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771
- Просмотров 560 997
허갑균
Добавлен 20 фев 2013
250124 송대서론 진유 부훤야록8 이양빙서 장우직서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보지 못하니 마침내 정묘하기가 어렵다[學書須是收昔人真跡佳妙者, 可以詳視, 其先後筆勢, 輕重往復之法. 若只看碑本, 則惟得字畫, 全不見其筆法神氣, 終難精].”라고 하는 등 서학에 대한 냉철한 평론은 좋은 약석(藥石)이 될것이다.
관심 있는 동학께서는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보지 못하니 마침내 정묘하기가 어렵다[學書須是收昔人真跡佳妙者, 可以詳視, 其先後筆勢, 輕重往復之法. 若只看碑本, 則惟得字畫, 全不見其筆法神氣, 終難精].”라고 하는 등 서학에 대한 냉철한 평론은 좋은 약석(藥石)이 될것이다.
관심 있는 동학께서는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Просмотров: 16
Видео
250124 송대서론 진유 부훤야록7 우군서론 전법총론
Просмотров 42 часа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50117 송대서론 진유 부훤야록5 고비훼괴
Просмотров 14619 часов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50117 송대서론 진유 부훤야록6 악의론
Просмотров 3919 часов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50117 우초 이정자박사 저서 조선시대 한글서예의 서사기법
Просмотров 8719 часов назад
250117; 한국서학연구소 방학 특강중에 우초 이정자박사 저서 조선시대 한글서예의 서사기법의 증정식이 있었다.
250110 송대서론 진유 부훤야록3 전국새
Просмотров 18114 дней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50110 송대서론 진유 부훤야록4 전국새
Просмотров 7614 дней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50103 송대서론 진유 특강을시작하며
Просмотров 5221 день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50103 송대서론 진유2 총론고금석각
Просмотров 11021 день назад
2025년 방학특강은 '송대서론(남송)'입니다. 지난번의 특강은 '상의서풍'으로 북송의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의 서론들을 강의하였고, 이번 남송의 서론으로 북송ㆍ남송의 서론을 완결하게 된다. 조구(趙構)의 『한묵지(翰墨志)』와 진유(陳槱)의 『부훤야록(負暄野錄)』, 조맹견(趙孟堅) 『논서(論書)』 중 진유를 집중조명한다. 조구는 남송의 개국 황제로 정취와 개성을 숭상하여 ‘이왕’과 육조의 서예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진유는 『부훤야록』에서 고금의 비각과 서예의 법도 등을 밝혀내면서 “서예를 배움은 모름지기 옛사람 진적의 아름답고 묘한 것을 거두어야 그 앞뒤와 필세와 경중ㆍ왕복의 법도를 자세히 살필 수 있다. 만약 단지 비각 탁본만 보면, 오직 글자와 필획만 얻을 뿐 그 필법ㆍ정신ㆍ기운을 온전히 ...
