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335
- Просмотров 59 479
일취월장국어학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окт 2019
Видео
중등부 학부모 설명회 2028 대입 전략 #2028대입제도 #무엇이어떻게변했는가?
Просмотров 1813 месяца назад
중등부 학부모 설명회 2028 대입 전략 #2028대입제도 #무엇이어떻게변했는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세 가지 착각! 1부 / 일취월장국어학원 예비고1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83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세 가지 착각! 1부 / 일취월장국어학원 예비고1 설명회
학교별 내신 강화 프로그램! (개별 피드백 진행)_일취월장국어학원 둔산점
Просмотров 139Год назад
학교별 내신 강화 프로그램! (개별 피드백 진행)_일취월장국어학원 둔산점
2025학년도 예비고1 입시설명회 고등학교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Просмотров 1482 года назад
2025학년도 예비고1 입시설명회 고등학교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쌤ㅅPicK] 띄어 쓰기 하나만 더! 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 쓰기
Просмотров 2912 года назад
[쌤ㅅPicK] 띄어 쓰기 하나만 더! 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 쓰기
[쌤ㅅPicK] 띄어쓰기, 조사 파악이 우선이오! 한글맞춤법 제2항
Просмотров 1762 года назад
[쌤ㅅPicK] 띄어쓰기, 조사 파악이 우선이오! 한글맞춤법 제2항
내용은 참 좋은데,, 진짜 왜케 질질 끄세요?? 동영상은 3분 넘어야 돈이 되나요? 진짜 보다 화가날정도네.. 말좀 뜸들이지말고 정상인처럼만 하세요.
내가 아는 유리는 경찰이 아닌데 막내예쁜딸은지가 경찰이거든요
쌤 감사해요 드디어 이해했다ㅜㅜㅜ
일취월장의 자랑 이지우, 방은준!!🎉🎉
말좀 빨리빨리 하세요 존나 답답하네
배속은 장식?
😮😮
제목장사..
안녕하세요 일취월장학원 대전둔산원장입니다 2022년 현재 중3 학생을 위한 2026학년도 대입에 관한 영상이 10월 중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10월 마지막주에 예비고설명회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음악 장르 알고싶어요
‘때려 치우다’도 분리가 가능한가요?
'때려치우다'는 두 단어가 하나의 단어가 된 합성어입니다 하나의 단어가 된 것이니 문장 서술어로 사용되는 경우 단독으로 서술어로 기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 열거법을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는데.. 두가지 사물?이어도 열거법이 되는 건가요? ex.종이 위로 붉은 꽃물 미미하게 스미는 듯 미인의 옅은 뺨에 붉은 안개 끼이는 듯
참 멋진 분이었는데 어쩌다 저렇게...
감동적인 강의에요 쌤
쌤 사랑해요
누...구시죠? 기가막힌 강의에 얼굴까지....
우리아이한테 유익해요~~!! 구독하고갑니다~~^^
쌤 야무지네요
기석쌤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용~🤍
조언감사드려요.
구조도괘와 그읽그풀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견해가 궁금합니다
유효신이다 ㅋㅋ
이런 분을 남대문 복원할때 모셨어야 했는데^^ 보물 1호에서 먹는 피자 너무좋타^^
미리 연락만 되면 진짜 화덕 피자와 돌솥밥과 삼겹살 언제든지 준비해서 전해드릴게요.
아이패드도 신기하지만 이걸 사용하는 선생님이 신기하네요 ㅋㅋㅋ
언어유희의 달인 유영민원장
이철규 원장님 당신도 늙어요. 젊은 선생님들에 비하면 결코 만만치 않아요.
