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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HANNAH
Добавлен 1 июл 2016
리뷰&여행&그냥 나에 대한 것
문의)hannahmay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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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s try german language test of Korean SAT] 독일인들이 수능 독일어를 풀었을 때 반응 + 한국의 수험생들에게
What my friends said touched my heart. Getting into a good university could be important for some reasons but even though you fail in the exam or something, that doesn't mean anything, that doesn't mean you fail in your whole life. you are not stupid and still deserve to be happy.
대한민국에서 자랐다면 누구나 대학과 성적에 대한 압박으로 힘겨움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고등학생일 때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자신과의 싸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고요...
모두가 좋은 대학이라는 똑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지만 입학정원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 좌절감은 매일같이 여러분을 누르고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그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는 거에요.
단순하게 힘내라는 말보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학과 성적만으로 여러분 스스로를 정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그건 여러분을 구성하는 아주 수많은 요소들 중의 하나일 뿐이에요. 그건 절대 여러분이 더 가치있는 사람인지, 덜 가치있는 사람인지를 결정짓지 않아요. 사회가 강요하는 ...
대한민국에서 자랐다면 누구나 대학과 성적에 대한 압박으로 힘겨움을 겪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고등학생일 때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자신과의 싸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고요...
모두가 좋은 대학이라는 똑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지만 입학정원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 좌절감은 매일같이 여러분을 누르고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그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는 거에요.
단순하게 힘내라는 말보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학과 성적만으로 여러분 스스로를 정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그건 여러분을 구성하는 아주 수많은 요소들 중의 하나일 뿐이에요. 그건 절대 여러분이 더 가치있는 사람인지, 덜 가치있는 사람인지를 결정짓지 않아요. 사회가 강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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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고등학생때 첨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구독했던게 해나님인데 저도 어느새 25살이 됬네요 소식이 없다는건..바쁘게 잘살고 계시다는거겠죠? 해나님 영상보면서 뭐랄까 한국밖에 모르던 고등학생이 세상으로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혼자서 독일로 가서 생활하는게 너무 멋져보였거든요 마지막으로 봤을때 개발자 준비하시고 계시다 들었는데 저도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서 같은 목표를 가지게 됬어요 언젠가 여유가 생기셨을때 꼭 영상이 아니여도 소식 알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수능독어는 수능영어에 비할수없어요. 기본vs 심화..이 수준인데 어케 비교하나요
독일 영상들이 다 내려갔네요 🥲🥲
독일어 1등급이신분 띱
영어에 비하면 제2외국어는 그나마 쉬운편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아랍어 시험을 선택하는(7차 교육과정 초기 세대들이니까 05 학번 이후 쯤 되겠네요.)게 유행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변환표준점수 이득으로 똑같이 한문제 두문제 틀려도 아랍어를 많이 선택 안해서 다른 언어보다 상대적으로 등급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검은머리 섹시
원래 한국이 독일보다 똑똑함.살면서 알았슴
유튜브 재밌게들 보셨나요? 잘 쉬었으니 인강 보러 가세요.
Bix 귀여움
제시카 존예
국어 100점 맞기 쉬움?
실제로 독일 교육과정이 어떻게 보면 더 여려울지도.. 애초에 독일은 객관식문제가 없음..
불ㅡㅡㅡ편
제2외국어 독일어 이외에도 문제가 언어적으로나 공부적으로나 둘 다 도움 안됌
독일어 같은거는 개쉽게 나오는 수준 아닌가요?? 저사람들이 연기하는 거거나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거 둘중 한개 아닌 이상은 못맞힐리가
독일어로다 대화했으면 독일사람같이 보였을텐데..고급진 발음듣고싶은데.
Why ALL of ‘em so beautiful
이거도 그렇고 독어 수능 연습문제보니까 너무 쉽던데.... 현지인들은 독일에서 어렸을때부터 그냥 일상적이게 언어를 써서 그런건가..? 외국인들이 오히려 제대로 배우면 저런건 더 잘푸는거 같긴함 사실
친구가 독일어 만점자인데 음..뭐랄까 우리가 푸는 영어처럼 고난도는 아니고 우리로 따지면 초중수준?
물론 그 친구는 만점자라 ^^;;전 독일어를 하나도 몰라유 ㅠ날 욕하지마
정신없는 작자들이 많네. 대학 졸업장 보고 뽑는 대기업이 있는지? 성적으로 뽑는 것이니 졸업장 자체는 의미가 없는데 입학은 어렵고 졸업이 쉬운 것도 아니라 졸업시험이 없다니? 그런 입학만 하면 무조건 졸업은 하는 것이네,
강제적으로 잡혀서 야자 해야하는 상황을 절대 경험해보지도, 그런 생각조차도 못해본 친구들이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라고? 역시나 웃긴다.......................................... 한국에서 고교입학해서 야자해보고 말씀하셔............................... 학교마다 독일어 선생들은 극강의 깡패들인데, 모두다 별명은 게슈타포이고..... 당해보셔..... 눈꼬리가 마구 흔들리는 걸 체험해보라말이다.....
왜 영어를 쓰지? 독일인과 독일어에 관심이 있어서 보는 영상에 영어라니.. 보쌈에 김치가 없는 느낌..
시험 출제하는건 교수들이고 방향을 정하는건 국가기관... 바보같은 문제란다 도대체 이런걸로 뭘 평가하고 왜 학생들에게 압박하냐는거지? 그래서 묻고싶다... 다들 유학도 다녀보고 공부도 많이 해보신분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뭔지? 돈 아니면 권력이 어떤 이유로든 이러길 원해서? 이래야 대한민국이 원하는 인재상이 배출되서? 도대체 뭘까?
