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걸 DMX? 라고 하나요?

Robot music.

Wow

Really cool

Great work please share with me the softwear name Thanks

mesmerising...sound and visuals pushing through the body

Cleansing!

That's awesome!

안녕하세요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혹시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I love this the most simplistic feature brought to life through lighting is more mesmorizing than a million futuristic images

METH

멋져요!!

Wow.

작가님 대단하시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런 영상을 만들 경우에 천장에 있는 빔프로젝터를 사용해서 빛을 쏘는 부분만 맵핑으로 조절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저렇게 작은 물체에 쏠 때에는 프로젝터를 이동시켜서 가까이 가져와야하나요?

excellent

안녕하세요~ 미디어 아트 작품 보면서 감탄하네요 어떤 프로그램 주로 쓰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Đep quá

Hey! Just got this randomly recommended to me, surprised to see no comments and so little views! Great work on the visuals.

와 멋집니다!! 영상은 직접 만드신건가요??

굿 인스퍼레이션

사용된 프로젝터 모델을 좀 알 수 있을까요..?

Nice1!! The secret to YT success - 'Promo SM' !

whats name of music did you use in this mv??

00:30

Incredible

드라마 보면서 미디어 아트가 멋지다고 생각했었어요!! 인상깊게 봤습니다 ㅎㅎ

오 이거 주단태 역할이었던 그 남자배우가 작은아씨들에서 서울시장후보 연설할때 배경으로 나오던데 이거 맞나요?

💕💕

Wow nice

안녕하세요. 벽과 바닥은 흰 페이트 마감이고 프로젝터로 영상을 비춘것이지요? 이정도 공간을 구성하려면 비용도 궁금합니다.