여기서의 미달은 다 빵꾸나서 미달난게 아니라.. 추가합격 마감 이후에 취소한 사람 때문에 추가모집으로 이월된 인원이 생긴걸 말합니다.. 제가 알기로 취소되고 수백명은 더 있었어요. 그냥 합격하고 뒤늦게 입학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에요. 미달난게 아니라
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좋은 말씀인듯^^ 개인적으로 재명이형이 쥴리 신랑보다는 더 정이 가내요 나도 빨갱인가?^^
재밌네요
등대지기를 아시나요 숯 내음이나 아시는지 그냥 지나가세요 졸라 맞기전에 ㅎㅎㅎ 전 이제 잡니다 ㅋ ㅋ ㅋ
감사합니당👍
학종ㅡㅡ은 적폐입니다
누가보면 원서 쓰면 바로 합격인 줄 알겠다ㅋㅋ
편백나무가 누군가의 어깨같내요 빗소리에 취해서 잠들고 싶다
울고 싶어도 이젠 웃음이 난다 우는 방법을 잊은거같다 실컷 울어보고 싶다
제목그대로 비가네요...
이걸 봤으면 과제 감점되진 않았을텐데ㅠ 시험볼 땐 도움이 크게 될 듯합니다 구독!
와 ㄱㅅ
감사합니당
갓!기!석!
따끈따끈 허구만!
저 색을 누가 만들수 있을까? 빗소리 들으며 같이 비 맞으며 소녀의 원피스 무늬가 저렇타면 입술색이 저색이면 사랑을 또 해보고 싶겠다 맞아 죽더라도 사나워진 그녀도 한때는 입술색은 비슷했는데^^
더 뒤에 아파트가 있는데 이것도 고전적인가요? ㅋㅋㅋ 여긴 어디인가요?
기석샘 짱 멋짐!!
영민쌤 잘생기셨다
멋있어요!
변화된 수행평가의 방향성을 찾아가는데 꼭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금빛 울음' '청각의 시각화' 아닌가요?
교재 기준대로 가면 "울음이 금빛"이 되니 청각의 시각화가 맞습니다. 교재에서 벗어난 예를 들면서 설명이 부족했네요
포테이토칩님께서 쓰신 글이 잘 보이지 않고 제 답글에 오타도 있어서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포테이토칩님의 글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노력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 지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같은 말이라도 말꼬리를 잡는다는 말은 다르게 해석이 되네요. 어떤 대상에 답글을 달고 그 말에 다시 댓글을 달라고 이런 방식의 매체가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여기에서 오고가는 글에 선생님도 말꼬리를 잡고 계신 것같은데 어떤 글에 댓글을 단 것에 대해 말꼬리를 잡는다는 표현보다는 있는 그대로 답글이나 댓글이라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테이토칩님의 글에서 무엇이 가장 문제가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 '단지 자신의 등록증을 자랑하고픈 욕심때문인건지 모르고 있는 건지 귀찮아서 그러는 건지 23지망학교 등록포기의사를 밝히지 않다가 등록금 납부기간이 되니 그냥 안내고 마는 사람들 때문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자랑하고픈 마음이나 귀찮아서'라고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고민하는 경우가 더 많고 고민하는 사이에 다른 대학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등록증을 자랑하고픈'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중등록의 위험성이 무엇인지 알고 이런 글을 쓰십니까? 한 대학에 합격을 하고 등록을 한 경우에 다른 대학에서 합격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먼저 등록한 대학에 합격포기의사를 밝히고 등록금을 환불받고 다른 대학에 등록을 해야 이중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이중등록은 모두 불합격이 됩니다. 누군가 마지막 날에 등록금을 환불해가서 예비번호를 받고도 그 대학에 불합격했다면 수험생이나 학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가나고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수험생이 단순히 자랑하고픈 마음이었다거나 귀찮아사 그랬다고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운명이 걸린 입시입니다. 이중등록으로 불합격의 위험성까지 안고 그런 일을 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누군가를 그렇게 판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테이토칩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마 추가모집이 생기는 이유도 댓글로 알았을 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아마도 이런 표현은 저를 자극하거나 폄하하기 위해 쓰신 것같은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 세상 가장 재미있는 관전포인트는 누군가의 싸움을 구경하는 것이겠지요. 주방의 요리사를 자극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잘 아시는 분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관심이 있어서 더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요. '아마 추가모집이 생기는 이유도 댓글로 알았을 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으음... 처음에는 조금 언짢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참 고맙더라구요. 