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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Un HAN
Добавлен 18 фев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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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천마초등학교 총동창회 , 6기 가수 김혜정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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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천마초등학교 총동창회 , 6기 가수 김혜정 출연
사랑한후에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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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위로 작은새 한마리 날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 불빛은 누굴 위한걸까 새벽이 내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용운아 수고했다!
잘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케사라~ 케사라~~ 케사라~~~~
부산시서구천마산말씀하시는건가요??제가기서살았거든요 60.7년대에요 남부민국민학교37회예요 혹시그쪽맞는가요!?아시는분댓글올려주세요!!???
네 맞아요. 부산 서구 천마산 아래 천마초등학교입니다.
@@yongunhan9851 전 남부민국민학교입니다
한편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추억돋습니다
SEGUNDO PUESTO EN EL FESTIVAL DE SAN REMO ITALIA 1971
호세펠리시아노!!!!!!!!!!!!!!!!!!!!!!!!!!!!!!!!!!!!!!!!!!!!!
춤선이 너무이뿌시네요 우와 부러워요
동창회 사무실에 전화번호 하나 없네...ㅠㅠ
자주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슬프네요 허무
Paese mio che stai sulla collina disteso come un vecchio addormentato, la noia, l'abbandono, il niente son la tua malattia, paese mio, ti lascio io vado via.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So far tutto o forse niente da domani si vedrà e sarà, sarà quel che sarà. Gli amici miei son quasi tutti via e gli altri partiranno dopo me. Peccato perché stavo bene, si, in loro compagnia ma tutto passa, tutto se ne va.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Con me porto la chitarra e se la notte piangerò e una nenia di paese suonerò. Amore mio ti bacio sulla bocca, che fu la fonte del mio primo amore. Ti do l'appuntamento come e quando non lo so, ma so soltanto che ritornerò.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Con me porto la chitarra e se la notte piangerò e una nenia di paese suonerò.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Con me porto la chitarra e se la notte piangerò e una nenia di paese suonerò.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So far tutto o forse niente da domani si vedrà e sarà, sarà quel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Con me porto la chitarra e se la notte piangerò e una nenia di paese suonerò.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che sarà della mia vita, chi lo sa? Con me porto la chitarra45 e se la notte piangerò... lyricstranslate.com/ko/che-sara-was-wird-geschehen.html
ㅂㅇ,,
좋은 영상 음악 감사드립니다 오리지날 이네요 여러게 찾아 들어 보았지만.. 이태리어 가사와 노래의 맛을 가장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스페인어 아닐까요?
@@marinuskm이태리어 맞습니다.
되는일은 어떻게 해도 된다는 긍정적인 뜻
Still..loving you
ruclips.net/video/x_1Vm1loeMU/видео.html 비슷해보이네요
이노래를 첨 들었을때 눈물이엄청났다 무슨말인지도몰랐지만.. 나는무엇이될까 나의삶은어떻게될까...
hi
Hello again. From your side, if there is a problem, I will be glad if you write to me. Thank you
심장이 흔들리네요 너무 잘하셔요♡
동작 자연스럽고 넘 멋지네요💃💃💃
che sara .. 될 것은 될 대로 될 것이다..
화질이 굉장히 깨끗해서 좋다!
가사가 좋아요 잘 듣고갑니다
우아하게 잘하신다 잘봤습니다
나이때 춤춰서 선배님들 한테 돈받음
쌤 느므느므 멋쪄요~~
안녕하세요~ 저 이 천마초등학교 6학년에 현재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때 5학년애가 춤춰서 돈받았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선배님들 최고입니다!
친구 " 난 그런 친구가 없네 ... 인생 헛살았다는 하나님도 나를 위로해 주질 않으시는듯 진짜 친한친구는 외국으로 띄워보내 놓으시고 나와 가까이 하는 자들은 다 떨어뜨려 놓으시고 고독하게 하시더라고 부처님도 "~~ 그냥 저냥 밥먹고 수다떨고 그런친구들은 많치만 몸이 안따라줌 시간도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시간죽이기 하는 그런...
저 이 학교 6학년인데 우리 학교도 유튜브에 나오네
김언자 후배님!!🤗
경자 애썼고... 원제도 수고했다!!😊
멋진 작품으로 조화를 시킨 용운이에게 감사한다!!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
성태의 갑작스런 밴드 탈퇴 소식에 하루종일 마음이 심난했다. 그냥 받아들여야 할 운명인건지 아니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홍역을 치루는 과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더 이상 마음에 상처받는 친구들이 생기지 말아야 될턴데... 시간이 더 흐르면 나아질려나...!
와우! 너무 멋진 작품이 또 탄생했네.👍..!
진권 송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다^^
용운아 작품 잘봤다!🖒
칭찬고맙다.^^
감사^^
역시 용운이네...!🖒 시가 동영상이라는 날개를 단 것같다!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
진권아 고맙다^^
시원한 목소리가 탁트인 풍경과 매치가 잘 되는 것같고 굉장히 완성도가 높네...
고맙다^^
용운아 항상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