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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권력을 쥐고 나라를 쥐락펴락 하고 국민들을 선동하여 노예화 시도중이다 민주주의폐해를 실현중인 그들.. 인간는 망각의 동물 다시 한번 증명

이 장면보고 우리 부모님 펑펑 울었음

위기에 뭉치는 우리민족

호~~~~~~~~철페 문소리임^^

한 빛의 희생으로 세상이 변한다는것을 보여준 모습이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계란은 깨어지지만 수백 수천 수만 수백만의 계란은 반드시 바위를 이기고 만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이땅이 왔으면 간전히 소망한다.

최고의 한국 영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자본 만능 주의가 승리하고 인간은 저 아래 끝바닥에 한줌의 돈보다 못한 나라가 되어 선진국은 글러버린 이 나라 싸이코패스 노인들과 전염된 젊은 소시오패스들이 창궐하고 국개들 자본에 기생하며 눈가리고 아웅 국민 위하는 양 거짓말에 가끔 전통 같은 한넘이 모든 권력을 쥐고 아랫 것들 맘대로 싹다 쳐넣으면 더 나을지도 생각을 참 많이도 하면서 살지만 결국 권력,돈이 사람 잡을 때 그래도 희미했던 양심이 살아나는 보통 사람들이 유유히 역사 속에 큰 흐름으로 받치고 있는것을 마지막 크래딧롤에서 믿게되는, 물론 곧바로 얼굴을 바꾼 악마들이 권력은 늘 다시 잡지만

미쳐돌아가는 세상 행태에 답답함을 이고 옅은 기억 찾아 이 노래를 다시 찾아온 당신에게 이 노래가 안식처가 되기를..

본인은 모른척하고 잘먹고 잘살수있지만 차마 불의를 보고 용서 할 수 없었던 저시절의 어르신들....존경합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인것도, 이만큼 먹고살게된 것도 전부 다 미국 덕분이지 그 분 덕분이 아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국의 눈치를 보기에 제대로 밟지못해서 꿈틀거리다가 터진것이지 북한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기에 연좌해서 친척까지 죽이니까 반항을 못하는거지 남한도 친척까지 죽였으면 꼼짝못하고 아직까지도 독재자 밑에 있었을것이다

초딩때 이 영상 보고 엄청 분했었는데 내가 키스를 할 날이 올줄이야..ㅋㅋㅋ

친일 매국노가 독버섯처럼 자라나 이 땅에서 또 다시 민족의 얼을 유린하고 있다.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숭고한 민주를 알량한 법의 카르텔로 국민을 짖밟으려 한다. 이에 분연히 일어서서 저들을 소탕하자! 한줌도 안되는 저들의 민낯을 역사에 부끄럽게 만들자! 우리는 위대한 대한의 민족이다.

존경합니다,,,다시는 불법정부가 활개치지 않게,,,저도,,,노력하겠습니다

1987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대학 1학년😢

저때 넥타이 부대들이 지금 태극기 부대로 나라를 망조로 들게 하고 있네. 나참.

저번 한국사 영화 봤던 기억이 나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이한열 열사님과 박종철 열사님 그리고 더 많은 희생된 열사분들도 하늘에서 행복하시죠? 하늘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히 쉬세요

멧돼지 잡는 그 날이 오면..

연희는 감동받아서 운게 아니라 최루탄 때문에 눈이 매워서 눈물 났다는게 학계의 정설

1987그후 ... 의 현재를 영화화했으면 좋겠다 대통령만 바껐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 버스에 올라갔던 학생들 일부가 기득권의 꼬심어 정치에 입문하게되고 오히려 개혁을 하려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이득을 보는데 압잡이가 되지만 사람들은 이들을 환호하게되지만

이 영화는 앞쪽에 모든 내러티브보다 뒤에 5분에 모든 힘이 실려있음.... 김태리가 버스위에 올라 1987 로고 뜰때도 아 그렇게 되었구나 싶었는데 뒤에 그 짧은 영상에 진실의 힘과 현장의 힘이 어마 어마 했음...

볼때마다 우는 영상

문소리씨 정말 멋진 분.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립니다.

1987년이면 내가 고등학생? 때인데 왜 화면은 옛날같이 보이지? 지금과 완전 틀리잖아? 멋도 모르고 선배따라 데모하던 생각난다. 도대체 난 뭘 알고 함여 한 건가?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듯... 아니 좋아했던 여학생 따라 데모했다면 이해가 가는데. 그것도 아니고 왜 최류탄 맞아가며 데모했던 거냐? 진정한 민주화도 몰랐던 애송이가... 슬프다.

이것은 우리들의 성장 드라마이다

1:53

직장인들은 아직도 이런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삼

이런 엄청난 민주화 운동을 한동훈은 훼손하고, 2찍들은 지금 민주주의가 어디서 생겨난는지도 모르는 종자들 같아 보인다. 경상도는 정말 김영삼 이후로 정치의식이 밑 바닦이다.

영화관에서 보고 한참 울다가 간신히 울음을 참았다

0:33 올해는 1987년으로부터 꼭 20년이 되는 해이다. 20년 전, 한 젊은이의 죽음은 민주화를 바라던 민중의 열망에 불을 지폈고 군부독재정권은 잠시나마 백기를 들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깨뜨린 보도블록 조각을 들고 싸웠으며, 최루탄 자욱한 시위 현장의 높은 빌딩 유리창에서 쏟아진 두루마리 휴지들은 마치 살풀이춤의 하얀 수건인양 너울너울 지상으로 떨어져 내렸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글 발췌

검사독재 끝장내자

87학번입니다 학교안까지 들어온 백골단에 쫏겨 도망가다 담벼락에서 낑낑데던 우리과 부대표 엉덩이 밀어 올려준 죄로 지금까지 잡혀 삽니다

이한열. 열사는. 연대. 경영학과. 다니다가. 연대에서.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진상규명. 하라고. 대모하다가. 그렇게! 변을. 당했답니다. 체류탄이. 머리에. 맞아가지고.

물론! 이. 영화는.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을. 다룬. 영화죠. 근데. 물론! 그건. 그렇지만은. 고문당하다. 죽은건. 아니지만. 불구자된. 사람들. 권인숙같이. 성고문. 당한. 여자들. 이한열. 열사같이. 체류탄이. 머리에. 맞아. 죽은. 희생자들도. 또. 박종철군. 가족들의. 아픔도 잊지말아야. 될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낸 민주주의다. 함부로 훼손하지 마라

넥타이 부대 여러분, 민주주의를 수호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피를 먹고 핀다."

이렇게 지킨 민주주의를 단2년만에 후퇴시킨 대통령 . 끌어내리자

지금 다시봐도 명작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편안히 이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yiovghelzqm có ítdiu pmkiutefvgh omk🙄🙄😒🤨😠🤕😏🧐🤜🤛🖖🇰🇷⟵⁠(⁠o⁠_⁠O⁠)🖊️💹❎💵🙅🧟🦂😿👿👹

ㅠㅠㅠㅠ

이게 자랑스러운 역사지. .

Red guards revolution korea 1987

586은 기득권이 되어버렸어 역겨워

참... 이 영상을 보면 눈물이 저절로 난다...87년이면 내가 지금의 내 아들과 같을 나이일땐데... 그때 저렇게 수많은 민중들이 피를 흘리며 지켜낸 민주주의가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헛소리 지껄이는 인간들이 있긴하지만 우리의 인권을 위해 싸우신 이름 모를 인생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spect！希望中国人民不要再蒙昧度日，早日思想启蒙做真正的公民！

참 오래된 일도 아니고 부모님세대때 벌어진 일인데...그저 리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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