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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놀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7 фев 2023
숲과놀자는
인공물 이외의 나무, 풀, 땅위, 땅속, 하늘 등의 모든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며 세상에 사는 모든 동식물 및 자연풍경이 대상인 "숲"의 삶을 보고 힐링하는 공간입니다.
일상 속 가벼운 기분 전환이 필요하거나 삶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싶은 분들은 잠시 틈을 내어 방문하시어 숲과 자연의 모든 것을 보며 치유를 갖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인공물 이외의 나무, 풀, 땅위, 땅속, 하늘 등의 모든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며 세상에 사는 모든 동식물 및 자연풍경이 대상인 "숲"의 삶을 보고 힐링하는 공간입니다.
일상 속 가벼운 기분 전환이 필요하거나 삶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싶은 분들은 잠시 틈을 내어 방문하시어 숲과 자연의 모든 것을 보며 치유를 갖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제주방언 아웨낭에서 이름 지어진 나무는?
아왜나무는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상록 소교목이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약 10m이다. 어린 가지는 붉은빛을 띠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으로서 길이 10∼15cm, 나비 4∼8cm이다. 양끝이 뾰족하고 두껍고 윤이 나며 양면에 털이 없다. 겉면은 윤이 나는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없거나 있으며잎자루는 길이 10∼15mm이다.
꽃은 6월에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털이 없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짧은 톱같이 생기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서 길이 약 1cm이고 9∼10월에 붉은색에서 검은빛으로 익는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주로 정원수로 심으며, 불에 잘 타지 않고 잎에 윤기가 있기 때문에 방화용수나 생울타리용으로 이용한다. 한국(제주도)·일본·타이완·중국·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약 10m이다. 어린 가지는 붉은빛을 띠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으로서 길이 10∼15cm, 나비 4∼8cm이다. 양끝이 뾰족하고 두껍고 윤이 나며 양면에 털이 없다. 겉면은 윤이 나는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없거나 있으며잎자루는 길이 10∼15mm이다.
꽃은 6월에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털이 없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짧은 톱같이 생기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로서 길이 약 1cm이고 9∼10월에 붉은색에서 검은빛으로 익는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주로 정원수로 심으며, 불에 잘 타지 않고 잎에 윤기가 있기 때문에 방화용수나 생울타리용으로 이용한다. 한국(제주도)·일본·타이완·중국·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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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속 흰색으로 이름 지어진 나무는?
Просмотров 262 часа назад
흰말채나무는 쌍떡잎식물 산형목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이다 홍서목(紅瑞木)이라고도 한다. 산지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붉은색이고 골속은 흰색이며 어린 가지에는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꼴 타원 모양으로서 길이 5∼10cm, 나비 3∼4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겉면은 녹색이고 누운 털이 나며 뒷면은 흰색으로서 잔털이 난다. 곁맥은 6쌍이고 잎자루는 길이 1∼2.5cm이며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 끝에 우산 모양으로 퍼진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차례는 지름 4∼5cm, 작은 꽃자루는 길이 5∼10m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뾰족하고 짧다. 꽃...
장수하늘소가 즐겨찾는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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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학명: Carpinus laxiflora 카르피누스 락시플로라[*])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갈잎큰키나무이다. 서어나무를 한자말에 '서목'이라 하여 서쪽에 있는 나무란 뜻으로 우리말로 서나무, 서어나무가 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속명 Carpinus는 켈트어로 '나무'라는 뜻의 카르(car)와 '머리'라는 뜻의 '핀'(pin)의 합성어다. 나무의 우두머리라는 의미로 별명이 머슬 트리(musclr tree) 즉, 근육나무라고 일컫는다. 한자로는 견풍건(見風乾)이라고 한다. 주로 산속이나 평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황해 이남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일본 등지에서도 분포한다 서어나무는 홀로 서 있는 것보다 대개는 무리진 군락으로 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서울 근처에서는 광릉 숲, 남한산성 동쪽의...
나무껍질에 바늘 같은 가시가 있는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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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무(Kalopanax septemlobus, castor aralia, tree aralia 또는 prickly castor oil tree)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음나무속(Kalopanax)에 속하는 유일한 종이다 엄나무, 개두릅나무라고도 한다. 갈잎 큰키나무로 키는 10~25m에 이르며, 나무껍질은 회백색이며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가지에 날카롭고 억센 가시가 많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잎몸이 5~9개로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7월에 어린 가지 끝에서 연노란색 꽃이 둥글게 모인 산형꽃차례에 달려 핀다. 10월에 열리는 열매는 둥근 핵과로 1~2개의 씨를 담고 있으며 검게 익는다. 원산지는 서쪽으로 남서 중국, 북동쪽으로 사할린에 이르...
