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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안구하시나요?

깍아라 잭두야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어 맞어 내 구독자만큼은 ~~ 멋있네you

첫번째 집 나갔나요??

와 엄청 섬세하시네요

와 지도가 정말 이쁘군요!! 브리핑 정말 잘들었습니다!! 혹시 현대아파트를 그랑빌보다 더 선호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관련업을 동네에서 직접 하셔서 그런지 대표님 뷰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엄마랑 잘 안맞아서, 힘들어서 들어왔는데요, 더, 독립에 대한 꿈이 뚜렷해졌고,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

광운대역 기준 서쪽 위치한 소규모 단지 아파트(한일 세양 장은) 전망 어떨까요?

홍콩 😮

아 저도 아토피라 좋은 관리법이 있나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ㅋㅋ

집스커버리님 너무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도 면접을 봤는데 대행사에서 원래 기본급 플러스 인센티브와 실적 100프로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교육을 4~5일차까지 나갔는데 그때 교육비는 당연히 없었고 항상 시간 늦게오시고 그러고 어찌어찌 합격을 했는데 급여이야기라던가 이런것들은 일절없고 뭐 추천서를 써줬는데 그때는 100프로 실적제이다 이럽니다 저는 여유가없어요 기본급이 급한걸 말해도 처음이랑 다르게 흘러가더라고요 당연 기름값 다 제가 부담했습니다 심지어 입사하면 주차장 비용도 제가 내야더라고요 ㅋㅋ 이런곳을 다녀야할까요,,

광운대역세권 개발되면 이쪽으로 누가 오겠나요? 아이파크몰 대단할텐데요 건물들이 다 지저분해요 다 개발되야합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되면 이쪽으로 누가 오겠나요? 아이파크몰 대단할텐데요 건물들이 다 지저분해요 다 개발되야합니다

작년까지 공인중개사를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크게 응원합니다. 더 잘되실거에요 부동산거래가 다시 올라가지않을까싶습니다. 혹시나 다른 사업을 하고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잘하실것같은 일이 있어서요. 지금 현재하시는일과 겸업도 가능할겁니다. 현재하시는 사업과 같이 하시기에 시너지가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해내겠습니다^^

멋진 사장님 존경합니다

대박 ㅋㅋ 저도 오늘 런닝완 입니다

재산있는거 좀만 티내면 바로는 아니더라도 그사람 힘들어지면 금전거래 할려고 합니다.

기막한 집!

정신과약에 몸을 맡기며 자신감을 많이 잃었는데 오랜만에 찬물샤워 한 것 같은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내가 쫌 귀담아 들어야겠어요 👍 😊

본론이 궁굼하네요~ 독특한도전이 뭘까..

저도 이틀전에 보마리조트에서 3박했는데 여기에 소개되어서 넘 반갑네요 ㅎㅎㅎㅎ

친구 지인도 못믿는데 주변사람은 당연한거임

작두야 힘내라

응원한다 작두야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그래도 인상이 좋으시고 뭔가 신뢰할만한 구석이 있으니까 도움을 구하시는것같네요

기존 도심형 생활주택 가지고있는 임대사업자인데 주택수 포함 안되는건가요 확정인지요

분양양아치들 이라고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신원조회ㆍ 신용조회 왠만한회사에서는 다 햐지않나요 이름ㆍ 신분증 모두가짜였다니ᆢ 전과가 있어도 할수있을듯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이틀째 아파트 경비직했는데 자존심 땅바닥에 버리고 하고 있습니다. 아침 정문서 교통정리하면서 주민들에게 인사해야하고 분리수거는 시도때도 해야하고 관리소 시키는 게시물 거는 거도 해야하고 밤에 4시간 자게하는데 초소가 좁아서 쪽잠잡니다. 한마디로 인생 밑바닥을 처절히 겪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에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마자마 쌍욕박고 급발진

그런데 요구하면 요구들어주나요 중개사가 그냥 흘러들을것같은데

대출 정리 감사합니다 😊

여기 마이너스 일억오천찍는중 ㅋㅋㅋ

채광애기할거면 불이라도 끄고 보여쥬지

세스코 불러야겟다 저집당장 박멸의신 세스코야!!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되었는데 참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지난주 호치민에 며칠있어서 베트남관련 영상이 나온것 같은데 뭔가 제가 생각하는 삶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것 같네요 이러한 느낌을 얻고자 여행이란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신축상가분양은. 리스크도. 상당한 듯 합니다

하나 확실한건 중소 생산직보다 훨씬 좋다

저도 중 1때 아토피가 엄청 심하게 나서 온 몸에 아토피 범벅이고 진물도 나고 피가 나는데도 아프고 샤워를 할 때 엄청 고통스러웠어요. 친구들이 쳐다볼 때도 무섭고, 반팔도 못 입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까지 심했다가 좋아졌다가 그러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책속의 경험도 유튜브처럼 제 것이 아니라서.. 무분별한 독서가 과연 이로운가 고민입니다. 저도 한때 책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좋은 책도 많고, 나쁜 책도 많더라고요.

못할것같은일도 시작하면이루어진다

이거 3년전에 샀으면 인생 나락 갔겠네요

2:50 지내들 아파트 지을떄 피해본 주택들은 생각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