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여자분 목소리가 설교중 꼭 나야 하나요? 목사님 목소리가 집중이 안됩니다.

아멘 아멘!!

1:03:18 인간은 선악과 먹은 후로 죄인 된 존재 그대로입니다. 그 본질은 변할 수도 없고 변한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 말씀은 항상 현재입니다. 바뀐 것이 없으니까요. 요나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1:12) 고백하게 된 것은 그 전에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1:7) 알고자 제비를 뽑는데 요나가 뽑인 것으로 알게 된 겁니다. 요나는 그 앞에서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다시스로 가는 중이었는데,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납니다.(1:3). 아마 요나는 하나님께서 다시스로 가라고 허락하신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가 말씀을 거역한 선지자가 배 밑에서 깊이 잠들 수가(1:5)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 요나가 풍랑으로 이제야 이 풍랑이 나로 인해 하나님께서 일으키심인 줄 알고 나를 던지라 한 겁니다. 이런 선지자에게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하신 일로 인해 하게 된 것입니다. 아마 그는 다시스로 가는 나에게 풍랑을 주시는 하나님이 결코 이 일을 멈추지 않으실 걸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설사 요나는 아직 그걸 몰랐다 해도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런 계획이셨습니다. 이는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신 것으로(1:17)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아뢰었더니'(2:2) 자신이 받는 고난으로 회개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요나의 회개는 요나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회개에 이르도록 몰고 가시는 겁니다. 이것은 욥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 증거가 사실, 한낱 하루만에 사라져 버릴 그 박넝쿨로 기뻐하고(4:6), 또 그 박넝쿨이 시듦으로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는'(1:8) 요나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만일 회개가 요나에게 비롯된 것이라면 회개의 능력이 있는 요나이기에 회개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의 존재 됨이 이 박넝쿨로 인한 요나의 모습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 됨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실존이며 이것이 사망과 죽음과 저주에 처한 인간의 모습이고 선악과 먹고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하는 인간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회개입니다. 이 회개가 있어야 이런 나를 구원할 주님을 소망하고 바라보게 되니까요. 여전히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요나를 통해 보여주고 있고, 이런 인간들에게 보이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요나서 마지막 장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면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에서 드러내시는 것이 요나서의 마지막 장입니다.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을 원수라 무시하고 아무 관심 두지 않는데, 오직 하나님만 그들을 긍휼히 여기실 뿐 아니라 가축까지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에 자기 아들을 못 박아 죽이심으로 확증된 사랑입니다(롬5:8).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필요로 했나요? 다만 필요했다면 나 좀 잘 살게 해달라는 것이 전부이지 않나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내가 독사의 자식이며 임박할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자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자에게 주님이 필요하고 오시는 것입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32)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어제도, 이제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누가는 회개가 주님이 시키는 것으로 말합니다. 베드로가 스스로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죽는 순간까지 높은 자리를 탐하는 자일 뿐이었고, 죽기까지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다 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면서(마26:74) 부인하는 자신의 실상을 세 번째 닭이 울자 깨닫고 주님 말씀이 생각나서 심히 통곡합니다(눅 22:60~62).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그 실체를 제대로 본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것은 저주와 사망의 존재라는 그 실존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수많은 박넝쿨을 지닌 존재,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가진 존재가 우리라는 사실을 알고 십자가에 피 흘리신 주님께 모든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주님이 회개케 하신 자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마땅한 것은 '우리의 행위와 우리 행실대로 보응'입니다. 이것이 우편 강도가 한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강도만의 고백이 아니라 사실 모든 인간의 고백이며 이 고백을 주님의 은혜로 이 땅에서 하는 자와, 그 날에 이러한 현실을 보는 자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주를 믿는 자로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성령으로 말씀을 통해 깨달은 자로 사는 것입니다. 그 때에 그 사람에게는 주님이 주시며, 모든 부요와 충만과 거룩과 의가 되심을 알고 고백하며 삽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은 삭개오와 같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주님으로 부요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그 재산 또한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임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 삭개오는 부자 청년에게 처럼, 네 재산을 반이 아니라 다 팔아 주라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은 자신의 소유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인간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내가 가진 소유가 아니라 주님이 나의 생명이 되심을 알게 된 자는 소유를 반을 주던 다 주던 관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내 행위가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생명이심을 알기 때문에 그저 주님만 의지하는 자로 살아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은 결코 인간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존재됨을 이미 알고 있으십니다.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은 존재라는 것을. 그런데, 그런 자가 예수님에 의해 생명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은혜를 더 깊이 알아가고 그 은혜를 자랑하는 자로 주께 영광의 도구로 삼고자 부르신 것이 신자입니다. 늘 말씀에서 나의 죄인 됨이 현실임을 깨달아 주님의 십자가 안에서 산 자로 발견되길 기도하며, 죄인의 괴수라 고백한 바을의 고백이 우리 현실이 되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이 말씀이 주님으로 주님 안에 신자의 족함이 되길 기도합니다.

