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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와 합치자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30년전 12월 31일 혼자 고독길을 올라가서 새해 해돋이를 보고 내려 왔었는데 어느덧 60이 되었네요. 보는내내 그때 생각에 흥분이 되네요~~

저 예비고1인데 클라이밍 동아리나 방과후에도 할수 있나요?

나이스!

😊

잘하네용

훗

안전모는 착용 해야 겠네요

초보 선등자를 위한 훌륭한 동영상입니다. 강추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알찬 교육과 실습... 인수봉 등반.하강 졸업식이 압권이었습니디~^^ 😍

2:36 로프 한동으로 3명이서 등반할 때 중간 등반자가 보통 고리8자 매듭을 사용하는데요~ 그때 힘을 받는 자일이 선등자 쪽인가요? 아니면 가장 마지막 후등자 쪽인가요?

땀과 열로 인해 늘어납니다.. 길들이고 꼭 큰거사지 마세요 존나후회합니다😂

키 존나 작네😂😂😂😂😂😂

수강생이 팔꿈치를 곧게펴고 손바닦도 암벽과 직각으로 펴야 슬립을 방지할 수 있는데 후반부에도 반복하는군요. 무릅을 바위에 대거나 팔목이 꺽이면 강사가 엄하게 야단치는데~ 이유는 가능한 지면과 직각형태가 등반시 중심이 안정되어 사선의 바위에서 가장 마찰력을 크게하여 미끄러짐을 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취미던 실수가 잇는거고 남 따라 허세나 부리고 안전을 무시하면 사망으로 이여지겟지요 목숨이야 하늘이 결정하는거지만 요즘은 구조가 좋아져서 무모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요? 저는 위험한건 피하는편이죠 ㅎㅎㅎㅎ

2:57 빌레이를 보기 위한 카라비너를 언급하셨는데요. 추천 모델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페츨사에 그런 카라비너 있나요?

내가한마디 거들자면. 암벽화가 비싸고 좋은것을 쓰는것이 첫째.... 내가 첨배울때 산 암벽화는 타란트라 라는 싸구려 를 썼읍니다. 그런데 크라이밍 하는데 발이 벽에 달라붙질 못하고 미끄러져서 내가 무거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썼읍니다 그러다가 나도 오래하다보니 좀 비싼거 한번 써보자 하고 보레알조커 라는 암벽화를 사서써보니 다른세상이 보이더군요. 프로용이더좋겠지만 난 발꼬락이 아퍼서 못씀 ...바위에 착착 도마뱀 처럼 붙읍니다 밑창이 고무가 좀 연합니다 그러니 고무가 암벽을 밟으면 바위에 짜부러지면서 밀착이 요철처럼 붙읍니다..그러니 5.8도 못올러 가다 어렵지않게 올라갔읍니다..그러나 밑창이 연해서 빨리 닳아서 창갈이를 했더니 고무가 단단해서 버리고 새로또 샀읍니다... 그러니 비싸고 바닥이 연한 밑창을가진 암벽화를 추천합니다. 확실히 다를테니..내가 개런티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 애기인데 실력은 안귀엽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 턱걸이 갯수도 궁금하네요, 일주일에 몇회했을까요?

대단하네

커요미 잘한다❤

당근은 선넘자나~~ㅋㅋㅋ

요즘 보조(자동) 제동 장비를 많이 사용하던데 그게 대안이 될 수 있겠지요 ? 푸루직 백업에 대한 귀차니즘을 해결해 주니까 많이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나만…은 아닌 레시피네요~~^^

선배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쎔 쫌더 힘내세여 인수나 선인 혹 신설동 교차로에서 뵈면 인사드릴게여 팬이라구~~~

응원할께요 하시는 일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세요 화이팅!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응원합니다 🎉

암벽을 올라가기가 힘들고 위험하여 조심조심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암벽타는 모습을 영상으로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크다

1월 10일 자로 마감합니다

빨안간 해가 떠서 금방 사라지네. 북수도북 할때 맞이 하는 해가 생각 나는군. 새해 건강하시게

순간 제가 50대인거에 깜놀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사려서 묶는법을 올려주세요.^^

꿀팁 강의 감사드립니다

얼음의 상태, 기온, 스쿠류의 길이, 두구멍의 내각 등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모든 환경이 좋을때 최대 12kn까지 힘을 받습니다

약한가 안약하가 해봤어////

약해 보이는데요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대번 부러지겠다 ㅡ,.ㅡ;

알기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아저씨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ㅎㅎㅎ

ㅎㅎㅎㅎㅎ NICE

NICE

실전에서의 꿀팁 강의 잘 들었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