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선생님덕에 구경많이합니다 날샜네요

자연과 동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유럽아이들처럼 님도 그걸 즐기시는 느낌입니다.

빠이 영상을 잘봤습니다.^^ 오토바이를 구매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항상 숙제거리를 주시는 파리팜 님이시네요^^ 주변사람들의 반대로 안사야겠다고 맘을 먹은 후 님의 영상을 보면 로얄앤필드의 헌터350이나 혼다의 gb350 시리즈를 사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왼손가락 안아프세요? vf 때 부터 노구라찌 변속했는데...ㅎㅎ

레이디보이가 많은 이유...님이 영상에서 정확히 말씀하셨어요... "현지인도 관심 없는데 뭐..." 한국인들의 특성중 하나인데...매사에 꼭 이유를 찾고 원인을 분석하려 들어요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석을 하고 이유를 찾아야겠지만 문제가 되든 안되든 한국인과 다르면 "왜 그럴까?" 부터 생각하죠 "태국에는 왜 레이디보이가 많을까???" 이거 고민하는 사람 전세계에 한국인들밖에 없습니다 ㅋㅋ 저도 예전엔 궁금해서 물어봤는데...제 와이프(태국인)가 정확한 정답을 알고 있더군요 "한국인의 성은 타고 나는거지만 태국인의 성은 선택하는것이다" 부가적으로 저 역시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라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를 얘기한다면... 원래 인간은 100% 남자 100% 여자가 아닙니다 사실 남자와 여자는 상당히 근소한 차이로 99% 비슷한 몸을 가지고 있고 태아가 형성될때 약간의 호르몬 차이로 암수가 결정되는것뿐이죠 여성호르몬보다 남성호르몬이 월등히 많은 상남자가 있는가 하면..딱히 게이나 레이디보이가 아니라 하더라도 여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섬세한 남자도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1.7%는 태어날때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동시에 가지고 태어납니다 호르몬의 비율이 비등비등해서 태아시절에 완벽한 성의 결정이 되지 않고 태어나는 경우인데...이제까지 현대의학에선 이걸 질병 혹은 기형으로 구분했죠 이중 대부분의 아이들이 여성의 성기를 봉합하고 수술을 통해 남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호르몬의 비율이 어느 한쪽으로 확연히 치우치지 않는 경우는 상당히 많으며 이런 사람들은 성장기에 애매한 성정체성을 경험하게 되죠 여기에서 문화의 차이로 레이디보이가 많냐 적냐가 결정됩니다 한국같이 엄격하고 부모가 자식을 완전히 컨트롤하려 하는 사회에서는 남자아이가 여성성이 있다 하여도 남성성을 강요받기에 레이디보이를 꿈꾸는게 쉽지 않습니다 태국은 불교문화이고...그보다 중요한것이 사실 한국인들이 잘 모르지만...태국인들은 상당한 수준의 개인주의입니다 한국인들은 보통 개인주의라 하면 이기주의와 혼동하는 경향이 있는데...사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전혀 다른 문화입니다 그래서 어쨋거나 결론은 태국인들은 부모라 하더라도 자식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자식을 컨트롤하려 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남자라도 여성호르몬이 많고 여성이길 원하면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여성의 길을 갑니다 태국인들 사이에 이런 농담이 있더군요 친구가 아이를 낳아서 " 아들이야? 딸이야? " 라고 물으면..." 모르지 커봐야 알지 " 라고 한다네요 ㅎㅎ

다음에는 방크라차오도 부탁드립니다.~~ 자전거타고 둘러봤는데 오토바이타면 더 재미있을듯 싶네요.. ^^

화이팅

카메라 어떤가 사용하시나요?~

몸이 날씬하시네요~ 운동하시나요?~

바때리는 원래 쓰다가 버리는 거에여 화이팅

태국여성들이 늘 얻어먹는 경향이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방콕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는 여사친은 식사할때 반반 내자고 계산서를 보고 절반값을 주더라구요. 보험회사에 다니던 또 다른 친구는 늘 절반을 냈고, 심지어 저 한국갈때는 제 친구가 귀국할때 태국 꿀을 부탁한다고 했었는데, 제가 못찾아서 그 친구에게 부탁했더니 회사 반차내고 그 꿀 들고 저에게 갖다주었었습니다. 지금 제 여친은 저랑 첫만남에서는 방콕에서 저에게 얻어먹었는데, 제가 여행끝나고 한국갈때 제 가족이랑 친구들 주라고 몇가지 태국 스낵을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가격들이 꽤 나가는 것들이었어요. 그냥 태국 여성이라는 특정 국가의 문화적 특성이라기 보다는, 그냥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것같아요~

한국은 정으로 포장해 상대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고 선넘는걸 서스럼없이 하는게 많아서 남에게 피해안주는 성숙한 개인주의가 전 좋음요 끄랭짜이도 괜찮다고 생각