아마도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는 이유가 유튜브 초기에 악플이라도 좋으니 관심 좀 가져달라고 강연을 다닐 때마다 부탁을 했는데 혹시 저의 입시강연을 들으신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치한에서도 매년 있어왔던 추가모집을 미달사태로 의미부여해서 끼워맞추기 하시다니 이상하다고 느낀건 저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추가모집이 생기는 이유도 댓글로 알았을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정시 추가합격시즌에 123지망학교 추가로 합격하고 나서 단지 자신의 등록증을 자랑하고픈 욕심 때문인건지 모르고 있는건지 귀찮아서 모르는 척하고 그런건지 23지망학교에 등록포기의사를 밝히지 않다가 등록금 납부 기간이 되니 그냥 안내고 마는 사람들 때문에 애타게 기다리던 다음 번호 사람이 합격할수도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리는 억울한 일이 매년 발생하여 추가모집이 생기는 겁니다 참고로 추가모집 경쟁률이 훨씬 쎄서 그전에 합격한 사람보다 성적이 높은 경우가 많고요 답글보니 맞게 설명하신 분들께 말꼬투리 가지고 반박하시는거 같은데 잘못 알았던 건 인정하시고 더 공부하시는게 맞아 보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수험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 건 맞지만 의치한 추가모집을 거기에 붙이시는 건 억지로 보입니다 주관이 개입된 영상도 팩트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체의 중요성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끊임없이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지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같은 말이라도 말꼬리를 잡는다는 말은 다르게 해석이 되네요. 어떤 대상에 답글을 달고 그 말에 다시 댓글을 달라고 이런 방식의 매체가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여기에서 오고가는 글에 선생님도 말꼬리를 잡고 계신 것같은데 어떤 글에 댓글을 단 것에 대해 말꼬리를 잡는다는 표현보다는 있는 그대로 답글이나 댓글이라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테이토칩님의 글에서 무엇이 가장 문제가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보면 '단지 자신의 등록증을 자랑하고픈 욕심때문인건지 모르고 있는 건지 귀찮아서 그러는 건지 23지망학교 등록포기의사를 밝히지 않다가 등록금 납부기간이 되니 그냥 안내고 마는 사람들 때문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자랑하고픈 마음이나 귀찮아서'라고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표현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고민하는 경우가 더 많고 고민하는 사이에 다른 대학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등록증을 자랑하고픈'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이중등록의 위험성이 무엇인지 알고 이런 글을 쓰십니까? 한 대학에 합격을 하고 등록을 한 경우에 다른 대학에서 합격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먼저 등록한 대학에 합격포기의사를 밝히고 등록금을 환불받고 다른 대학에 등록을 해야 이중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이중등록은 모두 불합격이 됩니다. 예비번호를 받았는데 누군가 마지막 날에 등록금을 환불해가서 그 대학에 불합격했다면 수험생이나 학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화가나고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수험생이 단순히 자랑하고픈 마음이었다거나 귀찮아사 그랬다고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운명이 걸린 입시입니다. 이중등록으로 불합격의 위험성까지 안고 그런 일을 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누군가를 그렇게 판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테이토칩님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마 추가모집이 생기는 이유도 댓글로 알았을 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아마도 이런 표현은 저를 자극하거나 폄하하기 위해 쓰신 것같은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 세상 가장 재미있는 관전포인트는 누군가의 싸움을 구경하는 것이겠지요. 주방의 요리사를 자극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잘 아시는 분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관심이 있어서 더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겠지요. '아마 추가모집이 생기는 이유도 댓글로 알았을 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으음... 처음에는 조금 언짢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참 고맙더라구요. 아마도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는 이유가 악플이라도 좋으니 관심 좀 가져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누구보다 가까운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시학원 맞음? 의대 한의대 미달이라서 추가모집 한거 아닌데
