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야외예배로 광주제일교회가 비어 있던 그 시간에 교회 옆 건물 벽에 이런 문구가 붙었습니다.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고 말입니다. 그는 누구를 향하여 이런 문구를 붙였던 것일까?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뒤흔들기 위함일까? 혹은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무너트리기 위함일까?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광주 제일교회의 누군가가 그 문구를 붙여 놓은 이를 향하여 진정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를 하였다면 그 문구를 벽에 붙이고 간 그 사람이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무너트리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광주 제일교회 안에서 얌전한척, 교양있는처, 순전한 척 하는 그 누군가가 진실로 광주제일교회를 무너트리려 하는 저일 것이며,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뒤흔들고 있는 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체육대회 좋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단합을 위한 모임이니 나쁘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증스럽게 공동체의 단합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철저히 감추려 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진실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더 시간이 늦기 전에 ... 주님이 주르시기 전에 어서 빨리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교회를 자신의 이득을 위한 자신의 이기심을 위한 자신의 명예와 자신의 일신을 위한 성공의 장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고 아무리 외쳐도 사과할 마음 조차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절대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지체가 된 유기적 공동체일 뿐만 아리라, 성령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공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누군가의 것이 아니며 결코 사람의 것이 아니며 걸코 특정한 이들이 기득권을 행사하려는 곳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계시다면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은 강도만나 자의 선한 이웃이 되어주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의 이익을 위한 답시고 작은자(소수)를 억울하게 하면 안될 것입니다. 오늘 2023년 5월 14일 그 누군가 억울함이 내일, 일주일, 한달, 일년 후엔 내 억울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죄인이었던 우리들이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회개한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돌이킨다는 말입니다. 다시는 그 곳으로 그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도적이었던 자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강도였던 자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이며, 과거 깡패였던 자라 할지라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 이천석 목사님은 깡패 출신이었으나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목사가 되어 유명한 부흥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시라소니라 불리던 이성순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목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도적이나 깡패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진실로 회개하였는가가 중요합니다. 만약 진실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가 집사가 되거나 권사가 되거나 장로가 되거나 혹 목사가 된다 하여도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지 않을 실 것입니다. 오히려 그는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 장로가 되거나 목사가 되어 더 큰 죄를 짓고 있음이라 하여도 무방합니다. 가룟인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룟인 유다는 예수님을 은30에 팔아넘기는 배신자 배교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배교자 배신다들이 교회에 들어와 성도인척을 합니다. 집사 권사 장로가 되었고 목사가 되었을지라도 여전히 과거의 모습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입만 열면 거짓을 말하고, 입만 열면 저주를 말하고, 입만 열면 욕설을 쏟아내고, 입만 열면 협박과 폭력적 언사를 행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이러한 진실로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이들을 향하여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 하였습니다.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이 조용히 들어와 순전한 믿음의 옷을 입은 척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을 합니다. 그들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줄 것처럼 말을 하지만 종국엔 결국 감쳐 두었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낼 것입니다. 2023년 5월 28일 주일에 우리는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이러한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이 누구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막13:14)
교회의 성물들에게도 사연이 있고 의미가 있음인데.... 목사라고 사연이 없고 의미가 없음일까? 목사의 과거도 사연이 있으며 의미가 있음일테니.... 교인들은 이러한 목사의 과거와 사연을 다 알고 이해하고 용납하고 믿음을 보임일까? 육신을 따르는 목사는 육신의 일을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목사도 분명 사망에 이를 것인데....
메세지의 맥과 흐름,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설교말씀을 전한다면 성경말씀에 대한 맥을 잡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한 설교를 한다면 그 설교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들린다 하여고 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물 맥이는 설교가 될 것입니다. 행복에 대하여 예수 믿지 않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힘과 능력은 자기로부터 나온다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믿음의 사람들도 30년 동안 힘써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이왕이면 믿음의 사람들이 1등 했으면 좋겠습니다. 1) 힘 있는 사람 옆에 있으면 2) 돈이 많이 있으면 3) 출세하면... 그래서 그랬구나.... 목사라 하고선 .... 믿음의 사람이라 하고선.... 1) 그런데 왜 힘 있는 사람 옆에서 떠나려 했을까? 아하 은퇴한 노인이라 떠났구나..... 힘이 없음이라 생각을 했나보구나.. 2) 그래서 돈으로 몰아 붙이는 구나... 돈으로 사람을 협박하는 구나... 3) 출세했다 생각하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음이구나... 솔로몬이 잠언을 통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하셨나?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불가능해 보이는 광주oo교회에 담임목사로 갔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음이네..... 최재영 목사 믿을만 한가? 솔로몬이 잠언을 통해 헛되고 헛되다 하였다는데....