배터리 저도 방전된 이후는 맛이 가더라구요 배터리 가게랑 오토뱌이 수리점은 많아서 땀흘리며 끌고가서 바꿨네요~

끄랭짜이=깽짜이 >>>저도 이해못하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가만히 생각 하면 어릴적 부터 한국 처럼 부모님께 교육을 받는 가정이 특히 시골은 더 없는듯요 교육율도 한몫 하는듯 하고요 태국을 무시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동남아시아 농경사회라서 그래요.우리도 코리안 타임 있었잖아요.😊

끄랭짜이...한국인의 시선에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죠 ㅎㅎ 사실 저는 안 좋아합니다...마치 한국인이 이야기 하는 "정" 과 같이 화려하게 포장된 안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끄랭짜이는 영상에서 약속을 많이 얘기하시던데... "약속을 지키는 배려" 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않은이에게 도전하지 않는 배려" 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도 그것에 대해 화를 내거나 뭐라 하지 말라는거죠... 그저 말이 안되더라도 상대방이 얘기하는 핑계에 수긍해주고 공감해주고 넘어가는게 끄랭짜이죠 아마 태국이 오래전에는 한국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임에도 지금은 이렇게 중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급기야는 옛날에는 한참 못살던 말레이시아에게 동남아의 종주국 자리를 내어주고 밀려난 이유중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사회의 인프라를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키는대에는 독이 되는 문화죠 한국인들이 너무 예쁘게 포장해서 한때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했던 한국인만의 "정" 이라는 문화도 마찬가지죠 얼핏 남을 돕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좋은 문화인것 같지만 사실 현실적으론 대부분의 "정" 이라는건 "오지랖" 이 되는거고 뭐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극개인주의인 저같은 사람한테는 아주 짜증나는 문화죠 그리고 대부분의 이기주의자들이 자신을 변명하거나 남을 등쳐먹을때 써먹기 좋은 말이기도 하구요

태국애들 진짜 운전 뭐 같이 하는데 클락션 한번을 안울림

지금 세계는 북방 번개족의 세상 룰 법 체제 등등 동남아는 북방에서 시작했지만 타이족중 짜크리가 군장이란 소리 비족이 중심이되서 건국된 나라 라오 비엔 우돈 수코 아유 방콕까지 시암 샴 비족의땅 타이족중 비족. 다이런 의미 비 수 우 물 해 디 비족상징 비족은 혹시 유체역학 베르누이의 정리 흐름은 랜덤화 벡터화 방향성이 랜덤 번개족은 쾅 쫙 쭉 이런말 다 번개족소리임 단편직선화 단순화? 쫙악 바람족 히브리중 대표적 바람족 전통 유대인들 랍비들 ㅁ 체계 요즘 이스라엘은 러시아계 번개족과 비족이 대거 유입된 잡탕 비족은 랜덤이다 우리나라비족도 랜덤이다

와 바이크 영상 많이보는데 태국 라이딩영상은 새롭네요ㅎㅎ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영상 잘찍으시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ㅎㅎ

역시 여유로와 보여서 좋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91이랑95랑 가격차이가 정말 얼마안나자나요?저도 91넣다 생각해보니 95가나은거같아서 95넣고있어요

오... 동네사람 이시네요ㅋ 후웨이쾅

저도 부러워서 면허땄습니다. 2종소형^^ 3번쳐서 땄습니다. 학원은 안다니고^^ 방콕에서 뵙게 되는 날이 있길......

무비자로 가서 오토바이를 살수 있나요? 보험이나 등록....? 그리고, 살수 있다면 태국에 없는 동안에는 어디에 보관하나요? 저도 오토바이로 국경도 넘어보는 여행을 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오토바이 잘 타시면서요 멀^^ 근데 태국에서 사시는 건가요? 무슨일 하시면서요?