2412201 황정견 우권미석
Просмотров 14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7월 여름방학특강은 지난 1월 겨울방학특강 때에 마치지 못했던 ‘상의’ 서풍중 『소식제발』을 이어서 합니다. ‘상의(尙意)’에서 ‘意’는 문인의 의취(意趣)로 작가의 개성ㆍ주관ㆍ성정을 강조하고, 의측노장(欹側怒張)의 수법을 빌려 정감 및 심미 이상을 서예에 표현하여 새로운 창조의 경지를 개척한 것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 등의 서예이론을 통해 ‘상의’서풍 진면모와 법도를 초월하여 변화와 정감을 나타내는 창작에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법도만 추구하는 한국 서단에 경종을 울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창작에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2412202 황정견 초서묘처
Просмотров 105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7월 여름방학특강은 지난 1월 겨울방학특강 때에 마치지 못했던 ‘상의’ 서풍중 『소식제발』을 이어서 합니다. ‘상의(尙意)’에서 ‘意’는 문인의 의취(意趣)로 작가의 개성ㆍ주관ㆍ성정을 강조하고, 의측노장(欹側怒張)의 수법을 빌려 정감 및 심미 이상을 서예에 표현하여 새로운 창조의 경지를 개척한 것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 등의 서예이론을 통해 ‘상의’서풍 진면모와 법도를 초월하여 변화와 정감을 나타내는 창작에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법도만 추구하는 한국 서단에 경종을 울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창작에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2412062 상의서풍 황정견 불정주
Просмотров 5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7월 여름방학특강은 지난 1월 겨울방학특강 때에 마치지 못했던 ‘상의’ 서풍중 『소식제발』을 이어서 합니다. ‘상의(尙意)’에서 ‘意’는 문인의 의취(意趣)로 작가의 개성ㆍ주관ㆍ성정을 강조하고, 의측노장(欹側怒張)의 수법을 빌려 정감 및 심미 이상을 서예에 표현하여 새로운 창조의 경지를 개척한 것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 등의 서예이론을 통해 ‘상의’서풍 진면모와 법도를 초월하여 변화와 정감을 나타내는 창작에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법도만 추구하는 한국 서단에 경종을 울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창작에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2412061 상의서풍 황정견
Просмотров 9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7월 여름방학특강은 지난 1월 겨울방학특강 때에 마치지 못했던 ‘상의’ 서풍중 『소식제발』을 이어서 합니다. ‘상의(尙意)’에서 ‘意’는 문인의 의취(意趣)로 작가의 개성ㆍ주관ㆍ성정을 강조하고, 의측노장(欹側怒張)의 수법을 빌려 정감 및 심미 이상을 서예에 표현하여 새로운 창조의 경지를 개척한 것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 등의 서예이론을 통해 ‘상의’서풍 진면모와 법도를 초월하여 변화와 정감을 나타내는 창작에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법도만 추구하는 한국 서단에 경종을 울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창작에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2411292 상의서풍 황정견 송제간
Просмотров 37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7월 여름방학특강은 지난 1월 겨울방학특강 때에 마치지 못했던 ‘상의’ 서풍중 『소식제발』을 이어서 합니다. ‘상의(尙意)’에서 ‘意’는 문인의 의취(意趣)로 작가의 개성ㆍ주관ㆍ성정을 강조하고, 의측노장(欹側怒張)의 수법을 빌려 정감 및 심미 이상을 서예에 표현하여 새로운 창조의 경지를 개척한 것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 등의 서예이론을 통해 ‘상의’서풍 진면모와 법도를 초월하여 변화와 정감을 나타내는 창작에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법도만 추구하는 한국 서단에 경종을 울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창작에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2411291 상의서풍 황정견 장시소지
Просмотров 26Месяц назад
2024년 7월 여름방학특강은 지난 1월 겨울방학특강 때에 마치지 못했던 ‘상의’ 서풍중 『소식제발』을 이어서 합니다. ‘상의(尙意)’에서 ‘意’는 문인의 의취(意趣)로 작가의 개성ㆍ주관ㆍ성정을 강조하고, 의측노장(欹側怒張)의 수법을 빌려 정감 및 심미 이상을 서예에 표현하여 새로운 창조의 경지를 개척한 것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구양수ㆍ소식ㆍ황정견ㆍ미불 등의 서예이론을 통해 ‘상의’서풍 진면모와 법도를 초월하여 변화와 정감을 나타내는 창작에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법도만 추구하는 한국 서단에 경종을 울려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창작에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의의가 있습니다. 이 방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건전한 한국의 미래 서예에 등불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문화혁명으로. 예술가를. 다. 죽였당께
필법. 엉망
중공간첩을 신고하라
희한하네. 저걸 자기도 잘 쓴다고 쓰고있고, 보는 사람도 잘 쓴다고 박수치나요?. 완전 졸작아닌가요?
미치지않고8년된걸오리냐?
초딩실력?
해서체이네요
옆에서 쳐다보고 있는 쫄치들 하곤
실속은 없으면서 보예주기 .척하고 있네
중국은 실사구시.. 한국은 여전히 틀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들만 봐도 알겠네요..
