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캠페인 영상 참 잘만들었다!

진솔한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늘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영상을 제작해주신 대전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최명환 원장님 강의 너무 잘 들었어요 . 해피바이러스 _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원장님 이십니다

신샘 김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을 달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소나타 콘서트 참여 신청 naver.me/5oXzQ0ZG

위로와격려받고싶다

굳

안녕하세요

멋지십니다! 나눔실천 자원봉사 지역경제살리기 오늘의소나타의 주인공이시군요~ 짝짝짝 ~박수보내드립니딘.^^

최병옥 회장님 베푸시는 삶 훌륭하십니다!!

최병옥이사님 대단한 사람입니다ㆍ 존경합니다ㆍ

회장님 역시 다르십니다. 늘 좋은 일에 앞장서시니 멋집니다

우리 회장님 최곱니다

최병옥 이사님 최고 입니다

편견은 버려야 된다고 합니다. 편견과 거리두기를 실천하겠습니다.

나 자신, 내 가족, 내 친구 모두가 해당될 수 있는 상황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 따뜻한 시선으로 손을 잡아주세요

영화'고령화 가족'이 주는 메시지가 좋네요. 가족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가족의 기능도 바뀌어가는 요즘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사랑 받지 못했다고 해서 이 세상에 당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없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때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이 있는지 몰랐는데 자살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홍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세계자살예방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또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편견없는 세상만들기!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배우 분이 연기를 잘 하셔서 더 몰입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압박 면접도 생각나고... 정신질환은 작은 배려와 관심으로 치료 받으면 나아질 수 있는데.. 영상에서처럼 그들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기다려주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다가 불편해지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편견과 차별이었다는 게 생각이 났습니다. 차별의 대상이 아니고 치료해야 할 병이라는 걸 명심해야 겠습니다.

정신 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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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한 편견과 거리두기 잘 보고 갑니다. 정신질환에 대해 사회적 편견을 버려야한다고 생각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치료를 하면 증상이 완화 될 수 있고 우리사회는 그들을 품고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차별의 대상이 아니고 치료해야 할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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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주님 군산에 없어서는 안되실 분이죠👍👍👍👍👍

저 포지션 엄청 좋아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쉽게 풀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정신질환도 신체질환과 다르지 않다는걸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게되고 편견없이 받아들이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수연 작가님과 작가님의 재능을 찾아주신 주치의 선생님... 정신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께 희망의 등불 같은 소중한 분들 이십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다름이란 단어가 대인관계에서 중요하죠.가족관계에선 잊기쉬운 부분이라 더 문제가 되어지더라구요. 가족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좋은기회였네요.

어린시절의 기억들..중요하죠. 부모의 돌봄..사랑..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느껴지더라구요. 배워 알아가고 도움받으며 나아질 수 있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가족의 대한 띵작 영화인 거 같습니다.

가족의 존재만으로 그냥 든든해지는 순간이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영화, 고령화가족이었다.

이번에 소개해주신 영화는 전체 영상을 감상해 본적은 없었지만 조건 없는 사랑으로 늘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영화네요. 다툼이 있던 날에도 늘 어김없이 주방에서 습관적으로 가족을 위해 식사 준비를 하시는 엄마와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항상 반복적으로 챙겨주시는 아빠를 떠올려보면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아이들을 키우게 된다면 그 때의 나도 나의 부모님처럼 이렇게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동안 부모님께서 주신 아낌 없는 노력들이 얼마나 값진 일이었는지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 부모님께서 힘든 마음을 꺼내실 때가 있다면 몇 번의 고심 끝에 말씀하셨을 거라는 생각으로 스쳐지나치지 않고 꼭 가까이서 든든하게 귀기울이는 한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인내로 가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응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가족의 간점에서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더 공감할 수 있었어요. 나도 나의 부모님을 내 마음대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성 공유 참여 완료 사랑이져 좋아요 마

저는 인터스텔라에서 '사랑'을 강조할 때에 "도대체 왜 사랑이 나올까? 뜬끔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영화 속을 관통하는 모든 키는 '사랑' 이었던 것 같아요. 사랑없이는 그깟 시계를 쳐다볼리도 없었을 것이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으면 그깟 인류를 살리고 싶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미워한다고 소리치던 '머피'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지 않았더라면 할머니가 되어서도 아버지가 돌아올 것이라 믿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모두가 사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부모님과의 마찰때문에 가족관계가 무엇일까 싶고 죽고 싶을만큼 염세적이었어요. 가족간의 소통을 단절하고 살다가 덕분에 다시 오해를 풀 용기가 생겼어요.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의 가족이 되는것도 어렵고 가족끼리 하나가 되는것도 더 어렵지만 노력하면 이룰수있다 아이에게도 끝없이 신뢰해주고 무한한 사랑을 줘야겠다 다짐하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본 영화였는데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되새겨보니 너무 새롭네요 마음의 상처가 생기지않도록, 단절되지않도록 대화를 통해 서로가 노력해야겠어요

누구에게나 당연하게 느껴졌던 부모의 사랑이 본능이 아니라 당신들의 처절한 노력이라는 것이 가슴을 울리는 말이었습니다. 가족은 서로 다투고 화낼지언정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말씀도 깊게 와닿습니다. 인간이 건강한 정신을 갖추기 위해서는 가족간의 사랑과 믿음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가족마저 불신하고 불안감을 끼친다면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서로의 가족에게 한번 더 신경써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열고 들어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타인을 이해할 수 없고 대화할 수 없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정신 건강 관리에 있어 시작점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모두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건강한 마인드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혹은 타인을 위해서라도 현대인이 가져야 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차별이 아닌 차이를 극복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타인과의 단절 나아가 자신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에 한발짝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위로와 공감은 누군가와의 차이의 간격을 줄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는 게 너무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는 시대는 관계에 틀이 박혀있고, 각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가족에 대해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영화 속에서 말했든 가족은 혈연으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노력으로 탄생한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영화에서 이런 마음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뭉클했습니다. 인간은 생애동안 사랑받고 인정받아야 하는데 그걸 주위에서 해 주는 게 가족이고, 또한 무조건적인 사랑 조건 없는 인정은 본능이 아니라 처절한 노력이다라는 말이 나는 어떤 삶은 살고 있나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무한의 사랑을 주는 가족을 하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럼 난 그만큼 사랑을 주고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다 보면 나를 사랑할 줄도 알고, 그 사랑을 베풀 줄 알게 됩니다. 인간은 사랑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사랑은 아무데도 없고 피를 내고 살을 깍아 만든 것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최명한 교수님의 말이 참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나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도 그 사랑을 베풀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의 의미가 점점 옅어져만 간다고 생각했는데 더 넓어지고 다양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으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다짐해보며 좋은 영상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노력으로 통해 만들어지는 가족에 대하여 잘 알 수 있었고, 가족을 통해 나의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뿐 아니라 나를 살아가게하고 나아가게하는 원동력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의미있던시간이었습니다:)

인터스텔라를 과학적으로 보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가족의 관점에서 해석하니 새로웠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영화였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혼자 앓기보다 용기를 내서 기관에 도움을 쉽게 요청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본 영화를 가족 간의 감정과 입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영화가 더 이해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