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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릴라 만나면 무조건 피해야

고릴라는100프로 초식동물 입니다 잘못된 정보 발설하지 마시길요

저 영상 올리신 분 코끼리 강강약약이란 얘기는 코끼리한테 천적이 없기 때문이네요.........코끼리의 본 모습이 아니라 코끼리 특정 개체의 행동을 일반화시키신 게 아닐까 걱정이네요 맹수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코끼리가 특정 맹수를 보면 바로 공격하려는 모습도 관측되었거든요.

저 큰걸 한손으로 드는 미국아재 피지컬ㄷㄷ

고양이 앞에서는 청설모도 그냥 한입먹이감

사자 치악력 820kg 로고 치악력 300kg ㅋㅋㅋㅋ 에휴

예전에 미국프로그램서 고릴라와 표범이 맞붙으면 누가 이길것인가? 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고품질 CG까지 동원하면서 상당히 긴 내용였는데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표범이 찢겨 죽을 확률이 100%~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였죠.

이영상보고 집 뒷산 안올라갑니다. 고릴라 만날까봐요~

고릴라 착한데 왜그래

전에 우연히 강남에서 만났는데 그냥가길 잘한듯

아프리카에서 고릴라 만남, 아무것도 모르고 사진찍을라고 가까이 갔는데 순십간에 사라짐, 나중에 현지인들이 죽을뻔했다고 하더군요..

맨날 은가누n명이랑 비교당하지만 데리고 오는 은가누를 족족 다 찢어버리는 괴물

인간의 조상이란다. 진화론이 아니라, 일부 DNA만 추출해서 인간을 만들었다.

눈빛 교환하면 도전으로 인식함. 눈부터 깔아야됨 ㅋㅋ

저걸 타이슨이 이기겟다고 댐볏으니

한 20배는 더 쎄보임 ㄷㄷ…

꿈에서나 만나겠네

둔근미쳤다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unique), 나라님 세종대왕 이도(李裪)께서 어린 백성을 위해 손수 창제하신 위대한 문자,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 (세종대왕의 존함 '裪'는 '복 도' 자. 복=福)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우리의 자랑스러운 큰 글, '한글'! '범어'와 함께 전 세계 언어의 뿌리인 우리의 한글! ※ 세계적인 언어학자 고 강상원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의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가 '범어'와 함께 세계 언어의 뿌리라고 함. 이미 '유엔 공용어'가 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글, '한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머지 않아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자, 우리의 큰 글 '한글'이 '세계 공용어'가 될 것입니다. TV 자막, 신문, 유튜브 등에 올리는 글자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대한민국의 얼굴'임을 명심합시다. 이 유튜브 동영상을 전 세계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전공하였거나 한국어를 잘 아는 외국인들이 어법을 무시하고 소리대로 적거나 띄어쓰기 등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보고 손가락질합니다. 우리가 쓰는 것을 보고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그대로 따라 쓸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한글 맞춤법 등'을 배우지 못한 우리의 '어린 자녀들'은 부모가 쓰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쓰게 됩니다. 우리 부모가 모범을 보입시다! 우리 부모부터, 글을 어법에 맞게 씁시다! 교정을 보고 올립시다! 올린 후에도 잘못 쓴 것은 바로 고칩시다! 만약 고칠 수가 없다면 동영상을 내려 잘못 쓴 것을 모두 다 바로 고쳐 다시 올립시다. 이것이 바로 애국(愛國)입니다. 우리 부모가 우리글, '한글'을 어법에 맞게 잘 쓰면, 사랑하는 우리의 어린 자녀들도 따라서 잘 씁니다! 맞습니까?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 러시아 속담 - K-드라마, K-영화, K-pop, BTS, 손흥민 등등의 덕분으로, 지금, 전 세계에서 한국어 학습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촌 670여 만 명이 한국어 학습(學習. 배우고 익힘.)에 열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한글의 세계화'에 앞장섭시다! 그러기 위해, 우리 부모부터, 아름다운 우리글, '한글'의 띄어쓰기 등을 어법에 맞게 똑바로 합시다! ('우리나라, 우리말, 우리글'은 붙여 씀.) 교정을 보고 올립시다! 올린 후에도, 잘못 쓴 것은 바로 고칩시다. 이것이 바로 애국(愛國)입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 취급하면 외국인들은 ○ 취급합니다! 아름다운 우리글, '한글'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 주시경 선생 - “말과 글을 지키는 민족은 남의 민족 밑에서 노예 생활을 해도 언젠가는 제 나라를 세울 수 있지만, 말과 글을 잃으면 그 민족은 사라지고 만다.” - 정인승 박사 -