제시카 동양계 처럼 생겼는데 머지? 심쿵 하는 외모임
독일엔 대학만을 가기위한 시험이 없다고요 미녀님?아비투어는 데코라티온입니까?
The big picture is: Korea perpetuates the social competitive structure that has become oppressive. Too many people in such a small land inevitably creates the competitive environment that is not healthy--especially when one test basically determines your whole future. I am not saying there should not be any competition. But a person should be able to make a living for the amount of work one put into their education. So the test questions have to become harder and harder, in order to pick the so-called the best of the bunch. Only SKY universities are given the recognition, and that is another aspect the education is not useful for the required field of work. Labor relation has to improve, workers should be compensated fairly. But having so many poeple competing for jobs, the corporations can abuse and mistreat their workers. If the workers get fair wages, there is no reason the students should kill themselves trying to solve the questions that are not really relevant to their needs. You should be able find a job that fits your aptitude, and live a happy and worthy life, even if you are not the most intelligent of the population. Competition is fierce, becaue there are not many opportunities. Right now that is not what Korea is. Having the corrupt government and business sleep in the same bed makes it worse for everyone. Education secretaries are not really appointed for their vision and merit, and that hurts the education, too. My two cents.
I will just put my english comment here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발음문제 정답이 뭐엿나여;
michael wolf 3:18 말씀하신거면 1번이에요 나머지는 다 장음되서
빨간스웨터 줜나 이쁘다
제2외국어 자체가 의미가 없음. 요새는 제2외국어 지원자중 상당수가 아랍어나 베트남어 지원한다며? 원인이라고 알아보면 점수가 잘 나오니까 라든데..정말 이건 미친짓이지.. 생각해 보면 살면서 제2외국어 써본적이 없음. 사실 이제는 오래 되어서 읽지도 못하는 수준..영어나 좀 제대로 출제 하라그래.
최원우 라는 한국 청년이 이 영상 보고 독일행 비행기표를 샀대요
제시카누나 사랑해요
문제 내는 것들이 미친것들이야. 제발 실용적인걸 내라고.
쉬운게 당연한거지ㅋㅋ 당장 외국인이 다른 나라 말 그것도 영어가 아닌 접하기도 어려운 외국어를 보는데 미국 sat2 한국어 영역이나 일본 센터시험 한국어 영역 풀어보라고 해봐라ㅋㅋ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한국어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당연한거다 그리고 영어는 우리나라 수능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가오카오, 일본 센터시험에서도 엄청 어렵게 낸다 그러니까 실용적이지 않다네 뭐네 이런소리좀 하지마라 애초에 시험볼 공부과목에서 실용을 따지는 게 모순아니냐? 수학도 그렇게치면 사칙만 시험에 내라고 하지 그러냐?
이쁘다
대학 서열화 자체가 유교주의 꼰대 마인드에서 나온 적폐다. 중고등학교 몇 년 그저 공부라는 방식으로 노력을 좀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남들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야 할, 그리고 존경받아야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 그렇게 공부해서 나~~~중에 신기술을 개발 한다든지, 사람을 살린다든지, 후학을 양성한다든지 하면 존경받을 이유가 되겠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정말 다양한다. 서류 작업을 잘할 수도, 기계를 잘 다룰 수도, 운동을, 노래를... 그런데 헬반도는 그저 노력=공부다. 이게 적폐가 아니면 무엇인가? 달라져야 한다. 달라져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
정작 저런거는 잘안써 ㅋㅋㅋㅋ 내가 어렸을때 프랑스하고 벨기에 왔다갔다 하면서공부했는데 (프랑스는 본토발음 배우러갔습니다) 프랑스하고 벨기에 약간 발음이 차이가나긴하는데어쨋든 둘다 알아듣게되서 중학교를 한국에서 불어배우니까(학원 겨우찾음) ㅈㄴ 이상하더라 ㅋㅋㅋㅋ발음은 거의 벨기에인데 말하때하는 제스처는 프랑스임 ㅋㅋㅋㅋ그래서 안다니고 방학때 벨기에감(내 제2의고향 벨기에)
일부 쥐닭들이 정권을 잡고 경쟁사회로 몬 거지. 마치 히틀러가 독일 국민을 세계대전으로 몬 것처럼.
since when do Koreans learn german. Und kommt das nur mir vor oder klingen die Sätze irgendwie komisch.
your friend Chinese/Österreich is so beautiful
나도 도길어할걸 괜히 일어해가지구ㅠ
독일분 역시 영어 잘하셔요
5:00 부터 뭔가 씁쓸해지네요 영상 잘보고감니다..^^
I agree to what Nele says very much!! She just says what is totally right~!! Awesome!
한국은 일등만 대접받기에 ㅜ 외국인들 오면 아마 ㅎㅎ 그런데 릴렉스할 필요는 있는듯 너무 조여져 있거든요 ᆞ접하기전에 복작한고민들이 너무 많아요 ᆢ 이미 이룬거라고 생각한다면 미리 하는 고민은 에너지낭비
재수를 하게 된 학생인데 마지막에 가서 울컥했네요..원하는 학교에 가지못해서 그 학교를 가기위해 재수를 하게 됐는데 저는 저한테 슬프거나 힘들지않다고 최면을 걸고 있었나봐요..ㅜㅜㅜ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입시생인데 저도 언젠간 음악을 더 배우러 독일 유학가고싶어요..!ㅎㅎ 동영상들 다 재미있고 유용해서 좋은거같아요~
아... 쉬운건 좋은데 문장이 너무 이상해. 쟤들이 푸는데 부끄러움은 왜 나의 몫인지 ㅋㅋㅋ 암튼 김나지움 학생들이라면 수능 수학 가형 푸는것도 보고싶네요 ㅋㅋ 14번이라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