회개가 안되서 살소망이 없어질때요

박넝쿨이 제가 회개가 안되는 것인데 이럴땐 몰 회개하나요?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말씀을 새깁니다~~ 회개의 말씀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합니다

회개가 생각났습니다 30년 학원하며 가장 작게 세금 내는법을 적용함을 진시로 회개합니다 단계적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 시작하려고합니다 성령님 인도하소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께 있도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세례요한이 외친 회개를 전해주시고 무엇을 회개할지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임을 명심하고 온전히 회개하고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야 겠네요. 그런데 사도신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신 것은 어떻게 이해애야 할까요? 사실 그분이 그분이든 세분이든 저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왜냐면 창조주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거고 나중에 심판대 앞에 가는 것도 확실한 거니까요. 예전에 전??목사님이(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대요) 사도신경도 오류가 많다고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번 설교말씀에는 궁금한 부분들이 좀 있네요. ^^

목사님,오랜만에 뵙네요. 현재 살아계신 100세넘으신 박사님께서 인생의 황금기는 65-75세라고, 하신말씀이 생각이생각납니다. 지금부터가 하나님말씀전하기에 가장좋은 시간들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주님과함께 하시는 황금기를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마태복음 28 장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주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셧어요 카톨릭이 만들어 낸거라고요 ?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와 초막절에 오실분이 여호와하나님 이심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 🙇‍♂️🙆‍♂️🙋‍♂️🤲👏🫶🔥💒👑💐🥰

초막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 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

거듭남을 강조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1:02:58 아도니야는 질문하신 분의 말씀처럼, 결국 솔로몬에 의해 죽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아도니야가 솔로몬이 왕이 되었음을 보고 죽을까 두려워 제단 뿔을 잡고 살고자 한 것입니다. 제단 뿔의 피가 속죄를 의미하고 용서를 의미하니까요. 그런데 제단뿔을 잡은 아도니야를 살려주면서 한 솔로몬의 말이 왕상2:52절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밑에 주석에는 '그럴 만한 사람')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그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아도니야를 처리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만일 그가 살만한 사람이면 하나님이 살리실 거라는 거죠. 그런데, 제단 뿔을 잡아 살게 된 아도니야가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은 자라는 것이 아버지 다윗을 섬기던 아비삭을 탐하였고, 아비삭을 아내로 주라고 솔로몬에게 말해달라 청하러 온 밧세바에게 한 말에서(왕상2:15)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이 말에서 선한 사람이 아님이 드러납니다. 즉, 스스로 왕이 되려는 그것에 대한 잘못을 회개함이 없는 것이죠. 이러한 그의 결말이 솔로몬이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맹세까지 하고 그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왕상2:25) 죽입니다. 단지 그가 제단 뿔을 잡는 것은 목숨을 살기위한 것일 뿐, 전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회개가 아닌 것이 드러났고 이에 대해 솔로몬이 한 말대로 심판으로 이어진 것으로 봐야 합니다. 단지 그가 제단 뿔을 잡은 것만을 두고 설명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1:05:07 레위기 16장에서 속죄제 제사는 제사장을 위해 숫송아지를, 그리고 백성을 위해 염소 두마리를 속죄제로 드립니다. 그리고 그 피로 지성소, 회막, 제단이 거룩하여 진다고 말씀하며, 이렇게 함은 이스라엘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레16:16), 염소 두 마리중 한 마리는 속죄제 제물로 잡고, 한 마리는 놓아 주는데 여기서 속죄제 제물로 잡은 것으로 끝나도 될 것 같은데, 살아있는 한 마리에 그것도 아론이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모든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광야로 보낸다는 것입니다(레16:21). 이미 그 한마리로 속죄제 제사가 끝나지 않았냐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굳이 다른 한 마리에게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지고 광야로 보내는가 하는 거죠. 속죄제로 드려지는 염소를 제비 뽑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속죄제로 드려지는 제물이 정해지고, 나머지 한 마리는 그 죄를 지고 광야로 가는데 그 광야가 사람들이 다시 오지 못할 곳입니다(레16:22). 이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정하신 그 죽음을 죽으신 것이고, 그 산 한 마리는 여전한 그 죄를 지니고 광야에(우리 인생이 광야지요)서 사는 겁니다. 그런데 접근할 수 없는 광야로 다시금 사람들에게 잡혀 속죄제로 드려지지 않을 곳으로 보내진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여전한 죄인으로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기억하며 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여기에는 다시는 죄로 인한 죽음이 없음을 접근하기 어려운 땅으로 보내서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성목사님 말씀에 더해 몇 자 적었는데 질문하신 분에게 유익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대속죄일(욤키푸르)에 대해 잘 알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너무나 중요하네요 매순간 보혈을 의지하겠습니다 우리교회 목사님은 자신은 매일 보혈의 피를 뿌리고 마시고 바르신다고 하세요^^ 🙇🙆🙋😭👏🤲🫶🔥💒👑💐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를 알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아들의 의로 내가 자녀되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언 토머스 목사님의 책이 한국에 번역되어 나왔나요?

