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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 때마다 듣습니다.

이거 들으면서 한국사 공부하면 1등급 맞는건가

Skrrrr 합니다

14:08

전생에 나는 최소한 부끄러움은 없는 사람이었기를..다음생의 나를 위해 이번생에도 부끄러움 없는 생을 살도록 노력할테니

좋은 음악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힐링 잘 하고 가요 또 올게요!

퇴근 후 런드리에서 세탁기 건조기 돌리는 동안 들었더니 빨랫방망이 두드리던 노비같고 기분이 묘하네요

24:58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에서 온 관객입니다. 중국을 싫어하지만 동아시아 전통문화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한국의 옛 노래들을 많이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문화는 유일무이하고 아름답습니다.

들으면서 잤는데 전생에 노비였네

크 좋네요

古風な感じがめっちゃ好き 昔に行ってみたいな

Whoever is reading this, always believe in yourself and your potential. You have the strength and courage to overcome any obstacle that comes your way. Keep pushing forward and never give up.

Desde que encontré este canal me llena de vida cada una de sus interpretaciones musicales, me encanta

사도 미쳤어요😂

i'm from singapore and i have only been to korea once in my lifetime when i was a kid. strangely enough i feel a strong attraction to the joseon dynasty like it was my birth place in my previous life

첫번째 음악 왕의남자에 나왔던 브금 인가요?

애기씨~ 뛰지 마시어요~

This is beautiful...

감사합니다.

사극 플리 중 제일이오

私は、人生ドラマが好き。 人間として、あらゆる感情を豊かに観じて生きていたい。歓びも悲しみも、せつなさも。 響け雨音。届け雨音。 アマ照らす大御神。

가는길에 소나기가 내리더이다 설적신 땅위로 밟은 발자국마다 조그마한 깊이가 생겨 부슬 내리는 비가 질서 없이 고이더니 조그마한 웅덩이가 생기는게 아니겠소 내 밟은 자욱을 뒤돌아 웅크리고 문득 바라보니 조각달하나 걸려있더이다 새근새근 떠있는 달이 요리조리 금붕어 마냥 내리는 빗방울에 춤을 추더이다 거 참으로 앙증맞은 춤사위구나 하고 한참을 보는데 소나기는 이미 그치어 땅은 마르고 내 옷도 마른게 아니겠소 나는 웅크린 몸을 들고 일어나 저린 다리를 주무르고 다시 걸었소 그대와 석이를 보고파 아직 저린 다리를 어설피 움직이다 넘어졌소 아까 그 웅덩이에 석이녀석 깨벗을 체로 두엉덩이 둥실둥실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니겠소 보고싶구려 그런대 나 잠시만 더 우리 석이녀석 둥궁이좀 보고 일어 나려하오 오늘 바람이 차오 이불 잘 덮고 자시오 초승달 구름 덮여 조각달 되어가듯…

진짜 2년 전부터 들었는데 사극 플레이리스트 이거 따라올게 없다 ㅠㅠ 개좋음 ..

집중하기 좋은 음악

이 노래들을 지금 발견한게 정말 슬프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많은 감정이 들더군요. 우리 국악은 진짜 멋있고 예쁜소리를 담아내는것 같아요. 들으면서 오열했습니다ㅠㅜ

❤❤❤ Hare Krišna 💓🍁🦋🏵️🦚🪷🪷🪷👑

이거 들으면서 영어 공부하는데 뭔가 죄짓는 기분이랄까.. 흥선대원군이 야이 시부럴 양놈쉐키야 하면서 올것 같어요

I like it ;)

멜로디가 너무 예뻐요.

패드로 인채해부학 공부 중인데 뭔가... 진짜 사람 해부하는 기분임...

a

비익련리는 '두번째달'이 아니라 '꽃별' 인걸요..

뽀찌좀요

Perfect

nice

어딜가나 돈벌이 기계로 찍어내는 여아이돌 그룹 싸구려음악들로 가득... 너무 흔한노래만 틈

1:37

노래들으면 드라마 제목은 모르겠는데 그 마음 아픔이 기억남 ㅎㅎ

공부할때 이 플리만 찾게 되네요. 집중이 너무 잘되거든요ㅎㅎ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익련리 - 두번째 달 에서 나오는 악기소리 누군가가 그랬죠.... 이건 악기가 우는거라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이네요 ㅠㅠ

지난해 가을 즈음 주말에 아내와 드라이브하다 발견한 어느 산성을 조용히 산책할 때 문득 스며드는 적막함에 핸드폰을 뒤적거려 영화 광해의 오프닝을 켜고 걸으니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왠지 발걸음도 더 가벼워지고 고된 현실이 아닌 한적하고 평화로운 과거 조선시대의 어딘가에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여행 온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경험을 해보니, 많은 사람이 음악을 마약이라고 말하는 게 괜한 말이 아니구나 하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때 군대에 있었는데 전역한지 벌써 2년이네.. 그때가 좋았지 하지만 돌아가고싶지않아

좋은데 너무 슬퍼져서 문제

한국인 작곡가들이 만든 한국 음악들인데 왜 음악 정보에서는 일본어로 뜨는 건가요?

우리나라 전통 음악이 제일 사람마음을 잘 울림 잔잔하게 하다가도 울컥하게 하고 구슬프게 하다가도 행복하게 함 음악으로 이 모든걸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인 거 같음 옛날 노래가 진짜 이런 현대적인 노래는 아니겠지만 그냥 딱 들어도 어 우리 거다 하는 느낌이 물씬 나서 너무 좋네요

매일 들어와서 이거 들으며 작업중. 이거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집중도 잘 됨ㅋㅋㅋㅋ

태사기는 첫사랑도 좋아요

와 공부할 때 들을꺼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