이 동영상을 전 세계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글을 어법에 맞게 씁시다! 교정을 보고 올립시다! 참 부끄럽습니다. 띄어쓰기, 붙여쓰기를 안 한 것 모두를 다 바르게 당장 고치시오! 어리둥절 하더니?! × 어리둥절하더니 ○ ※ 형용사: "어리둥절하다" 뒷걸음질 쳐줍니다?! × 뒷걸음질(을) 쳐 줍니다. ○ 봐주지 않는 코끼리?! × 봐 주지 않는 코끼리 ○ ※ 동사: "봐주다"는 없음. 강강약약이 멋진 코끼리 입니다?!?!?!?!?! × 강강약약이 멋진 코끼리입니다. ※ '-이다(입니다)'는 조사로 그 앞말에 붙여 씀(한글 맞춤법 제41항) 우째 이런 일이! □ 표준 국어 대사전: ● 어리둥절-하다 「형용사」 【…이】 무슨 영문인지 잘 몰라서 얼떨떨하다. 나는 아직도 뭐가 뭔지 정신이 어리둥절하다. 그의 엉뚱한 소리에 동네 사람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 이다3 「조사」 「1」((체언 뒤에 붙어)) 주어가 지시하는 대상의 속성이나 부류를 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이것은 책이다. 침묵은 금이다. 「2」((접미사 ‘-적’이 붙은 명사 뒤에 붙어)) 주어의 속성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 그는 양심적이다. 그는 꽤 진보적이다. 그는 매사에 적극적이다.

인간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고릴라 3대 4~5천후반으로 아는데 벤치만2천가까지 나옴

어른이 애기 댈고 놀아주고 애기 엄마 놀래서 죄송합니다앙~ 하며 애기 뒤 쫒는 그림 ㅋㅋㅋㅋㅋ

코끼리, 동물중에 지능이 매우 높음..

우연히 길에서 고릴라를 만나? 에휴 개튜브 수준

😢친구 이름 고릴라

평균체급 700kg 물소를 저렇게 냅다 들어서 패대기를 치네 ㅋㅋㅋㅋㅋ 완력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븡알 없어.. 안보여.. 무서워.. 못이겨...

과일 수천만원어치 사먹는 이재명은 왜 온순치가않고 보면 찢으려고하지

테디 죽인다 ㄷㄷㄷㄷㄷ

제가 실제로 어릴때 고릴라랑 맛장까서 ㅈㄴ패버린사건있조

로랜드 얼마지 아냐 ? 길가서 만나면 피해서 잡아라 로또보다 낫다

성질을 어떻게 돋궈 만날수도없고 만난다해도 그냥 기절할듯

꼭 가슴을 두드려 싸울 의사가 없다는 걸 확인시켜주세요

주먹한방 맞으면 머리랑 몸이 분리되겠네

고릴라 : "걍 가던길 가세요."

고릴라가 쌔봤자 권총 한 자루에 컷임 ㅋ

우리집 모기좀 잡아줘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두 배도 큰데 인간 보다 열배가 강하다고?

호랑이,사자는 찢어 발가벌리겠네 근데 귀엽네 요놈 ㅎ

고릴라가 사람 팔 잡고 양쪽으로 당기면 진짜 투두둑 하고 뜯길거같다

팔이 왠만한 바디빌더 다리보다 굵어요. 10배가 아닙니다.

_고릴라 만나면 피하세요, 코레아에 여성분들 원숭이 만나면 피하세요. 꼬레아에 저짝동네에서 악명 높았던 박원숭이는 출중한 정력을 무기로 수많은 여인들을 지배하여 서울시장을 3번이나 하였다. 다만 넘치는 정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여인들에 치마폭을 전전하다 비참하게 인생에 최후를 마친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또한 그에 친구 쌂은 소대가리는 북돼지에게 충성혀고 남조선에 대통령 노릇을 할수도 있었으며, 심지어 역대 어떤 대통령도 이룰수 없었던 국가부채 이천조 달성이란 어마어마한 업적도 이루었으며 지금은 양산이란 시골에서 정수기와 농사꾼 시늉을 훌륭히 완수하고 있다고 한다._

절정기 고릴라하고 사자하고 붙으면 누가이기나요? 영화선 티라노 두마리도 죽이던데

혹시 은가누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고릴라들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눈 안마주치고 자기가 더 약한거마냥 쭈구리고 있으면 알아서 갈길감. 성질 더러운 새끼 아닌 이상 그냥 막 공격하고 죽이진않음.

풀만먹고 저근육이 된다고? 루틴공유 해주삼.

하승진하고 대결하면 하승진이 지나?

길에서 저를 만나면 지긋이 고추를 바라봐주세요. 부끄러워서 도망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