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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그러네요. ㅠㅠ 동네마실기도회도 빨리 재개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촛대도 갖다 놓고, 화로도 갖다 놓고 ㅋㅋㅋㅋ

그럼 번제로 드릴 어린양은 제가 잡는 걸로😘

@@랑시에르 와. 쉐프님 손을 거치니... 진짜 맛있겠다. ㅋㅋㅋㅋ

Annie Jiun 혹시 안지운 자매님이세요? 제가 Annie란 외국인 친구는 없거든요. ㅋㅋㅋ 맞다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성령님이 함께 하시니 고독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하늘벗교회 그 고독함은 골방이었군요 :) 고독 가운데 잠잠히 임하시는 성령님.

맞아요. 군중과 소란함 가운데서보다, 홀로 잠잠히 있을 때 임하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하늘벗교회 그 성령의 음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절실할 때입니다. 지금 여기에 급하고 강한 바람이 아니더라도 문득 고요한 그분의 음성을 깊이 듣고 새기며 살아갑니다.

김솁 정말 그러네요....

한국 분이 만든 곡인데, 참 좋아요. ㅎㅎ

하늘벗교회 기타와 목소리로만 들으니 더 좋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쉴 때 듣는데 노래가 되네요 :)

김솁 저도 영상으로나마 이렇게 쉐프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매주 이렇게 올리는 거에요? 아니면 아직 미참석한 분들 위해 올리는 건가요?ㅎ

@@랑시에르 이제 오프라인 시작해서 라이브로는 안 올리구요. 그냥 매주 올리려구요. 혹시 예배 참석 못하시는 분들 위해서요. 또 몇 몇 분들한테 요청이 있어서. ^^; 그런데 김솁께서 찾아 오시니 더 열심히 올려야겠어요 ㅎㅎㅎ

노한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