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so
욕할수가없죠 소방관님들 노고 처우 등 재미는 없습니다
오늘보고왔는데 가슴이먹먹하고 눈시울이뜨겁습니다. 묵직한한방이있읍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꼭 보시길바랍니다. 지금 이 시국에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가 정말 지금시국을 말해주네요
볼만합니다,안보면 찝찝한 여간해서봐야함
최악의 영화 진짜 재미없음
영상미 최고! 연기력 최고!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게 보게됨
흥미로 보는 영화가 아닙니다 가슴먹먹해지는 영화 오랜만에 고품격 영화 만낫어요 하얼빈 화이팅!!!
호불호가 꽤 갈리더라. 오늘 보고 왔는데 난 호 한번 더 볼까 생각중.. 팔순 울엄니도 나랑 극장구경가서 본 영화중 제일 낫다. 재미나다고 하셨어. 한국사람이라면 보고싶은 소재여서 보게 되었지만 소재보다 영상이나 미술때문에 더 보고 싶움.
송중기는 악역이 없어 범죄자도 안어울려 벌써 그런 영화가 몇편이냐 그리고 범죄물이 15세인것부터가 기대가 안됨
그래서 남자가 칼을 들면 무라도 썰라는 말이 나옴 진압하러 갈때 뭐라도 갈겨으면 가족들은 적어도 않 죽을수도...
최악입니다!임펙도없고,스토리도 별로고 재미도 없네요!ㅠ돈아까웠음
재밌엇어요..!!😊😊
전땅크 행님은 위대하다
보고 싶어요
누가 뭐래도 진정한 애국자이자 군인이다~내가 그였다고 생각본적 있나?
진정 올해 최악의 영화였음!!
왜요?
ㄹㅇ ㅋㅋ
저도요... 인생 역대 최악 영화에도 뽑힐거 같아요
@@ujy3361무슨내용인지 몰라서 끝까지 집중했는데 뭘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는영화.. 재미가 없고 감동이없고 내용이 없음
인생최악의 영화를 아직 못 본 듯..... ^^...
뮤지컬 영웅 vs 하얼빈 뭐가볼만함??
국감장인지. 너무 어린시절이라 장소는 정확지 않으나 어린 나이에도 백번 이해가 갔었음. 가족들이 나머지 가족들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설득해서 그랬다고 했다는 말을 하셨음.
아이맥스 강추
곽규택 그놈때문에 안봐
그렇다고 정당화되는건 아니지
이런짓 할려고 영화찍었겠지
그분도 인간이다......................
인간 안중근을 엿보게 된 영화입니다. 픽션의 큰 감동 클라이막스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사실 기반의 인간으로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어루짐작하게 하고 한 인간으로서의 조용한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동욱님 조우진님 연기 대단하시더라구요. 카메라, 음악 좋은건 많이 느껴집니다ㅎ
이건 전두환도 장태완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장태완쯤 되는 인물이면 아무리 전두환도 핍박하는데 한계가 있고 적당한 자리 정도는 마련해줘야 함 장태완도 그걸 받아들인거고
끝나고..박수를 쳤습니다..ㅠㅠ;; 다소..멍~하기도 했구요..ㅠㅠ;
저 짓을 또 할려고 윤거니가 일을 꾸미다니 신부님 말씀대로 악마.용산의 이무기
악마다...어떻게 끝난 뒤에도 자식들까지 죽이냐...정말이지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만수무강 했으니 죽어서 지옥 가서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게 벌을 받아야 한다.
누가 장태완을 비난하나, 무식하게 !
1212때 다 돌아섰는데 장태환만 지킴. 그걸로 대단한거임... 보통은 그것도 힘듬
전두환이가 달래 줄려고 먹고는 살으라고 한자리 준거지. 그래도 협조적이지 않으니. 구테타 반란자 들이 못마땅해 했을테고 .
엔두라고 하는 이유가 있네
6개월뒤가 아니라 9년뒤에 한국증권전산 사장된걸로 아는데...
