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5, 9회째 음악이 제일 멋진거 같아요.

진짜 쩐다

진짜 다본 내가 대단하다... 초딩때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휴덕은 있었지만 탈덕은 없는 유일한 장르... 개인적으로 베이커가의 망령과 세기말의 마법사만큼이나 제로의 집행인도 너무 취저였음... 아무로 나오면 그냥 다 좋아...

이거 들으면 내이름은 코난! 소꿉친구인 미란이와... 그냥 자동생성임

시한장치의 마천루부터 미궁의 십자로까지가 졸라 전성기고 그 이후부턴 추리는 없고 액션이랑 로맨스로 시간 떼워버리게 되었음

23개중에 볼만한게 10개도안되는것도능력이다..

개인적으로 절해의탐정 진짜 재밌게 봤는데 .. 후반부까지 복선 추리 배경 이지스함 홍보까지 완벽했죠 미란이 찾는거로 좀 질질 끌어서 짜증났찌만

진홍의 연가 오프닝 째진다

4,5,6기가 갑이지 그 중에서도 6기는 부동의 원탑이고 오프닝만 봐도 볼 때마다 울컥한다 ㅠ.ㅠ

1:07 이거지

인트로는 침묵의 15분이다ㅠㅠ

0:48

인트로에서부터 느껴지는 연출력의 차이ㄷㄷ 진짜 초창기작품들은 ㄹㅇ 넘사다

1. 은빛날개의 마술사 2. 이차원의 저격수 3. 칠흑의추적자

인트로는 영화관에서의 전율이 있음 막 사건 시작되면서 딱 나오면 심장개떨리고 웅장 뽕참 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솔직히 인트로 맛집은 코난이지... 볼때마다 인트로 기대댐

에그빛바래면서 나오는 음악이 너무 강렬해서 제 최강은 세기말 그 담이 베이커망령 ㅋㅋ

극장판

베이커가 마지막에 와인상자 터트리고 노래나오는게 ㄹㅇ

잘보니깐 13기는 너무 어설퍼서 안넣은듯

세기말의 마술사가 ㄹㅇ 브금 개지렸는데

개인적으로 인트로는 천공의 난파선이 가장 가슴이 웅장해진다.....크으.....

미궁의 십자로가 깔끔한듯

진짜 한곡한곡 들을때 마다 소름이 돋는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베이커가의 망령, 천국으로의 카운트, 침묵의 15분 내가 많이 좋아한다..

천공의 난파선 무슨 게임 인트로 같네 ㅋㅋ

인트로부터 먹고 들어가지 크

극장에서 인트로나오면 소리도 커서 ㄹㅇ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세기말의 마술사는 인트로부터 소름돋는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째 인트로가 하나같이 다 멋있냐..ㅇㅅㅇ..

요즘 극장판 노잼이라고 욕하지만 인트로 듣고나면 코난에 영원히 뼈묻겠단 생각밖에 안듬

베이커가의 망령 탐정들의 진혼가 눈동자속의 암살자 세기말의 마술사 수평선상의 음모 순흑의 악몽

화염의 해바라기 예고편만 보고 영화관에서 보다가 다 보고난후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안 낚인 사람 나야나..

어릴때 본것들이긴 하지만 내용이 기억나는게 짧게 강렬한 인상준게 아닌이상 명작이라 말하는 것들밖에 없네

극장판 이름 코난보다 잘짓는 애니는 없을거임..

다른영화는 몰라도 코난은 한국어판 더빙이 최고야...

이차원의 저격수0.25배속으로보면 글자가 ㄱㄴ많음

투니버스....짱!

이영상에제발 진홍에수학여행 올려주새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