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있는 영화, 슬픈 결말이 마음에 아리기도 합니다. 그때 이래 30대 중반으로 넘어갑니다. 2024.12.
길손아 그때는 너가 형이였는데.. 거기가서는 보살님이랑 따뜻한곳에서 맛난것 배부르게 먹었으면좋겠다. 오래 널 기억할거야
애기때 이거보고 겁나울었는데 28살된 지금봐도 너무 슬프내ㅠ 어흑
엄마모시고 잘살아야겠다
선각의고마움
노래가 넘좋아요!❤❤❤
애초에 어린 애혼자 두고 갔다온다는거 자체가 글러먹은 스님~!!!
2024년 10월 14일 알고리즘이 인도하여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이거 보고 안 우는 사람은 유영철 조두순 정도일듯
와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노랜데… 오세암 너무 슬퍼서 다시 볼 자신이 없다ㅠ ㅠ
멜론에 제발 나왔으면....ㅠㅠ
멜론에 제발 음원이 있었으면요🙏🙏🙏🙏
지금 들어도 눈물나네요.....
17년전 부사관 후보생때 봤었던 만화였는데... 시간이 참빠릅니다.
노래에서 눈물이..😢❤
세계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까지 차지했건만 너무 아쉬웠음....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 애니도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좋아했던 곡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그냥 눈물버튼..
저항 없이 오열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갑자기 생각나서 노래 들으러 왔는데 펑펑 울었네 ㅠㅠ 길손이만 보면 마음이 저리다.. 극락에서 엄마랑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
오세암 보고 정말 오열할 듯 울었던 적이 있어서 겨울이 되면 문뜩문뜩 생각남. 길손이도 길손이 누나도 행복하길
불교는 있는 이유가 사냥함^^ 헬퍼^^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엄마'라는 말, 간난쟁이 때 말을 못해도 저절로 나왔던 말.. ㅠㅠ 이젠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고 정채봉 작가님의 아드님이 원장님으로 계시는 유치원을 다녔는데 졸업식 때 이 노래를 불렀던 게 기억나요 그때 당시 7살이었는데 어느새 저는 21살이 되었답니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적적해지는..
유치원때 봤던영화 늘 생각나서 현재까지도 챙겨보네요
마음다해 부르면...
명곡 ㅠㅠ 24년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자꾸 생각나죠
저도요ㅠㅠ
뮤비나 만화로 보거나하면 계속 눈물이 안멈춰요 ㅠㅡㅠ
마음이 따듯해져서 삶이 힘들때 한번씩 찾아와서 위로받고 갑니다
겨울에 들어야 진명곡입니다... 다시 들으러 오세요
보다 울었지
~KT 11:23
비구니 한글 들 삼행 시, 자유 생각 (비) 가 오는 날 (구) 슬프게 TT~ 들려오는 검정 소리 들~ (니) 나 나나 《바구니》가 있어야 담기 편하제~
어느 스님(비구니)께서 나에게 말씀 하셨다. "모든 것이 다 꿈(The Dream)이었소~"
KT 9:55
"시간"
"시간들"
시간 들이 해결 들 한다.
시간이 해결 한다.
겨울, 4
voice : 레몬트리 Do you remember
초딩때 봤었는데...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다
오세암보고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애니죠 ㅜㅜ
오세암 음악감독이었던 강호정 음악감독님이 올해 3월에 이 영상을 보고 자기 페이스북에 코멘트 남겨주셨어요. ost를 냈던 음원사가 날아가며 저작권 등록이 되어있어도 관리가 안되는 중인데 강호정 음악감독님이 음원 등록을 다시 하는 방법을 알아보시겠다 하네요.
진짜 어릴 적에 봤는데 이제 곧 서른...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때도 울면서 봤었는데...
초등학생시절 학교에서 틀어주어 봤던 작품.. 갑작스레 출근전에 생각나서 듣고 가는 ost.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자.
길손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2023.9.17)다시 봐도 추억이네~ 22살 돼서 다시 정주행했는데 아직도 최고다.. 역시 순정애니는 옛날이 최고ㅠㅠ 감정선 최고ㅠ
마음이 아련합니다.
2003년에 투니버스에서 뮤직 비디오 처음 보고 오세암 본편은 20년 뒤인 최근에 봤는데... 어느순간 눈시울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ㅠㅠ
2025년 1월 1일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있는 영화, 슬픈 결말이 마음에 아리기도 합니다. 그때 이래 30대 중반으로 넘어갑니다. 2024.12.
