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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그로잉 스튜디오
Добавлен 18 июл 2014
나를 찾아간다는 것 • 동기부여 • 독서법
🔥 셀프동기부여를 위한 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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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는 키워드가 생명! 비 오는 날 캔바 디자인 검색 키워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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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속 수 많은 디자인에 치이지 말고 탁월한 키워드 검색으로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쏙쏙 찾아서 사용하세요🏷️
재재꺼랑 글씨랑아예똑같아요...❤
그래도 난 정독주의를 선호함 흥미에 치중하거나 있어보일라고 읽는 사람은 보통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기존 관념만을 관철하는 경향이 큼 정독도 하고 비판적으로 읽기도 하면서 독서량을 누적하면 다른 도서들과도 비교하기도 좋고 오래남음 독해력 향상도 되어서 다른 책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음 대신 진입장벽이 좀 높음
48은 루머지
고마워요
너무 아까워서 10년째 꽂아만 놓고잇습니다
노래 가사를 적으려면 텍스트 추가 하면 되나요? 캡컷처럼 자동으로 자막은 안되나요?
한 번 고른거는 끝까지 읽어야 할것 같았는데 ㅎㅎ
덕분에 마케팅 과제 A+맞았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맞아요~거기에대한 집착을버리니 책이조금은 재밌네요😮😮오히려 한권에 집착하니 더 거부감들더라구요 ㅎ
이래서 초등교육 때, 정형화된 필독도서 권장 도서가 유의미한가 싶도 하고 성장기 때는 교양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필요하기도 하고 어렵네요 :( 이런 방식이라면 국민 대다수가 책을 가까이 할 것 같은데.
책은 오락입니다. 취향에 안 맞는 게임을 붙잡고 있는 사람은 잘 없는데 유독 책에 관해서는 이런 강박이 많은 것 같아요
난 일년에 독서가 아주 어린시절부터 일종의 컴퓨터 게임만큼이나 재미있어서 오락같다고 누누히 살았는데 주변에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냐는둥 책 어떤걸 읽으면 되냐는둥 되게 큰 결심을 한 사람들처럼 말하는 걸 들으면 늘 너무 신기함. 그냥 난 싫음 읽지마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1:12
다읽던말던 어쨋든 독서는 하라는 말입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대중에게 환영받는 평론가인게 이런 이유인듯 본 영상에선 책에대해서 말하지만 영화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하심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같은건 없다고
이렇게 영상 만드려면 무슨앱을 사용하시나요? 화면중간에만 나오게 하는방법도 궁금해요 아래위로 여백주고 텍스트 넣고 하고싶네요 이영상처럼요
억지로 읽으면 얻는건 아무것도 없지
감사합니다
편-안
짖짜 완전 공감이요 진짜
너무 다행입니다 도움이됐어요😍
가뜩이나 책 읽는 속도가 느린 내가 이동진 덕분에 다독 할 수 있었다. 아직도 내 책장에는 읽다 만 책이 많다.
저희집것도 똑같이 그랬는데요!! 영상보고 고쳤어요~!! 감사해요❤❤
공부노래이윤성 @user-oq5fc4nt4h 체은계 약국 내동생-이윤재 이윤성형오빠
네. 총균쇠 우리집 책장에 꽂혀있습니다 뭔가 있어보임ㅋ 1/2 읽다가 말았던..;;
꼭 읽어야 하는 책 성경
나 총균쇠 완독함. 의외로 재밌었음.
근데 너무 좋아하는 책만 읽으면 내가아는 세상이 곧 진리오 맞다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다양하게 접하는게 반대의견도 듣게되고 사고도 확장된다고 본거같은데..
더 멋있어지네
완독뿐 아니라 정독에 대한 부담감도 더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읽다가 조금 아니다 싶은 부분 있으면 건너 뛰어도 되구요 다음에 읽으면 되지 하면서.. 저는 한 권을 여러 번 읽는데 갈수록 자세히 읽는 느낌으로 읽음 매번 감흥이 달라요 물론 촘촘하게 다 안 읽더라도 몇 구절이라도 인상깊은 걸 찾으면 기쁩니다
벌써 전에 들었던 강의였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들리네요... ㅠㅠ
제가 지금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고 지금 머리랑 귀가 너무 뜨거워서 몇도인지 확인이 필요했는데 다행이네요ㅠ 열나는데 다시 사올뻔.. 감사합니다!
넘나인정..🥲🥲🥲
머리도포기하고.... 이영상 넘공감되네요
업계 비밀인데 😂
독서에 대해 이렇게 편하게 말씀해주시다니😊😊😊 아까우니깐 읽던건 부담없이 꽂아두는거로 ㅋㅋ
아 진짜 느끼하다
김치 드세요
완독욕심을 버렸더니 50페이지 정도만 읽고 반납하는 병에 걸렸어요
자 삼성 해보세요 삼성
뽀샤시해서 넘 이쁘세용 ㅎㅎ 동기부여 받구 갑니닷!!^^
시작하겠습니다^^ 엄마들의현실을꿈으로♡♡♡
넹넹♥️ 뭐든 뚝딱 잘 나아가시는 그릿지선님🫶 늘 응원합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각자 읽고 싶은 책과 도움이 되는 책은 다 다르니까요. 다만 그 이유로 책 자체에 대한 관심을 끊는 사람이 없으면 좋겠네요. '나는 이런 류 책은 못 읽겠어' 이러면서 책을 아예 안 읽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재미없거나 너무 어려워서 그만 읽은 책들도 진짜 별로가 아니라면 반년정도 뒤에 다시 읽게되더라
크으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네요. 그냥 지역전자도서관이나 밀리의서재로 궁금한것만 읽고 지나가세요. 다읽을필요가 어딨어요. 단 몇줄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감명을 준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독서의 가치를 충분히 이룬겁니다. 유튜브 끝까지 안본다고 찝찝한가요? 책이라고 달라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으흐응
ㅋㅋ ᄏᄏᄏ 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근데 완독을 하면 성취감이 있음. 중간에 재미없다고 읽다가 그만두면 찝찝하고 읽은 시간이 아까움. 완독했을때 성취감 그 느낌을 느끼기 위해 반 이상 읽은 책은 오기로 완독을 하게 됨.
일단 총균쇠 자체가 존나 개노잼 책임...대중이 쉽게 읽을만한 책 절대아님 차라리 철학책이 더 흥미로울듯
너의 머리나 BABo라그런것.
이거보고 라노벨샀다
소설만 읽는것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