용어개념부터 먼저 정확하게 알고 반박하시기바랍니다. 선생님이아말로 미달의 개념을 선생님의 잣대로만 알고 계신 것은 아닌지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원자 미달의 의미만을 갖고 정원 미달의 개념까지 혼돈하고 계시지 않은지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공개적인 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반박하려면 그에 맞는 정확한 용어개념부터 확인하고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문제라는 정확한 사실을 제시하고 반박하거나 비판해야하지 않을까요? 미달의 상대적인 개념은 충족 충원 초과등입니다. 이런 공개적인 글에서 '입시학원 맞음?' 이런 조롱조의 글로 시작하면 설사 선생님 말씀에 상당한 타당성이 있다하더라도 스스로 낮추는 행동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문제라는 것을 보다 더 적확한 정확한을 넘어서 적확한 근거로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bslee1808 에잉ㅋㅋㅋㅋㅋㅋㅋ 수능입시준비하는 사람들 중에 미달을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 추가합격기간안에 추가합격을 못해서 추가모집을 하는겁니다... 추가합격이 안도는게 미달이라 말하죠ㅎㅎㅎ 추가합격, 추가모집 안겪어보면 헷갈리실겁니다 -20 21수능 겪은 학생이^^
@@한이름-y3r '추가합격 기간 안에 추가합격을 못해서 추가모집을 하는 겁니다' 학생의 말중에서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용어개념에 문제를 제기했으니 용어개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추가합격을 못해서 추가모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감일까지 정원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추가모집을 합니다. 상대방의 용어개념을 문제삼기 전에 문장에서 행위 주체를 정확하게 구분하시기바랍니다. 추가모집은 정시 등록 마감일까지 정원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서 새로 모집하는 것입니다. 추가모집의 개념을 더 정확하게 알고 반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이 생각하는 미달의 개념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미달의 개념이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달이 있을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중에 '국민의 뜻'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과 주장인 경우가 많을 텐데 '국민의 뜻'이라고 합니다. 말에 책임을 지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면 됩니다. 다른 입시관련자를 굳이 들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입시에서 가장 순수한 의미의 미달은 정원보다 지원자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수시에서 4년제 대학 기본 여섯 번과 전문대 제한 없는 지원 횟수 등으로 어지간하면 이런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추합인데 언제까지나 마냥 추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최종 등록 마감 기한을 정해놓았지요. 끝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최종적으로 등록을 포기하면 정원을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대학에서 정해진 기간에 인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 이것의 정확한 표현은 미충원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의 제목이 '의대와 한의대가 미충원이 되는 문제'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요? 하지만 많은 문제가 있지만 저는 이 부분은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다. 행정력의 낭비도 있고 불합리한 면도 있지만 더 많은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미달이라는 용어사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달의 상대적 개념은 충원 충족 초과등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을 달지 않았지만 이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도 있을 것이고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학생의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생각을 합니다.
@@bslee1808 음... 미달이라는 말이 틀렸다~라는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안쓴다. 이 뜻입니다^^ 반박이 아니라 알려드리는거구요ㅎㅎ 왜? 입시를 경험한 수험생이 안쓴다는데 수험생이 아니신 방구석전문가가 나와서 이게 미달이야 라고 하시길래 알려드리는겁니다. 미달을 그렇게 써도 틀리진 않지만~~ 실상 '학생'들과 '전문가'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거였습니다ㅎ 요즘 대한민국에서 의치한은 경쟁률이 미치는 학과들입니다. 저도 올해 의치한쪽을 갔고요. 직접 힘들게 들어간 사람들은 의치한 못가본 사람들이 의치한미달이다~ 하면 기분도 안좋고 이런걸 미달이라고 한다고? 하겠죠??ㅎㅎ 그냥 한마디로 용어의 개념도 매우매우매우 중요하겠지만 실상 학생들이 안쓴다면 죽은 용어겠죠ㅎㅎ 그걸 알아달란 말인겁니다~
@@bslee1808 그리고 용어의 개념에 대해 말씀주셨는데요. 추가합격모집을 다 못해서 추가모집을 하는건 맞는말입니다ㅎㅎ 용어자체로 보면 못한다라는 말은 안하는게 아니라 못했다는 거죠? 용어 의미 좋아하시니까 잘 아실겁니다. 마감일까지 충원을 다 모집하지 '못했다'라는 건 그런 의미로 댓글달았습니다, 저는. 할많하않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