길손아 그때는 너가 형이였는데.. 거기가서는 보살님이랑 따뜻한곳에서 맛난것 배부르게 먹었으면좋겠다. 오래 널 기억할거야
애기때 이거보고 겁나울었는데 28살된 지금봐도 너무 슬프내ㅠ 어흑
엄마모시고 잘살아야겠다
선각의고마움
노래가 넘좋아요!❤❤❤
애초에 어린 애혼자 두고 갔다온다는거 자체가 글러먹은 스님~!!!
2024년 10월 14일 알고리즘이 인도하여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이거 보고 안 우는 사람은 유영철 조두순 정도일듯
와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노랜데… 오세암 너무 슬퍼서 다시 볼 자신이 없다ㅠ ㅠ
멜론에 제발 나왔으면....ㅠㅠ
멜론에 제발 음원이 있었으면요🙏🙏🙏🙏
지금 들어도 눈물나네요.....
17년전 부사관 후보생때 봤었던 만화였는데... 시간이 참빠릅니다.
노래에서 눈물이..😢❤
세계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까지 차지했건만 너무 아쉬웠음....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 애니도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좋아했던 곡인데 오랜만에 듣네요😊
그냥 눈물버튼..
저항 없이 오열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갑자기 생각나서 노래 들으러 왔는데 펑펑 울었네 ㅠㅠ 길손이만 보면 마음이 저리다.. 극락에서 엄마랑 꼭 행복하게 살았으면 ㅠㅠ
오세암 보고 정말 오열할 듯 울었던 적이 있어서 겨울이 되면 문뜩문뜩 생각남. 길손이도 길손이 누나도 행복하길
불교는 있는 이유가 사냥함^^ 헬퍼^^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엄마'라는 말, 간난쟁이 때 말을 못해도 저절로 나왔던 말.. ㅠㅠ 이젠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륵~~
고 정채봉 작가님의 아드님이 원장님으로 계시는 유치원을 다녔는데 졸업식 때 이 노래를 불렀던 게 기억나요 그때 당시 7살이었는데 어느새 저는 21살이 되었답니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적적해지는..
유치원때 봤던영화 늘 생각나서 현재까지도 챙겨보네요
마음다해 부르면...
명곡 ㅠㅠ 24년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자꾸 생각나죠
저도요ㅠㅠ
뮤비나 만화로 보거나하면 계속 눈물이 안멈춰요 ㅠㅡㅠ
마음이 따듯해져서 삶이 힘들때 한번씩 찾아와서 위로받고 갑니다
겨울에 들어야 진명곡입니다... 다시 들으러 오세요
보다 울었지
~KT 11:23
비구니 한글 들 삼행 시, 자유 생각 (비) 가 오는 날 (구) 슬프게 TT~ 들려오는 검정 소리 들~ (니) 나 나나 《바구니》가 있어야 담기 편하제~
어느 스님(비구니)께서 나에게 말씀 하셨다. "모든 것이 다 꿈(The Dream)이었소~"
KT 9:55
"시간"
"시간들"
시간 들이 해결 들 한다.
시간이 해결 한다.
겨울, 4
voice : 레몬트리 Do you remember
초딩때 봤었는데...갑자기 생각나서 와봤다
오세암보고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 애니죠 ㅜㅜ
오세암 음악감독이었던 강호정 음악감독님이 올해 3월에 이 영상을 보고 자기 페이스북에 코멘트 남겨주셨어요. ost를 냈던 음원사가 날아가며 저작권 등록이 되어있어도 관리가 안되는 중인데 강호정 음악감독님이 음원 등록을 다시 하는 방법을 알아보시겠다 하네요.
진짜 어릴 적에 봤는데 이제 곧 서른...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때도 울면서 봤었는데...
초등학생시절 학교에서 틀어주어 봤던 작품.. 갑작스레 출근전에 생각나서 듣고 가는 ost.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자.
길손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2023.9.17)다시 봐도 추억이네~ 22살 돼서 다시 정주행했는데 아직도 최고다.. 역시 순정애니는 옛날이 최고ㅠㅠ 감정선 최고ㅠ
마음이 아련합니다.
2003년에 투니버스에서 뮤직 비디오 처음 보고 오세암 본편은 20년 뒤인 최근에 봤는데... 어느순간 눈시울에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