😔 ρяσмσѕм

《조선왕조실록 》 ■ 거북선은 고려시대에도 존재 임진왜란 당시 순찰사 한효순의 군관 나대용이 기존 거북선을 칼 과 창을 꽂는 형태로 발전시킨 창선을 해전에 투입시킨게 시초로 후에 이를 이순신 장군이 착안해 칼 과 송곳같은 것을 꽂아 거북선 제작 1808년 순조시대 1천명이 승선가능한 크기로 커지며 고종때까지 운용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보면 증기기관이 발명되며 증기기관이 적용된 거북선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순조1808년 그 모양이 거북같이 생겼는데,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 없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마치 거북이 떠 있는 것 같으며,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오므로 지금도 표류(漂流)해 온 왜인(倭人)이 이를 보면 서로 놀라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람을 사로잡는 기계이다.’라고 한다 합니다."》 선조실록 206권, 선조 39년 12월 24일 무오 3번째기사 1606년 명 만력(萬曆) 34년 전 현령 나대용의 상소 가운데 창선을 건조하여 쓸 만한지를 시험하게 하다 거북선[龜船]은 전쟁에 쓰기는 좋지만 사수(射手)와 격군(格軍)의 숫자가 판옥선(板屋船)의 1백 25명보다 적게 수용되지 않고 활을 쏘기에도 불편하기 때문에 각 영(營)에 한 척씩만을 배치하고 더 이상 만들지 않고 있다. 신이 늘 격군을 줄일 방도를 생각하다가 기해년간에 《순찰사(巡察使) 한효순(韓孝純)의 군관(軍官,나대용)이 되어 별도로 전선(戰船) 25척을 감조(監造)하였을 때, 판옥선도 아니고 거북선도 아닌 다른 모양의 배를 만들었는데 칼과 창을 빽빽이 꽂았으므로 이름을 창선이라 하였다. 》 격군 42명을 나누어 태우고 바다에 나아가 노를 젓게 하였더니 빠르기가 나는 듯하였고 활쏘기의 편리함도 판옥선보다 나았다. 그뒤로 나라가 평화로워지자 한 번도 전쟁에 쓰지 않은 채 여러 해를 버려두어 썩어가고 있다. 이후로는 신분이 미천하다 보니 말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사람들이 실답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다시는 이어 만들지 않았고 그 제도마저도 그대로 버려둔 상태이다. 만일 다시 이 배를 만들도록 하여 대소(大小)의 여러 장수에게 각기 1척씩 맡긴다면 배 숫자는 전보다 배나 되지만 사수와 격군은 더 늘지 않아도 저절로 충분할 것이다. 선조수정실록 26권, 선조 25년 5월 1일 경신 20번째기사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전라 수군 절도사 이순신이 거제 앞 나루에서 왜적을 격파하다 《이에 앞서 순신은 전투 장비를 크게 정비하면서 자의로 거북선을 만들었다. 배 위에 판목을 깔아 거북 등처럼 만들고 그 위에는 우리 군사가 겨우 통행할 수 있을 만큼 십자(十字)로 좁은 길을 내고 나머지는 모두 칼·송곳 같은 것을 줄지어 꽂았다.》 그리고 앞은 용의 머리를 만들어 입은 대포 구멍으로 활용하였으며 뒤에는 거북의 꼬리를 만들어 꼬리 밑에 총 구멍을 설치하였다. 좌우에도 총 구멍이 각각 여섯 개가 있었으며, 군사는 모두 그 밑에 숨어 있도록 하였다. 사면으로 포를 쏠 수 있게 하였고 전후 좌우로 이동하는 것이 나는 것처럼 빨랐다. 싸울 때에는 거적이나 풀로 덮어 송곳과 칼날이 드러나지 않게 하였는데, 적이 뛰어오르면 송곳과 칼에 찔리게 되고 덮쳐 포위하면 화총(火銃)을 일제히 쏘았다. 그리하여 적선 속을 횡행(橫行)하는데도 아군은 손상을 입지 않은 채 가는 곳마다 바람에 쓸리듯 적선을 격파하였으므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정에서는 순신의 승보를 보고 상으로 가선 대부(嘉善大夫)를 가자(加資)하였다. 영조실록 73권, 영조 27년 2월 21일 기축 4번째기사 1751년 청 건륭(乾隆) 16년 호남 균세사 이후가 호남 해도의 상황을, 영남 균세사 박문수가 전선의 일을 아뢰다 신이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이 기록한 바를 보았더니, 귀선의 좌우에 각각 여섯 개의 총(銃) 쏘는 구멍을 내었는데 지금은 각각 여덟 개의 구멍을 내었으니, 거북선이 종전에 비해 지나치게 커진 것을 또한 알 수가 있으므로 개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새로 제수된 도백(道伯)으로 하여금 순행하여 살펴서 장문(狀聞)하게 하라." 하였다. 정조실록 33권, 정조 15년 11월 21일 임진 2번째기사 1791년 청 건륭(乾隆) 56년 누선을 거북선으로 고칠 것을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 최동악이 치계하다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 최동악(崔東岳)이 치계(馳啓)하기를, "누선(樓船)은 거북선처럼 민첩하지 못한데, 본영에는 누선만 많고 거북선은 적습니다. 누선 6척을 거북선으로 고치소서." 하였는데, 비변사가 아뢰기를, "누선 10척 가운데 3척을 거북선으로 만들면 적절할 듯합니다." 하니, 따랐다. 순조실록 11권, 순조 8년 1월 10일 정미 2번째기사 1808년 청 가경(嘉慶) 13년 전 통제사 이당을 소견하고 통영의 폐단에 대해 순문하다 "거북선이 있는가, 없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있습니다. 《 그 모양이 거북같이 생겼는데,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 없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마치 거북이 떠 있는 것 같으며,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오므로 지금도 표류(漂流)해 온 왜인(倭人)이 이를 보면 서로 놀라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람을 사로잡는 기계이다.’라고 한다 합니다."》 《"충무공의 상(喪) 때에는 백성들이 모두 흰 옷을 입었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유전(流傳)되어 비록 여자라 하더라도 모두 흰 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6월 17일 기해 1번째기사 1867년 조선 개국(開國) 476년 의정부에서 청산진의 전선을 새로 만드는 것을 청하다 의정부(議政府)에서 아뢰기를, "전라 감사(全羅監司) 서상정(徐相鼎)의 장계(狀啓)를 보니, ‘지난번에 청산진(靑山鎭) 진도부(珍島府)의 대오(隊伍)를 변통한 것으로 인하여 가리포(加里浦)의 거북선 1척이 방결전(防結錢) 2,190냥(兩)과 함께 신지도(薪智島)에 옮겨 소속되었으므로, 각종 비용을 마련할 길이 없게 되었을 뿐 아니라 또한 신도(薪島)의 전선(戰船)을 도로 청산진에 소속시킨다는 것도 변방을 공고하게 하는 대책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 장계에서 청한 대로 도로 순영에 소속시키고 전선과 거북선도 도로 각 해당 진영에 소속시키며 청산진에서 전선을 새로 만드는 것은 순영에서 적당하게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윤허하였다.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DLM0ce2djw0 아래는 사진은 임진왜란 이후 전선의 형태입니다.

우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주인공 된 기분이에요... 초록색 식물에 색을 입히니까 진짜 멋지네요🌿 서울식물원 밤에 꼭 가봐야겠어요 : )

와.. 그림도 좋은데 효과?라고해야하나 그게 진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거 같아요... 진짜 신선 한분이 계신듯한 분위기 ㄷㄷ 힐링하고 갑니다👍

멋있어요!

문의드리려고합니다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있을까요?gangsorhee@gmail.com입니다

맵핑은 어디에서 배울수 있을까요??^^

와아악 드디어 영상 나왔어요ㅠㅠㅠ 역시 최고에요 작가님들😍

멋져요!

종종 보는데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와 너무너무 멋진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

와....너무너무 멋집니다... 이런건 무슨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시는건가요..???? 너무 궁굼합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져요! 음악도 굳!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출처 남깁니다.!blog.naver.com/sooyea79/222109816474

혹시 빔 프로젝터 뭐쓰세요??

좋은작품 & 좋은취지의 작품 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함께 멋진작품 한번 만들어봐요.^^

👍👍👍

기타 잘 치시네요. 13번째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네여 좋아..

이거 어릴 때 하다가 떄려쳤는데 ㅋㅋㅋㅋ

1등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