고비사막 녹화에 최적의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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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는 느릅나무과의 큰키나무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몽골, 극동러시아 지역에 분포한다. 주로 중부 이북의 평지 및 하천 주변에 분포하지만 지리산, 백양산 등 남부지역에도 드물게 자란다. 학명은 Ulmus pumila L.이다. 추위와 공해에 강한 내성을 가지며 가로수, 녹음수, 공원수로 드물게 이용된다.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주남리 주사골의 비술나무 숲이 시무나무와 함께 200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경복궁에도 여러 그루의 비술나무를 볼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에 수령 150년의 비술나무 보호수가 있다. 3∼4월에 잎이 나기 전에 양성화가 핀다. 열매는 5∼6월에 성숙한다. 잘 자란 나무는 높이 20m, 둘레 2m까지도 성장한다. 음지나 양지에서 모두 잘 자...
붉은 잎과 초록 빛이 조화로운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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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시나무는 수고 3~10m이고 수피는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띤 갈색이고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비늘조각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의 원추화서로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세모모양으로 5개이고 꽃잎은 넓은 타원모양이다. 수술은 20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달걀모양이다. 상록 활엽 소교목으로 원산지는 일본, 중국이며 남부지방에 식재한다
솜사탕 모양의 꽃줄기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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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엽안개나무는 꽃이 안개처럼 몽글몽글하고, 잎은 자주빛이다 꽃이 '안개같다'하여 안개나무 또는 스모크트리라고 부르고 분홍색 꽃과 자주빛 잎이 독특하고 우아한 나무이다. 자엽안개나무는 보라색 잎 때문에 ‘자엽’ 이란 이름이 붙었다. 자엽안개나무는 독특한 색감에다 꽃이 지고 난 뒤 솜사탕 모양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긴 깃털이 핑크뮬리처럼 몽환적인 느낌을 줘 정원수로 인기가 높다.다른 안개나무에 비해 잎은 달걀 모양으로 넓은 것이 특징이다. 가로수, 정원수, 공원수, 기념식수로 활용된다.
비자나무보다 좋은 우리나라 특산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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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자나무는 겉모습이 비자나무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비자 (榧子)’라는 이름은 잎의 배열모양이 한자의 아닐 비(非)를 닮은 것에서 유래하였다. 개비자나무는 크기가 3m정도로 작고, 잎 끝이 뾰족하나 따갑지 않고 열매가 붉은색인 반면, 비자나무는 크기가 25m정도이고, 잎 끝이 뾰족하고 따가우며 성숙한 열매의 색깔이 갈색으로 두 종이 잘 구별된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의 중남부지역 이하에 분포하며, 깊은 산의 골짜기나 계곡 등과 같은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다른 침엽수들은 대부분 햇빛을 좋아해 되도록 크게 자라려고 하지만 개비자나무는 그늘에서 자라는 것을 좋아해 다른 나무보다 크게 자라지 않아 우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나무이다. 대다수의 침엽수의 열매가 딱딱한 구과(솔방울 같...
강가에서 춤추는 낭만의 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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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외떡잎식물 화본목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여서 갈이라고도 하며, 한자로 노(蘆) 또는 위(葦)라 한다. 습지나 갯가, 호수 주변의 모래땅에 군락을 이루고 자란다.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많은 황색의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마디가 있고 속이 비었으며, 높이는 3m 정도이다. 잎은 가늘고 긴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집은 줄기를 둘러싸고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수많은 작은꽃이삭이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처음에는 자주색이나 담백색으로 변한다. 포영(苞穎)은 호영(護穎)보다 짧고 3맥이 있으며, 첫째 작은꽃은 수꽃이다. 양성소화(兩性小花)의 호영은 안쪽으로 말려서 끝이 까락처럼 되고, 수술은 3개이며 꽃밥은 2mm 정도이다. 열매는 영과(穎果)이고 종자에 갓털이 있어 바람에 쉽...
산림청 선정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경제 수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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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는 겉씨식물 구과식물아강 구과목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이다 북아메리카 동부지역 원산이다. 높이 25~50m, 지름 1m 정도이며 수형은 원추형이다. 잎은 5개씩 달리고 길이는 6~14cm이고 청록색이며 가늘고, 횡단면에 2개의 수지구(樹脂溝)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수피는 잣나무보다 미끈하다. 열매는 구과(毬果)로 원주형이며 길이 8∼20cm, 지름 2.5cm 정도로서 다소 구부러지며 다음해 9월에 익는다. 종자는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길이 5∼7mm이고 자갈색 바탕에 검은 점이 있으며 날개가 있다. 원산지에서는 중요한 조림수종이지만 한국에서는 1920년경에 도입되었으나 많이 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