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naver.me/xjg8T1ZM 여기 있습니당~

음? 처음 들어보는 채널인데 비슷한 콘텐츠가 있나봐요?

@ 아하 요망부부 채널 안주인 분이 글리프를 가업승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옷!!!! 저는 스레드를 통해서 알게 됐는데 유투브도 하시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사형통-m4u 사놓고 계속 바빴던 탓에 한 번도 안 썼어요.😂 여유가 생기면 감바스를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NO.. 95%....(..)

오호~ 고려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오옹~ 캠핑에 어울리겠네요~ 따끈따끈~ 댓글 감사합니다♡

네, 철팬이에요. 지금은 얼룩덜룩해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뜨거운 음료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겉의 온도는 크게 변하지 않아서 잡는 건 괜찮아요. 그립감이 조금 낮은 편이라 손잡이가 있는 버전에 비해서 안정감은 덜합니다. 겉의 표면 소재 처리가 손잡이 있는 버전보다 매끈해서 미끄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렇지만 떨어뜨린 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I agree with your mention!! It's not suitable for making fried eggs.

Yes~🤩

Sorry....(..)

우와!! 너무 귀여운 댓글!! 응원할게요~

넹~ 집에 두고 쓰고 있어서 때 탈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갖고 다니고 막 굴리면 코팅이 벗겨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밥이랑 국 담아 내면 스스로에게 대접하는 기분이 들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좀 묵직한 편이긴 하지만 쓰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밥 그릇은 뜨거운 밥을 담으면 안쪽에 밥알 얼룩이 남아요. 지워봐야 어차피 또 생길 거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또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셔요.

영상에 나온 오믈렛팬은 가끔 쓰고 그것보다 작은 블리니팬(지름12cm)을 자주 써요. 계란 프라이나 부침개를 구울 때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설거지 하고 바로 가열해서 물기를 싹 날리고 기름을 발라줘야 하는 건 좀 번거롭긴 한데, 스켑슐트 쓸 때부터 버릇이 들어서 이제 익숙해졌어요. 지금 블리니 팬은 잘 길들어서 가열해서 물기만 날려주고 있어요. 쓸 때 가열해서 기름 두르고요. 음식 했을 때 맛있어서 자꾸 쓰게 됩니다. 참고하실 수 있게 마카롱 여사님 영상 링크 첨부할게요. ruclips.net/video/2E_CuE8Z0Zg/видео.htmlsi=YT0qgK55yICYMD7t

젬마 어느 목걸이 말씀하시는 걸까요?

뽕 뽑으려고 수시로 갖고 다녀요.ㅋㅋ 차가운 음료가 보이게 예쁜 사진을 찍고 싶으면 추천드리는데, 그게 아니라면 비슷한 가격(43000원)에 화이트 트래블 머그 20oz가 더 실용적이긴 해요. 보온보냉 되고, 용량 넉넉하고, 바닥에 험하게 굴리지만 않으면 겉의 흰색이 거의 더러워지지 않아서 예뻐요.

맞아요.. 전문가에게 맡겨야 제대로 청소한 것 같아요.

드레인은 건들지도 안앗네요 드레인 속(냉각핀과 아래 프라스틱 경계면)에 곰팽이 1000% 그대로 남아잇어요..

ㅇㅁㅇ!! 전문가이시군요. 말씀하신 부분에 곰팡이가 그대로 남아있을 거라니..ㅠㅠ 내년에 청소 요청할 때는 그 부분도 말씀드려야겠어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colate_garden 냉각핀이 박공 지붕모양으로 뒷쪽으로도 물이 흘러들어가는데 뒷쪽 2층 물받이도 아무도 제대로 청소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전국의 대부분의 벽걸이 에어컨은 그 부분이 전부다 썩어가고 잇다고 보심 되겟습니다. 고객들이 절대 확인할 수 없는부분..

@@김성태-q5m 세상에..ㅠㅠㅠㅠ 그렇군요..ㅠㅠ 말씀해주신 부분을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ㅠㅠ

더보기 란에 제품 링크랑 가격 올려뒀습니당~

헤헤~ 축하 감사합니다~♡

네, 이중벽 구조가 아니라서 차가운 음료를 넣으면 겉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텀블러 가방에 냅킨이나 손수건을 깔아서 쓰고 있어요.

Yeah~

전자레인지 돌리면 더 잘 익겠죠.ㅎㅎ

🤔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마카롱 여사님 하시는 거 보고 계란을 꺼내두었다 쓰기도 하는데, 곧잘 까먹어요.ㅠ 영상 찍을 때는 꺼내두었다가 썼는데도 시즈닝이 잘 안 된 탓인지 들러붙었어요. 지금은 길이 들었습니다.

오옷!! 그렇군요. 말씀하신대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갤러리아 매장이었는데 제가 산 게 마지막 재고라고 했어요.ㅠㅠ 한국에는 더 없는 것 같아요.ㅠㅠ 가격은 68만원이었습니다.

Wow!! Thank you so much!!😀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레이 odd로 재생할 수 있어요.

혹사시켜서 그런지.. 그러고 보니 요즘 가위가 안 보입니다.. 숨었나봐요.🤔

ㅋㅋㅋㅋ 괜찮아요. 가위를 강하게 키웁니다(?)

1,170,000원이었어요.ㅎㅎ

스켑슐트 브랜드 스토어(네이버)에서 샀어요. 지금은 품절이라고 뜹니다. naver.me/Fep6yfMX 저는 몇 달 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할인하기를 기다려서 샀어요. 가격 정보는 더보기란에 써두었습니다. 급하신 거 아니면 관심 스토어로 등록하고, 스켑슐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도 팔로우 하고 있다가, 브랜드 데이든 쇼핑라이브든 크게 할인할 때 사시는 걸 추천 드려요.

I bought it via a Korean instagram user. I don't remember who it was. Sorry. 24cm wok is sold out on Official Homepage m.zwilling.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182&cate_no=86&display_group=1

벽에 걸어두어도 예쁠 듯요~ 셀러 말로는 스카프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는 사람도 있다던걸요.ㅎㅎ

놀리시는 거죠..ㅠㅠ? 대단하지 않아요..orz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렇게 보였나요? 아마 당장 쓸 건 아니고 개봉 후에 넣어두려고 포장해뒀을 거예요. 공동구매로 저렴할 때 사둔 거.

I bough it via a Korean instagram us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