정말 정의롭고 바른 군인들이 많아야 나라가 바로서는데 예전에도 지금도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군부 지휘관들 정신차리라
응 안봐
잘해따
눈물보단 화가나서 빡치게되는 내용..소방관분들의 대우의 처참함을 느끼게 된
저때 쐈어야 그래야 잔당들이 지금까지 설치지 않앗지
재미로 보는영화아님 가슴뜨거워지는 영화
진짜군인이다
아버지로서 아들이 그런 주검이 됐는데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놈들이게 딸이라도 지켜야한다는 깊은 고뇌가 느껴집니다
모든걸 걸고 내란수괴 하고 끝까지 싸웠던 자 다 간철수 처럼 여기 보고 저리보고 눈깔 돌리는 자가 아니다 ㅋㅋㅋ
누가 변절자라 욕하고 돌을 던지랴~~ 집안 전체가 풍지박살날 판인데... 의문사로 아들까지 잃었던 아버지로서 ,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대처였을거라 생각한다!! 가장으로서 결정이긴 해도..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구차한 삶.. 그럴거다고 생각되네~~
"계엄이 합법이다 !" 라는 그 영화!!
얼굴에 그림자가 들어서 뭔가 더 신비감이 느껴짐
아무도 저분 욕할 자격없다
오열함
가족 함부러 건드는 것 아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아버지들을 죽였을고...
나머지 가족들도 네놈 하기에 달렸다. 본보기로 보여주는 거지. 조국 가족이 생각 나네. 독재자들은 남의 가족을 공격해 굴복 시키지. 자신이 죽는 건 괜찮은데, 나의 옳바름과 가치로 가족들이 고통 받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거지
이번12.3내란에는 장태완,김진기 같은 장군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슬프다 우리집 장농엔 언제라도 국가가 부르면 입고나갈 푸른군복이 세벌이나 있는데 저런 반란군들 때문에 소중한 우리 자식들 셋이나 잘못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다.
So so
욕할수가없죠 소방관님들 노고 처우 등 재미는 없습니다
오늘보고왔는데 가슴이먹먹하고 눈시울이뜨겁습니다. 묵직한한방이있읍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꼭 보시길바랍니다. 지금 이 시국에 꼭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가 정말 지금시국을 말해주네요
볼만합니다,안보면 찝찝한 여간해서봐야함
최악의 영화 진짜 재미없음
영상미 최고! 연기력 최고!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게 보게됨
흥미로 보는 영화가 아닙니다 가슴먹먹해지는 영화 오랜만에 고품격 영화 만낫어요 하얼빈 화이팅!!!
호불호가 꽤 갈리더라. 오늘 보고 왔는데 난 호 한번 더 볼까 생각중.. 팔순 울엄니도 나랑 극장구경가서 본 영화중 제일 낫다. 재미나다고 하셨어. 한국사람이라면 보고싶은 소재여서 보게 되었지만 소재보다 영상이나 미술때문에 더 보고 싶움.
송중기는 악역이 없어 범죄자도 안어울려 벌써 그런 영화가 몇편이냐 그리고 범죄물이 15세인것부터가 기대가 안됨
그래서 남자가 칼을 들면 무라도 썰라는 말이 나옴 진압하러 갈때 뭐라도 갈겨으면 가족들은 적어도 않 죽을수도...
최악입니다!임펙도없고,스토리도 별로고 재미도 없네요!ㅠ돈아까웠음
재밌엇어요..!!😊😊
전땅크 행님은 위대하다
보고 싶어요
누가 뭐래도 진정한 애국자이자 군인이다~내가 그였다고 생각본적 있나?
진정 올해 최악의 영화였음!!
왜요?
ㄹㅇ ㅋㅋ
저도요... 인생 역대 최악 영화에도 뽑힐거 같아요
@@ujy3361무슨내용인지 몰라서 끝까지 집중했는데 뭘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는영화.. 재미가 없고 감동이없고 내용이 없음
인생최악의 영화를 아직 못 본 듯..... ^^...
