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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조선의 시작

사육신 생육신

사육신 말고도 동조자 100여명이 처형되는데 그들 가족도 連坐되어 아들과 부친은 모두 처형되고 아내와 딸은 공신들에게 배분됩니다. 결과적으로 단종복위운동 실패로 연좌되어 죽은자를 포함하면 500명이 넘게 죽었고 처와 딸 첩은 공신에게 배분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돌고 돌아 수양대군을 도와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 황보인 등 정승을 죽이고 권력 찬탈 도왔던 반정공신과 그 자손은 세조 예종 성종때까지 공신으로 막대한 부와 권력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억울하게 죽어간 자들의 원혼과 저주 일지는 몰라도 연산군 10년에 일어간 갑자사화로 이미 죽은 한명회 등은 부관참시를 당하고 세조를 도왔던 공신들과 그 자손 대분분이 3족이 절멸하는 재앙을 당했으니 어떠한 명분이 있어도 怨恨사는 일은 하지 맙시다. 나중에 자신에게 그 업보와 禍가 돌아옵니다.

성삼문은 남자쪽이 아예 멸문지화라던데 다해ㅇ히 둘째아들이 이름바꿔서 도망가서 잘살았다는군여 성씨 집안 어르신들이 전설로 내려오는

사육신의 뻘짓(수양대군 하나를 죽여본들 그 심복들이 조정 실권을 쥐고 있음)만 아니었어도 상왕의 자리에서 속편하게 천수를 누리다 갔을 단종이유교꼰대신하 잘못 만나 비명횡사

뭘 좀 알고 말하라. 실록청 당상관 이극돈이 전라 감사로 있을 때, 수양의 비 정희왕후가 죽었는데도, 분향소를 마련하고 향을 피우기는 커녕 장흥 기생을 불러 술판을 벌였고, 수양의 환심을 사려고 불경을 잘 외워 출세했고, 수 많은 뇌물을 받아 챙겼다는 기록이 사초에 실린 것을 봤다. 이게 세상에 알려지면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해서 김 일손을 찾아가 삭제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조의제문이 사초에 실린 것을 보고 말만 잘 꿰어 맞추면 화를 입힐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한편 남이를 모함하여 죽인 간신배 유자광이 처가인 경남 함양에 갔을 때 시를 한편 지었는데 맘에 들었는지 군수에게 현판에 새겨 정자에 걸어 두도록 부탁했다. 후에 함양군수로 부임한 점필재 김 종직 선생이 서출이자 교활무도한 유자광의 짓거리를 가당찮게 여겨 불태워 버렸다. 이에 유자광은 원한을 품었다. 김종직과 김일손, 두 사람에게 원한을 품은 이극돈과 유자광이 모의하여 조의제문이 단종을 페위하여 왕위를 찬탈한 수양의 불의를 은연 중 나타낸 것이라고 참소하여 마침내 참화가 벌어진 것이다. 그러나 조의제문을 읽어보면 그 뜻이 너무 은유적이어서 유자광이 꾸며낸 뜻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지경이다.

어린 왕을 지키려는 의로운 자는 잔인하게 죽고 그 가족들은 피해를 보고 반대로 권력에 빌붙은 자식들은 호의호식 하다 갔으니 조선의 근성은 여기서 비롯된 것

세조와 한명회는 도살자들이지 짐승잡듯이 했다

사육신 어섧펐다 그냥 윤석열 비슷한 수준

구독합니다 🌹

이런거 올리지 만나. 역모해놓고 동정을 바라나?

이사람들은 한국이 싫은건가?