맞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스스로 나올수는 없지요 구원해주시는 분이 있어야겠죠 예수님. 한분❤

내 속에 거하는 죄는 살아있는 혼의 몸이며 그 몸이 육신을 좇고 육체의 탐욕과 묶여 있지요 그 혼의 몸이 곧 마땅히 죽어야 할 자 사망의 법...일 것입니다 나사로의 경우도 동일한 개념으로 유추해 보면 이 혼의 몸은 죽었으나 영은 충만히 살아있었기에 그 산 영이 주님의 음성을 들었을 것입니다

부자청년이나 삭개오나 둘다 거듭나지도 않았는데 무슨 구윈이있나❤ 육신은 하나님의법에 굴복하지 아니할뿐아니라 할수도없음이라❤

진심으로 느껴져서너무너무감사합니다

1:03:10 롬 7:20절 전 19절에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자신을 얘기합니다. 마음으로 원하는데 할 수 없는 그게 인간의 존재 됨입니다. 그것이 부패하고 전적 타락한 존재이며, 이것이 육신으로 존재하는 인간 됨입니다. 22절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에서 내 지체를 육신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선에 대해서 완전히 무능한 인간의 존재 됨을 말합니다. 그래서 원하는데 선을 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자신에게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내가 선을 행하려 발버둥 처도 선은 없고 악만 행하더라는 거죠. 우리가 은히 말하는 착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됨에서 선입니다. 피조물로서의 하나님 영광됨을 위해 사는 존재라고도 볼 수 있죠. 그러한 것이 24절의 바울이고 우리가 처한 곤고한 상태인데, 25절에서 이러한 부패와 전적 타락, 죽음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심의 은혜를 바라보게 된 겁니다. 그리고 오직 이러한 죽은 나를 살리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밖에 없음을 알고 찬송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25절 마지막에서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렇게 끝납니다. 이는 우리 육신은 늘 죄에 묶여 헤어나지 못하고 결국 늘 죽은 자임이 율법을 통해 드러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인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이 하나님의 법을 마음으로 믿으며 산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갈라디아서 2:20절에 내가 죽고 예수가 사시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1:24:30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것은 장차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될 것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이를 죽은 나사로를 통해 보이심은 구원에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예수님으로 인한 것임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나사로는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할 없죠. 전적 무능력입니다. 그게 우리라는 것입니다. 사실 재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는 말씀은 이렇게 겸하여 섬기는 인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제 안에 재물에 대한 탐심이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불연득 나옵니다. 이러한 인간 됨을 부자 청년에게 '네 소유를 다 팔아라' 하는 선언에서 드러내시고 있고, 이 말씀 앞에 모든 인간은 나는 내 소유를 판다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9:27절에서는 베드로가 우리는 모든 걸 다 버리고 주를 따른다고 하면서 무엇을 주시겠냐고 묻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베드로의 고백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으로 가짜임을 드러났죠. 주님과 복음을 위해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받으리이까' 이렇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즉, 재물을 버리지 못하는 버릴 수 없는 존재라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고요. 마가복음 10:21절에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하고 그에게 말씀하시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받는 것과 전혀 다른 말씀을 합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이것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로 만드시는 것이 예수님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재물이든 그 무엇이 있다 해도 하나님 앞에 내가 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하신 그 보화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화를 위해 내 소유를 팔 자가 세상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자에게 믿음에 항상 실패하는 죄인 됨을 보게 하십니다. 이게 사도의 고백처럼 날마다 죽는 죽음의 존재임이 드러나는 거죠. 그래서 매일 죽은자로 살아가면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고 주시라는 것을 고백하는 자로 살게 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신 것이 그들을 낮추시기 위함인데, 그들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만나를 먹일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늘 원망과 불평이 있는 게 그들이 광야에서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먹이심은 그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긍휼로 산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즉 은혜를 깨닫게 하시기 위한 시험인 것이죠. 우리는 늘 우리 힘으로 살려고 하는 존재들입니다. 재물, 자녀, 직업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생각하고 나를 위한 길로 가고자 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입니다. 이런 존재됨이 육신인 것이고 사망과 죽음의 육신으로 있는 실체임을 날마다 실감이 될 때, 비로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크신 은혜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생명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자로 사는 겁니다. 구원에 인간의 것은 절대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 이를 깨닫게 하셔서 '죄인의 괴수'로 서게 될 때에 비로서 주님의 십자가가 크게 다가오며, 하나님은 성령으로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셔서 신자의 삶을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그 말씀이 '나사로'를 죽음에서 살게하는 능력이며 이것을 복음이라 부릅니다.