붓을 세우지도 않고 쓰시는군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수업전 간단하게나마 축하드리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소박하지만 모두 선생님의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되었다.
무슨체인지는 모르겠으나 졸라 허접하게 느끼는건 나만그런가?
멋져요~🎉🎉❤❤
국적이 어디야?
좋은 퍼포먼스 작품을 감상합니다
문화혁명 이후 서법은 부르좌 예술로 치부되어 서예 중심국은 이젠 한국임!
筋.骨 不在...
중봉의 개념도 모르는..초보?? 눈이 아프네염..
강의 잘 들었습니다.
请问这位书法家叫什么名字,他写得太好了
鄕??? 卿???
감사합니다.
아직 멀었어
뭐하냐 문제인고양이가 써도 그보다 잘쓰겠다 개발 새발이냐?
감사합니다 ~^^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소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온라인 수업만 듣다가 오프라인 수업을 참석하여 간단하게나마 작품 감상 발표 까지 하게된 의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자기가 쓰던 붓이 아니라 서투르구만 잘 했어요 중국처자 더 열심히 합시다 ㅡ 기필을 더욱 확고하게
공부하고 있는데 거기서 통화하는 인간은 뭔가요? 나가서 하든지. 알만하네.
비율도 안맞아요 일반초보도 그보다는 잘쓴다
글자의 가로 세로와 글자의 획 사이의 간격이 맞지를 않네... 글은 글이 되어야 진 맛이 나는데...그림이 되면은 아니된다
우리나라 서예와 중국의 서도다 書藝 로만 가르키고 書道는 도외시한 현실이다 먼저 書道 를 익히고 습작하고 이해하고 뜾을 알고자 붓을 잡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학원 등 기타 교육 방법이 技巧 를 중시 10년 배운 사람들 한시 하나 제대로 쓰지 몾하고 남의 글 내용 전혀 모르는 외눈박이 붓을 잡고 국전이니 대전이니 입상 하셨다고 자랑한다 여기 댓글 보면 이러한 우물안 개구리 시각을 몾 벗어난 촌평 참으로 안타깝다 한자를 배우는것이 아니라 한문 (문장과 수많은 뜾을 배우고 익혀서 참 서도인이 되어야 한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국의 서예를 보는 눈이 정확한 거 같습니다! 중국인이 자연스레 모국어를 잘 쓰는 걸 이상한 편견으로 평하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書法.書藝.書道 명칭만 다를뿐.. 모두 한 몸뚱 아리 더 알고 싶으면 더 깊이 공부 많이 하세요~~각종 법첩 임서 30년 이상 해본 사람은 서평 함부로 안할듯.
그림 그린겨?
중국 하고 서예교류전을 할경우에는 한국측에서는 한글로 응수를 해야지 뭐하는거야….생각해라
역사 공부나 한자 공부 쫌 하시고 댓글 다시지요
옛날 기준으로 보면 습작 수준인건 확실함.
붓이 부드럽잖어...어쩔 수없지...
괴발세발 필벅이로고 안진경체보다 더 어렵겠다 모사 불가능
기초 운필부터 다시.
좋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더 멋진 글씨를 쓰실지~~~~~
자~~~~~~알 쓴다~~~~~~~~~~~~ 부럽다.
계묘년 첫 수업은 1월 11일 이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잘다듬어진 밤톨같은 글씨. 에너지를 느낄수없으니 감동이부족할수밖에
동파가 말한 청필(聽筆: 붓을 듣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蘇軾, 『東坡題跋․記歐公論把筆』 : “執筆無定法, 務使虛而寬.” 소식은 “붓을 잡음은 정하여진 법이 없으니 허하고 너그럽게 하도록 힘써라.”라고 하였다. 잘 들었습니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라 명심하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写得太丑了
양정환 선생님 대금 독주 신선하고 좋습니다. 입춘에 화평한 나라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