나는 햄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누가 법이 공평하다고 했나

자고친다고보면된다고요

차카개 살자 입벌구하면 ~~뱀이 된장 무우, 배추 ~~씨레기 ~봄날

세상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단풍 풍경과 숲속의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쌀쌀해지는 요즘날씨 평온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구독좋아요 꾸우욱 눌러 응원하겠습니다,😅🎉😂❤🎉

아 정말 하는짖거리가 한심해서 말이안나온다

바람에 떨어져 날라갔어 그러니까 모지리

설악산 청량산이 빠졌네

우리가 무슬림인 이유를 설명하는 영화를 제작해 보세요. 서양 문화의 결혼 연령과 관련하여 서양 법률에서는 7세에도 결혼을 허용했습니다, 서양인들이 꾸란에 도전할 수 없게 되자,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악마화하려고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장난하나! 어디 조폭들이 살기 좋은 데인가보네

멕시코가 헐

물고기 기억력 좋습니다. 구피들이 아침마다 밥달라고 어항끝에 몰려서 바둥바둥 함. 지들끼리 잘 놀다가도 아침에 어항 앞에 가면 우루루 몰려옵니다. 딱 밥먹을 때 외에는 아는척 안합니다

반말. 부끄럽다

아우 진짜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는것이 진짜 개탄스럽네요ᆢ창피한것이 국민들 몫인가요

미쳤네

참 저렴한 인간

무식이 하늘을찌른다

큰일났다

국민에게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거냐.

평가가 후하십니다^^

본인은진솔하게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다른사람보기엔 저급하기이를때없다

참 ...할말이없네

이장님~

개소리

누구세요 화성에서 오셨나요~

또라또라또

저건 아무나반말이네 에라이 수준 미달

미쳤네.

우리 나라는 국민을 위한 나라지 대통령 부부를 위한 나라가 아니잖아요 국민들이 보고 있어요 제발 이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이길

이 이야기가 일본이 조선 식민지화를 정당화 하는 주장으로 변질 되서는 안됨.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단군은 단제라 칭함이 맞고 문자로 기록한 것이 역사라 칭하여 기원전 2333년을 우리 역사 시발점으로 보는 것은 단견이다. 환인 8대 3301년, 환웅 18대 1565년, 환검{단제} 47대 2096년, 북부여 초기 고구려 237년이다. 환웅시대 13대 자오지 천황이 바로 치우 천황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바빠 올바른 역사를 교육 시키지 않아 오늘날 친일 쿠테타 세력의 후예인 국힘당 정치 세력과 뉴라이트 세력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최초의 국가는 고조선이 아니라 단군조선입니다.

황하문명 이전의 홍산문명이 발견되자 중국은 동북공정을 시작한다. 고조선 문명지인 홍산/적봉/적봉진이 바로 난하의 지류인 열하의 청황제 온천휴양지이고, 이곳이 바로 고대 선비족의 '용성'이다. 홍산문명에서 발원한 서쪽 유목민은 동호족, 동쪽 농경민은 고조선이 된다. 동호는 스키타이까지 모든 유목민을 지배했으나 흉노에게 급습당해 신속하게 되고 그 직후 한나라가 건립되어 중국사(사기)에 유목민은 흉노족에서 시작되나 고대 유목민의 본 종주국은 동호족이다. 흉노 치하에서 동호족의 제사장을 지내던 휴도왕(부처왕)의 아들 김일제(김씨의 시조)가 낭게거산에서 제사를 지내자 동호족은 그를 따라 열하로 내려와 선비산에 머물게 되며 이때부터 선비족으로 불린다. 선비족에 머물던 김씨족단은 고국원왕 때 모용씨에게 버림받자 고구려를 관통, 동해를 따라 경주에 도달, 석씨를 몰살시키고 김씨왕조를 수립한다. 선비족의 연나라는 장수왕 때 완전히 고구려에 흡수된다. 만일 청나라 왕가가 정말로 애신각라의 김씨라면 그들이 선비산(적봉) 아래 열하의 용성별장에서 황제노릇을 하며 고래의 유목민 제부족을 정벌하여 다시 종주권을 되찾은 것으로 이해할만하다.

걍 인간에 추측일뿐이지 아무도 모르지

그 뜨거운 작은 점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정조가 저속하다고 말했다는건 좀 말이 안되는데... 박지원 반대 당에서 헛소리 했을듯. 정조는 욕이랑 저속한 단어 한글로 엄청 잘쓰는 임금이었는데..

중국이 아니라 청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