걍 만나지마세요😊

태국사람들로 부터 마이뺀라이(일종의 no problem)와 깽짜이란 소릴 빈번하게 듣습니다. 일종의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의미를 가진....태국인들이 자신들의 장점 중 하나라고 강조하는 문화가 있는데 이건 순전히 지들 논리이고 오랫동안 지켜본 이방인 시각에서는 그냥 머리 아픈일에 엮여 머리 쓰는걸 죽도록 싫어하는 성향에서 나온 일종의 핑계 성향. 태국 기업들에게 고객서비스란 마인드가 그닥 없는 이유가 태국 소비자들은 불량품을 구입을 해도 한국 소비자들처럼 따지고 들지 않고 그냥 버리고 맙니다. 물론 고가의 제품인 경우는 덜 하지만....이유는 그걸 이의제기해서 보상 받는 과정을 엄청 번거롭고 귀찮아해서 그냥 포기하는거죠. 이건 태국인들의 인간관계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사람을 만나 그닥 맘에 들지 않더라도 절대 티를 안내는 편이죠. 마치 상대에 호감이 있는것 처럼 반응해서 외국인들이 첨엔 많이들 착각하죠. 그래서 그 다음을 기약해도 되는 기대를 하지만 그렇게 헤어지고나면 그걸로 끝인 경우 많습니다. 두번 다시 안보면 되는데 굳이 싫은 표정 짓고 티를 낼 필요가 뭐가 있냐는게 태국사람들 특히 여자들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괜찮은 태국 여자인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간을 갖고 알아보는게 최선이지만 빠른 시간내에 굳이 성향을 정확히 알고 싶음 데이트 같은걸 할때 그냥 거지근성만 있는 애들은 미련없이 삭제하는것이고 하다못해 싸구려 커피라도 지가 살려는 애들은 그나마 시간을 갖고 좀 만나봐도 될겁니다. 태국 여자들이 전형적인 맘이 있음 없는 주머니라도 열려는 스타일들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특히 외국인을 만날땐

ㅎㅎ푸잉한테 얻어먹는건 천재지변과 같죠ㅋㅋ

내주는걸 기대했는데 이변은 없군요 😅

오토바이나 자동차가 없이는 가기가 힘든 찐 노컬이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저는 Udom Suk쪽에 Kodtalay Seafood Buffet를 갔는데 생각보다는 비싸더라구요 ㅜㅜ 파리핌님이 말씀하시는 곳이 휠씬 좋은것 같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저거굴러가는거 발칸인가?

깡중의 깡 시골에 있는 한국인으로서 말씀드리면 그냥 취향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릴때 시골에서 자란 후 서울서 30년을 살았지만 계속 시골 생활을 그리워 했고 또 성격이 막 따지고 가리는 성격이 아니라 잘 살고 있어요 아마 예민하신분들은 보면 어우 저기서 어떻게 살아? 하실지도 모르죠 그리고 슬립넛이 아니라 슬립낫입니다. 데스 메탈의 현역 전설이죠

역시 바이크를 타시니 인근을 기동력 있게 잘 다니시네요^^ 객지에서 아프면 섧습니다! 아프지 마시고요^^

멋진 내용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크를 몇년 타신것인가요?

그래도 태국에서 님처럼 바이크를 타고 여류롭게 다니고 싶어 내일 용인에서 2종소형 면허 시험이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바린이가 되고 싶어서 2종소형 면허 시험 신청을 해둔상태입니다. 한국분이 태국에서 클래식500을 어떻게 구매하신건지도 궁금하고 하네요^^

김태원 계열이신듯 ㅋ

아놔 여자사진낚시당해서들어왓네

3일전인가 방콕에 비 엄청나게 내렸던 날인것 같네요.. 낮에 쏭왓거리갔다가 나이스한 타이밍에 아이콘 시암들어갔는데 비가 엄청나게 퍼부어서 비멍 때렸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구독합니다. 그 카페가 그래보여도 방콕 최고 카페중 하나입니다. 향맡고 커피를 골르는 엄청난 관광지 카페죠^^마덜 로스터리 어마어마 한 관광지 카페죠😊

영상 잘보고 갑니다. 10월초에 렌트해서 태국에서 운전 했습니다. 지인이 네비게이터해주면서 강조한말이 생각 나네요. "우~롱 숏좌"--- 오른쪽은 길게돌고 죄회전은 짧게 돌아라.... 안전운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왔던 다리 밑 주차장 어딘 지 알 수 있을까요?

Great😊

무슨 식당 걸어가는데 영상의 반이상을 허비합니까 ㅋㅋㅋ

구독 합니다 재밎고 신나는 방송 부탁 드려요

궁금한게 국내에서 에어비앤비나 호텔 예약하고 가야하나요? 너무 저렴하게 괜찮은 숙소 구하신듯헤서요... 하루 이틀 호텔 예약하고. 도착해서 돌아 다니면서 숙소 구하는 게 더 저렴할까요?

저는 렌터카로 빠이, 반자보 갔다 왔습니다~~ 위험한길이긴 합니다. 차박힌거 2대, 오토바이 길옆에 있는거 여러대 봤어요. 멀미나도 벤차추천, 여유되면 비행기 추천합니다

이번에 갑니다. 저도 방콕에서 깔라신 콘깬 우돈타니를거쳐 중앙으로 다시 방콕복귀하려했는데 파리팜님 영상보고 노선변경.... 치앙라이 치앙라이 빠이 반짜이 를 경유해서 칸차나부리를 지나서 다시 방콕으로 복귀하는걸로 노선변경합니다. 완전기대만땅이네요~~~

뱅크를 뱅이라고해보세요 ..알아들을겁니다..태국식 영어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