꿈꾸게 하시는 성령님 우리는 죄인입니다ㆍ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자녀답게 살지못하는 것이 죄입니다ㆍ우리는 죄때문에 죽어야만 됩니다ㆍ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ㆍ그리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난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은혜이고 사랑입니다ㆍ성경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ㆍ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ㆍ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말씀으로 보여주는 하나님 자녀들의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우리 최재영목사님 설교 정말 굿입니다ㆍ짱!!
우리는 하나님의 핏줄입니다ㆍ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아버지를 닮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상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기억속에 어떤 자녀로 남을것인가? 주여~ 아버지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주님을 위해 나의 가장소중한 옥함을 깰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 원합니다ㆍ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ㆍ
말씀과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수있다ㆍ 정말 어려운길입니다ㆍ 주여~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ㆍ하나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ㆍ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내 삶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하며 사는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ᆢ 할렐루야 아멘아멘~ 목사님 오늘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우리 최재영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ㆍ
아멘~할렐루야! 낮에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ㆍ 주님께서 피리를 불면 저는 춤을 추고싶습니다ㆍ주님이 가슴아파하면 저도 같이 가슴아파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원합니다ㆍ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ㆍ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ㆍ 삶으로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은혜주시길 원합니다ㆍ 오늘도 생명의 양식을 먹여주신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2025년에는 뭐가 달라도 다른 그리스도의 한 사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ㆍ 감사합니다ㆍ아멘
목사님 얼굴이 안보이네요
참 좋은 설교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지하며 오직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저를 부족하지만 주님의도구로 쓰임받는 자로 바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은혜우 찬양 감사드닙니다.
주님의 그크신 사랑을 인간이 소리로 낼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챔버싱어즈의 아름다운 찬양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바구니도 받고싶소!😅
순천웃장 머릿고깃쿡 먹고싶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성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홰 목사님, 애쓰셨습니다~ 그 사랑과 열정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23년 야외예배로 광주제일교회가 비어 있던 그 시간에 교회 옆 건물 벽에 이런 문구가 붙었습니다.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고 말입니다. 그는 누구를 향하여 이런 문구를 붙였던 것일까?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뒤흔들기 위함일까? 혹은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무너트리기 위함일까?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약 광주 제일교회의 누군가가 그 문구를 붙여 놓은 이를 향하여 진정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를 하였다면 그 문구를 벽에 붙이고 간 그 사람이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무너트리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광주 제일교회 안에서 얌전한척, 교양있는처, 순전한 척 하는 그 누군가가 진실로 광주제일교회를 무너트리려 하는 저일 것이며, 광주제일교회 공동체를 뒤흔들고 있는 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체육대회 좋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단합을 위한 모임이니 나쁘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증스럽게 공동체의 단합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철저히 감추려 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진실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더 시간이 늦기 전에 ... 주님이 주르시기 전에 어서 빨리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교회를 자신의 이득을 위한 자신의 이기심을 위한 자신의 명예와 자신의 일신을 위한 성공의 장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 "욕설, 폭력, 협박, 무시, 왕따 사과하라."고 아무리 외쳐도 사과할 마음 조차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절대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지체가 된 유기적 공동체일 뿐만 아리라, 성령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공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누군가의 것이 아니며 결코 사람의 것이 아니며 걸코 특정한 이들이 기득권을 행사하려는 곳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계시다면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은 강도만나 자의 선한 이웃이 되어주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의 이익을 위한 답시고 작은자(소수)를 억울하게 하면 안될 것입니다. 오늘 2023년 5월 14일 그 누군가 억울함이 내일, 일주일, 한달, 일년 후엔 내 억울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죄인이었던 우리들이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회개한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돌이킨다는 말입니다. 다시는 그 곳으로 그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도적이었던 자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 강도였던 자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이며, 과거 깡패였던 자라 할지라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 이천석 목사님은 깡패 출신이었으나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목사가 되어 유명한 부흥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시라소니라 불리던 이성순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목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도적이나 깡패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진실로 회개하였는가가 중요합니다. 만약 진실로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가 집사가 되거나 권사가 되거나 장로가 되거나 혹 목사가 된다 하여도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지 않을 실 것입니다. 오히려 그는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고 장로가 되거나 목사가 되어 더 큰 죄를 짓고 있음이라 하여도 무방합니다. 가룟인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룟인 유다는 예수님을 은30에 팔아넘기는 배신자 배교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배교자 배신다들이 교회에 들어와 성도인척을 합니다. 집사 권사 장로가 되었고 목사가 되었을지라도 여전히 과거의 모습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입만 열면 거짓을 말하고, 입만 열면 저주를 말하고, 입만 열면 욕설을 쏟아내고, 입만 열면 협박과 폭력적 언사를 행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이러한 진실로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이들을 향하여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 하였습니다.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이 조용히 들어와 순전한 믿음의 옷을 입은 척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을 합니다. 그들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줄 것처럼 말을 하지만 종국엔 결국 감쳐 두었던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낼 것입니다. 2023년 5월 28일 주일에 우리는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이러한 양의 가죽을 쓴 이리들이 누구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막13:14)
은혜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교회의 성물들에게도 사연이 있고 의미가 있음인데.... 목사라고 사연이 없고 의미가 없음일까? 목사의 과거도 사연이 있으며 의미가 있음일테니.... 교인들은 이러한 목사의 과거와 사연을 다 알고 이해하고 용납하고 믿음을 보임일까? 육신을 따르는 목사는 육신의 일을 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목사도 분명 사망에 이를 것인데....
