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긴 했었네요 바로 잠들게 만들 수 있는 멜라티움을 복용해 보니 역시 먹어본 사람으로써 좋은 효과가 나왔어요

오늘 개나리 꽃만 땅위에 피어있는 모습을 봤어요. 분명 다른 줄기가 없는데 뿌리와 꽃만 피어 있어서 검색해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개나리도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는걸 알았네요.😊

생존본능때문이군요 ...그래서 내가 신경쓰는 일이 있거나 걱정하는 일이 있으면 그런게 꿈에 악몽으로 나오는군요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생존본능

궁금하던 내용 잘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난scp를 옜날에 자주 즐겨봄 근데 scp 알수없는 생명체 를 오늘 꿈에서봄 하.... 도플갱어 같이 생겼는데 햇빛을 받으면 날 죽일려함 진짜 무서움 나좀 달래주실분 ㅠㅠ😢😢

0

어디에서인가 봤는데 아기가 깜깜한 엄마 뱃속에 열달동안 있다가 갑자기 환한곳으로 나오니 놀라서 우는거라 하더라구요.제가 잘못 알았나 보네요.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감사 합니다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몸 건강하시길. 또 좋은 하루 되시길!

애기가 처음나올때 왜우는가 하면 이 세상에 테여나면 얼마나 고생하면 살아가야 하는지 하고 응~애~하고운데요 이전에 우리 엄마가 말씀해서 암니다

영상 모두 내용이 다 너무 좋은데 구독자가 왜 없죠.. 다른것도 올려주세요ㅜㅜ

넘 잼써요 이제 영상 안올리시나요?ㅠㅠ

리 분 유튜브 관두셌나요?

하루살이는 죽기위해 사는걸까

저는 오늘...악몽을 꿨는데...그 어떤 식당에서..말하자면 긴데..그냥 어떤 선물이 있는데 그게 하나는 폭탄 하나는 총인데 거기에 우리 아빠가 있었어요..근데 아빠가 초밥을 먹더니 갑자기 미쳐가지곤 총하고 폭탄 선물상자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죽이는거에요 나무도 뿌숴버리면서 그리곤 다시 정신이 돌아와선 선물상자를 던지고 던저서 어떤 모르는 아이들을 지키려는거에요 그래서 던지고 선물상자중에 제대로 된 선물상자를 찾으려고 씌우고 펴보고 까지 했는데 없는거에요 다 폭탄이었던거에요..그래서 아빠는 모르던 알던 생명은 살려야되기 때문에 수많을 아이들을 들고 손잡고 어부바 하고 달리는데 어떤 변기?가있더래요 하지만 변기는 너무 드럽고, 여기는 위험한데 그리고 집으로 가야되니 변기로 갔죠 다행히 아무 문제는 없이 집으로 왔는데..집 전등이 다 고장나 있었더래요..그나마 희망은 화장실불..근데 가족들도 없고..그래서 갑자기 인물이 나로 바뀌었어..(?)그래서 내가 최선으로 할수있는 방법은..잠을 자서 현실나로 깨어나는방법이였어..나는 원래 악몽을 꾸면 그렇게 일어나거든...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됐어..이렇게 저는 이런 악몽을 꾸었습ㄴㅣ다

이제 발견됬는데 잘됬음 좋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이번에 벌에 쏘여서 고통스럽네요 벌쫒는법은없나욯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차별이 없다니요. 선천적 질병으로 고생하는 영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콜라겐을 위해 도가니탕을 먹어햐 하는구나;;;; 잘봤습니다.^^

아하! 그렇네요~~막연하게 그럴까라 생각했는데~~잘 봤습니당~~멋져용!!

울 아들들은 착한아들! 효자아들! 바른아들들!! ㅋ

아~~그렇쿤요~~ㅋ 전 예지몽을 잘 꿈니당~~재밌어요~~^^

악몸꾸면 진짜 키가 커지는걸까요?

천재로 태어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악몽을 자주 꿨는데...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