대만 입니다 ”새언약 “이라는 책 어디서 구입해야 하는지요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주님 보시기에 한가지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하여주시고 재물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

목사님 십여년을 목사님 전하는 하나님 말씀과 예배를 함께 드리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주님의종입니다

1:00:38 왜 그런 일을 주님이 허용했겠어요? 사실 이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처음부터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년간 예수님께 듣고 보았습니다. 그런 제자들의 실상은 십자가 죽으시는 그 길 앞에서 서로 누가 높으냐 싸우는 것으로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 즉 모든 인간 군상들은 날 위해 예수를 믿습니다. 구원도 날 위해 예수를 믿습니다. 그런데 십자가 앞에 드러나는 현실은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빛이 왔는데 그 빛을 빛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죽이는 게 인간입니다. 이게 어둠의 모습인 인간의 실상입니다. 그런데 그 빛이 비추임으로 내가 어둥, 사망, 죽음의 존재라는 걸 보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이들이 니고데모에게 말씀한 성령으로 거듭난 자입니다. 인간은 절대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합니다. 구원을 위해 또는 양심상 죄가 있다고 말할 뿐이지 지옥가는 독사의 자식이 마땅함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이 회개 또한 주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베드로가 에수님에게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버리지 않는다고 하자, 예수님이 정확하게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부인한다고 합니다. 베드로는 이런 자신의 실체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저주까지 하면서 맹세하는 자신을 닭이 세 번 울면서 발견하고, 예수님이 베드로를 보실 때 나가 웁니다. 그제서야 자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 자신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실체는 드러났고 예수님은 죽으셨다고 생각하는 베드로에게 모든 것은 끝난 겁니다. 결국 다시 고기나 잡으러 가는 일상만 남았죠. 그런데 예수님을 부인한 그 베드로에게 부활의 주님이 다시 찾아오시는 겁니다. 내가 예수를 알면 내가 저주받는다 맹세한 그 베드로에게. 이것이 복음입니다. 신자는 인간이 만들 수 없습니다.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부르셨을 때, 죽은 나사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의 권세가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5년의 방황, 성목사님의 3년의 곤고함은 욥의 고난처럼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에 천국 백성 됨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은혜일뿐입니다. 그래서 전적 타락이며 죽은 자에게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피의 은혜만 있으며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성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몇 자 적어봅니다.

성현경목사님 줌으로 신앙 상담 할수 있나요? 경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통함만 있어야 하는군요

자책감만 드는때는 어땋게 해야합니까?

아멘 어떻게 해야 죄인임을 고백하고 인정하며 항복하나요?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멘 🌷 🙏 감사합니다 👍

세례요한도 독사의자식입니다 세례요한도 아직거듭나지않은 아담자녀 그래서 남을정죄한것입니다 육신을입고있는 사람은 어느누구도 정죄하면 안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새성품은 정죄가없다❤

하나님 감사합니다×100❤ 성현경목사님 진리의 복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이루어야 하기에 고군분투입니다 주님 이끄시고 도와주옵소서

아멘! 주일의 말씀을 의현교회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동경 한복판 번화한 곳에서 이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언젠가 반드시 성현경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줄을 믿고 성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의현교회 모든 성도님들 성령충만 하시고 강건하시길...

3년동안 모든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진정한 뷱음,회개, 구원을 말씀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깨워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