, 생각이 모두 자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게 인생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는 인간은 스스로가 왜 지옥에 처해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과학적인 입증은 현재 우리가 입증하였다고 전제한 과학의 기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 기반이 진실/사실이라는 것은 추정하고 있을 뿐이지 입증이 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온 우주의 극히 일부분만을 알고 있는 현재의 과학수준에서 신을 입증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지구가 편평하다고 믿었던 시대의 과학과, 천동설 시대의 과학이 현재의 과학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도나 이슬람교도들을 '스톡홀름 증후군' 정신병 환자라고 확신한다, 유일신을 믿는 그들에게 묻는다, "유일신이 있어서 네가 있는 것이냐??? 아님 네가 있어서 신이 있는 것이냐?" 스톡홀름증후군 정신병 환자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있어서 내가 존재한다."는 대답이 바로 그것이다, 그럼 나는 이렇게 다시 묻는다,,,,, "네가 없는데 신을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네가 있어서 신이라는 존재를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렇다면 네가 주체적인 존재이고,,,, 신은 너의 생각의 피조물 아니냐????" 그렇게 질문하면 아무 말도 못히다가 유대사막 살인 잡귀 여호와나 신약성서 예수이야기로 둘러대는데,,,, 그런 대답은 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과는 십만팔천리 떨어진 헛소리일 뿐이다.

과학자들은 모든 것들을 물질과 법칙으로 환원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지만 물질 너머에 보이지않는 신이라는 정신이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는 과학은 침묵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이 실재하지않는다는 건 과학이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닐 뿐더러 도킨스의 믿음입니다.

신은 필요에 의하여 인간이 만들었다 그러니까 그 신이라는 존재는 사이비들이 신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치고 세상에 그 어떤 극악무도한 일이 일어나도 침묵일관 아닌가 그 어떤것도 다 조작해 내는 인간만큼 교활한 존재는 없다

종교는 인간이 생물학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집단 크기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여 국가를 형성시켰고, 신의 존재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걸출한 철학자들을 배출하고 논리학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종교가 발전시킨 문명은 과학혁명을 이뤄냈고, 신학자들이 일궈낸 철학사적 발전은 아이러니하게도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있는 수준까지 철학을 발전하게 만든 추인력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종교는 다단로켓의 연료와도 같습니다. 문명을 일정 궤도로 이르게 하기 위해선 종교라는 연료가 필요하지만 결국 로켓이 우주로 가기 위해선 단분리를 통해 기존의 것을 버리듯 문명의 발전을 위해선 이제 종교를 버릴 때입니다. 종교가 그간 문명발전에 기여한 것은 기억해야겠으나 이젠 종교를 버릴때가 된 것 역시 사람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종교는 가스라이팅 소설이고 예수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은 진실이다 모두 자비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

머 이렇게 따지고 올라가면 플랑크톤 아니겠냐?

그냥 [진화론]이랑 [창조론] 두개와 그리고 또 추가해서 [자기자신]에게 [믿음]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침에 눈뜰때부터 다시 자려고 눈을 감는 순간까지 종교인/비종교인 할것 없이 과학에 둘러쌓여 살아갑니다. 그런데 종교인은 과학을 부정해요. 그럼 과학을 이용하지 말던가. 요새 트렌드는 AI가 적그리스도라고 정식교단에서 방송하던데요. ㅎㅎㅎ 지동설, 천동설 시절에서 조금도 진전이 없네요.

그래서 DNA는 어떻게 생겼대?

게독교 교회 따위가 만평의 땅에 20층 건물로 지어야 하는 이유좀 누가 한번 설명 해봐 삼성전자 이재용 같은 사람한테 반도체 만들기 위해 공장부지로 그 정도의 땅이나 건물 허가 내주면 이해라도 가지

신의 존재 여부 보다 중요한게 인간 스스로가 무엇이든 만들어가고 이룩해 가고 환경 마저도 안정되어 있던 이전으로 바꾸는 일련의 노력을 신에 의존하는 비중 보다 더 힘써야 한다는게 중요하죠. 그렇다고 모든 종교는 사라저야 하고 믿지 말라는 의미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 노력들 보다 신에 의존하는 노력을 더 많이 한다면 지금보다 더더욱 비참해 질듯 해서 한 말.

난 다 떠나서 구약의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이 너무나 다른 섬품인게 이해가 안간다 같은분이라는데 그 무서운하나님이 신약에와서는 사랑의예수님 이냐구!!!! 왜 갑자기 변했냐구!!! 구약을보면 하나님이 사랑의하나님 이라는걸 어찌 설득당할수 있냐구!!!!!

확실한건 우리의 이성을 뛰어넘는 절대 무언가 신은 있져 우주의 시발점 반물질 암흑물질 빅뱅이라는데 스스로 시발점이있어야져 성경 예수 하나님이 진리라는건아님 게네는 소설 가짜 인데여 뭐 ㅋㅋ 인간이 만든거

신약은 예수를 직접 보거나 본 사람의 말을 듣고 쓴 책이지요. 바울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러 다메섹으로 가다가 빛에 싸인 예수를 만나 죽기까지 전도하러 다녔고 겁쟁이였던 나머지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성령을 받은후 자신의 생명을 걸고 예수를 전하였지요. 당시에도 거짓으로 예수를 폄훼하고 모함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