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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왜교성 충분히 쳐부수고 고니시를 그자리에서 토막낼수있었는데 유정이 배신때려서 노량해전으로 이어진거임;;;

사실상 조선 최고의 왕이다 이방원

나에게 민씨는 오직 최명길 뿐이다. 연기 진짜 ㄷㄷㄷ

전쟁기간때 이름 남기지 못한 격군 조상님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연기는 정말 멋졌으나 배우가 이철성 경찰총장과 민주당 대표처럼 음주운전자라서 몹시 불편함

저들을 항상 기억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안중근은 너무 살찐거 아닌가요...😅

하남자

크리스 가드너 외모도 너무 멋진분이네요

차라리 폐출하는 게 낫지. 도대체 한 인간한테 왜 그런거냐

응 지금은 내가 왕이야. 억울하면 니가 왕해😂

돈못쓰게해가지구 명분찾다가 자기엄마죽음을 구실로 사람들 다죽엿다는말도있음

저거 오니 사무라이 장수 만들때 한 장군만 특정 지어서 만든게 아니라 여러 장수들 합쳐 놓은거라던데 그안에 고니시도 물론 있는 거고 그런데 저거 학살, 약탈, 등 이런거 잘하는 장수는 가토 기요마사 등등 이쪽 아닌가?? 고니시는 임진왜란 반대자였고 가톨릭 신자여서 조선 전쟁 고아들 많이 입양한 걸로 아는데 그리고 전쟁 반대자라 임진왜란 도중에도 평화 협적, 명나라랑 교섭에 제일 적극적었고 조선인도 미래 우리 백성이다 말하며 한양 학살이랑 민간 약탈 반대하던 우키타 히데이에랑 함께 온화적 장수 중 하나였음 그리고 고니시였으면 승탑에 불경 외우지도 않았겠지 고니시 최후도 할복 거부였는데 진짜 배고파서 이괄의 난 일으킨 이순신 장군님과 친한 항왜 사야가 김충선 장군님을 포함 다른 항왜들도 양아치 깡패로 만드는 좌파 영화 전란급이네 파묘도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인간들이 사실상 현실 속 악마더라. 그저 주어진 환경에만 몰입할뿐.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 따위는 없는 허깨비같은 ㄴㄴ들.

그는 팔척에 가까웠고 노인이라 보기 어려웠다...

적군이 이순신을 존경하고 더 그러함

넘 슬펐음요 눈물은 나지 않는데

이사람 방계쪽 여자 후손은 한국 남자와 결혼했음

대박...

요즘 정치 마스크를 씌우는 사람들이 도처에 활약한다.

대마도 굥씨

이러면서 인권 지랄하네

이게 또 극우파들에겐 지지자 세뇌용으로 이재명을 저 아이히만에 빗대어 사용되겠네요.

악마는 다음기회를노리며 서서 히떠나간다

지금 시국이 그렇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 밥 그릇 지키지 위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국가 존망이 위태로워도 명령을 따르는 경호처 그외 대통령실과 밀접한 공무원들 이들이 악의 평범성에 속하고 우리 주변에도 흔하게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그의 표정과 발언 모습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ㅠ

마리앙투와네트는 저건 누명썼다고 함

"The longer one listened to him, the more obvious it became that his inability to speak was closely connected with an inability to think, namely, to think from the standpoint of somebody else." - Hannah Arendt, Eichmann in Jerusalem: A Report on the Banality of Evil "그의 말을 오래 들을수록, 그가 말할 수 없는 무능력이 사고할 수 없는 무능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점점 더 명백해졌다. 즉, 타인의 관점에서 사고할 수 없는 무능력과 연결되어 있었다." 아렌트가 말하는 평범한 악"the banality of evil"이란 타인의 입장에서 사유하지 못하는 사유의 무능력입니다. 마음 속 한 부분에 있다고 논하는 것은 아렌트 사상에 적합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이건 떠나버린 남편 잘못이다

이순신은 인과관계도 전쟁의 넓은 시야까지 겸비한 반신의 존재

실제 역사? 아닐걸! 흑인이 어떻게 로마 황제가 돼? ㅋㅋㅋㅋㅋ

안중근을 왜 나쁜사람으로 만드누

대학원을 다니며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은 좋아하는 철학인데, 어려운 부분을 심오하게 풀어냈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당..ㅠㅜ 평범한 사람도 무심코 따르는 것에 악인이 될 수 있다는 이것은 현대사회에서도 적용되는 것일 것 같아요. 다만 쉼표팀의 컨텐츠 논지에 깔린 철학 개념이 쉽게 이해시키기는 어려운 부분이기에 초반 도입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있네요..ㅠㅠ 그래두 철학 덕후는 행복했습니다..

경호처 사람들같네

지금 우리나라에 아이히만 같은 사람 많다

이거 영화로도 나왔나요? 제목이 뭔가요?

우덕순 이름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안중근장군과 함께 실행했던 동료가 있었다는것만 알았는데 그의 결말이 가슴 아프네요.

끔찍하다

뭔 사이코를 만들어 놨노 ㅋㅋㅋ

악은 자기가 죄인인걸 모른다

이미 밀정으로 밝혀져 뉴스에도 나왔는데

순종적인 사람이 더 악해질 수 있는게 아니고 아이히만은 싸이코 패스요. 한나 아렌트가 싸이코 패스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먼저 조사해보고 결론내세요

지금 윤정권의 공무원들에게 딱. 보여줘야 할 ...

그리 떳떳한데 왜 숨음? 아이히만 아이러니 ㅎ

북한 영화홍보하냐?

삼국지에서 촉나라를 정복한 등애의 직계후손이라구 합니다.

밀정으로 변절됐다던데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등애(197~264)의 후손

윤거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