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짚공예를 이어가는
느림의 도시 예산 대흥마을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의좋은 형제의 마을로 알려진
농촌테마마을 로
2024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 되었다.
잊혀져 가는
전통 짚공예로 명맥을 이어가며
사라져 가는 우리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짚신을 신는 사람 1도 없는 현대에
오늘도 젊은 노인들이
짚을 다듬으며
정성이 담긴
짚공예 작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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