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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채널에서 조국에 대한 비판과 인사조직론으로 바라본 조국에대해서도 한번 시청해보세요. 대한민국 특권층이 누리는걸 특혜인줄도 모르고 살아온 조국대표가 원하는 개혁이 무엇일까요? 온갖 정보가 모이는 민정수석실에서 윤석열하나 거르지 않고 비단길 깔아주고 대통령까지 만든 장본인인데 조빠분들은 조국대표에게 어떤 정책을 기대하고계시나요?

쓰레기 같은 작가 뭔가 있어보이는 이미지로 독자들호도하는 3류도 안되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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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시간 같네요

인과응보!!

정무수석이 되어서 윤석렬이가 어떤 인간인지 몰랐다는거 자체가 모순.... 패가망신에 문가로부터 이용 잘 당했지..ㅉㅉㅉ

조국이 북조선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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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거니를 몰랐나? 무능이거나 방조다..

그런데 도킨스는 존 c 레녹스와의 토론에서 많은 무신론자들의 기대를 저버렸죠..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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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5년전쯤 읽었는데 기억이 ... 눈이아파서 다시 읽지는 못하고 완독 부탁드립니다

조구기 이놈은 서울대 명예를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쌩양아치일 뿐이야... 니놈은 Veritas Lux Mea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는 쓰레기야!!!

놀구자빠졌다ㆍ죄지었으면 수사받고 처벌받는게 법치주의다ㆍ억울하면 죄짖지말고 살면된다ㆍㆍㆍ라는게 존경햐는 조국님을 향한 온국민의 한결같은 생각이라 짐작된다

조국과 가족들에 대한 과잉수사와 언론들의 악의적인 기사...그건 인정함...근데 결과는 무죄가 나와야 정상임...누가보면 죄가 없는줄 알겠네...대법최종판결 유죄까지 받고도 이러는거 보면...

유튜브 소질 없는거 같아요. 다른거 하세요.

머리는 나쁜데 정치얘기는 하고 싶고...에효...

분명 안쓰러운 내용인데 웃음이 실실 나오는건 어인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과학이 신을 못쫏아 가는 이유 우기는데에는 답이 없기 때문 인간이 생각하는것과 보이는것 모두 신이 만들었다나 창조했다나 머라나 우기면 끝 그래서 과학자들 철학자들 대부분 기독교를 멀리합니다 ㆍ 지구가 탄생한 역사를 물어봐도 쉽게 알수있죠 ㆍ😮

신이 존재한다고 증명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할 수도 없음. 걍 서로 저런 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사는게 낫지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면 둘다 속터져 죽음. 결국 도킨스도 그냥 무신론이라는 세계관의 신자 중 한명일 뿐임.

표리부동함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내면의 두 자아의 격렬한 다툼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신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신이 없다면 사람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1. 천지를 창조했어야만 신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2. 사람을 지으신 분이어야 신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3. 죽지 않아야 신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4. 거짓말 하지 않는 분이어야 신입니다. 5. 알파와 오메가여야 합니다. 6. 신보다 높은 존재가 없어야 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그는 신이 아닙니다. 위와 같이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다면 그런 신은 신이 아닙니다. 따라서 당연히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사람을 지으신 분이 아니어도 그는 신이 아닙니다. 죽은 신은 있으나 마나합니다. 거짓말 하는 신은 마귀지 신이 아닙니다. 모든 것의 처음이며 마지막이 되지 못하는 존재도 신이 아닙니다. 신보다 더 위의 존재가 있다면 신이라 불릴 수 없습니다. 신이 없다고 증명하려면 모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가 보는 것조차도 착각하고 오해하는 존재입니다. 더군다나 보이지 않고 알지도 못하는 일들에 관해 사람이 없다. 라고 단정짓는 것은....교만과 어리석음으로 밖에 결론 내리지 않을 수 없죠.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통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모든 인류는 한 혈통이며 한 부모에게서 나왔습니다. 사람을 낳은 것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최초로 지은 분은 하나님이시지요. 이것은 역사고 사실입니다. 종교의 범주를 넘어선 인생의 과제요 가치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인간과 삶의 가치를 무가치하게 여기게 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반드시 그렇게 귀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존재의 기원을 부정하거나 우연에 두는 것만큼 허무한 것은 없습니다.

신을 믿으면 좋음 : 윤리적 기준 제공: 많은 종교들이 도덕적, 윤리적 행동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런 규범들은 신자뿐만 아니라 비신자에게도 중요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 의식 강화: 종교 단체나 모임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소속감은 외로움을 줄이고, 상호 지원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서적 안정감: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서 위안과 평온함을 찾습니다. 슬픔, 상실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의 의미 부여: 종교는 인간의 삶에 목적과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는 인간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적 책임감 증진: 종교는 인간의 사회적 책임감을 증진시킵니다. 이는 인간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 해소: 종교 활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교 활동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자아성찰: 종교는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종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가치관과 행동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완화: 종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교를 통해 죽음 이후의 세계를 믿고, 죽음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인간관계 형성: 종교는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종교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존중할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 종교는 봉사활동을 장려합니다. 종교를 통해 타인을 돕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믿어 나쁠것이 없는데 이유를 만들면서 안믿을 필요도 없지요

선량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입니다. 그 친구가 내게 말하길 신앙은 그냥 믿는 것이지 논리로 믿는게 아니다고 합니다. 창조론을 말하는 그 친구가 그때 만큼은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고 하늘 이야기를 하는듯합니다. 그 친구에게 저는 두 눈을 가리고 있는 듯 보이겠지요.

그들 모두는 캐비넷 속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꿰뚧는 글입니다.

역사 해석은 그 시점에 확인 가능한 자료에 근거합니다. 방대한 자료들을 놓침없이 읽어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역사 해석은 꾸준히 변하면서 사실에 근접해 갑니다. 너무 자책하시지 마십시오. 그나마 그럴 자료들이 많음에 행복해해야지요. 그에 반해 기록이 전무한 고구려사, 발해사는 우리의 불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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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공감됩니다.

우리가 가게 될 미지의 세계 3곳이 있죠. 내일, 치매, 저세상 이 중 치매의 세계는 정말 가기 싫습니다. 그 세계의 문이 저만치 보이면 그 옆에 있는 북망산천의 큰 문으로 들어가는게 맞겠죠? 자기 발로..

지금도 왜곡된 역사를 지적하면 친일파니 뉴라이트니 하면서 매장하려고 하죠.

아 ㅠㅠ... 섬네일 속 문구... 요즘 깨달았어요... 진실이나 사실은 한낱 힘없는 물질에 불과하단 것을요... 그걸 사람이 힘을 가해야 힘을 발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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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설 유시민에게 속지말라 감금폭행 및 허위사실유포 사범으로 입만열면 조롱 저주 폭언 거짓 선동가 이다.

김 어준은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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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막연하게 이나라에서 제가 하고 싶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건너편의 구경꾼으로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눈시울이 뜨뜻해집니다. 배경음악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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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투리드 기억하겠습니다.

우주는 알면 알수록 끝이 안보입니다. 블랙홀처럼...

무슨 말이요..이해가 안가는데~

맷 데이먼은 화성에서 몇년간 살다 왔죠?

어마어마하게 넓으며 또 어마어마하게 많은 별들이 있는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타당하겠지요. 그와 함께 생명체의 정의를 새로 규정해야 할 때도 올겁니다. 분명히.

정신나간 거죠

맞아요 공감합니다 새정치가 이상한 정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