메세지의 맥과 흐름, 하나님의 뜻에 맞는 설교말씀을 전한다면 성경말씀에 대한 맥을 잡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한 설교를 한다면 그 설교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들린다 하여고 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물 맥이는 설교가 될 것입니다. 행복에 대하여 예수 믿지 않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힘과 능력은 자기로부터 나온다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믿음의 사람들도 30년 동안 힘써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이왕이면 믿음의 사람들이 1등 했으면 좋겠습니다. 1) 힘 있는 사람 옆에 있으면 2) 돈이 많이 있으면 3) 출세하면... 그래서 그랬구나.... 목사라 하고선 .... 믿음의 사람이라 하고선.... 1) 그런데 왜 힘 있는 사람 옆에서 떠나려 했을까? 아하 은퇴한 노인이라 떠났구나..... 힘이 없음이라 생각을 했나보구나.. 2) 그래서 돈으로 몰아 붙이는 구나... 돈으로 사람을 협박하는 구나... 3) 출세했다 생각하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음이구나... 솔로몬이 잠언을 통해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하셨나?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불가능해 보이는 광주oo교회에 담임목사로 갔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음이네..... 최재영 목사 믿을만 한가? 솔로몬이 잠언을 통해 헛되고 헛되다 하였다는데....
은혜가 이 설교를 듣는 모든이들에게ㅇ함께하소서! 은혜 많이 받았ㅇ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믿음으로 드린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 주님 지금도 증언하는 아벨의 믿음을 알게 하시네요(그가 죽었으나)
특별찬양 너무 좋아요~^^ 주님것을 내것이라고~모든것이 주님것임을 알면서도~
꿈꾸게 하시는 성령님 우리는 죄인입니다ㆍ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자녀답게 살지못하는 것이 죄입니다ㆍ우리는 죄때문에 죽어야만 됩니다ㆍ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ㆍ그리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난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은혜이고 사랑입니다ㆍ성경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ㆍ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ㆍ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말씀으로 보여주는 하나님 자녀들의 삶이 되길 소망해봅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우리 최재영목사님 설교 정말 굿입니다ㆍ짱!!
우리는 하나님의 핏줄입니다ㆍ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자녀로서 아버지를 닮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상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기억속에 어떤 자녀로 남을것인가? 주여~ 아버지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주님을 위해 나의 가장소중한 옥함을 깰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 원합니다ㆍ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ㆍ
말씀과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수있다ㆍ 정말 어려운길입니다ㆍ 주여~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ㆍ하나님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ㆍ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내 삶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하며 사는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ᆢ 할렐루야 아멘아멘~ 목사님 오늘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우리 최재영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ㆍ
아멘~할렐루야! 낮에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ㆍ 주님께서 피리를 불면 저는 춤을 추고싶습니다ㆍ주님이 가슴아파하면 저도 같이 가슴아파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길원합니다ㆍ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ㆍ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ㆍ 삶으로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은혜주시길 원합니다ㆍ 오늘도 생명의 양식을 먹여주신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아멘~
광주제일교회가 날마다 부흥함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먼곳에서 인터넷으로 듣는 말씀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2월 시리즈 말씀 기대하고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신 우리 주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ㆍ 행복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로만 오심을 믿습니다ㆍ목사님의 설교 말씀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예배시간도 복습하니,좋습니다. 화질도 👍
감사합니다
잘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