뮤지컬 영웅 vs 하얼빈 뭐가볼만함??
국감장인지. 너무 어린시절이라 장소는 정확지 않으나 어린 나이에도 백번 이해가 갔었음. 가족들이 나머지 가족들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설득해서 그랬다고 했다는 말을 하셨음.
아이맥스 강추
곽규택 그놈때문에 안봐
그렇다고 정당화되는건 아니지
이런짓 할려고 영화찍었겠지
그분도 인간이다......................
인간 안중근을 엿보게 된 영화입니다. 픽션의 큰 감동 클라이막스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사실 기반의 인간으로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어루짐작하게 하고 한 인간으로서의 조용한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동욱님 조우진님 연기 대단하시더라구요. 카메라, 음악 좋은건 많이 느껴집니다ㅎ
이건 전두환도 장태완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장태완쯤 되는 인물이면 아무리 전두환도 핍박하는데 한계가 있고 적당한 자리 정도는 마련해줘야 함 장태완도 그걸 받아들인거고
끝나고..박수를 쳤습니다..ㅠㅠ;; 다소..멍~하기도 했구요..ㅠㅠ;
저 짓을 또 할려고 윤거니가 일을 꾸미다니 신부님 말씀대로 악마.용산의 이무기
악마다...어떻게 끝난 뒤에도 자식들까지 죽이냐...정말이지 천벌을 받아야 하는데 만수무강 했으니 죽어서 지옥 가서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게 벌을 받아야 한다.
누가 장태완을 비난하나, 무식하게 !
1212때 다 돌아섰는데 장태환만 지킴. 그걸로 대단한거임... 보통은 그것도 힘듬
전두환이가 달래 줄려고 먹고는 살으라고 한자리 준거지. 그래도 협조적이지 않으니. 구테타 반란자 들이 못마땅해 했을테고 .
엔두라고 하는 이유가 있네
6개월뒤가 아니라 9년뒤에 한국증권전산 사장된걸로 아는데...
정말 정의롭고 바른 군인들이 많아야 나라가 바로서는데 예전에도 지금도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군부 지휘관들 정신차리라
응 안봐
잘해따
눈물보단 화가나서 빡치게되는 내용..소방관분들의 대우의 처참함을 느끼게 된
저때 쐈어야 그래야 잔당들이 지금까지 설치지 않앗지
재미로 보는영화아님 가슴뜨거워지는 영화
진짜군인이다
아버지로서 아들이 그런 주검이 됐는데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놈들이게 딸이라도 지켜야한다는 깊은 고뇌가 느껴집니다
모든걸 걸고 내란수괴 하고 끝까지 싸웠던 자 다 간철수 처럼 여기 보고 저리보고 눈깔 돌리는 자가 아니다 ㅋㅋㅋ
누가 변절자라 욕하고 돌을 던지랴~~ 집안 전체가 풍지박살날 판인데... 의문사로 아들까지 잃었던 아버지로서 ,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대처였을거라 생각한다!! 가장으로서 결정이긴 해도..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구차한 삶.. 그럴거다고 생각되네~~
"계엄이 합법이다 !" 라는 그 영화!!
얼굴에 그림자가 들어서 뭔가 더 신비감이 느껴짐
아무도 저분 욕할 자격없다
오열함
가족 함부러 건드는 것 아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아버지들을 죽였을고...
나머지 가족들도 네놈 하기에 달렸다. 본보기로 보여주는 거지. 조국 가족이 생각 나네. 독재자들은 남의 가족을 공격해 굴복 시키지. 자신이 죽는 건 괜찮은데, 나의 옳바름과 가치로 가족들이 고통 받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거지
이번12.3내란에는 장태완,김진기 같은 장군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슬프다 우리집 장농엔 언제라도 국가가 부르면 입고나갈 푸른군복이 세벌이나 있는데 저런 반란군들 때문에 소중한 우리 자식들 셋이나 잘못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다.